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rsa Systems W CORE 룬 전용 서버, 배터리 클린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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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rsasystems


W CORE 2.0

 

네트워크 오디오의 미래, ROON

Roon: everything you need to know | What Hi-Fi?

ROON은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정보로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단점을 극복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기존 DLNA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단점을 극복한 RAAT란 독자적 프로토콜로 아날로그적 신호전송을 구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실험실/기술자료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ROON 그리고 W CORE네트워크플레이의 새로운 이정표 룬(ROON)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ROON 그리고 W CORE 보러가기

네트워크플레이의 새로운 이정표 룬(ROON) 보러가기

세계 유일 배터리 전원을 갖춘 룬전용 서버(코어)

최적화된 룬 서버프로그램 내장

        • 리눅스 커널단 커스터마이징으로 완벽한 하드웨어 제어
        • CPU외 GPU, 모든 I/O등 네트워크플레이에 불필요한 모든장치 OS 커널단에서 제거하여 극저 노이즈 실현
        • 리소스 관리로 노이즈 제어 및 네트워크 플레이에 최적화

극저노이즈 배터리전원부

        • 리니어 전원부(배터리 충전)
        • 리튬이온 배터리 네트워크부를 채용한 ROON 전용 플레이어
        • 노이즈 외부방출 차단

고정밀 클럭, OCXO Clock

노이즈 차단 이더넷 포트 설계

        • 리튬이온 별도 배터리 전원부 (노이즈 차단)
        • 오디오 그레이드 고정밀 MEMS 클럭 2개 채용으로 지터발생 극소화
        • 아이솔레이션 및 노이즈 필터 채용

노이즈 및 진동차단을 위한 통절삭 하우징

        • 내/외부 차폐, 방열, 방진

룬 서버로서 W CORE와 일반PC 비교

  W CORE 일반PC
케이스 두랄루민 통절삭 철판
전원부 (메인) 리니어 파워 SMPS
전원부(네트워크) 리튬이온 배터리 SMPS
FAN 없음 있음
Ethernet 노이즈 차단 설계 일반 설계
OS 최적화된 OS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오염
ROON ROON 전용 범용

PC는 고주파노이즈 덩어리입니다.

 

PC는 노이즈덩어리 입니다. 하이엔드오디오에는 절대 곁에 두어서는 안되는 기기입니다. 이 노이즈는 SMPS, CPU, FAN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들로 PC, NAS, 공유기 등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실험실/기술자료W CORE 소개 - PC의 노이즈가 오디오 시스템의 음질에 주는 상관관계 고찰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W CORE 소개 - PC의 노이즈가 오디오 시스템의 음질에 주는 상관관계 고찰 보러가기 >>

 

 PC와 W CORE 노이즈 비교

 

위의 오실로스코프 측정결과 처럼 일반PC나 컴퓨터장비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노이즈가 나옵니다. W CORE는 저런 노이즈를 최소화하여 하이엔드 오디오 수준에 맞는 네트워크 플레이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실험실/기술자료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한 PC와 W CORE의 노이즈 측정 결과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한 PC와 W CORE의 노이즈 측정 결과 보러가기 >>

오직 하이엔드 오디오 음질을 위한 W CORE

 

 

W CORE는 한마디로 "제일 잘만들어진 룬 전용 서버(코어)"입니다. 하이엔드 오디오를 위하여 개발된 룬전용 PC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W CORE가 일반 PC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하이엔드 오디오" 타이틀을 달게 되었는지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저노이즈 HTPC도 많이 있었는데?

맞습니다. 기존에 홈시어터용이나 오디오용 PC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FAN도 없고, 알루미늄 몸체에 진동관리까지 한 PC들이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면, W CORE는 그런 PC들과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요점만 정리해보겠습니다.

항목

W CORE

PC

음질과의 관계

Power

트로이달 트랜스포머

SMPS

스위칭(고주파) 노이즈

FAN

없음

1 ~ 7개

모터 역기전력, 노이즈

CPU

i3 (저전력)

i3 ~ i7

고주파 노이즈

GPU

없음
(사용안함)

있음

고주파 노이즈

메인보드 SMPS Power

최소화

다수배치

스위칭 노이즈

Class of component

최고급 부품

저가형 부품

등급에 따라 고주파 노이즈를 필터링하는 능력이 다름

섀시

두랄루민
통절삭 차폐가공

철판 or 알루미늄조립

진동, 차폐, 발열

Network

Ethernet x 4

Ethernet
Wi-Fi

Bluetooth

고주파노이즈

Network전원

배터리

SMPS

고주파노이즈

I/O

없음

USB x 다수
Optical
HDMI
DVI

Display Port

Analogue Out

Keyboard
Mouse
SD Card Slot
등등

고주파노이즈

Storage

mSATA x 1(OS)
mSATA x 2

SSD
HDD

역기전력, 고주파노이즈

OS

LINUX

Windows

MAC

LINUX

 

OS
커스터마이징

오디오용

커스터마이징

X

리소스 및 노이즈관리

 
위의 표에서 처럼 W CORE는 오직 하이엔드 오디오 음질을 위해 하드웨어적 설계와 최적화된 OS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PC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를 최소화 하였으며 리니어 전원부 및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하여 외부로 방출되는 노이즈를 모두 없애는 설계를 하였습니다.

노이즈에 대한 모든 대책을 세운 W CORE

하이엔드 오디오는 작은 노이즈에도 매우 민감합니다. 하지만 PC는 설명해드린대로 엄청난 노이즈 덩어리입니다. 이를 하이엔드 오디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입니다. W CORE는 노이즈 저감 및 차폐에 모든 기술을 쏟아부어 완성시킨 제품입니다.

두랄루민 섀시

W CORE는 하이엔드 오디오 그레이드의 스펙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두랄루민 통절삭 가공을 통한 트랜스포머 차폐 및 진동, 발열에 대한 대비를 완벽하게 구현하였습니다.

완벽한 격벽처리로 노이즈 억제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통두랄루민을 정교하게 통절삭 가공하여 기본 5~8mm정도의 두께로 제작되어 외부의 EMI나 RFI같은 노이즈의 영향을 최소화시켰습니다. 내부는 각 부품에 맞게 가공되어 내부에 노이즈나 진동이 전이되지 않도록 별도 격벽처리 하였습니다.

최고급 부품 채용

트로이달 트랜스포머를 비롯하여 W CORE에 사용된 부품은 메인보드를 제외하고 모두 저노이즈, 차폐효과가 뛰어난 부품들로 엄선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thernet(LAN) Port 지원 (4개)

후면부 모습입니다. 심플하게 메인 전원 스위치와 Ethenet Port 4개만 있습니다. 음악재생 이외에 모든 불필요한 단자를 제거하여 노이즈 발생을 근원적으로 제거 하였습니다.

대용량 트로이달 트랜스포머

W CORE의 내부 사진만 보아도 전원부 설계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한눈에 확인가능합니다. W CORE에는 대용량 트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트랜스포머는 두꺼운 두랄루민속에 파고 들어가 있습니다. 노이즈 및 진동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트랜스포머 1개는 메인보드 전원을 위해 사용되며 나머지 1개는 네트워크 전원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노이즈 누출까지 고려한 전원부

리니어 전원부는 외부의 EMI나 RFI를 차단하는 동시에 반대로 내부에서 생성된 다양한 노이즈가 방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W CORE도 인텔 저전력 NUC보드를 이용하였지만 보드내에 SMPS 전원부는 존재하고 있어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메인보드에서 발생한 노이즈가 트로이달 트랜스포머에서 흡수되어 소멸되게 됩니다.

랜포트(Ethernet) 만을 위한 배터리 전원부

  •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극저임피던스 구현

  • 네트워크단으로 방출되는 노이즈 제거로 순수한 신호 전송 실현

 

리튬이온 배터리의 노이즈 제거효과는 BOP, 스마트허브에서 이미 검증에 검증을 마쳤습니다. 네트워크단 만을 위하여 별도로 설계된 배터리 전원부는 네트워크 케이블로 방출되는 모든 노이즈를 강력하게 흡수하여 노이즈 없는 깨끗한 신호만을 내보내게 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극저임피던스 구현

리튬이온 배터리는 특성상 일반적인 전기시스템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수준의 극저 임피던스 특성을 갖습니다. 임피던스가 낮다함은 I = V/R, 즉 R 값이 작아져 전류량이 높다는 의미로 전류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외부의 유입 잡음이 이 높은 전류로 이뤄진 전원에 유입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극저임피던스는 신호선에 타고 흐르는 미세한 노이즈 신호를 마치 블랙홀 처럼 다 빨아버리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를 태평양에 밀가루 한포대를 쏟아붓는다 표현하였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수명이 있으므로, 교체가 용이하도록 하단에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별도의 덮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고정밀 클럭, OCXO Clock

일반적인 허브는 고정밀 클럭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저렴한 크리스탈 발진자 방식의 클럭을 채용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W CORE에는 OCXO Clock급의 오디오그레이드 클럭이 사용되어 ROON을 거친 PCM신호가 다시 한번 정렬되어 DAC로 전달됩니다. 덕분에 DAC에서 신호로 재정렬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지터 발생률을 극소화시켜 줍니다.

아이솔레이션과 노이즈필터가 적용된 랜포트

사실 위에서 나열한 정도만 해도 완벽한 신호전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NAS나 공유기와 같은 외부로부터 오는 신호에 대한 대책을 위해 아이솔레이션과 노이즈 필터가 장착된 랜포트를 장착하였습니다. 오디오와 호환되는 대부분의 기기들은 대부분 SMPS를 사용한 전원을 사용하여 노이즈 발생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노이즈가 W CORE로 유입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아주 작은 트랜스가 장착된 랜포트를 사용하였으며 고주파노이즈를 제거하고자 8개의 신호에 페어로 필터를 추가 적용하였습니다.

최적화에 신경쓴 룬전용 OS탑재

Roon Labs: Available In The UK Exclusively Through Henley Audio

W Core는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커널을 제거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니터, 키보드 등도 연결할 수 없으며 USB포트 심지어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는 컴퓨터에서 발생할 노이즈를 최대한 줄이기 위함 입니다. GPU, USB, 각종 I/O 보드관련부를 OS 커널단에서 모두 제거하여 오직 ROON 만을 위해 동작하도록 커스터마이징 하였습니다. 이렇게하여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메인보드 상의 고주파 발진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전면 LCD패널은 정보 제공을 위한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배치하는 LCD 전용 CPU를 따로 두고 전원까지도 분리 공급하여 혹시 모를 노이즈 발생원까지 미연에 차단하였습니다.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OS로 지털 발생확률을 낮췄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장치들을 모두 Off 시켜 버리는 것은 LINUX OS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OS 커널부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없는 Windows의 경우 이렇게 최적화하고 커스터마이징 하기가 어렵고,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들이 동작하여 이러한 노이즈를 방어하기 어렵지만, 오픈 소스인 리눅스는 이러한 모든 부분을 고려하여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GPU 및 사용하지 않는 I/O장치들은 하드웨어적으로 작동을 하지 못하도록 리눅스 커널단에서 모두 제거를 시켜 노이즈 발생이 최소화 하도록 세심한 OS 커스터마이징까지 된 W CORE입니다. 그야말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적으로 완벽한 오디오용만을 위한 동작을 하도록 했습니다.

노이즈로 보는 W CORE와 일반 PC비교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PC 노이즈의 모든것을 고려하고 차단한 솔루션을 구현한 W CORE는 일반 PC대비 전원단과 이더넷단을 통한 노이즈 방출이 거의 측정치 이하로 떨어집니다.



전원을 인가하지 않은 상태의 노이즈

일반 PC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W CORE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음원 저장 서버 내장

W CORE 내부에는 모두 3개의 mSATA를 지원합니다. 하나는 OS 및 ROON Core DB용으로 사용되며, 2개는 추가로 장착하여 NAS 드라이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W CORE 연결방법

 

많은 분들이 문의 주시고 있는 W CORE 설치방법입니다.

 

기존 네트워크플레이어 or PC로 구동되는 ROON

 

PC에서 발생한 노이즈가 DAC로 그대로 유입되어 케이블로 연결된 모든 오디오시스템은 엄청난 고주파노이즈에 그대로 노출되게 됩니다.



W CORE 추가

 

대상 : 일반 CD만 들으시는 분. PC로 네트워크를 사용하시는 분. ROON 이용자

 

W CORE는 오디오 관점에서 트랜스포트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DAC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ROON의 인증을 받은 ROON Ready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RAAT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ROON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W CORE에 네트워크 DAC를 다이렉느로 연결합니다. W CORE에서는 노이즈가 방출되지 않기 때문에 DAC단부터 아날로그 기기(프리, 파워, 스피커)는 고주파노이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게 됩니다.

 

별도의 NAS가 있는 경우

 

대상 : 이미 네트워크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분. ROON 이용자

별도의 나스가 있는 경우 나스를 공유기에 연결하지 않고, W CORE 네트워크 단자에 연결하면 됩니다. W CORE 네트워크부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동작하기 때문에 내부 노이즈 차단은 물론, 스마트허브의 기능도 일부 갖고 있기때문에 음질이 더 향상될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대상 : 이미 네트워크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분. ROON 이용자. 스마트허브 사용자

 

 

W CORE의 네트워크 리튬이온 배터리는 내부 노이즈를 외부로 방출 못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웨이버사 W Smarthub와 성능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W Smarthub는 네트워크 상에 있는 노이즈를 제거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위의 구성처럼 스마트허브에 무선공유기(인터넷 및 아이패드 접속을 위한)와 W NAS3, W CORE를 연결하면 최고의 하이엔드 사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허브는 네트워크상의 노이즈를 차단하기 때문에 공유기 및 네트워크 상에 있는 잔류노이즈까지 모두 차단을 해주어 음질에 영향을 주는 지터 및 고주파노이즈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W CORE 만으로도 노이즈가 거의 측정되지 않지만, 하이엔드 오디오의 수준은 현존하는 측정기에서 측정되지 않습니다. 하이엔드용 차폐트랜스, 전원코드 등이 측정기에서 노이즈가 감소되는 것으로 감지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측정되지도 않는 아주 미세한 노이즈가 좋은 차폐트랜스, 전원장치, 전원코드 등에의해 제거되면서 음질이 현격하게 좋아지는 것은 비일비재합니다. 따라서 저렇게 W Smarthub까지 추가하면 더욱 생상한 원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초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대상 : 최고수준의 디지탈 소스기기 음질을 원하시는 분

 

 

아직도 무엇인가 부족하신가요? 웨이버사의 차기작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바로 W Router(가칭) 입니다. W Router는 배터리로 동작하는 세계 최초의 라우터입니다. W Router의 구성은 WAN 1 Port, 일반 Ethernet 3 Port, 오디오 전용 Ethernet Port 4 Port로 구성되어 있으며 IEEE 802.11AC Wi-Fi까지 지원합니다.

 

 W CORE 음질 향상 효과와 분석

 

데이터와 팩트(Fact)로 평가

 

드디어 W CORE 음질 부분입니다. 음질 부분의 평가는 매우 신중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미사여구를 동원한 형용사로 감성적 느낌의 표현이 아니라, 데이터와 팩트(Fact)를 갖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W CORE의 냉정한 음질 분석을 위해 많은 음악을 듣고 비교 평가를 하였으며, 결과를 문장으로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했습니다.  과장되거나, 거짓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회원분들과 같이 듣고 평가를 하였으며, 시청회를 진행했고, 주변 리뷰어들과도 냉정한 비교를 진행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W CORE와 ROON의 조합은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디지털 소스기기라는 공통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디지털 포맷별 음질적 비교 우위

 

CD와 비교를 하면 정보량, 해상력과 공간감,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월등합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비교를 하면 음의 섬세함, 배음과 잔향의 길이에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면 여기서 각 매체별 음질의 장.단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P는 아날로그이므로 논외로 합니다.)

 

매체

장점

단점

비고

CD

자연스러운 음악성

해상력, 공기감, 공간감

사운드 스테이지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SACD

해상력, 정교함

부드러움, 펼침

생동감, 에너지감

음의 엣지

가공, 연마된 음색

 

네트워크 플레이어

해상력, 정교함, 음의 엣지

음악적 뉘앙스, 거친 음색

음악성

USB DAC 포함

ROON

섬세함, 자연스러움, 공기감

엷고 왜소한 음색

밀도

매크로 다이내믹스

 

W CORE(ROON)

해상력, 정교함, 섬세함

자연스러움, 뉘앙스

매크로,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음악성

-

 



현재까지는 위의 포맷을 비교해보았을 때 W CORE의 특별한 단점을 아직까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드웨어(W CORE), 소프트웨어(ROON) 구조상의 고주파노이즈와 지터를 제거한 것이므로 단점이 있을 수 없습니다. CD와의 비교시에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보다도 더 많은 차이를 보여주며 음질적 우위를 갖습니다.



W CORE의 음질적 또다른 장점

 

고해상도 음원에서의 진가

 

W CORE의 또 따른 큰 장점은 고해상도 음원에서 진정한 진가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구조상 저해상도 음원은 노이즈가 어느정도 있어도 자신의 해상도에 미치지 않으면 변화가 미미하지만,

고해상도 음원은 고주파노이즈의 영향을 더더욱 많이 받게 됩니다.

 

일반 네트워크플레이어에서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하면 스펙은 4K UHD인데 DVD급 화질의 음원인 CD포맷보다 현격하게 좋다는 느낌까지는 못받는 이유였습니다. W CORE에서는 고해상도 음원이 현격한 차이로 좋게 나옵니다.

 

AAD, ADD 음반의 재발견

 

CD시대로 넘어오면서 레코딩사 들은 조금이라도 더 큰소리를 내기 위해서 큰 음량으로 레코딩을 하였습니다. (아래 “라우드니스 워"를 참조하세요) 그러다보니 다이내믹 레인지가 줄어들게 되고 클래식 음악에서 필요한 큰 다이내믹 레인지가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CD 초장기 시절의 AAD, ADD 음반의 경우 아날로그 녹음을 디지털로만 리마스터링 한 것이라, CD에서 들으면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표현의 한계로 흐릿하고 매가리없이 재미없게 들렸었다면, W CORE에서는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정보까지 다 끄집어내, 한없이 음악적이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AAD, ADD는 CD의 레코딩 정보를 나타내는 SPARS Code로 녹음 및 믹싱/편집을 아날로그로 한 것인지 디지털로 한 것인지 표시하는 세자리 기호입니다.

 

  • AAD : Analog Recording, Analog Mixing, Digital Mastering

  • ADD : Analog Recording, Digital Mixing, Digital Mastering

  • DDD : Digital Recording, Digital Mixing, Digital Mastering



음량을 줄이게 됩니다

 

W CORE로 음악을 들으면 자꾸 볼륨을 낮추고 싶어집니다. 그동안 디지털 소스의 문제점은 작은소리에서는 다이내믹스나 정보가 제대로 다 나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볼륨을 올리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W CORE에서는 작은 소리에서도 모든 소리와 대역이 나오므로 굳이 음악을 듣기 위해서 볼륨을 올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제 마치 LP처럼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LOUDNESS WAR

 

그럼 최근에도 논란이 되고 있는 LOUDNESS WAR에 대해서 잠시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CD가 등장하면서 레코딩, 마스터링시 특정대역을 강조하고 게인을 한계치까지 높이는 “Loudness War”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Loudness War란 말을 처음 들어보시는 분은 네이버나 구글에서 “라우드니스 워", 혹은 “Loudness war”로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Loudness War는 저희도 기사로 다룰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분을 위해 그림 하나를 올려드립니다.)



 

라우드니스 워 비교. 출처 : ESC WIKI



위 그래프는 같은음악의 1977년 아날로그 레코딩과 2013년 디지털 마스터링을 비교한 것입니다. 2013년 마스터링된 음반의 파형이 훨씬 크고 한계치를 넘어 클리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녹음을 크게 하므로서 같은 볼륨에서도 큰 소리를 내주어 마치 좋은 소리처럼 들리게 하는 것입니다.

 

라우드니스 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에 매우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970년대 LP시절 부터 시작한 녹음 게인올리기 경쟁은 CD의 등장으로 더 심해졌고, 열악한 정보량의 mp3에 와서는 거의 정점을 찍고 있는 현실입니다.

 

http://blog.naver.com/casteraprn/80195699151

 

저렇게 마스터링이 되면 당연히 다이내믹 레인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위의 그래프만 보아도 2013년 마스터링 음원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형편없게 줄어들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얼핏 들으면 2013년 마스터링 음반이 더 호방하고 시원하게 들리기 때문에, 특히 열악한 오디오나 번들 이어폰 등에서는 2013년식 마스터링이 더 좋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레코딩, 마스터링

 

클래식 레코딩에서도 심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CD음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약간의 조정을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CD음색과 정보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봅니다.) 그러다보니 CD시절 맹위를 떨쳤던 하모니아 문디나 Archive, OPUS111  같은 레이블의 CD는 음량을 키우고 음색을이 과도하게 진하게 녹음을 하여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예전 도이치 그라모폰이나 필립스 등과 비교해보면 CD시절 신생 고전음악 레이블 들의 경향이 드러납니다. 1990년대, 2000년대의 도이치 그라모폰 CD는 먼가 빛바랜 무채색톤의 음색에 간이 덜된 음식처럼 밍밍했다면,  Archive 레이블로 듣는 가디너의 “마테 수난곡"이나 바흐의 “칸타타"등은 유려하고 화려한 진한 음색을 자랑하였었습니다.



개인적 취향이 강한 오디오라는 취미

 

어떤 사람은 따뜻한 음색을, 어떤 사람은 차가운 해상력을, 어떤 사람은 굵고 호방한 사운드를, 어떤 사람은 가늘고 섬세한 소리를 좋아합니다. 다양한 개인적 취향이 존재하는 것이 오디오라는 취미입니다.

 

하이엔드 오디오에는 두가지 성향의 제품이 있습니다. 취향에 저격하는 제품. 최대한 중립적으로 순수한 원음 구현을 추구한 제품입니다. “물론 우리 제품은 취향에 저격하는 제품이다.” 라고 광고하는 회사는 간혹 있기는 하지만 극히 드물긴 합니다.

 

하지만 진정 좋은 오디오는 취향과 관련없이 좋게 들립니다. W CORE는 그런 개인적 취향과 관계없이 현존하는 디지털 소스기기 중에서, 가장 기본기가 충실한 원음 구현의 소스기기가 될 것입니다.



노이즈와의 전쟁 오디오

 

음질적 측면에서 노이즈와 오디오 사운드의 상관관계를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날로그 : LP

 

오디오는 노이즈와의 전쟁입니다. 아날로그(LP)는 음반에 있는 작은 진동신호를 카트리지가 읽어서 아주 미세한 아날로그 신호를 만들어냅니다. 그 신호를 포노EQ가 증폭을 하고 프리, 파워앰프를 거쳐 스피커로 음이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노이즈, 험, 하울링 등에 민감한 영향을 받습니다. 거기에 LP판의 스크래치에 의한 노이즈는 가장 큰 약점 중에 하나입니다.

 

LP플레이어의 구조상 한계와 있습니다. LP 구조상 정확한 원운동도 불가능하고 VTA, 아지무스는 물론 가장 세팅하기 어려운 오버행때문에 아날로그 플레이어는 100% 완벽한 세팅을 해낼 수가 없습니다. 그저 가장 근접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여 세팅을 해도 LP 바깥쪽과 안쪽의 지름의 차이, 바늘의 접근각도가 달라지는 구조적 문제도 있습니다. 리니어 트래킹 암을 쓴다 하더라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아날로그가 직선을 못만드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질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디지털포맷을 동원해도 가장 원음에 근접한 자연스러운 음을 내주는 것이 LP입니다.



디지털 : CD

 

CD는 사실 하이엔드 오디오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음반시장에서 LP라는 크고, 약한 재질의 저장장치를 보안하기 위하여 나온 대안입니다. 하지만 CD는 1970년대 8bit 애플 컴퓨터가 세상에 나오던 시절에 만들어진 포맷입니다.

 

그 당시 기술적 한계로 인해 CD는 모든 에러를 중간값으로 보정하는 방식으로 음을 처리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치 블러처리한 듯 음이 나오고 부드럽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44.1kHz CD음원이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 해상도가 더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CD에는 열악한 정보량과 “지터" 노이즈라는 복병이 등장합니다. 1과 0으로 기록하면 다 될줄 알았는데, 음악은 1과 0 사이에 시간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정교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터는 음을 딱딱하고 경질로 만들며 수많은 음악정보를 없애버리는 주범임이 드러납니다.








고음질 디지털 : 컴퓨터 스트리밍

 

전자산업은 계속 발전하여 초고속 컴퓨터를 이용한 컴퓨터 스트리밍 시대에 도래합니다. TIDAL, 멜론 등 고음질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도 시작되어 mp3에 망가진 대중용 오디오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다시 고음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16bit/44.1kHz의 CD 정보량의 한계를 극복하여 24bit/96kHz, 32bit/384kHz라는 고스펙의 고음질 오디오 포맷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복병이 등장합니다. 바로 고주파 노이즈입니다. 컴퓨터에는 수많은 노이즈원(SMPS, CPU, GPU, 클럭, FAN)이 존재하는 고주파발진기라는 설명은 이미 드렸습니다. 이 노이즈들이 오디오시스템에 넘어와 음질을 무너뜨려 버립니다. 이런 노이즈 환경에서 24bit, 32bit의 고음질 포맷도 별 의미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디오는 진동과 노이즈에 매우 민감합니다. 진동도 결국 오디오에서 노이즈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노이즈는 현존하는 측정기로도 측정이 되지 않습니다. 전원코드, 차폐트랜스 등 전원장치를 제조하는 하이엔드 회사들이 측정치를 제시 못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측정기로 검출되지 않는 아주 미세한 노이즈에도 오디오의 음질은 하늘과 땅으로 변화합니다.

 

하이엔드 오디오가 일반 컨슈머 오디오와 가장 큰 차이점은 노이즈에 대한 대책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포노앰프, 프리앰프의 전원부를 별도로 분리하기도 하고, 차폐트랜스 등을 써서 전원노이즈를 잡기도 합니다. 전원코드, 케이블에 의해 음질이 변하고, 기기 바닥에 놓이는 받침대 재질에 따라 음질이 변하는 것은 오디오파일 누구나 알고있는 상식입니다.

 

그런 기준에서 보면 컴퓨터는 오디오 시스템에는 절대로 연결하면 안되는 기기입니다. 컴퓨터의 노이즈는 네트워크케이블과 전원코드를 타고 오디오 기기에 막대한 악영향을 줍니다. 하이엔드 오디오는 아주 미세한 노이즈에도 음질이 변합니다. 그에 비하면 컴퓨터의 노이즈는 진도 9짜리 지진이 아닐까요?

 

그리고 또 하나의 넘어야 할 산이 있었습니다. 바로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데이터 처리방식입니다. 멀티 태스킹, 분산처리가 기본인 컴퓨터 네트워크 기반으로는 정밀하게 연속적으로 전송되어야 하는 음악신호에는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분산처리



RAAT프로토콜이 연속적인 음악신호를 ROON Core로 부터 보내준다는 것은 플레이 도중 곡 중간으로 SKIP을 해보거나 Pause, Stop을 해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DLNA 네트워크 플레이의 경우 반응하는데 한참 시간이 걸린 후 넘어가거나 리셋되고 말지만 ROON의 경우 바로바로 반응합니다.



LP, CD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 ROON과 W CORE

 

CD가 나온 이후에도 고음질에 대한 열망은 있었습니다. SACD, DVD-Audio가 그렇고, 최근 컴퓨터를 이용한 다양한 고음질 포맷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CD를 완벽하게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결정적으로 음질적 장점을 가져다주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 이겠습니다. CD는 지금도 건재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오디오파일들은 아직도 CD를 고집합니다.

 

하지만 W CORE와 ROON은 단지 새롭게 나온 디지털 솔루션으로 잠깐 유행하다 끝날 기술이 아닐 것입니다. LP를 대체한 CD처럼 새로운 차세대 음원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발전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향후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은 고주파 노이즈와 컴퓨터 네트워크의 한계를 극복한 전용 솔루션으로 급격한 전환을 맞게 될 것이며, 그 시작이 W CORE와 ROON이라는 것입니다.

 

ROON이 출시된지 2년도 안되는 시기에 80개가 넘는 DAC 제조사가 RAAT를 지원하는 ROON Ready 인증마크를 경쟁적으로 붙이고 있고, 앞으로 고음질의 하이엔드급 ROON 전용머신을 경쟁적으로 출시할 것입니다. ROON에서 나오는 전용머신 Nucleus가 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ROON, W CORE(전용머신) 그리고 오디오 시장

 

사실 CD의 등장 이후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사양산업으로까지 치부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CD의 열악한 음질로는 하이엔드급 앰프, 스피커 등을 아무리 좋게 해보았자 음질적 장점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아날로그만 전문으로 하는 메이커도 있고, LP는 지금까지도 계속 사랑받고 있고, 하이엔드 LP플레이어 제조사는 건재함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ROON, W CORE는 편법을 쓴 것이 아니라 근본을 바꾼 방식입니다. CD, SACD 이후 컴퓨터라는 것에 USB-DAC, 네트워크 플레이어라는 셋방살이를 해야했던 하이엔드 오디오가 ROON과 전용머신으로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감히 1950년대의 LP 음질의 한계를 뛰어넘을 솔루션이 나왔다고도 까지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음질적 장점으로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은 물론 컨슈머 오디오 시장까지 ROON과 컴퓨터를 대체하는 오디오 스트리밍 전용기기(W CORE) 시장은 급격히 늘어나고 발전할 것이며, 그로인해 오디오 시장의 부활과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선도적 위대한 시작을 한국의 웨이버사 W CORE가 하는 것입니다.



BOP, W Smarthub 그리고 W CORE

 

하이파이클럽에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컴퓨터 노이즈에 대한 음질의 악영향을 밝히고, 그것을 해결하는 제품들을 개발하여 공급해왔습니다. USB단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BOP 리튬이온 전원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많은 분들의 뛰어난 호평을 받았고, 웨이버사 W Smarthub는 네트워크 케이블의 고주파 노이즈를 제거하여 뛰어난 음질 향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BOP, W Smarthub와 W CORE의 차이는 노이즈의 제거지점의 차이입니다. BOP, W Smarthub가 이미 발생한 노이즈를 제거했다면, W CORE는 노이즈 발생지점(근원)에서 노이즈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W CORE는 최고가 아니라 비로소 기본을 한 오디오기기입니다

 

W CORE는 단순히 상대적으로 뛰어난 최고의 음질을 들려주는 기기가 아닙니다. 그동안 노이즈 덩어리인 일반 PC를 음원소스로 사용해야 했던 기형적 오디오 시스템을, 비로소 진정한 오디오 그레이드 수준으로 만들어준 기본을 만들어준 최초의 기기라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W CORE와 소스 음원별 특성 비교

 

그럼 여기서 각 소스 음원별 사운드의 경향을 그림을 통해 비유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사진은 아주 과장되게 표현해본 것입니다.



원본



 

첼로 연주를 재생하는 사운드를 이 사진을 기준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원음 입니다. 당연히 모든 정보가 다 살아있고 생생 합니다. 라이브 원음이니까요. (물론 공연장의 특성이나 녹음 스튜디오 변수는 배제합니다)



CD

 

 

CD 입니다. 위 원본사진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블러처리를 한듯 정보가 많이 사라지고 뭉개집니다. 16bit/44.1kHz라는 보잘것 없는 디지털적 정보의 한계를 마치 손으로 문질러 지운것처럼 해상력이 부족합니다. 배경도 흐릿하고 음색(채도)도 많이 빠져서 원색(원음)과는 많이 다른 마치 위의 사진처럼 물빠진 색으로 나옵니다.

 

사운드 스테이지는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며, 음상 역시 2차원의 평면에 그려집니다. 마이크로 다이내믹스의 부족으로 음상 주변의 피어오름의 표현이 부족하다 보니 디지털 레코딩에서는 잔향을 과도하게 첨가하여 에어리한 느낌을 만들기도 합니다.



네트워크 플레이 / USB-DAC 등 컴퓨터 스트리밍

 

 

컴퓨터 스트리밍의 음원은 해상력은 CD보다 더 높고, 사운드 스테이지는 더 커지고 공간감을 만드는 능력도 CD보다 우월합니다. 하지만 정숙한 배경을 만들기 힘들고 전체적으로 소란스럽습니다. 공통적으로 음색은 거칠고 딱딱해집니다. 음상은 과장되고 번짐이 있어 포커싱이 정확하게 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인이 올라간듯 강한소리만 나오며 어그레시브한 사운드 스테이지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다보니 음악적 뉘앙스가 오히려 CD보다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LP


 

아날로그(LP)입니다.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가장 원음에 근접한 소리입니다. 다이내믹 레인지도 넓고 마이크로 다이내믹스가 뛰어나 배음표현이 잘 나와 따뜻한 음이 나옵니다. 음색도 다채롭게 표현되어 원래 악기의 소리(Timbre)에 가장 근접하게 재현합니다.

 

수치적으로 S/N비가 CD가 월등히 높지만(그래서 CD가 훨씬 원음에 가깝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음악적으로는 LP가 월등한 이유는 CD의 S/N비는 정보량의 한계 및 노이즈를 제거하며 음악에 들어있는 작은소리들, 배음정보가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음질이 나빠진 것입니다.

 

최신 아날로그 기기들은 정교하고 정확 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위에 기술했듯이 LP의 태생적 한계로 직선을 못만들어 냅니다. 음상과 음색이 다소 왜곡되고 과장되기도 합니다. 또한 스크래치로 인해 위 사진에 하얀색 점과 선으로 표현한 노이즈가 어쩔 수 없이 나게 됩니다.



W CORE (ROON)

 

 

CD 이후 나온 디지털 음원 솔루션으로 ROON이 가장 오디오적으로 접근한 포맷이 아닌가 싶습니다. ROON과 결합된 W CORE의 음은 원음에 가장 근접한 소리를 내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LP의 왜곡도 없고, CD의 해상력 저하도 없으며,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노이즈도 없는 W CORE의 음은 무엇보다 레코딩된 음원 정보를 있는 그대로 내주게 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마이크로 다이내믹스의 표현력입니다. 노이즈에 묻혀 사라졌던 작은 신호들이 다 살아나 음악에 추가되며, 그동안 디지털 소스들이 표현하지 못했던 사실적 사운드 스테이지를 만들어 줍니다.

 

음상 하나 하나까지 투명하게 속이 훤이 드려다보이고, 인위적인 맑음, 인위적인 색감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원음을 재현해줍니다. 적막한 배경, 3차원의 공간감, 악기 사이의 빈 공간의 존재가 그려집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사운드 스테이지 윗공간과 아랫공간은 고역의 배음과, 저역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집니다.



W CORE의 음질

 

첫 음이 나오자 “아~”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비교시 뭔가 소극적이고, 작아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ROON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ROON이 인터페이스가 편해서 쓰는데 소리는 “섬세하지만 조금 왜소하고 힘이 없다"라는 표현들을 합니다.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서 방문해주신 회원님들께 기존 네트워크 플레이어랑 일반PC로 ROON을 블라인드로 비교를 해주면 대부분 ROON보다 네트워크 플레이 쪽이 해상력과 음색이 더 좋다고 합니다. 심지어 W CORE와 비교를 해주어도 네트워크 플레이어 쪽에 손을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소극적이고 작아진 것이 아니라 사실적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 느꼈던 해상력이 사실은 노이즈로 부푼 소리였으며, 호방하고 강력한 소리 역시 노이즈가 만들어낸 과장된 시끄러움 이었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됩니다.



W CORE가 들려주는 음의 진실

 

셀레나 존스의 “You don’t bring me flowers”에서 큰 입으로 거칠고 호방하게 노래를 불렀던 가수의 음성은 사실 노이즈로 인한 왜곡이었으며, W CORE에서는 음상이 노이즈가 없어진 부분만큼 작아지고 입술과 목, 성대, 가슴의 흉성까지 그 모습을 모두 드러냅니다.

 

Oscar Peterson Trio의 Ray Brown의 강력하고 터프하게 부풀던 콘트라베이스 소리는 그 음상 사이즈가 줄어들며 맑고, 깨끗하고, 깊게 바닥으로 저역을 내립니다. 굵은 손가락으로 힘차게 연주하던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는 사실 아주 섬세한 손길로 강약을 조절하며 리드미컬하게 연주하는 것으로 바뀌며 음악성이 올라갑니다.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에서 마치 스튜디오 녹음 같았던 라이브 음악은 W CORE에서는 공연장의 벽에서 반사되는 잔향을 완벽하게 그려주며 거대한 공연장 한복판으로 자리를 옮겨줍니다. 하모니카가 시작하기 전에 잠깐 들리는 마이크 험소리는 사실은 하모니카 연주가 나오면서도 계속 나온다는 진실을 알려줍니다.

 

Paavo Jarvi의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에서 W CORE는 CD는 큰 붓으로 그린 유화같은 느낌이고,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는 과도하게 빤짝거리는 마이크로 다이내믹스였음을, 피아니시모에서의 악기 개개의 음색 및 질감 표현과, 배음 및 피어오름으로 음악의 진실을 이야기 해줍니다.

 

레베카 피존의 “스패니쉬 할렘" 44.1kHz와 176.4kHz 스튜디오 마스터 음원에서의 변화는 극적입니다. 잔향이 조금 나아졌다는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달리, W CORE에서의 콘트라베이스 소리는 갑자기 부드럽게 연주가 됩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연주되는 콘트라베이스 입니다.

 

연주자의 손가락과 콘트라베이스 바디에서 울려나오는 저역이 분리되며 배음과 잔향의 현격하게 많아지며 한 음의 길이가 갑자기 길어집니다. 레베카 피존의 보컬은 한없이 부드럽고, 달콤하며 듣기 거북한 치찰음은 전혀 없습니다.

 

“W CORE는 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는 굉장한 사운드"라는 흥분의 문구가 아닌,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운드. 그래서 생소하기까지 한"이라는 표현이 객관적인 표현이고 팩트입니다.



CD와는 비교불허입니다.

 

CD와 노이즈 대책을 세우지 못한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음은 사실 취향차이 입니다. 어느것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CD가 네트워크 플레이어보다 해상력, 사운드 스테이지는 못하지만, 음악적 뉘앙스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W CORE로 만들어내는 ROON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CD보다 우월한 한차원 높은 사운드가 나옵니다. 드디어 CD를 모든면에서 능가하는 디지털 포맷이 나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노이즈를 제거하면서 미세한 음악정보도 사라진 것 아닌가요?

 

CD의 S/N비나 앰프의 T.H.D 스펙처럼 오디오는 스펙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W CORE가 모든 노이즈를 제거했으므로 “오디오에 있어 노이즈 필터류나 차폐트랜스가 하듯이 원본의 정보까지 왜곡하거나 없애버렸을 것이다” 라는 유추도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노이즈와 디지털의 지터의 특성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아날로그의 노이즈는 “누적"되고 “증폭"되며 원본 신호와 합해지지만, 디지털의 지터는 시간축이 흔들릴 뿐 “누적", “증폭"되지 않는 신호 에러입니다.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노이즈는 아날로그 노이즈이고, 컴퓨터와 DAC간에는 디지털 통신을 합니다. 컴퓨터에서 발생한 고주파노이즈는 원본 신호와 전혀 무관한 노이즈일 뿐입니다. W CORE는 그 아날로그 고주파 노이즈만 제거를 하는 것이므로 디지털 신호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디지털 노이즈 “지터"는 ROON에의해 RAAT 프로토콜로 현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원본신호를 건들거나 조작하는 것이 아닌 추가되는 노이즈와 지터의 발생을 근본부터 되지 않도록 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W CORE의 음질은 노이즈에 묻혀 들을 수 없었던 소리들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라이브에서 “하모니카 소리에 공연장 마이크 험소리가 따로 들린다"고 했습니다. “저런 잡소리들이 왜 중요하냐구요? 음악을 듣지 잡소리를 듣는 환자라구요?”. 아닙니다.



아래 표에서 각 주파수 대역별 음색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파수 범위

대 역

설명

특 징

1~20 Hz

서브소닉

가청주파수 이하의 대역. 귀로 들리지는 않지만, 강한음의 경우 압력의 느낌으로 감지

대형 파이프 오르간, 폭발음

20~40 Hz

초저음

바람이나 실내의 공진, 에어콘의 공조음

중형 파이프 오르간, 피아노, 하프의 초저음

40~160 Hz

저음

음악의 바탕을 구축하는 주파수 대역

드럼, 피아노, 오르간 , 타악기, 베이스, 기타 등의 저음역

160~315 Hz

중저음

저음역과 중음역의 교차 대역

테너에서 소프라노에 이르는 인간의 음성 기본음.

트럼펫, 클라리넷, 오보에, 플롯 등 악기의 낮은 음역

315~2.5 kHz

중음

인간의 청각에서 비교적 예민한 대역. 전화 음성등 극단적으로 음질이 나쁜경우에도 잘 들림

대부분 악기들의 음역대

2.5~5 kHz

중고음

인간의 청각에서 가장 예민한 대역으로 음의 선명도나 음상의 정위감등을 결정

보컬의 배음

5~10 kHz

고음

음에 화려함을 주는 것이 특징

악기의 기본음의 최고음은 4kHz 전후이므로 음의 화려함과 선명도에 영향은 주지만, 에너지는 음악 전체 에너지와 비교하면 크지 않다.

10~20 kHz

초고음

가청 대역에서 가장 높은 주파수 대역. 에너지는 상당히 작음.

음악의 배음 대역. 배음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음악(클래식)인 경우에는 이대역을 재생할 수 있는가에 따라 현장감이 달라진다.

 

주파수 대역별 음색



10,000 ~ 20,000 Hz에 존재하는 악기의 배음 대역입니다. 배음은 음악적 뉘앙스를 살려주는 매우 중요한 대역입니다. 이 배음으로 공기감, 공간감, 현장감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배음 대역은 아주 작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쉽게 소멸되어버리기 십상입니다.

 

CD에서는 음을 손실처리하는 처리방식 때문에 저 대역의 배음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는 고주파노이즈(지난번 측정시 2 ~ 5KHz)로 인해 중.고음부가 선명하고 화려해지는 것처럼 들리게 된 것입니다.

 

LP가 70dB의 S/N비로도 110dB의 CD의 음질을 능가하는 것은 저 배음이 살아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W CORE는 무손실의 데이터를 읽어와서, 노이즈의 아무런 영향없이 원본 그대로의 재생을 하기 때문에 10,000 ~ 20,000 Hz대의 정보가 모두 살아있어, 공기감, 공간감, 현장감은 물론 악기의 배음, 잔향, 마이크로 다이내믹스가 다 표현되며 생생하고 살아있는 음악적 사운드를 내주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데이터와 팩트(Fact)입니다.

 

 

 

PC의 노이즈가 오디오 시스템의 음질에 주는 상관관계 고찰

 

컴퓨터를 이용하는 USB DAC와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대해 컴퓨터 노이즈가 음질에 커다란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하이파이클럽에서는 USB의 노이즈를 없애는 BOP와 네트워크 상의 노이즈를 제거해주는 웨이버사 스마트허브 등을 개발하여, 많은 분들께 탁월한 노이즈 제거 성능과 현격하게 좋아지는 음질로 그 성능을 검정받은바 있습니다.

 

BOP, 스마트허브는 이미 존재하는 노이즈를 없애는 성능이었다면, 웨이버사에서 새롭게 개발완료한 W CORE는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자체를 없애버리는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16bit/44.1kHz의 CD와 24bit/96kHz 네트워크 플레이어 음질의 승자는 ?

 

CD와 24bit/96kHz의 음원은 정보량에서 고음질 음원이 1,000배 이상 됩니다. TV로 치면 21인치 TV로 보는 DVD와 100인치로보는 4K UHD 차이일 것입니다. TV는 UHD가 압도적인 해상력과 자연스러운 색 표현을 해줍니다.

 

 

하지만 오디오는요? 안타깝게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CD음이 더 좋게 들리고, USB DAC나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듣는 24bit/96kHz 고음질 음원이 오히려 더 거칠고 딱딱하게 들려 CD 음질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펙으로 보면 고음질 음원이 압도적으로 좋아야 하는데, 더구나 아날로그도 아닌 디지털의 스펙인데 40년전 디지털 기술의 CD음질이 왜 더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들릴까요? 왜  TV처럼 압도적 해상도의 스펙을 가졌으면서도 40년전 CD보다도 못한 소리가 날수도 있을까요?

 

가장 큰 원인은 고주파 노이즈, 클럭 노이즈와 지터입니다. 계속 연속적인 신호가 아주 정확한 시간에 전달되어야 하는 오디오 특성도 기인합니다. 오디오의 관점에서 보면 컴퓨터 장비는 거대한 고주파 발진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멀티 태스킹을 위한 랜덤방식의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은 연속적인 오디오 신호 전송에 거대한 벽일 뿐입니다.



음원 스트리밍(USB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을 위한 필요악. 컴퓨터.

 

CD를 대체하여 차세대 소스기기로 자리잡은 컴퓨터 스트리밍은 NAS, PC, Hub 등 일반 컴퓨터 및 네트워크 장비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로 개발된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음악재생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많은 구조적 문제와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노이즈, 패킷 단위의 랜덤방식으로 움직이는 통신 프로토콜이 컴퓨터를 이용한 음원 재생에 매우 큰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차선책으로 Async 방식의 USB 2.0 등 보완 솔루션이 나오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CPU, 고성능 컴퓨터가 무조건 좋다?

 

요즘의 컴퓨터는 매우 빠르고 효율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3GHz가 넘는건 기본이고 헥사코어, 옥타코어 등 멀티 CPU까지 등장하여 경쟁적으로 처리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4K, 5K 모니터 지원을 위해 GPU도 어마어마하게 빠른 동작을 합니다. 그리고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매우 효율이 좋은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사용합니다. 내부의 열을 방열하기 위해 커다란 FAN도 CPU, GPU, SMPS파워 서플라이, 본체까지 여러개가 달려있기까지 합니다.




PC 내부에는 SMPS 파워서플라이, 고클럭의 CPU, GPU와 방열을 위해 여러개의 FAN이 달려있습니다.



이러한 구조가 일반적인 데이터 처리나, 영상 재생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오디오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오디오는 다른 가전제품과 달리 노이즈에 매우 민감하며, 우리가 오디오를 통해 듣는 음악은 끊김없는 연속된 신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악은 0.01초의 작은 뉘앙스에 의해 99.99%가 변하는 매우 민감한 신호라는 것에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고사양의 CPU는 더 많은 클럭노이즈를 발생시키고, 많은 전력을 요구하며 다량의 SMPS 고주파 노이즈가 방출됩니다.



그러면 팬이 없는 PC나, 노트북에 전원을 빼고 배터리로 구동하면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요?



 

메인 SMPS 파워서플라이, 각종 FAN도 없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되는 노트북



SMPS 전원부도 외부에 있고, Fanless 노트북도 있으니 노트북은 데스크탑 보다 노이즈에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SMPS전원부, FAN이 없고 CPU도 절전형에 클럭도 상대적으로 낮으니 노이즈 발생이 데스크탑보다 덜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만일 그렇다면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배터리로 동작하여 그래서 음원 재생을 해보면 노트북쪽이 훨씬 더 고음질을 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나 음질차이가 그리 없고, 오히려 전원부가 강력한 고사양 데스크탑이 음질적으로 더 우위에 있는 경우도 생깁니다.

 

왜 그럴까요? 거기에는 커다란 복병이 있습니다. 바로, 메인보드 내부에 산재해있는 SMPS 전원 모듈입니다. 컴퓨터에는 SMPS전원부가 메인파워서플라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CPU, GPU, 및 각종 I/O장치의 전원 공급을 위해 메인보드 상에 존재합니다. 거기에 더해 노트북에서 가장 많은 전원을 필요로 하는 LCD화면을 위해 대용량의 SMPS가 미친듯이 노이즈를 방출하며 LCD에 전원을 공급해줍니다.



PC와 노이즈

 

그러면 지금부터 PC 및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노이즈(고주파 노이즈, 클럭노이즈)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W CORE와 비교하여 W CORE의 강력한 노이즈 차폐 능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PC의 내부 구조

 

일반적인 PC의 내부 구성

 

위의 그림처럼 SMPS 파워서플라이, CPU, GPU와 냉각을 위한 여러개의 FAN이 곳곳에 있으며, HDD 장착 PC의 경우 DC모터까지 가세하여 무지막지한 고주파 노이즈를 전원부 및 외부 I/O 장치를 통해 방출합니다. 곁들여 외부 케이스의 경우에도 몇만원 밖에 안하는 얇은 철판으로 되어 있어 진동에 대한 대책도 전혀 무관심합니다.

 

전원부로 방출된 노이즈는 같은 라인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오디오기기는 고주파 노이즈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전원의 질을 급속하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오디오 시스템에 컴퓨터만 연결하여도 음이 혼탁해지는 이유입니다.)

 

Ethernet, USB로 연결된 DAC에 다량의 고주파 노이즈를 전송시켜 디지털 회로에 지터를 발생시키고, DAC와 연결된 아날로그 기기(프리앰프, 인티앰프)를 통해 아날로그단 까지 고주파 노이즈를 전이시켜 버립니다.  

 



 

노트북 내부 구조

 

일반적인 노트북 내부 구조



노트북의 상황도 그리 좋지 못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메인 SMPS 파워서플라이만 없지 메인보드 상에 많은 SMPS 전원부가 자리잡고 각종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열심히 작동하며 엄청난 고주파노이즈를 발생시킵니다. 이 고주파 노이즈는 Ethernet Port, USB Port를 통해 그대로 방출됩니다.

 



 

메인보드의 SMPS 전원부

 

컴퓨터 메인보드 (일반PC, 노트북 동일)



컴퓨터 메인보드(일명 마더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위에 표시된 부분이 SMPS 전원부입니다. 별도의 SMPS 전원부를 이용하여 CPU, GPU, USB등 각 컴퓨터 부품이 필요로 하는 전기를 거기에 맞춰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12V, 5V, 3.3V 등 다양한 규격의 전압이 혼재되어 사용됩니다.

 

배터리 노트북을 사용하여도 일반 PC보다 음질적 장점을 주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동작 특성상 필요에 따라 CPU의 처리속도 및 부하가 변하고 하드디스크나, SSD 장치 및 각종 I/O 장치들이 간헐적으로 불규칙하게 동작하며 수시로 전력의 양을 바꿔가며 요구합니다. 그러면 SMPS는 원활한 전원공급을 위해 스위칭 주기를 계속 바꿔가며 전기 공급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다른 매우 다양한 주파수의 고주파 노이즈가 증폭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W CORE 내부구조



W core 내부구조



W CORE 내부 구조입니다. 노이즈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트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쓴 리니어 전원부 2개와 리튬이온 배터리가 있습니다. 리니어 전원 1개는 메인보드 전원공급을 위해 사용되며, 다른 한개는 순수하게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만을 위해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는 경우 컴퓨터 메인보드 상에서 발생한 노이즈는 외부로 유출되지 못하고 거의 완벽하게 차단되게 됩니다. 리니어 전원부는 전원선을 타고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고주파 노이즈를 흡수하는 차폐트랜스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Ethernet Port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극저 임피던스의 특성으로 메인보드에서 유입된 모든 노이즈를 강력하게 제거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음질의 악영향을 주는 노이즈는 사라지고 깨끗한 디지털 신호만 네트워크 포트를 통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W CORE와 일반PC, 노트북 비교표

 

항목

W CORE

PC

노트북

음질과의 관계

Main Power

트랜스포머 리니어전원부

SMPS

외부 SMPS

배터리

전원노이즈

SMPS Power

최소화

다수배치

다수배치

스위칭 노이즈

Class of component

오디오그레이드

최고급 부품

저가형 부품

저가형 부품

노이즈 발생

CPU

저클럭/저전력

고클럭 CPU

고클럭 CPU

클럭 노이즈

FAN

有/無

역기전력

Software

커스텀마이징된 Linux

Windows / Mac OS

Windows / Mac OS

컴퓨터 사용량

Graphic Card

클럭, SMPS노이즈

Network Port

전원공급

리튬이온배터리

SMPS

SMPS

노이즈 외부 방출




SMPS가 뭔데 그렇게 미워해요?

 

SMPS 동작 원리



위의 그림이 SMPS 동작 회로도입니다. 스위치 On/Off를 계속 반복하며 원하는 전압을 만들어내는 SMPS 회로는 효율은 일반 리니어회로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지만, 계속되는 On/Off와 전기 사용량에 따라 On/Off 시간을 조절해가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주파수대역의 엄청난 고주파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거기에 더해 12V, 5V, 3.3V등 다양한 전압을 공급하여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의 고주파 노이즈가 뒤섞이며 증폭되고 발진하게 됩니다.




 

▲리니어 전원과 SMPS 전원 비교




SMPS 때문에 지터가 발생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러면 지터만 완벽하게 잡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지터는 신호에 섞인 노이즈에 의해 발생하는 시간차 에러입니다. 이러한 지터로 인해 음질이 딱딱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루비듐 발진자 등 매우 정밀도가 높은 클럭을 사용한 외부 클럭을 이용하여 지터를 획기적으로 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터를 이렇게 완벽하게 잡았다고 해도 신호와 상관없이 디지털 신호에 섞여서 들어오는 고주파 노이즈는 사실 특별한 대책이 없습니다. 이 고주파 노이즈는 오디오 아날로그부에 그대로 유입되어 증폭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지터와 고주파 노이즈가 뭘 어떻게 하는데요?

 

컴퓨터에서 발생한 노이즈는 전원선을 타고 외부로 그대로 방출됩니다. 또한 Ethernet 포트나 USB 포트를 통해서도 그대로 방출이 됩니다. 이렇게 방출된 노이즈는 오디오에 그대로 흘러들어가 음을 혼탁하게 만들로 소란스럽게 만들어 버립니다.

 

아래의 그래프를 보시면 디지털의 1과 0의 신호를 전송하기 위해 회로 내부에서 전송되는 실제 신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회로 소자 특성상 완벽한 직각의 디지털 신호를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며, 거기에 노이즈까지 더해져 더러운 신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림] 노이즈의 영향으로 오염된 디지털 신호



지터에러의 발생
부자연스러운 하모니와 딱딱하고 경질적인 사운드

 

이러한 지터에러는 다양한 형태로 음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SMPS의 강력한 펄스파 노이즈는 디지털 신호에 간섭으로 작용하여 상단의 그림에서와 같이 디지털 값 자체를 부정확하게 만들어 버리거나, 디지털로 재생되는 사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축에 혼동을 주어 ‘지터’를 발생시킵니다.

 

이렇게 재생되는 사운드는 부자연스러운 하모니로 음색을 왜곡하고 듣다보면 딱딱하고 경질적인 사운드로 장시간 청취를 방해합니다.



▲ [그림] 오염된 디지털 신호에서 나타나는 Overshoot 와 Ringing



그동안 디지털 소스기기의 노이즈는 “지터"로 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그래프에서 보듯이 과도한 노이즈는 X축의 디지털 1과 0의 시간축을 흔들어버려 지터를 발생시키지만, Y축의 고주파노이는 전원선이나 네트워크 케이블을 통해 오디오로 들어가서 아날로그적 고주파 노이즈를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 그래프의 Overshoot 영역은 오버슈트는 임펄스 노이즈에 해당해서 아날로그 회로에서 전대역 화이트 노이즈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래서 CD나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허접한 스펙의 LP보다 못한 소리를 내주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고주파 노이즈

지저분한 배경음과 흐려진 포커싱

 

PC에서 생성된 고주파노이즈는 디지털 신호만 부정확하게 만드는게 아닙니다. 디지털 신호에 나타나는 Overshoot 와 Ringing 현상에도 관여하여 음질을 크게 떨어트립니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자 신호구간 중간에 LOW PASS FILTER를 두어 신호와 관련없는 노이즈 성분을 제거하지만 MOSFET에 흐르는 전류가 매우 높기 때문에 고품질 부품을 통해 완벽하게 아이솔레이션한다 해도 아날로그 회로로 신호의 손상 없이 모든 고주파 노이즈를 제거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USB나 LAN포트를 통해 고주파노이즈가 그대로 방출됩니다.  

 

이러한 고주파노이즈는 DAC에서도 제거되지 않으며 백색잡음(White noise)를 만들며 앰프까지 전달되어 그대로 증폭됩니다. 그 결과 배경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포커싱을 흐려놓습니다.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한 PC와 W CORE의 노이즈 측정 결과

 

이번 실험은 PC와 W CORE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의 양을 측정한 것으로 노이즈의 양과 주파수별 특성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측정에 사용된 장비는 Tektronix TDS 2024 제품으로 Oscilloscpe with FFT spectrum 아날라이저 입니다.

 

PC는 일반적인 스펙의 PC로 ASUS 상급 메인보드에 i3 CPU 그리고 128GB SSD가 장착된 PC로 OS는 Windows 10이 올라가 있는 모델입니다.

 

 

PC 노이즈 측정

 

 

 

 

위 동영상을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PC는 거의 노이즈 발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난 노이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1편에서 말씀드렸듯이 SMPS전원부, CPU, GPU, FAN 등이 만들어내는 과도한 노이즈입니다.

 

 

 

 

 

PC의 전원을 켜기 전 상태입니다. 측정 기준은 20mV로 설정하였습니다.

 

 

 

 

 

PC의 전원을 켜지는 순간 상태입니다. 전원이 공급되며 PC가 구동되면서 심각한 불안정한 파형이 나타납니다.

 

 

 

 

 

전압의 변동량에 따라 다양한 비정상적 파형의 노이즈 패턴이 나타납니다.

 

 

 

 

 

PC 내에 프로그램 등의 실행으로 클럭이 변하는 순간 많은 로직의 동작이 변하게 됩니다. CPU 사용량이 늘어나며 많은 전원공급을 순간적으로 요구하고, 그 순간에 SMPS 노이즈도 급증하며 엄청난 전류차에 의해 심하게 불규칙적으로 헌팅하는 노이즈가 발생하게 됩니다.

 

 

 

 

 

PC에서 ROON을 작동시키고 음악을 재생시켰을 때  리소스 사용량이 늘면서 전압도 불안정하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CPU, 클럭, FAN 모터의 역기전력 등 다양한 형대의 노이즈들이 혼합되고 증폭되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패턴의 과다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며, 이런 노이즈들은 그대로 전원선이나 이더넷 케이블을 통해 외부로 방출되게 됩니다.

 

이러한 노이즈가 전원선을 통해 오디오에 그대로 유입된다면 음질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굳이 부연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것입니다. PC를 오디오시스템이 연결된 멀티탭에 꼽아 놓기만 해도 오디오의 음질이 나빠지는 원인입니다.



W CORE 노이즈 측정

 

 

 

 

위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W CORE상에서의 그래프는 변화는 매우 미미합니다. 이는 외부로 방출되는 노이즈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W CORE를 켜기 전의 노이즈 그래프입니다.

 

 

 

 

 

W CORE가 부팅되면서 약간의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이는 컴퓨터가 부팅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메인보드 상의 SMPS 노이즈와 CPU에서 OS가 올라오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PC에서 처럼  불규칙하고 무지막지한 노이즈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부팅이 다 되고 난후 노이즈는 다시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컴퓨터 OS의 차이도 있습니다. Windows는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동작하여 SMPS와 CPU 노이즈를 통제하기 어렵지만, LINUX 상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커스터마이징 하여 세밀한 통제가 가능합니다.

 

 

 

 

 

 

ROON 프로그램이 동작할 때 W CORE의 노이즈수치입니다. 전원의 꺼져있을 때와 거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일반 PC 대비 노이즈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노이즈가 발생하는 주파수 대역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C 노이즈 주파수 대역

 

 

 

위 동영상에서 PC의 전원을 올리면 노이즈의 주파수 대역이 확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대역에 걸쳐서 노이즈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PC를 켜기 전의 주파수 입니다.

 

 

 

 

 

PC가 동작하면서 전 대역에 노이즈 레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좀 더 명확한 비교를 위해 두 주파수대역의 차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위 그래프로 놓고 보면 붉은색의 PC노이즈 때문에 전대역에 걸쳐서 노이즈레벨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이즈는 일반적인 허용치로 컴퓨터나 다른 가전기기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지만 주파수를 이용해 음악을 듣는 오디오에는 심각한 영향을 주게되는 것입니다. 특히 2,500 ~ 5,000 Hz에 많은 변화가 보이는데 이부분의 노이즈는 음질을 혼탁하고 소란스럽게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W CORE 노이즈 주파수 대역

 

 

 

 

W CORE 노이즈 주파수 대역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W CORE 동작시나 ROON 구동시에도 주파수 대역에 노이즈는 측정되지 않습니다.

 

 

 

 

 

W CORE 켜기 전

 

 

 

 

 

W CORE 전원 온 후 ROON 구동

 

 

 

 

 

 

좀 더 명확한 비교를 위해 두 주파수대역의 차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파란색이 켜기 전이고 빨간색이 W CORE 상태입니다. 주파수 대역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패턴만 다를 뿐입니다.

 

위의 그래프로 W CORE는 음질과 관련되는 노이즈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ROON 그리고 W CORE

 

점점 더 빨라지는 네트워크

 

네트워크 속도는 비약적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LAN도 기가랜을 넘어 더 빠른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고 4G, 5G등 차세대 통신 표준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빨라지는 네트워크 속도는 오디오 시스템에 유리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속도가 올라간다는 말은 네트워크 장비에 있는 CPU나 클럭의 처리속도가 올라간다는 것이며, 그렇다는 것은 더 높은, 더 많은 고주파 노이즈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초기의 컴퓨터는 한번에 한가지 일 밖에 못했습니다. 어떤 업무를 시키면 그 프로세스가 끝나야 다음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쉽게 예전 PC의 MS-DOS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 MS-DOS는 한번에 한가지 일밖에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Windows가 나오면서 소위 멀티 태스킹이 가능해졌습니다.

 

컴퓨터 기기간의 전송표준을 프로토콜이라고 합니다. 네트워크 프로토콜도 동시에 여러신호를 병렬 처리합니다. 망 내의 네트워크 내에는 수많은 컴퓨터와 각종 장비가 연결되어 다양한 프로토콜로 매우 바쁘게 돌아갑니다. 네트워크 내의 신호처리는 패킷 단위의 랜덤방식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연속된 음악신호를 처리하기 위해 USB-DAC나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는 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기본 프로토콜로 사용되고 있는 DLNA, uPnP도 컴퓨터와 일반 가전제품 간의 연결을 위한 프로토콜로 만들어 진 것으로 음악신호 처리에는 부적합한 프로토콜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거의 표준으로 사용하는 DLNA 방식과 ROON을 비교한 도표입니다.

 

DLNA(일반 네트워크 플레이)와 ROON의 RAAT 음원 처리 방식



위의 그림과 같이 DLNA는 네트워크상의 음원 데이터를 패킷(묶음)해서 다른 데이터 처리와 마찬가지로 병렬처리되며 랜덤 전송이 됩니다. 음원파일 포맷에 따라 압축된 데이터의 경우 DAC가 받아서 압축을 풀고 PCM으로 변환하여 D/A컨버터로 보내게 됩니다. 위의 과정에서 네트워크 부하에 따라 데이터 전송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고, DAC의 부하가 높아져 해야할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에비해 ROON은 일반 DLNA가 아닌 RAAT라는 자체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DAC와 연결됩니다. RAAT는 DLNA와 달리 매우 잘게 쪼깬 음원신호를 일정하게 정확하게 계산하여 DAC로 전송하여 줍니다. 그 결과 지터발생 확률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ROON으로 다 해결된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ROON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PC나 NAS 등의 하드웨어에서 도는 소프트웨어로, PC나 네트워크 장비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에는 전혀 관여할 수 없습니다. 단지 랜덤한 프로토콜을 개선한 RAAT를 이용하여 일정한 신호를 전송해주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입니다.

 

ROON을 위한 W CORE

 

저희 기술자료가 올라가면서 “도대체 W CORE가 뭐냐? 새로나오는 DAC냐? 어디다 연결하는 것이냐?”라는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W CORE는 DAC에 RAAT 신호를 보내기위한 전용장치(PC)로 보시면 됩니다. 즉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분은 W CORE를 PC 대신에 사용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반 PC를 ROON Core로 쓰는 것과 W CORE를 쓰는 것의 노이즈 전이 차이를 아래 그림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존 네트워크플레이어 or PC로 구동되는 ROON

일반 PC에서 발생한 노이즈가 DAC로 그대로 유입되어 케이블로 연결된 모든 오디오시스템은 고주파노이즈에 그대로 노출되게 됩니다.



W CORE

자체 발생 노이즈를 모두 차단하여 신호만 내보내는 W CORE를 사용하면 고주파 노이즈가 모두 사라져서 오디오 시스템이 고주파노이즈의 영향을 받지 않고 깨끗하게 됩니다. 저런 PC나 네트워크장비(허브, 공유기)노이즈 때문에 그동안 BOP나 스마트허브가 존재했었던 것인데, W CORE는 노이즈 발생지점(근원)에서 노이즈 발생을 하지 않는 제품으로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W CORE는 ROON Core 외에도 4포트의 네트워크 허브와 2개의 mSATA SSD를 내부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브와 NAS로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W CORE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네트워크 플레이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즉, W CORE는 기존의 PC나 NAS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단, ROON Ready를 지원하는 네트워크플레이가 가능한 DAC가 필요합니다. 현재 웨이버사에서 생산하는 DAC는 모두 ROON Ready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품명 및 모델명

WCORE

출시년월

2017-11-30

제조사 / 유통사

웨이버사시스템즈 / 하이파이클럽

제조국

한국

크기 / 무게

 

KC 인증번호

MSIP-REM-Wav-WCORE

품질보증기준

1년

A/S 책임자와 전화

웨이버사시스템즈 / 031-717-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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