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매거진 / 하드웨어리뷰
그라도 하이엔드의 새로운 길
GRADO GS1000i Headphone
• 작성자 : 여진욱   • 등록일 :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 조회수 : 10,481 •
 
예전부터 헤드폰 업계에서 그라도는 꽤나 독특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젠하이저, AKG, 베이어다이나믹 등 유럽계 브랜드나 오디오 테크니카 같은 일본계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풀 오픈형 헤드폰을 주력으로 삼는 거의 유일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브랜드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브랜드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사실 음향적인 특성상 풀 오픈형 설계는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음향적 특성을 컨트롤하는데 있어서 헤드폰 하우징이 자치하는 비중이 상당한데, 풀 오픈형 하우징은 하우징을 통한 음향 튜닝의 여지가 세미 오픈형이나 밀폐형에 비해 확연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풀 오픈형만의 탁 트인 개방감과 과장된 순간응답, 빠른 잔향감쇄는 어찌 보면 음향적 왜곡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자면 풀 오픈형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독특한 매력이다.
 
그라도가 지금까지 독자적인 매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 풀 오픈형 만의 매력을 나쁜 쪽이 아니라 좋은 쪽으로 잘 살려내면서 우직하게 한 길만 걸어온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그라도가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가 된 점은 국내 헤드폰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기존에는 아는 사람들만 쓰는, 말 그대로 매니아적인 브랜드였다면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타 브랜드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그라도만의 매력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라도는 타 메이커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최근에 10만원 이하의 iGrado 같은 보급형 제품이나 혹은 헤드폰이 아닌 인-이어 이어폰 쪽으로 라인업을 넓히기 시작했지만, 그라도 하면 역시 기본적으로 대구경 다이나믹 유닛을 사용한 풀 오픈형 헤드폰이 주력이다. 또한 헤드폰 라인업이 10만원대의 SR60i부터 시작해서 200만원대의 PS1000까지 폭넓은 가격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그라도 헤드폰이 가지는 개성 자체가 기본적으로 확고하긴 하지만, SR60i를 듣다가 PS1000을 바로 들어보면 역시나 가격만큼의 상당한 성능 격차가 느껴진다. 2000년대 들어 부쩍 눈이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 발맞추어 그라도도 순발력 있게 하이엔드 제품군을 확장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 많은 제품들 중에 필자가 중점적으로 들어본 제품은 GS1000i이다. GS1000i는 그라도가 우드-메탈 하이브리드 하우징을 채용하기 전의 플래그쉽 제품이던 RS1에서 호평을 받았던 마호가니 우드 하우징을 채용하면서 하우징과 이어패드의 크기가 확장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필자의 기억에서 그라도 하면 RS1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과거엔 그라도를 대표하는 모델이었기에, RS1과 가장 유사한 조건을 가진 GS1000i도 RS1을 상상하며 음악 감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듣는 순간 이미 확연히 느낄 정도로 어라? 이건 분명 그라도지만 그라도가 아니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기 위해 잠깐 뜸을 들이자면, GS1000i를 포함한 그라도 제품군을 청음하는데 준비된 시스템은 Gryphon Mikado Signature CDP에서 Sugden HA-4 헤드폰 앰프로 아날로그 밸런스 연결이 되어 있었다. Mikado Signature는 안정적인 탑-로딩 방식의 픽업 매커니즘을 사용하며 신호처리 레벨에서는 최대 32bit/192KHz 업샘플링을 지원하는 하이스펙의 레퍼런스급 CDP이고, HA-4 앰프 역시 하이스펙의 CDP에 걸맞게 요즘은 보기 드문 클래스A급 설계를 적용한 하이엔드급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음악 소스는 클래식과 현대음악에 걸쳐 폭넓은 장르에서 평소에 필자가 즐겨듣는 익숙한 음악 위주로 선택하여 C.Moy 세팅을 따르는 Crossfeed를 미리 적용한 음원을 오디오 CD로 만들어 재생하였다. 그라도 제품군 청음은 GS1000i를 중심으로 SR325, RS1i, PS500, PS1000을 비교청음하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그라도지만 그라도가 아닌 것인가? 왜냐햐면 필자가 들어본 그라도 제품들 중 가장 개성이 두드러지는 제품이 바로 GS1000i이기 때문이다. RS1로 대표되는 그라도의 본래의 특색은 앞서 언급했던 풀 오픈형 특유의 탁 트인 개방감과 과장된 순간응답, 빠른 잔향감쇄와 더불어 중역이 살짝 억제되고 약간 높은 저역과 약간 낮은 저역이 강조되는 V자형 음색이 더해져 음악에 흥을 돋구어 현대음악을 듣기 좋게 울려주는 쪽이다. 하지만 GS1000i은 고역의 한계가 확 올라가면서 그 '그라도스러움'을 주체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다.
 
저역과 고역의 한계가 올라갔다는 점에선 얼핏 들으면 PS1000과도 유사한 특성이지만, PS1000보다도 훨씬 중고역이 강조되어 있다. 그러나 그 강조가 지나친 나머지, 드럼의 스네어 소리가 너무 가볍고 자극적으로 들린다. 기존에는 시스템이 힘이 없어도 그라도 헤드폰 자체의 넘치는 힘으로 시스템을 쥐고 흔들었다면, GS1000i는 힘이 너무 차고 넘치는 나머지 힘있는 시스템과 매칭되면 그 넘치는 힘을 주체할 수가 없는 느낌이다. 이는 기존의 그라도 헤드폰들과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시스템 매칭을 접근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기존의 그라도 헤드폰들이 트랜지스터 베이스의 현대적인 시스템과 좋은 매칭을 보여주면서 아주 스마트한 음을 들려줬다면, 그라도의 새로운 하이엔드 제품군인 GS1000i과 PS1000은 진공관 베이스의 고전적인 시스템에 어울리는 응답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라도 뿐만 아니라 비슷한 가격대의 하이엔드급 제품들을 출시한 타사 헤드폰들의 특성과도 일맥상통한다. Sennheiser HD800, Beyerdynamic T1, Ultrasone Edition 10 같은 제품들의 특성을 둘러보면 GS1000i과 상당히 유사하다. 저역과 고역의 한계를 넓히면서 트랜지스터 앰프가 아닌 진공관 앰프에 염두를 둔 음색을 가지고 있다. 좀 더 멀리 나가자면 헤드폰계의 최고봉인 젠하이져 오르페우스를 떠올려 보면 아예 진공관 앰프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지 않았던가.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헤드폰을 사용할 정도의 유저층이라면 진공관 시스템의 편안한 소리를 선호하며 현대음악보다는 고전적인 생음악 계열을 즐겨 듣는 취향이 주류이므로, 지극히 타겟 유저층에 맞게 소리가 튜닝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라도 제품군 중에서 그 정점에는 바로 GS1000i이 위치한다. 가격상으론 비록 PS1000이 최상위일지 몰라도, PS1000은 디자인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고 다분히 현대적인 시스템과 매칭하여 현대음악을 듣는 것을 의식한 듯한 느낌이 든다. 어느정도 클래식한 음악 염두에 두면서도 원래의 그라도답게 현대음악에도 잘 어울린다는 얘기다. 하지만 GS1000i은 분명 그라도만의 개성은 남아 있지만 PS1000보다도 훨씬 더 과감하게 클래식한 시스템과 조합되는 클래식한 음악에 집중하였다. 현대음악을 들을려고 하면 다른건 둘째치고 드럼의 스네어 소리가 약간 이질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음악에 집중하기 힘들다. 하지만 피아노나 현악기와 같은 고음 악기와 조합된 여성보컬이 주가 되는 클래식한 음악을 들으면 음악에서 느껴지는 무대의 공기가 매우 극적으로 느껴진다. 이는 기존의 그라도에선 느낄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긴장감이다. 그라도의 다른 모델을 포함한 다른 헤드폰으로 들으면 뭔가 흐리멍텅하게 들리는 부분에서도 GS1000i은 예리하게 음상을 잡아낸다.
 
 
 
 
물론 소리만 바뀐 것이 아니다. GS1000i과 PS1000은 하우징의 크기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이어패드의 크기가 기존보다 상당히 커져서 귀 주위를 감싸는 형태가 되었다. 따라서 이전보다 한결 착용감이 좋아졌으며, 장시간 음악 청취시에도 귀에 무리가 크게 가지 않는다. 그리고 GS1000i의 경우엔 하우징의 크기가 커진 것에 비해 헤드폰의 무게가 의외로 상당히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시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RS1에서 진화한 것은 음질 뿐만 아니라 이런 사용성과 같은 부분도 포함되는 것이다. 다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어패드의 재질이 여전히 일반적인 스폰지 재질이라 피부에 닫는 감촉이 썩 좋다고는 할 수 없다는 점은 여전하다. 체급이 올라갔으면 체급에 걸맞는 고급 재질의 이어패드를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S1까지의 그라도는 터놓고 말하자면 RS1 하나만 있으면 그라도의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RS1, GS1000i, PS1000, PS500 모두 그라도 고유의 색깔은 가지고 있되 서로 구분되는 확연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GS1000i은 단연 그라도가 추구하는 하이엔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그라도를 보유하고 있던 유저라도 GS1000i만큼은 꼭 들어보고 새로 평가를 해 봐야 할 정도로 특히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라도 헤드폰을 처음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취미가라면 그냥 제일 비싼 것만 사면 끝나버리던 이전과는 달리 앞으로는 예산만 충분하다면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Specification
형식 오픈형
에어 챔버 무공 솔리드 우드
다이어프램 배기 형
다이아 프램 구경 40mm
주파수 특성 8 ~ 35,000 Hz
채널 밸런스 0.05dB
임피던스 32Ω
보이스 코일 UHPLC 구리
최대 입력 150mW
감도 98dB
연결 코드 8 심 UHPLC 동선
연결 코드 길이 1.7m
본체 무게 240g
총 무게 360g
입력 단자 1 / 4 인치 표준 플러그
헤드 밴드 측압 조정 판 내장 가죽 접착
부속품 (1) 4.5m 연장 케이블, (2) 미니 플러그 어댑터 케이블


GRADO GS1000i Headphone
수입사 DST KOREA
수입사 연락처 02-719-5757
수입사 홈페이지 http://www.ds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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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CES에서 벌어진 일이다. 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베네시안 호텔 로비에서 우연히 보노오디오를 주재하는 김진우 사장을 만나게 되었다. 한데 오랜만에, 그것도 객지에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짜고짜 케이블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원래 좀 괴팍한 구석이 있기는 하지만, 무슨 케이블 병이 도저서 그러는가 ..
[리뷰] 명품 음색의 차분함
SPEC RSA-717EX Integrated Amplifie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08-05   • 조회 : 3,087
컨버전스(convergence)의 트렌드는 하이파이계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서, 인티앰프에서도 르네상스가 오고 있음을 느낀다. 사실, 등장한 이래 인티앰프가 퇴조를 보였던 특별한 경우는 없었다. 시간이 갈 수록 분화가 되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크게, 혹은 틈을 비집고 견고한 지위를 확보해가고 있다. 퍼포..
[리뷰] 아트 사커의 부활
TRIANGLE Signature DELTA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08-02   • 조회 : 2,014
막강 전차군단 독일의 우승으로 끝난 이번 브라질 월드컵엔 흥미진진한 승부도 많았고, 뒷이야기도 적지 않았다. 특히, 우승 후보로 지목된 스페인과 이태리의 조기 탈락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이어서 큰 쇼크로 다가왔다. 이번에 참가한 32개의 나라 중 월드컵 여파로 감독이 경질된 사례가 무려 11회에 이른다고 하니, ..
[리뷰] 무지향으로 만나는 지향의 극한 스피커
Duevel Planets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07-31   • 조회 : 3,183
리뷰를 위해 시청실에 들어선 순간, 무척 기이한 모양의 스피커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무슨 조명 장치나 재미있는 룸 튜닝 기구인 줄 알았다. 도무지 스피커같지 않은 모양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대부분의 스피커는 청취자를 향해 유닛을 배치한다. 그릴을 덮건 혹은 떼건, 유닛은 항상 청취자와 마주..
[리뷰] 하이엔드의 티키타카
SPECTRAL DMC-30SS & DMA 360 S2
• 작성자 : 김관명   등록일 : 2014-07-29   • 조회 : 2,628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개최국 브라질이 독일한테 무려 7대1로 대패한 것도 놀랍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적함대’라던 지난 대회 우승국 스페인이 예선전에서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에 5대1로 무너진 것이 무척 속상했습니다. 스페인이 도대체 어떤 나라입니까. 신묘한 그 짧은 패스로 상대팀을 번번히 나자빠지게 한 ‘..
[리뷰] 현 시점에서의 모뉴먼트 같은 존재
YG Acoustics Sonja 1.3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07-26   • 조회 : 2,640
잠시 스피커가 뒷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은 디지털이 연일 화두가 되면서 생겨난 분위기인 것 같다. 마치 새로운 얘기 꽃을 피우며 파티에 열중하다 보니 주인공이 무대 뒤쪽 어딘가 의자에 앉아 있는 상황이라고나 할까… 스피커가 왜 신제품이 없겠으며, 스피커 산업의 향방이야말로 하이파이 시장의 핵심임을 의심하는 ..
[리뷰] 음반을 연출해주는 턴테이블
Spiral Groove SG 1.1
• 작성자 : 허영호   등록일 : 2014-07-24   • 조회 : 4,121
미국의 스파이럴 그루브 (Spiral Groove) 브랜드 턴테이블 제품은 이미 몇 년 전부터 한국에 소개된 바 있는데 이번에 대표작 SG1이 SG1.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다시금 등장하게 되었다. 물량 투입을 아끼지 않은 커다란 사이즈의 대형 기기들이 속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본 제품은 심지어 외소(?)해 보이기까지 한데 그..
[리뷰] 혼 스피커의 새 지평을 열다
Casta Acoustics Model C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4-07-22   • 조회 : 3,518
시청실에 들어선 순간 아주 낯익은 포름의 스피커가 눈에 들어왔다. 두 개의 혼이 상부에 달리고, 우퍼가 밑에 있는 아주 익숙한 구조. 그래, JBL에서 새로 모델을 런칭했구나 싶었다. 그렇게 단정하고 음을 듣는 순간, 뭔가 다른 느낌이 왔다. 전통적인 JBL의 음이 아니다. 계통은 같은데, 뭔가가 다르고 또 신선하다. ..
[리뷰] 정전형의 이상향에 한 걸음 다가선 슈퍼 트위터
ENIGMAcoustics Sopranino Super tweete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07-19   • 조회 : 2,774
사실 필자의 기준(고정관념이 되겠지만)으로 보아 ‘슈퍼 트위터’는 보조적인, 패치 수준의 오디오 범주를 벗어나지 못해왔다. 대다수의 오디오파일들에게 공유되는 카테고리라기 보다는 독특한 환경이나 시스템을 보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 슈퍼트위터가 기존 스피커를 어떻게 변..
[리뷰] "음원의 민낯"을 드러낸다
KRONOS AUDIO KRONOS
• 작성자 : 허영호   등록일 : 2014-07-16   • 조회 : 3,337
디지털 음원이 갖고 있는 미디어로서의 한계, 그리고 '앨범'이라는 개념의 음악상품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잃게 되면서 많은 이들이 아날로그 LP 재생에 다시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시적인 유행일 것만 같았는데 그렇지 않다. 세계적으로 LP 판매량이 두 자리 숫자의 연평균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리뷰] 미처 예상 못했던 ‘득템’이랄까…
Bann Audio Firebird DAC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07-14   • 조회 : 3,078
마치 메이저 리그나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들이 늘어가듯, 글로벌 하이파이 필드에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들이 중원을 채워가고 있다. 과거에 단순 립서비스로 ‘내가 사면 미제, 남에게는 국산’, 식의 부담없는 훈수가 아니라, 내 돈을 주고 살 제품으로서의 진지한 고찰이 대한민국에서 제조된 ..
[리뷰] 반오디오 스타일, 화이어버드의 친구들
Bann Audio Music Center Napier & Red-5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4-07-09   • 조회 : 2,899
시간이 갈 수록 오디오파일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 점점 유식해지고 있거나 혹은 자신을 파악하고 많은 공부를 해야 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의 하이파이 산업의 방향과 속도를 보았을 때, 음악감상을 위한 자발적 활동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음악 소프트에만 그치도록 놓아두질 않기 때문이다. 음악 소스 및 ..
[기획특집] USB-DAC 7종 특집리뷰 번외편
Devialet 240
• 작성자 : 문한주, 이종학   등록일 : 2014-07-05   • 조회 : 3,326
하이파이클럽기획특집리뷰 USB-DAC특집 번외편 - Devialet 240 USB-DAC 0. 프롤로그 -하이엔드 오디오의 새로운 화두, USB-DAC 1. BMC Pure DAC - 문한주, 이종학 2. Primare DAC30 - 문한주, 이종학 3. GOLDMUND Metis D/A - 문한주, 이종학 4. Luxman DA-06 - 문한주, 이종학 5. Bricast..
[기획특집] USB-DAC 7종 특집리뷰 7부
Gryphon Kalliope
• 작성자 : 문한주, 이종학   등록일 : 2014-07-02   • 조회 : 2,871
하이파이클럽기획특집리뷰 USB-DAC특집 7부 - Gryphon Kalliope USB-DAC 0. 프롤로그 -하이엔드 오디오의 새로운 화두, USB-DAC 1. BMC Pure DAC - 문한주, 이종학 2. Primare DAC30 - 문한주, 이종학 3. GOLDMUND Metis D/A - 문한주, 이종학 4. Luxman DA-06 - 문한주, 이종학 5. Bric..
[기획특집] USB-DAC 7종 특집리뷰 6부
PLAYBACK MPS-5 with USB-X
• 작성자 : 문한주, 이종학   등록일 : 2014-06-25   • 조회 : 2,576
하이파이클럽기획특집리뷰 USB-DAC특집 6부 - PLAYBACK MPS-5 with USB-X USB-DAC 0. 프롤로그 -하이엔드 오디오의 새로운 화두, USB-DAC 1. BMC Pure DAC - 문한주, 이종학 2. Primare DAC30 - 문한주, 이종학 3. GOLDMUND Metis D/A - 문한주, 이종학 4. Luxman DA-06 - 문한주, 이종학 ..
[리뷰] 휴대성과 음질 ,그리고 감성의 적절한 조화
Furutech ADL X1
• 작성자 : 여진욱   등록일 : 2014-06-25   • 조회 : 4,042
오디오 업계에서 고급 케이블 및 커넥터로 유명한 후루텍(Furutech)은 산하에 알파 디자인 랩(Alpha Design Lab)이라는 브랜드로 헤드파이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ADL 브랜드의 제품 중에는 이어폰, 헤드폰, 케이블류 및 휴대용&거치형 DAC과 앰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본 리뷰를 통해 알아볼 X1 DAC&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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