스테레오사운드 50주년 기념 레퍼런스 케이블 한국,일본 동시 한정판매 안내
스테레오사운드는 일본을 대표하는 오디오 전문잡지로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테레오사운드에서 레퍼런스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한 이 케이블들은 어떤 기기와 매칭하더라도 기기 본연의 성능을 최고로 끌어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5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 생산되는 3가지 모델은 SSSCP(스피커케이블 3m), SSRCA(언밸런스 인터커넥터 1m), SSXLR(밸런스 인터커넥터, 1.5m)로 고순도 무산소 동선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한정판매되는 스테레오사운드 레퍼런스 라인 케이블은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사인 탑오디오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됩니다.
▲ SSSPC 스피커 케이블, 3m(변경 가능)
SSSPC 스피커케이블
바람직한 것은 스피커의 개성과 음악 표현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
①도체 PC-Triple C(A)는 고순도 무산소동을 연속 이송 단조하는 장인의 기술 구사하여 완성한 최신 케이블 소재. (A)는 어닐(소둔)을 나타낸다. 소둔함으로써 도체가 부드러워지고 음질 향상에 효과가 있다(참고로 소둔하지 않는 경우, 도체 저항도 3~4% 높다). 동소선 0.18mm×140개를 사용. 먼저 20개의 꼰 동심을 7개 만들고, 그 7개를 또 로프로 꼰 공들인 만듦새.
②절연체로서 실크를 도체에 바로 감는다. 실크는 전송 속도에 영향을 주는 비유전율 1.5~2.0의 높은 특성을 자랑한다(참고로 진공이 1. 폴리에틸렌은 2.3).
③제2절연재인 폴리에틸렌에는 미세한 진동을 흡수하는 제진재를 혼입.
④실크를 사이에 넣은 것은 케이블의 공기층을 얻어 정전용량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
▲ SSRCA 언밸런스 인터커넥터 케이블, 1m(변경 가능)
바람직한 것은 시스템 전체의 음의 품위를 유지하며, 컬러레이션이 없는 것
①도체 PC-Triple C(A)는 직경 1mm 단선을 사용. 라인 케이블은 지나치게 가는 것은 저항치가 높아지고 지나치게 두꺼우면 고음역에 영향이 나온다고 하므로 밸런스가 좋다는 점에서 직경 1mm를 채용했다. 단선을 선택한 이유는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고음역 특성을 좋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순동은 저항률에 있어 금을 제치고 2위를 자랑한다(참고로 1위는 은 1.62nΩ, 동은 1.72nΩ, 금은 3위로 2.40nΩ).
②실크는 1mm 단선에 직접 감는다. 도체에 접촉하는 재질이 음질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③제2절연재인 폴리에틸렌에는 미세한 진동을 흡수하는 제진재를 혼입.
④실크를 사이에 넣은 것은 케이블의 공기층을 얻어 정전용량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
⑥동 실드는 박이 아니라 0.12mm 동선을 망 형상으로 만든 것을 채용. 실드 효과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음질을 고려한 설계.
▲ SSXLR 밸런스 인터커넥터 케이블, 1.5m(변경 가능)
SSXLR 인터커넥터
바람직한 것은 음악 신호의 음질 보증을 해준다는 것
①도체는 PC-Triple C(A). 직경 1mm 단선 3심 구조. 1mm 구경을 선택한 것은 2심 언밸런스 케이블과 마찬가지로 그 음의 밸런스가 좋다는 것이 이유.
②제1절연재인 실크는 예전에 웨스턴 일렉트릭에서도 채용했던 뛰어난 것으로, 그 낮은 비유전율은 톱클래스. 동선에 직접 감는 것도 음에 효과가 있다. 제조공장을 애먹이는 공정을 필요로 한다.
⑥음질향상을 위해 실드는 박이 아니라 0.12mm의 동선을 짜서 동박의 80% 밀도로 만든 것을 채용.
⑦외피인 폴리프로필렌에는 특수한 제진재를 섞었다. 이로써 내부 및 외부의 진동으로부터 기인하는 음질에의 영향을 차단한다.
문의 | 탑오디오 (070-7767-7021) www.topaudi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