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매거진 / 리뷰
그라도 하이엔드의 새로운 길
GRADO GS1000i Headphone
• 작성자 : 여진욱   • 등록일 :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 조회수 : 19,808 •
 
예전부터 헤드폰 업계에서 그라도는 꽤나 독특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젠하이저, AKG, 베이어다이나믹 등 유럽계 브랜드나 오디오 테크니카 같은 일본계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풀 오픈형 헤드폰을 주력으로 삼는 거의 유일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브랜드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브랜드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사실 음향적인 특성상 풀 오픈형 설계는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음향적 특성을 컨트롤하는데 있어서 헤드폰 하우징이 자치하는 비중이 상당한데, 풀 오픈형 하우징은 하우징을 통한 음향 튜닝의 여지가 세미 오픈형이나 밀폐형에 비해 확연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풀 오픈형만의 탁 트인 개방감과 과장된 순간응답, 빠른 잔향감쇄는 어찌 보면 음향적 왜곡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자면 풀 오픈형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독특한 매력이다.
 
그라도가 지금까지 독자적인 매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 풀 오픈형 만의 매력을 나쁜 쪽이 아니라 좋은 쪽으로 잘 살려내면서 우직하게 한 길만 걸어온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그라도가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가 된 점은 국내 헤드폰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기존에는 아는 사람들만 쓰는, 말 그대로 매니아적인 브랜드였다면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타 브랜드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그라도만의 매력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라도는 타 메이커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최근에 10만원 이하의 iGrado 같은 보급형 제품이나 혹은 헤드폰이 아닌 인-이어 이어폰 쪽으로 라인업을 넓히기 시작했지만, 그라도 하면 역시 기본적으로 대구경 다이나믹 유닛을 사용한 풀 오픈형 헤드폰이 주력이다. 또한 헤드폰 라인업이 10만원대의 SR60i부터 시작해서 200만원대의 PS1000까지 폭넓은 가격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그라도 헤드폰이 가지는 개성 자체가 기본적으로 확고하긴 하지만, SR60i를 듣다가 PS1000을 바로 들어보면 역시나 가격만큼의 상당한 성능 격차가 느껴진다. 2000년대 들어 부쩍 눈이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에 발맞추어 그라도도 순발력 있게 하이엔드 제품군을 확장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 많은 제품들 중에 필자가 중점적으로 들어본 제품은 GS1000i이다. GS1000i는 그라도가 우드-메탈 하이브리드 하우징을 채용하기 전의 플래그쉽 제품이던 RS1에서 호평을 받았던 마호가니 우드 하우징을 채용하면서 하우징과 이어패드의 크기가 확장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필자의 기억에서 그라도 하면 RS1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과거엔 그라도를 대표하는 모델이었기에, RS1과 가장 유사한 조건을 가진 GS1000i도 RS1을 상상하며 음악 감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듣는 순간 이미 확연히 느낄 정도로 어라? 이건 분명 그라도지만 그라도가 아니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기 위해 잠깐 뜸을 들이자면, GS1000i를 포함한 그라도 제품군을 청음하는데 준비된 시스템은 Gryphon Mikado Signature CDP에서 Sugden HA-4 헤드폰 앰프로 아날로그 밸런스 연결이 되어 있었다. Mikado Signature는 안정적인 탑-로딩 방식의 픽업 매커니즘을 사용하며 신호처리 레벨에서는 최대 32bit/192KHz 업샘플링을 지원하는 하이스펙의 레퍼런스급 CDP이고, HA-4 앰프 역시 하이스펙의 CDP에 걸맞게 요즘은 보기 드문 클래스A급 설계를 적용한 하이엔드급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음악 소스는 클래식과 현대음악에 걸쳐 폭넓은 장르에서 평소에 필자가 즐겨듣는 익숙한 음악 위주로 선택하여 C.Moy 세팅을 따르는 Crossfeed를 미리 적용한 음원을 오디오 CD로 만들어 재생하였다. 그라도 제품군 청음은 GS1000i를 중심으로 SR325, RS1i, PS500, PS1000을 비교청음하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그라도지만 그라도가 아닌 것인가? 왜냐햐면 필자가 들어본 그라도 제품들 중 가장 개성이 두드러지는 제품이 바로 GS1000i이기 때문이다. RS1로 대표되는 그라도의 본래의 특색은 앞서 언급했던 풀 오픈형 특유의 탁 트인 개방감과 과장된 순간응답, 빠른 잔향감쇄와 더불어 중역이 살짝 억제되고 약간 높은 저역과 약간 낮은 저역이 강조되는 V자형 음색이 더해져 음악에 흥을 돋구어 현대음악을 듣기 좋게 울려주는 쪽이다. 하지만 GS1000i은 고역의 한계가 확 올라가면서 그 '그라도스러움'을 주체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다.
 
저역과 고역의 한계가 올라갔다는 점에선 얼핏 들으면 PS1000과도 유사한 특성이지만, PS1000보다도 훨씬 중고역이 강조되어 있다. 그러나 그 강조가 지나친 나머지, 드럼의 스네어 소리가 너무 가볍고 자극적으로 들린다. 기존에는 시스템이 힘이 없어도 그라도 헤드폰 자체의 넘치는 힘으로 시스템을 쥐고 흔들었다면, GS1000i는 힘이 너무 차고 넘치는 나머지 힘있는 시스템과 매칭되면 그 넘치는 힘을 주체할 수가 없는 느낌이다. 이는 기존의 그라도 헤드폰들과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시스템 매칭을 접근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기존의 그라도 헤드폰들이 트랜지스터 베이스의 현대적인 시스템과 좋은 매칭을 보여주면서 아주 스마트한 음을 들려줬다면, 그라도의 새로운 하이엔드 제품군인 GS1000i과 PS1000은 진공관 베이스의 고전적인 시스템에 어울리는 응답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라도 뿐만 아니라 비슷한 가격대의 하이엔드급 제품들을 출시한 타사 헤드폰들의 특성과도 일맥상통한다. Sennheiser HD800, Beyerdynamic T1, Ultrasone Edition 10 같은 제품들의 특성을 둘러보면 GS1000i과 상당히 유사하다. 저역과 고역의 한계를 넓히면서 트랜지스터 앰프가 아닌 진공관 앰프에 염두를 둔 음색을 가지고 있다. 좀 더 멀리 나가자면 헤드폰계의 최고봉인 젠하이져 오르페우스를 떠올려 보면 아예 진공관 앰프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지 않았던가.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헤드폰을 사용할 정도의 유저층이라면 진공관 시스템의 편안한 소리를 선호하며 현대음악보다는 고전적인 생음악 계열을 즐겨 듣는 취향이 주류이므로, 지극히 타겟 유저층에 맞게 소리가 튜닝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라도 제품군 중에서 그 정점에는 바로 GS1000i이 위치한다. 가격상으론 비록 PS1000이 최상위일지 몰라도, PS1000은 디자인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고 다분히 현대적인 시스템과 매칭하여 현대음악을 듣는 것을 의식한 듯한 느낌이 든다. 어느정도 클래식한 음악 염두에 두면서도 원래의 그라도답게 현대음악에도 잘 어울린다는 얘기다. 하지만 GS1000i은 분명 그라도만의 개성은 남아 있지만 PS1000보다도 훨씬 더 과감하게 클래식한 시스템과 조합되는 클래식한 음악에 집중하였다. 현대음악을 들을려고 하면 다른건 둘째치고 드럼의 스네어 소리가 약간 이질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음악에 집중하기 힘들다. 하지만 피아노나 현악기와 같은 고음 악기와 조합된 여성보컬이 주가 되는 클래식한 음악을 들으면 음악에서 느껴지는 무대의 공기가 매우 극적으로 느껴진다. 이는 기존의 그라도에선 느낄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긴장감이다. 그라도의 다른 모델을 포함한 다른 헤드폰으로 들으면 뭔가 흐리멍텅하게 들리는 부분에서도 GS1000i은 예리하게 음상을 잡아낸다.
 
 
 
 
물론 소리만 바뀐 것이 아니다. GS1000i과 PS1000은 하우징의 크기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이어패드의 크기가 기존보다 상당히 커져서 귀 주위를 감싸는 형태가 되었다. 따라서 이전보다 한결 착용감이 좋아졌으며, 장시간 음악 청취시에도 귀에 무리가 크게 가지 않는다. 그리고 GS1000i의 경우엔 하우징의 크기가 커진 것에 비해 헤드폰의 무게가 의외로 상당히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시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RS1에서 진화한 것은 음질 뿐만 아니라 이런 사용성과 같은 부분도 포함되는 것이다. 다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어패드의 재질이 여전히 일반적인 스폰지 재질이라 피부에 닫는 감촉이 썩 좋다고는 할 수 없다는 점은 여전하다. 체급이 올라갔으면 체급에 걸맞는 고급 재질의 이어패드를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S1까지의 그라도는 터놓고 말하자면 RS1 하나만 있으면 그라도의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RS1, GS1000i, PS1000, PS500 모두 그라도 고유의 색깔은 가지고 있되 서로 구분되는 확연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GS1000i은 단연 그라도가 추구하는 하이엔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그라도를 보유하고 있던 유저라도 GS1000i만큼은 꼭 들어보고 새로 평가를 해 봐야 할 정도로 특히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라도 헤드폰을 처음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취미가라면 그냥 제일 비싼 것만 사면 끝나버리던 이전과는 달리 앞으로는 예산만 충분하다면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Specification
형식 오픈형
에어 챔버 무공 솔리드 우드
다이어프램 배기 형
다이아 프램 구경 40mm
주파수 특성 8 ~ 35,000 Hz
채널 밸런스 0.05dB
임피던스 32Ω
보이스 코일 UHPLC 구리
최대 입력 150mW
감도 98dB
연결 코드 8 심 UHPLC 동선
연결 코드 길이 1.7m
본체 무게 240g
총 무게 360g
입력 단자 1 / 4 인치 표준 플러그
헤드 밴드 측압 조정 판 내장 가죽 접착
부속품 (1) 4.5m 연장 케이블, (2) 미니 플러그 어댑터 케이블


GRADO GS1000i Headphone
수입사 DST KOREA
수입사 연락처 02-719-5757
수입사 홈페이지 http://www.ds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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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빛나는 섬광이 지나간다. 바이올린 소리의 표면에선 몇백년 전 이를 만들었던 장인들의 손길이 묻어있다. 스쳐 지나가며 언뜻 보면 불과 1년 전 만든 제품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수백 년 묵은 바이올린 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는 시간과 공간의 간극을 허문다. 연주자 또는 오랫동안 훈련된 청감을 ..
[리뷰] 안드레아스 코흐의 와인빛 선물
Playback Designs Sonoma Merlot DAC, Syrah Music Server, Pinot ADC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7-03-18   • 조회 : 3,017
오디오 리뷰를 하다보면 가끔은 신기한 일이 생긴다.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제품이 있어 그 홈페이지나 리뷰를 유심히 지켜본다. 가격대가 접근 가능하면 청음 방법이나 심지어 구매 계획까지 미리 짜보며 즐겁고 위태로운 상상을 한다. 그러다 어느날 리뷰 요청이 들어왔는데 하필 그 제품이다.’ 이런 식이다. ..
[리뷰] 원키, 가성비를 논하다
OneKey The Key Power Cable for Music Player
• 작성자 : 오승영   등록일 : 2017-03-14   • 조회 : 2,626
노이즈 차단 효과 저하를 이유로 터미네이션 부분에 수축튜브를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서로 다른 4가지 고유물질을 단계별로 수작업으로 도포하는 방식 등 원키 프로덕션은 헤아리기 시작하면 마케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크고 작은 포인트가 분명한 브랜드이다. 하도 케이블 시장이 과열되어 있고 전통의 강호들과 그에 대..
[리뷰] 시대를 초월한 사운드 스펙트럼
SPATIAL HOLOGRAM M4 Turbo S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7-03-11   • 조회 : 2,876
“클레이튼 쇼” 결과물로 드러난 것에는 그것이 사람이든 어떤 제품이든 그간의 커리어와 성품 등이 모두 담겨진다. 매우 독특한 어떤 결과물에 놀랄 때 그 것의 타임라인을 뒤로 돌려보면 그다지 놀랄 것도 없었던 것임을 쉽게 깨닫는다. 스페이셜 M3를 작년에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 이 스..
[리뷰] 새로운 차원의 USB 케이블
LH Labs LightSpeed Red Standard USB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7-03-08   • 조회 : 3,401
“괴짜 혹은 괴물, 라이트 하모닉”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만인 평등의 플랫폼은 여러 재미있는 현상들을 이끌어냈다. 그 중 킥스타터닷컴이나 인디고고닷컴 등의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은 어느 누구나 혁신적 제품을 통해 업계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분야는 하이파이 오디오에서도 여러 제품들..
[리뷰] 아메리칸 사운드의 등불
Vandersteen Treo CT Speak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7-03-01   • 조회 : 4,049
“밴더스틴을 기억하라” 마그네판, 인피니티, 미라지, 스넬부터 시작해 틸, 헤일즈, 아발론과 윌슨까지 미국 하이엔드 스피커의 역사를 몇 단계 진보시킨 존재들이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밴더스틴. 최신 제품에만 열광하는 사람이 아니고 하이파이의 과거 궤적에 많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리뷰] 말쑥한 정장을 빼입은 1500W 괴물 인티의 등장
Jeff Rowland Daemon Integrated Amplifier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7-02-28   • 조회 : 4,487
미국 제프 롤랜드(Jeff Rowland)의 앰프를 볼 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말쑥한 정장’ 이미지다. 깨끗하고 단정해서 ‘말쑥’이고, 제대로 갖춰입어 ‘정장’이다. 우선 전면 패널. 두꺼운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다 세로줄까지 규칙적으로 나있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이는 제프 롤랜드 앰프들을 ..
[리뷰] 메이드 인 저머니의 진가
T+A P 3000 HV Pre, A 3000 HV Power, PS 3000 HV PowerSupply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7-02-25   • 조회 : 3,657
독일이란 나라의 지도를 살펴보면, 마치 사람의 형상을 닮은 것 같아서 흥미롭다. 물론 여기서 팔 다리는 빼고, 목과 몸통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이중 얼굴에 대한 부분은 유틀란트 반도라고 해서, 덴마크가 상단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독일과는 무관하다. 그 이후, 목 부분에서 몸통에 달하는 쪽이 독일령인 셈이다. ..
[리뷰] 액티브 쉴딩의 맑고 깨끗한 신세계
Synergistic Research Galileo UEF Power Cord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7-02-23   • 조회 : 3,367
미국의 시너지스틱 리서치(Synergistic Research)는 하이엔드 케이블 및 튜닝 액세서리로 유명한 브랜드다. 필자도 예전 자택에서 쓰던 DAC, 프리, 파워앰프 퓨즈를 모조리 시너지스틱 리서치 퓨즈로 바꿔 큰 재미를 봤었다. 고역 주파수 튜닝을 통해 저역 부밍을 잡고 사운드 스테이지를 넓히고 이미징을 정확히 해주..
[리뷰] 순간의 섬광, 공기를 가르다
CHORD Electonics CPM 3350 Integrated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7-02-21   • 조회 : 3,959
“관습을 거부하다” 100dB 가 넘는 웨스턴 일렉트릭 혼 스피커에 단 수 와트의 삼극관을 매칭해서 듣던 시대를 지나 이젠 90dB 도 사치인 시대다. 물론 현재도 많은 형태의 앰프들이 제작되어 각각 다양한 시스템에 적용된다. 무엇 하나 버릴 것은 없다. 사용하는 시스템에 따라 300B에서 수십 다발의 MOS-FET 까지 ..
[리뷰] 디지털 헤게모니의 새로운 역사
T+A PDP 3000 HV DSD, PCM, SACD Play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7-02-16   • 조회 : 4,447
“하이엔드 디지털 전쟁” 진공관과 솔리드스테이트, 디지털과 아날로그, DSD 와 PCM, 델타 시그마와 멀티비트 R2R, 멀티웨이 스피커와 풀레인지, 하이엔드 오디오 영역에서 절대 끊이지 않을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현재 하이엔드 디지털에서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주제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고 결국 ..
[리뷰] 역대급 재생이란 바로 이런 것
FM Acoustics XS-2B, FM266mk2, FM233, FM711mk2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7-02-11   • 조회 : 5,419
지난 2015년 뮌헨오디오쇼 취재를 갔을 때, 스위스의 오디오 제작사 FM어쿠스틱스(FM Acoustics) 쇼룸을 들른 적이 있다. 설립자인 마누엘 후버(Manuel Huver)씨가 룸을 이리저리 분주히 오고가며 기기를 체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재생 시스템은 날렵한 피라미드 모양의 스피커(XS-3B)가 주축이었다. 재즈 캄보밴드의..
[리뷰] 온고지신의 세련된 미덕
WHT PR2 Speaker
• 작성자 : 이종학   등록일 : 2017-02-09   • 조회 : 4,093
어쩌다 오디오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눌 때가 있다. 되도록 이쪽에 관한 화제를 올릴 생각이 없지만, 간혹 오디오가 화제가 되면, 몇 가지 기본적인 사항만 듣고도 대부분 놀란 표정을 짓는다. 케이블의 중요성, 전원의 문제, 진동의 처리 등, 미세한 부분에도 놀라지만, 아직도 ..
[리뷰] 난공불락의 장벽을 허물다
Gryphon Pandora Pre & Antileon EVO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7-02-07   • 조회 : 3,706
“북구 하이엔드 오디오의 화신” 북유럽 브랜드가 지금처럼 국내에서 많이 알려지기 전 덴마크 브랜드는 뱅&올룹슨이나 다인오디오, 달리 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였다. 이후 자의든 타의든 덴마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무엇보다 음질적인 부분이 컸다. 스웨덴 프라이메어의 초창기 엔지니어 보우 크..
[리뷰] 어둠을 밝히는 사자후
Gryphon Mojo S Speaker
• 작성자 : 코난   등록일 : 2017-02-04   • 조회 : 5,606
“그리폰 신화” ‘모든 신들에게 바쳐진 신전’ 로마의 판테온, 바다를 지배하며 파도와 지진을 일으키는 그리스 신화 바다의 신 포세이돈, 아더 왕의 아버지 펜드라곤, 그리고 악마 디아블로까지. 이 모두는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그리폰의 오디오로 재탄생했다. 온통 어두운 검은 색 옷을 입고 신전에 자리한 검투..
[리뷰] 하이엔드 사운드에 다양한 안전장치까지
Octave V80 SE Integrated Amplifier
• 작성자 : 김편   등록일 : 2017-02-02   • 조회 : 4,588
며칠 전 자택에서 사용중인 진공관 파워앰프의 300B가 사망했다. 전원을 켠 후 잠시 후에 보니 플레이트가 벌겋게 달아오른 것이었다. 바이어스 전류 상태를 알려주는 미터기의 바늘은 사정없이 오른쪽으로 넘어가 있었다. 과전류가 흐르고 있다는 얘기였다. 재빨리 전원을 끄고 잠시 기다렸다 다시 플레이시켰지만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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