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매거진 / 하드웨어리뷰
그라도 하이엔드의 새로운 길
GRADO GS1000i Headphone
• 작성자 : 여진욱   • 등록일 :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 조회수 : 18,843 •
 
예전부터 헤드폰 업계에서 그라도는 꽤나 독특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젠하이저, AKG, 베이어다이나믹 등 유럽계 브랜드나 오디오 테크니카 같은 일본계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풀 오픈형 헤드폰을 주력으로 삼는 거의 유일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브랜드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브랜드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사실 음향적인 특성상 풀 오픈형 설계는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음향적 특성을 컨트롤하는데 있어서 헤드폰 하우징이 자치하는 비중이 상당한데, 풀 오픈형 하우징은 하우징을 통한 음향 튜닝의 여지가 세미 오픈형이나 밀폐형에 비해 확연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풀 오픈형만의 탁 트인 개방감과 과장된 순간응답, 빠른 잔향감쇄는 어찌 보면 음향적 왜곡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자면 풀 오픈형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독특한 매력이다.
 
그라도가 지금까지 독자적인 매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 풀 오픈형 만의 매력을 나쁜 쪽이 아니라 좋은 쪽으로 잘 살려내면서 우직하게 한 길만 걸어온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그라도가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가 된 점은 국내 헤드폰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기존에는 아는 사람들만 쓰는, 말 그대로 매니아적인 브랜드였다면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타 브랜드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그라도만의 매력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라도는 타 메이커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최근에 10만원 이하의 iGrado 같은 보급형 제품이나 혹은 헤드폰이 아닌 인-이어 이어폰 쪽으로 라인업을 넓히기 시작했지만, 그라도 하면 역시 기본적으로 대구경 다이나믹 유닛을 사용한 풀 오픈형 헤드폰이 주력이다. 또한 헤드폰 라인업이 10만원대의 SR60i부터 시작해서 200만원대의 PS1000까지 폭넓은 가격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그라도 헤드폰이 가지는 개성 자체가 기본적으로 확고하긴 하지만, SR60i를 듣다가 PS1000을 바로 들어보면 역시나 가격만큼의 상당한 성능 격차가 느껴진다. 2000년대 들어 부쩍 눈이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 발맞추어 그라도도 순발력 있게 하이엔드 제품군을 확장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 많은 제품들 중에 필자가 중점적으로 들어본 제품은 GS1000i이다. GS1000i는 그라도가 우드-메탈 하이브리드 하우징을 채용하기 전의 플래그쉽 제품이던 RS1에서 호평을 받았던 마호가니 우드 하우징을 채용하면서 하우징과 이어패드의 크기가 확장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필자의 기억에서 그라도 하면 RS1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과거엔 그라도를 대표하는 모델이었기에, RS1과 가장 유사한 조건을 가진 GS1000i도 RS1을 상상하며 음악 감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듣는 순간 이미 확연히 느낄 정도로 어라? 이건 분명 그라도지만 그라도가 아니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기 위해 잠깐 뜸을 들이자면, GS1000i를 포함한 그라도 제품군을 청음하는데 준비된 시스템은 Gryphon Mikado Signature CDP에서 Sugden HA-4 헤드폰 앰프로 아날로그 밸런스 연결이 되어 있었다. Mikado Signature는 안정적인 탑-로딩 방식의 픽업 매커니즘을 사용하며 신호처리 레벨에서는 최대 32bit/192KHz 업샘플링을 지원하는 하이스펙의 레퍼런스급 CDP이고, HA-4 앰프 역시 하이스펙의 CDP에 걸맞게 요즘은 보기 드문 클래스A급 설계를 적용한 하이엔드급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음악 소스는 클래식과 현대음악에 걸쳐 폭넓은 장르에서 평소에 필자가 즐겨듣는 익숙한 음악 위주로 선택하여 C.Moy 세팅을 따르는 Crossfeed를 미리 적용한 음원을 오디오 CD로 만들어 재생하였다. 그라도 제품군 청음은 GS1000i를 중심으로 SR325, RS1i, PS500, PS1000을 비교청음하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그라도지만 그라도가 아닌 것인가? 왜냐햐면 필자가 들어본 그라도 제품들 중 가장 개성이 두드러지는 제품이 바로 GS1000i이기 때문이다. RS1로 대표되는 그라도의 본래의 특색은 앞서 언급했던 풀 오픈형 특유의 탁 트인 개방감과 과장된 순간응답, 빠른 잔향감쇄와 더불어 중역이 살짝 억제되고 약간 높은 저역과 약간 낮은 저역이 강조되는 V자형 음색이 더해져 음악에 흥을 돋구어 현대음악을 듣기 좋게 울려주는 쪽이다. 하지만 GS1000i은 고역의 한계가 확 올라가면서 그 '그라도스러움'을 주체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다.
 
저역과 고역의 한계가 올라갔다는 점에선 얼핏 들으면 PS1000과도 유사한 특성이지만, PS1000보다도 훨씬 중고역이 강조되어 있다. 그러나 그 강조가 지나친 나머지, 드럼의 스네어 소리가 너무 가볍고 자극적으로 들린다. 기존에는 시스템이 힘이 없어도 그라도 헤드폰 자체의 넘치는 힘으로 시스템을 쥐고 흔들었다면, GS1000i는 힘이 너무 차고 넘치는 나머지 힘있는 시스템과 매칭되면 그 넘치는 힘을 주체할 수가 없는 느낌이다. 이는 기존의 그라도 헤드폰들과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시스템 매칭을 접근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기존의 그라도 헤드폰들이 트랜지스터 베이스의 현대적인 시스템과 좋은 매칭을 보여주면서 아주 스마트한 음을 들려줬다면, 그라도의 새로운 하이엔드 제품군인 GS1000i과 PS1000은 진공관 베이스의 고전적인 시스템에 어울리는 응답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라도 뿐만 아니라 비슷한 가격대의 하이엔드급 제품들을 출시한 타사 헤드폰들의 특성과도 일맥상통한다. Sennheiser HD800, Beyerdynamic T1, Ultrasone Edition 10 같은 제품들의 특성을 둘러보면 GS1000i과 상당히 유사하다. 저역과 고역의 한계를 넓히면서 트랜지스터 앰프가 아닌 진공관 앰프에 염두를 둔 음색을 가지고 있다. 좀 더 멀리 나가자면 헤드폰계의 최고봉인 젠하이져 오르페우스를 떠올려 보면 아예 진공관 앰프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지 않았던가.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헤드폰을 사용할 정도의 유저층이라면 진공관 시스템의 편안한 소리를 선호하며 현대음악보다는 고전적인 생음악 계열을 즐겨 듣는 취향이 주류이므로, 지극히 타겟 유저층에 맞게 소리가 튜닝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라도 제품군 중에서 그 정점에는 바로 GS1000i이 위치한다. 가격상으론 비록 PS1000이 최상위일지 몰라도, PS1000은 디자인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고 다분히 현대적인 시스템과 매칭하여 현대음악을 듣는 것을 의식한 듯한 느낌이 든다. 어느정도 클래식한 음악 염두에 두면서도 원래의 그라도답게 현대음악에도 잘 어울린다는 얘기다. 하지만 GS1000i은 분명 그라도만의 개성은 남아 있지만 PS1000보다도 훨씬 더 과감하게 클래식한 시스템과 조합되는 클래식한 음악에 집중하였다. 현대음악을 들을려고 하면 다른건 둘째치고 드럼의 스네어 소리가 약간 이질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음악에 집중하기 힘들다. 하지만 피아노나 현악기와 같은 고음 악기와 조합된 여성보컬이 주가 되는 클래식한 음악을 들으면 음악에서 느껴지는 무대의 공기가 매우 극적으로 느껴진다. 이는 기존의 그라도에선 느낄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긴장감이다. 그라도의 다른 모델을 포함한 다른 헤드폰으로 들으면 뭔가 흐리멍텅하게 들리는 부분에서도 GS1000i은 예리하게 음상을 잡아낸다.
 
 
 
 
물론 소리만 바뀐 것이 아니다. GS1000i과 PS1000은 하우징의 크기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이어패드의 크기가 기존보다 상당히 커져서 귀 주위를 감싸는 형태가 되었다. 따라서 이전보다 한결 착용감이 좋아졌으며, 장시간 음악 청취시에도 귀에 무리가 크게 가지 않는다. 그리고 GS1000i의 경우엔 하우징의 크기가 커진 것에 비해 헤드폰의 무게가 의외로 상당히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시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RS1에서 진화한 것은 음질 뿐만 아니라 이런 사용성과 같은 부분도 포함되는 것이다. 다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어패드의 재질이 여전히 일반적인 스폰지 재질이라 피부에 닫는 감촉이 썩 좋다고는 할 수 없다는 점은 여전하다. 체급이 올라갔으면 체급에 걸맞는 고급 재질의 이어패드를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S1까지의 그라도는 터놓고 말하자면 RS1 하나만 있으면 그라도의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RS1, GS1000i, PS1000, PS500 모두 그라도 고유의 색깔은 가지고 있되 서로 구분되는 확연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GS1000i은 단연 그라도가 추구하는 하이엔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그라도를 보유하고 있던 유저라도 GS1000i만큼은 꼭 들어보고 새로 평가를 해 봐야 할 정도로 특히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라도 헤드폰을 처음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취미가라면 그냥 제일 비싼 것만 사면 끝나버리던 이전과는 달리 앞으로는 예산만 충분하다면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Specification
형식 오픈형
에어 챔버 무공 솔리드 우드
다이어프램 배기 형
다이아 프램 구경 40mm
주파수 특성 8 ~ 35,000 Hz
채널 밸런스 0.05dB
임피던스 32Ω
보이스 코일 UHPLC 구리
최대 입력 150mW
감도 98dB
연결 코드 8 심 UHPLC 동선
연결 코드 길이 1.7m
본체 무게 240g
총 무게 360g
입력 단자 1 / 4 인치 표준 플러그
헤드 밴드 측압 조정 판 내장 가죽 접착
부속품 (1) 4.5m 연장 케이블, (2) 미니 플러그 어댑터 케이블


GRADO GS1000i Headphone
수입사 DST KOREA
수입사 연락처 02-719-5757
수입사 홈페이지 http://www.dstkorea.co.kr/
  
e매거진 / 하드웨어리뷰 /
게시물 수 : 953   페이지 : 1 / 23
[리뷰] 체르노프가 던진 마법의 주사위
Tchernov Cable Ultimate IC XLR Cable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12-05   • 조회 : 650
"패러다임의 전환" “나는 신이 주사위를 던지고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인류가 낳은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어느날 동료 학자와 논쟁을 벌이던 와중에 내뱉은 말이다. 실험의 과정이 어떤 특정 법칙에 의해 지배를 받는 것인가에 대한 논쟁 중이던 아인슈타인은 이를 완벽히 거부했다. 그의 동료와 ..
[리뷰] 미증유(未曾有)의 시그널
Tchernov Cable Ultimate Speaker Cable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11-29   • 조회 : 998
"케이블의 딜레마" 과학적 진보와 인류의 진화는 수많은 가설과 검증을 통해 이룩된다. 어떤 문제 상황이 닥쳤을 때 그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잠정적 가설을 세우고 문제의 원인을 제거해 문제를 해결하며 진보한다. 사람 또한 환경의 변이들 사이에서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 여러 가설을 세우고 이 중에서 최선의 ..
[리뷰] 스피커케이블 공중부양으로 시스템 전체를 업그레이드
Nordost Sort Lift 케이블 받침대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11-24   • 조회 : 1,520
스피커케이블의 공중부양 효과는 이미 많은 애호가들이 체험하셨을 것으로 믿는다. 필자 개인적으로도 스피커케이블을 바닥에서 띄워 쓰고 있다. 오디오 제품은 아니고 나무로 만든 일반 머그컵 걸이다. 한 채널당 3개를 써서 바닥에서 15cm 정도 띄웠다. 정확한 AB테스트는 안해봤지만 이 ‘자작’(?) 받침대를 뺄 ..
[리뷰] 마에스트로, 오디오 아날로그의 화려한 변신
Audio Analogue Maestro 20th Anniversary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11-22   • 조회 : 1,513
"20주년 기념 투어"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오디오 아날로그의 이탈리아 여행이 한창이었다. 마치 미슐랭 가이드 평가원이라도 된 듯 오디오 아날로그의 푸치니와 마에스트로는 이탈리아 전국을 순회 중이다. 여러 시스템과 환경에서 마치 그 곳 음악의 맛을 음미하고 사운드의 미슐랭 가이드라도 펴낼 듯 의욕적인 ..
[리뷰] 미네랄워터 같은 우랄광산의 싱싱한 구리맛
Tchernov Cable Classic mk2 RCA Cable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11-15   • 조회 : 1,606
지금까지 여러 오디오 케이블을 접하면서 단 한번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게 하나 있다. 바로 케이블 선재의 주재료인 ‘구리’(동)가 어느 나라에서 생산된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그리고 이 구리가 이것저것 구리 폐품을 재활용해 만든 것인지, 아니면 ‘산지 직송 활어’처럼 직접 광산에서 채굴된 싱싱한 원..
[리뷰] 하이파이 클래스 올인원 무선 스피커
B&W Zeppelin Wireless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6-11-12   • 조회 : 1,216
"프롤로그" 1966년에 하이파이 라우드스피커 전문 회사로 출발하여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Bowers & Wilkins는 21세기에 들어 본격적으로 개인용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 중심이 되는 제품이 바로 2007년에 출시된 'Zeppelin'이라는 이름의 애플 iPod용 도킹 스피커이다. Zeppelin은 B&W 스피커 하면 떠..
[리뷰] 컨투어 시리즈의 새로운 출사표
Dynaudio Contour 20 Speak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6-11-09   • 조회 : 1,736
첫 대면부터 심상치 않다. 다인오디오를 대표하는 컨투어 시리즈의 제일 막내. 그런데 생김새부터 다르다. 기존의 박스형에서 과감하게 탈피, 모서리의 각진 부분을 완만하게 다듬고, 전면에서 후면에 이르는 각도 조금씩 좁아지는 형태다.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엘레강스한 가운데, 사이즈도 커졌다. 새롭게 만난 컨투..
[리뷰]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럭셔리 온이어 헤드폰
B&W P3 Series 2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6-11-03   • 조회 : 1,105
"프롤로그" 하이파이 스피커 명가인 B&W에서 선보이는 헤드폰들은 특유의 직사각형 하우징과 타원형 돌출부 디자인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현재 B&W의 헤드폰 라인은 P3/P5/P7/P9까지 4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두 공통적인 디자인이 한눈에 B&W 헤드폰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이 중 P3는..
[리뷰] 하이엔드 조합이 들춰낸 음들의 맨살
Bricasti Design M28 Monoblock Poweramp & M1 SE DAC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10-29   • 조회 : 2,020
지난 2014년 브리카스티 디자인(Bricasti Design)의 DAC M1을 몇차례 들어본 적이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스펙트랄 프리 파워(DMC-30 SS, DMA-360 S2)에 물려 오디오피직의 Virgo25를 울렸던 조합이었는데, 그때 인상은 이랬다. “탁월한 시야와 체력을 바탕으로 운동장을 넓게 그리고 빠르게 질주하는 메시와..
[리뷰] B&W 고유의 DNA를 집약한 포터블 스피커
B&W T7 Gold Wireless Speaker
• 작성자 : 양재권   등록일 : 2016-10-26   • 조회 : 1,720
"소개" 사실 B&W의 T7는 국내에도 작년(15년)에 출시되어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베스트셀러이기도 한데, 직접 제품을 받아보고나서야 비로소 이 모델이 신모델 아닌 신모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존 블랙 색상에 추가로 새로운 색상 즉, 골드 버..
[리뷰] 마이크로 클래식 튜너
Pro-Ject Audio Systems Tuner Box S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6-10-25   • 조회 : 1,793
생활공간은 점점 작아지고 있어 보인다. 꼭 원해서가 아닌 경우들이 많지만, 사례가 늘어나면서 대상과의 관찰거리가 이전의 어느 때보다도 무척 가까와져있다. 막연한 공간에 대한 집착의지도 같이 축소되고 있으며 여러 차례에 걸친 생각은 주거공간을 정교하면서도 마이크로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보인다. 사실 ..
[리뷰] [해외리뷰] 미국 스테레오 타임즈 리뷰
Hemingway Creation Ultimate Cable Review
• 작성자 : 모레노 미쉘   등록일 : 2016-10-21   • 조회 : 1,589
"다른 케이블 리뷰요?" "아니요, 그리고 재미가 별로 없어 보이네요..." 라는 반응이 나의 헤밍웨이 케이블에 대한 첫번째 반응이다. 거의 1년 전, 나는 뛰어난 Gobel Lacorde Statement(괴벨 라코르데 스테이트먼트) 케이블 리뷰를 거의 완성했었고, 이 제품을 리뷰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
[리뷰] 아날로그 시스템의 든든한 동반자
Pro-Ject Audio Systems PHONO BOX RS, POWER BOX RS PHONO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10-20   • 조회 : 2,113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에서 올해 발표한 미국 시장 내 턴테이블 판매량과 매출 증가 추이는 현재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유의미한 수치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는 헤드폰의 증가 추세와 확실히 비교된다. 헤드폰이 이어폰과 함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가장 트렌디한 음악 재생..
[리뷰] 진공관을 위해 태어나다
Unison Research MAX 1 Speak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10-18   • 조회 : 3,022
"이탈리안 프레스티지, 유니슨 리서치" 채 30cm 도 되지 않는 전면 플레이트는 금속을 치우고 나무로 덮었다. 이 쪽빛 옷고름 같은 멋에 나는 유니슨 리서치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을 금새 기억했고 영원히 잊지 못했다. 그 위로는 두 개의 초단 그리고 그 뒤로 단 두 개의 EL34 진공관이 사이좋게 나란히 서 있..
[리뷰] 진공관 200W의 로망이 현실로
Allnic M-3000 mk2 Monoblock Poweramp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10-15   • 조회 : 3,433
파워앰프를 모노블럭으로 소유한다는 것, 오디오파일들의 영원한 로망이다. 여러 이유다. 파워앰프가 두 덩이가 되면 전원부도 두 덩이가 된다는 얘기다. 그만큼 넉넉한 전원이 마련된다. 또한 좌우채널을 아예 통째로 분리함으로써 채널간 신호간섭 이런 염려는 처음부터 안해도 된다. 출력과 구동력이 늘어나는 경우..
[리뷰] 고성능 북셀프 패셔니스타, 그 첫 번째 에피소드
Codia Episode I Speak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10-13   • 조회 : 2,820
코디아라는 국내 메이커가 있는 줄도 몰랐다. 대게 국내 메이커 제품보다는 해외 메이커 위주로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가끔 꽤 괜찮은 성능의 국내 메이커 제품을 보면 다른 메이커들보다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대게는 기준 이하의 성능이고 DIY 정도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
[리뷰] 여유롭게 스피커를 울리는 명문가의 장손
Conrad-Johnson GAT S2 Pre, ART sa Power Amplifier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10-12   • 조회 : 2,200
“어떤 경우에도 고귀함이 훼절되는 일이 없는 흰 매화처럼 프리미어 세븐은 박토에 뿌리를 내렸을지라도 이른 봄철이 되면 귀부인 같은 눈망울을 어김없이 터뜨리는 ‘오디오의 백매’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은 평소 필자가 바이블처럼 여기는 건축가 김영섭 교수의 책 ‘오디오의 유산’(한길사. 2008..
[리뷰] 무선의 편리함을 더한 프리미엄 헤드폰
B&W P7 Wireless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6-10-11   • 조회 : 1,796
"프롤로그" 하이파이 스피커 명가인 B&W에서 선보이는 헤드폰들은 특유의 직사각형 하우징과 타원형 돌출부 디자인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B&W의 헤드폰 제품군이 확장되면서도 그 특유의 디자인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이제는 디자인만 보아도 B&W의 헤드폰임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아이..
[리뷰] 투명을 더해 5세대에 진입하다
Transparent Magnum Opus Balanced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6-10-08   • 조회 : 2,061
케이블 담론은 당분간 열기가 식을 것 같지 않다. 제품군과 브랜드의 버라이어티 이면에서, ‘케이블은 재미있다’는 분위기가 비교적 폭넓게 확산되어 있다는 게 그 단서가 된다. 그래서 빈번한 교체가 되었든, 비싼 제품을 굵게 한 번 지르던, 잔뜩 조여져 있던 마음들은 많이 완화되어있어 보인다. 특히 헤드폰과 모..
[리뷰] 새 옷을 입은 하이엔드 프리앰프의 표준
Audio Research Reference 6 Pre Amplifier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10-05   • 조회 : 2,922
오디오 리서치(Audio Research)는 매킨토시, 콘래드 존슨과 함께 세계 진공관 앰프의 표준을 만들어온 미국의 대표적인 오디오 메이커다. ‘진공관 앰프의 부흥’이라는 기치로 1971년에 설립, 만 45년이라는 긴 연륜이 쌓인 만큼 팬들도 많다. 오디오 리서치 프리, 파워로 꽤 오래 ‘버텨왔다’는 오디오파일들이 그래..
[리뷰] 자기장을 벗어난 시그널의 자유
Hemingway INDIGO MK II XLR Cable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10-01   • 조회 : 2,120
164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매우 신기한 우주 현상을 관찰한다. 태양의 흑점과 이후 인류가 실제로 밟게 되는 달의 표면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목성의 4개 위성을 관찰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단지 관찰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당시 세상은 천동설이 지배하던 세상이었다. 그러나 천동설은 바다..
[리뷰] 뮤메탈과 제로로스 테크놀로지의 완봉승
ALLNIC Mu-7R RCA Cable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09-29   • 조회 : 2,255
대한민국 오디오 제작사 올닉(Allnic)이 그간 화제를 모았던 XLR 밸런스 인터케이블에 이어 RCA 언밸런스 인터케이블을 내놓았다. ‘Mu-7R RCA Cable’이 그것으로, 밸런스 케이블에 투입됐던 뮤메탈 차폐 기술과, 올닉의 스피커케이블, 파워케이블, 인터케이블에 모두 적용된 ‘제로 로스 테크놀로지’(Zero Loss ..
[리뷰] 패스의 이 모든 것을 하나에 담아내다
Pass labs INT-250 Integrated Amplifi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6-09-27   • 조회 : 2,690
현행 패스 앰프의 컨셉이나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선, 약간의 역사적 배경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패스는 어느 날 갑자기 몇 개의 기술을 갖고 튀어나온 신생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본 기 INT-250으로 말하면, 현재 생산 중에 있는 세 개의 다른 인티 앰프와 무엇이 차별화되는지 알아야 하고 또 그 기..
[리뷰] 오픈 배플 스피커가 빚어내는 새로운 음의 향연
Spatial Audio M3 Hologram Turbo S Speaker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09-13   • 조회 : 2,799
처음에는 시크한 조각품인 줄로만 알았다. 정면에서 봤을 때 키가 1m 정도 되는 흰색 보드에 커다란 검은색 원 2개가 새겨져 있을 뿐이다. 하지만 뒤에서 보니 비로소 이 ‘조각품’의 실체가 드러난다. 보드 뒤에 커다란 스피커 유닛 2개가 위아래로 박혀있었던 것. 박스 모양의 인클로저를 과감히 던져버린 ‘오픈 배플’..
[리뷰] 아큐톤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카푸치노
DigitoSupremo Cappuccino Active Speak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6-09-10   • 조회 : 4,126
이번에 만난 제품은 여러모로 흥미를 끈다. 우선 아큐톤 유닛을 채용했다. 아큐톤? 한때 전세계 스피커 시장을 주름잡던 전가의 보도. 워낙 성능이 우수하고, 음질이 빼어나서 신의 선물로까지 찬사를 받았던 주인공이다. 그렇게 장점도 많기 때문에, 취급상의 주의 또한 만만치 않다. 마치 F1 그랑프리용 머신과..
[리뷰]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을 보여주다
Sonus faber IL CREMONESE Speaker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09-07   • 조회 : 2,913
운전을 하는데 저 멀리 아파트가 아주 선명하게 보였다. 전날 계속 비가 내려 간만에 공기를 맑게 해줬기 때문이리라. 아파트 뿐만 아니라 더 멀리 있는 산도 평소보다 가깝게 그리고 더 많이 보였고, 색깔과 윤곽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뚜렷했다. 아니, 무엇보다 그동안 까먹고 살았던 한가지. 하늘이 ‘파랬다’. 그 ..
[리뷰]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하이파이
Pro-Ject Audio Systems PRE BOX RS Digital & AMP BOX RS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09-03   • 조회 : 2,427
세상에 하이파이 오디오만큼 긴 세월의 틈바구니에서 과거와 현재의 기술이 공존하는 분야가 있을까 ? 올인원 스피커에서 초저역이 나오고 스튜디오 마스터 음원을 손 안의 포터블 기기를 통해 즐기는 시대다. 한편 한 쪽에서는 아날로그 턴테이블로 음악을 즐기며 솔리드스테이트가 아닌 진공관 앰프 또한 공생 중이다..
[리뷰] 순수(純粹)의 시대
OneKey Production The Key Power Cable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6-09-01   • 조회 : 2,901
모 회사의 케이블이 사용중인 시스템에 어울릴 지 자문을 구하는 지인에게 ‘괜찮을 것’이라고 했는데, 며칠 후 그 제품을 사용하는 누군가는 그 케이블이 ‘어둡다’라고 했다며 그렇다면 밝은 성향을 좋아하는 내게는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반문을 했다. 케이블은 여전히 동일한 제품을 놓고도 라쇼몽과 같은 주관..
[리뷰] 이니셜 A, 오렌더의 지평을 넓히다
Aurender A10 Network Music Serv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08-27   • 조회 : 4,039
오렌더의 전신 위디어랩이 처음 뮤직서버로 출사표를 던졌을 때 누구도 지금의 오렌더를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무손실 압축파일을 통해 CD 품질 정도의 음원을 감상했고 린(Linn) 과 메르디안에서는 고가의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이 출시되어 이슈를 일으키고 있던 시절이다. 그러나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오렌더..
[리뷰] 코드 DAVE, DAC의 존재이유를 ‘소리’로 입증하다
CHORD DAVE DAC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6-08-23   • 조회 : 3,619
"갈팡질팡 혼돈의 DAC의 세계" 고백컨대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분야는 리뷰어 입장에서도 접근하기 어렵다. DAC의 핵심이 다름아닌 ‘첨단 IT’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앰프, 스피커, 케이블, 턴테이블, 튜너 같은 기존 오디오는 ‘생활형’ 기계에 가깝다. 이들 내부에 들어간 부품들이 모두 눈에 보..
[리뷰] Metis 7호, 골드문트 궤도에 진입하다
Goldmund Metis 7 Integrated Amplfi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08-18   • 조회 : 3,981
"럭셔리 하이엔드의 상징" 전세계 럭셔리 시장의 핵심 시장을 거느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초정밀 시계 메이커는 물론 롤렉스 공장이 늘어서 있고 파텍 필립이 아무렇지 않게 눈앞에 펼쳐진다. 눈을 조금만 돌리면 페라리, 마세라티가 번쩍거린다. 그 한 가운데 세계 초유의 하이엔드 메이커 골드문트가 자리 잡고 ..
[리뷰] 독일 하이엔드의 새로운 물결
Tidal Audio PIANO G2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08-13   • 조회 : 3,283
"TIDAL" 마크 레빈슨의 음악적 조예와 마케팅 그리고 톰 콜란젤로라는 뛰어난 엔지니어의 콜라보는 마크 레빈슨의 신화를 일궜다. 이 콤비는 첼로까지 이어졌으며 몇 가지 역사적 모델을 남기면서 하이엔드의 리더로서 당대를 이끌었다. 최근 그 마크 레빈슨의 마드리갈랩 수석 엔지니어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가..
[리뷰] 리얼한 소리를 표현하는 소형 스피커
Russell K. Red 50 Speaker
• 작성자 : 문한주   등록일 : 2016-08-11   • 조회 : 4,564
모렐사의 플래그쉽 스피커 Fat Lady를 설계한 바 있는 러셀 카우프만은 수십 년 동안 오디오를 개발해 온 이력을 살려 독립하기로 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 러셀 K를 설립했다. 러셀 카우프만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제품에 걸맞도록 남들이 이루지 못한 제품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가능한 한 리얼리스틱한 ..
[리뷰] 컴팩트 하이브리드 박스
Pro-Ject Audio Systems STEREO BOX RS Amplifie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6-08-09   • 조회 : 2,400
디지털 코딩 기술이 전원공급과 증폭의 영역에까지 반경을 넓힌 이래, 고효율 소형화 현상은 괄목할 추세가 되어왔다. 앰프 자체의 사이즈 축소는 물론이고 특정 스피커가 원래 크기와 중량을 크게 변동시키지 않고 액티브버전으로 트랜스폼되는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런 ‘혁신’이 기존 브랜드들에 준 영감은 깊고 ..
[리뷰] BBC 스피커의 영광을 재현하다
Graham BBC LS5/8 Speaker
• 작성자 : 조용로   등록일 : 2016-08-06   • 조회 : 4,013
"시작하며" BBC의 모니터 스피커들은 BBC라는 이름이 어떤 보증서인 것처럼 신뢰를 얻으면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왔다. BBC의 녹음 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스피커이므로 명확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음악적으로도 흔들리지 않은 아름다움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
[리뷰] 젊은 하이파이, 작지만 강하다
Pro-Ject Audio Systems PRE BOX RS, AMP BOX RS MONO, POWER BOX RS AMP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08-04   • 조회 : 2,677
1인 가구가 늘어가고 있다. 통계청의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990년 9%에 불과했던 1인 가구는 작년, 2015년 무려 26.5% 로 증가했다고 한다. 결혼,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을 피부로 실감하고..
[리뷰] 심도 있는 사운드와 디자인
Audioquest Nighthawk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6-08-02   • 조회 : 2,739
"프롤로그" 미국의 오디오퀘스트 사는 원래는 하이엔드 오디오용 고급 케이블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아날로그 인터케이블부터 파워 케이블, 그리고 비디오 케이블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비교적 최근부터 USB DAC와 헤드폰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원래 케이블 전문 회사이기에 가볍게 생..
[리뷰] 컴팩트 시스템의 위용
Kaiser Acoustics Kawero! Chiara, Alluxity Pre, Power One Amplifie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6-07-30   • 조회 : 3,000
작은 사이즈의 제품들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일은 오디오파일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의 하나가 아닐까. 공간의 문제로 사운드의 품질마저 포기해야 하는 경우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기기 트렌드로 보아, 작은 사이즈의 제품들은 대형 시스템에 비해서 반드시 열세가 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
[리뷰] 작은 잠자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용
Audioquest Dragonfly Red&Black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6-07-26   • 조회 : 3,855
"프롤로그" 집적회로(IC) 기술의 발달에 따라, 과거에는 트랜지스터와 저항, 커패시터 등 전자부품들을 일일이 조합해서 구성하던 전자회로가 새끼손톱보다도 작은 실리콘 위에 새겨지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한 바람은 전자회로에 기반을 두면서도 비교적 발전 속도가 느리던 오디오 분야에도 점차적으로 영향력을 넓..
[리뷰] 모니터오디오의 최대 승부수
Monitor Audio PL500 II Speak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6-07-23   • 조회 : 4,003
"40년 전통이 남긴 것" 지금으로부터 약 20여년 전 즈음, 그러니까 90년대 중반에 발매된 북셀프 스피커가 하나 있었다. 모니터오디오의 Studio 6 라는 북셀프다. 나는 이 당시 출시되었던 스피커들에 대한 애정이 지금도 많은데 대게 2천년 전후 경험하게 되었다. 나의 리스닝 룸을 수없이 거쳐 갔던 북셀프들이 대게 ..
[1] 2 3 4 5 6 7 8 9 10
검색
Event
공동구매-공지
[스페셜 프로모션] 체르노프 케이블 공동구매
공동구매-공지
웨이버사 W mini Series 추가물량 입고
하클소식-공지
2017 서울국제오디오쇼 개최 및 참가업체 모집 안내
공동구매-(공지)
오야이데 벽체 콘센트 SWD-GX-E 공동구매
공동구매-공지
SBooster DC-DC 노이즈필터 공동구매
Top Issues
업계소식-
탑오디오 덴마크 하이엔드 홈시어터 M&K Sound 시연회 안내
News-공지
영국 모니터오디오, 록산 오디오 인수
칼럼-음악이야기
[칼럼] 유혁준의 음악이야기
오페라 역사의 B.C.와 A.D.는 Before Callas 와 After the Diva
News-공지
고해상도 파일로 음악을 들으면 행복해진다
공동구매-공지
[스페셜 프로모션] 체르노프 케이블 공동구매
하드웨어리뷰-리뷰
체르노프가 던진 마법의 주사위
Tchernov Cable Ultimate IC XLR Cable
News-공지
하만그룹을 인수한 삼성, 차기 갤럭시 스마트폰에 하만 오디오 기술 탑재키로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추출금지 / 사이트맵 / 광고.제휴문의

하이파이클럽 Tel : 02)582-9847 Fax : 02-582-9849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27길 7-11(양재동 70-2번지) 대송빌딩 2층 / 상호 : (주)하이파이클럽 / 대표 : 한창원(Han Changwon) (hificlub@hificlub.co.kr)
사업자등록번호 : 220-86-86440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5726 / 개인정보관리책임 : 안승찬 (hificlub2@hificlub.co.kr)

Copyright(c) 2000-2010 HIFI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