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son Analog DAC가 필요없는, 완벽한 하이엔드 스트리밍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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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가 직접 나선 느낌
Wattson Audio Emerson Digital & Analog 네트워크 플레이어

 

예전 재미있게 본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쿠키영상에서 타노스가 이런 말을 했다. “이제, 내가 나서야 할 때가 됐군.” 그동안 막후에 있던 괴력의 타노스가 곧 전장에 나설 것을 알려준 대목이라 마블 팬들은 열렬히 환호했다. 게다가 이런 타노스 옆에 엄청난 파워의 원천인 건틀릿(장갑)까지 등장했으니 이 쿠키영상이 전해준 강도는 생각보다 컸다.

▲ Wattson Audio Emerson Digital & Analog 

뜬금없이 타노스 이야기를 꺼낸 것은 최근 리뷰한 스위스 왓슨오디오(Wattson Audio)의 에머슨 디지털(Emerson Digital)과 에머슨 아날로그(Emerson Analog) 때문이다. 신생 왓슨오디오가 처음 내놓은 네트워크 플레이어이지만, 이들의 이력을 조금이라도 짚어본다면 이번 에머슨 제품은 타노스의 단독 출격에 다름 아니다. 이들이 만든 스트리밍 보드가 이미 CH프리시전, 소울루션, 다질, 나그라 등 스위스 하이엔드 기기에서 맹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애너그램, 오르페우스, ABC PCB, 엔지니어드 SA, 그리고 왓슨오디오 

▲ Wattson Audio Emerson Digital & Analog  

왓슨오디오는 스위스 제작사 엔지니어드(Engineered SA)에서 2020년에 출범시킨 독자 브랜드다. 타깃은 이들의 주력인 네트워크 플레이어. 그러면서도 착한 가격을 내세웠다. 실제로 에머슨 디지털이나 아날로그 모두 200만원이 안된다. 이 조그만 기기들이 왜 이리 비싸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이들이 만든 같은 사양의 스트리밍 보드가 수천만원짜리 소스기기나 DAC, 앰프에 장착된 것을 감안하면 이는 애호가 입장에서 수지맞는 장사다.

엔지니어드 SA는 애너그램(Anagram Technologies) 이야기로 시작된다. 애너그램? 맞다. 훗날 플로리안 코시와 함께 CH프리시전을 설립하게 되는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티에리 히브가 1998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한 디지털 전문업체다. 티에리 히브가 개발한 애너그램의 ATF(Adaptive Time Filtering) 24비트/192kHz 업샘플링 모듈은 소울루션을 비롯해 오디오에어로, 린데만, 나그라 등에 채택됐을 정도로 성능을 인정받았다.

애너그램은 자신들이 개발한 DSP 및 디지털 엔진, 앰프 모듈의 성능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2001년 독자회사 오르페우스 랩(Orpheus Lab)을 설립했다. 지금의 엔지니어드가 왓슨오디오를 출범시킨 것과 비슷한 맥락. 이후 오르페우스를 떠난 티에리 히브는 2005년에 또다른 디자인 하우스 ABC PCB를 설립했고, 플로리안 코시가 하드웨어 설계를 맡았다. ABC PCB에는 훗날 새 엔지니어 알렉상드르 라방시(Alexandre Lavanchy)가 합류했다.

▲ Wattson Audio Emerson Digital & Analog 의 회로기판 

그리고 2008년, 여러 일이 발생했다. 티에리 히브와 플로리안 코시는 ABC PCB를 떠나 CH프리시전을 설립했고, ABC PCB는 알렉상드르 라방시가 100% 지분을 인수해 독자 설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ABC PCB가 만든 네트워크 스트리밍 모듈 ‘MR-MOD’가 2010년에 출시된 CH프리시전의 스트리밍 DAC C1에 투입된 것은 이같은 배경에서 비롯됐다.

2015년 알렉상드르 라방시는 ABC PCB 본사를 제네바에서 이베르동 레뱅으로 옮기고 회사 이름도 바꿨으니 그것이 바로 지금의 엔지니어드(Engineered SA)다. 이후에도 이들의 스트리밍 모듈 인기는 식지않아서 2017년에는 소울루션의 330 인티앰프의 옵션 보드에 투입됐고, 성능과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2세대 스트리밍 모듈 ‘eR-MOD v1’은 소울루션 330과 CH프리시전 C1에 교체 투입됐다.

따라서 지금까지 장황하게 언급한 것의 핵심은 이것이다.

첫째, 2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드가 독자 브랜드 왓슨오디오를 출범시켰고,
둘째, 이 왓슨오디오에서 처음 내놓은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에머슨 디지털과 아날로그이며,
셋째, 에머슨 제품의 엑기스는 이들의 2세대 스트리밍 모듈 ‘eR-MOD v1’이다.

Emerson Digital, Analog 본격 탐구

▲ Wattson Audio Emerson Digital 

쌍둥이처럼 닮은 에머슨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초소형 네트워크 플레이어다. 무게가 400g이 안된다. 두 모델 모두 입력단은 이더넷 단자뿐이고, 출력단은 에머슨 디지털이 동축과 AES/EBU, 에머슨 아날로그가 RCA 1조다. 짐작하셨듯이, 에머슨 아날로그에는 스트리밍 디지털 음원을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DAC이 내장됐으며 그 중심에는 시러스 로직의 WM8742 칩이 버티고 있다.

관심은 ‘에머슨 두 제품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로 모아진다. 일단 두 모델 모두 UPnP/DLNA, 에어플레이, 그리고 결정적으로 룬(Roon) 프로토콜 RAAT를 지원한다. 따라서 동일 네트워크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타이달과 코부즈, 그리고 최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스포티파이 같은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룬의 경우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 룬 레디(Roon Ready) 인증을 받았다.

▲ Wattson Audio Emerson Analog 로 네트워크 플레이를 하는 모습

지원하는 음원 포맷은 WAV, FLAC, AIFF, ALAC, MP3, AAC, Ogg Vorbis, WMA 등을 망라한다. 에머슨 디지털은 최대 24비트/192kHz PCM 음원을 지원하고, 에머슨 아날로그는 PCM은 24비트/384kHz까지, DSD는 DSD64만 지원한다. 에머슨 디지털의 출력 임피던스는 동축이 75옴, AES/EBU가 110옴이며, 에머슨 아날로그의 출력 전압은 2V rms를 보인다. 셋 모두 업계 표준 스펙이다.

이제 설계디자인을 살펴볼 차례. 두 모델 모두 전원(DC 5V)은 기본 제공되는 의료등급 어댑터를 통해 얻는다. 워낙 초소형 모델이니 아무리 쉴딩 대책을 잘 세워도 전원부를 본체 안에 집어넣기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가로폭 87mm, 높이 38mm, 안길이 104mm에 불과한 초소형 몸체는 또한 독특한 기판 설계를 낳았는데, 스트리밍 모듈을 오디오 기판 위에 설치한 것이다. 물론 ‘eR-MOD v1 모듈이다.

실제로 내부를 보면, 붉은 오디오 보드 상단에 역시 붉은색의 작은 PCB가 또 하나 얹혀있고 ‘eR-MOD v1’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자세히 보면 네트워크 렌더링을 위한 CPU(TI Sitara 프로세서)를 비롯해 512MB DDR3 칩, 16GB eMMC 메모리 컨트롤러 칩, 그리고 이더넷 신호 송수신을 위한 트랜시버 칩 등이 보인다. 1세대에 비해 스트리밍 음원 처리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하는데, 이는 CPU 업그레이드와 훨씬 커진 메모리 용량 덕분으로 보인다.

이밖에 1) 44.1kHz와 48kHz 계열 음원에 각각 대응하는 2개의 디지털 클럭을 통해 지터를 크게 낮춘 점, 2) 동축과 AES/EBU 출력단 모두에 트랜스포머를 마련, 커먼모드 노이즈가 뒷단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도록 한 점, 3) 내부 회로에 흐르는 DC 전원의 노이즈가 1uV에 그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끝으로 에머슨 제품을 통해 스트리밍 음원을 즐기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왓슨오디오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앱 ‘왓슨뮤직’(Wattson Music)을 이용하면 된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쓸 수 있지만 타이달과 코부즈, 튠인 라디오를 다른 UPnP 앱을 이용하지 않고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올해 안에 나온다고 한다.

둘째. 버블유피앤피 같은 범용 UPnP 앱을 이용한다.

셋째. 아이폰이라면 에어플레이를 이용한다.

넷째. 룬 유저라면 룬 코어(core)를 활성화시키면 상태에서 룬 리모트 앱을 이용한다. 에머슨 디지털과 아날로그 모두 룬 레디 인증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앱으로 신호경로를 확인해보면 모두 무손실(lossless)로 뜬다.

시청

필자의 개인 리스닝 룸에서 진행된 시청에는 프리마루나의 진공관 인티앰프 EVO300과 맨리의 ML10 스피커를 동원했다. 에머슨 디지털 테스트 때는 프리마루나의 EVO100 DAC과 동축케이블로 연결했고, 에머슨 아날로그 테스트 때는 RCA 인터케이블로 인티앰프와 연결했다. 음원은 룬을 통해 주로 코부즈 음원을 들었으며 1) 에머슨 아날로그, 2) 에머슨 디지털 순으로 음질비교도 해봤다.

Arne Domnerus - High Life(Jazz at the Pawnshop) 

먼저 에머슨 아날로그를 투입해 들었다. 청감상 해상도는 섬세한 편이며 색번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음들 하나하나를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것을 보면 역시 엔지니어드의 명성이 헛되지 않았다. DAC까지 내장한 룬 네트워크 플레이어로서는 정말 놀라운 가성비가 아닐 수 없다. 이어 에머슨 디지털+EVO100 DAC 조합으로 들어보면, 에너지감과 리듬감, 무대의 투명도 등이 보다 늘어난다. 게인과 음량 모두 증가한 듯한 인상인데, 이는 당연한 얘기이지만 EVO100 DAC 영향이 크다. 참고로 EVO100 DAC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PCM1792A 칩을 쓴다. 어쨌든, 웰메이드 DAC이 있으면 에머슨 디지털을 구매하고, 웰메이드 앰프만 있다면 에머슨 아날로그를 구매하면 된다. 어느 경우든 초간단 하이 퀄리티 스트리밍 시스템이 완성된다.

Anne-Sophie Von Otter - Baby Plays Around(For The Stars) 

에머슨 아날로그로 들어보면, 따뜻하고 차분하며 조용하고 깨끗한 음이 술술 흘러나온다. 스트리밍과 디지털 음원에 대한 아쉬움 따위는 전혀 없다. 앞서 며칠 동안 들었던 비슷한 가격대의 올인원 네트워크 앰프에 비하면 스트리밍과 DAC 성능 모두 에머슨 아날로그가 몇 걸음 앞선다. 기본 SMPS 어댑터 대신 고급 리니어 어댑터를 붙여주는 등 음질 개선의 여지도 많다. 이어 에머슨 디지털과 EVO100 DAC 조합으로 바꿔보면, 역시 소릿결이 보다 매끄럽고 해상력이 늘어났다. 진공관 DAC 특유의 온기와 윤기도 보태진 것 같다. 시각을 달리하면, EVO100 DAC이나 이보다 훨씬 비싼 DAC에 에머슨 디지털을 붙여주면, 곧바로 룬 스트리밍이라는 새 날개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 이러라고 엔지니어드가 왓슨오디오를 출범시킨 것이다.

Gilbert Kaplan, Wiener Philharmoniker - Mahler Symphony No.2

Nils Lofgren - Keith Don’t Go(Acoustic Live) 

진공관 인티앰프가 에머슨 아날로그를 통해 룬과 코부즈를 제대로 체험 중이다. 무대 곳곳에서 음들이 쏟아지며 현장에 있는 듯한 실체감도 일품이다. 기타의 연주도 생생하기 짝이 없다. 이는 ‘eR-MOD v1’ 스트리밍 보드는 물론, 내장 DAC의 핵심 칩과 클럭, 전원, 아날로그 버퍼단 설계 등이 고루 잘 이뤄진 덕이다. 이어 에머슨 디지털로 바꿔보면, 보다 소프트해진 음과 노이즈가 더욱 사라진 무대가 두드러진다. 얼어붙은 대지에 봄비가 내린 듯 소릿결이 촉촉해진 점도 특징. 왜 그 비싼 소울루션 330 인티앰프나 CH프리시전 C1 DAC이 ‘eR-MOD v1’ 스트리밍 보드를 채택했는지 엔지니어드가 왓슨오디오를 통해 스스로 입증했다.

이렇게나 또렷하고 선명한 스트리밍 음원을 아날로그 앰프에 던져주는 에머슨 아날로그의 솜씨가 대단하다. 저 컴팩트한 사이즈에서 이 정도의 고퀄 사운드가 나오는 것을 보면 역시 연륜은 무시할 수가 없다. 특히 낮은 볼륨인데도 여린 음들이 묻히거나, 총주에서 허둥지둥대지 않는 점이 대단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입자감이 좀 더 곱고 음의 무게감이 좀 더 있었으면 싶다. 이어 에머슨 디지털 조합으로 바꿔보면, 기대했던 대로 한 음 한 음을 보다 분명히 내주며, 총주에서 팍 터뜨려주는 맛도 크게 늘었다. 음의 형태가 보다 또렷해졌다고나 할까. 그러고 보니 스텝마저 경쾌하다. 고퀄의 DAC까지 갖춘 유저라면 크게 고민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에머슨 디지털이 눈앞에 있는 선택지다.

안녕하세요 오디오아울렛입니다.

웨이버사에서 또 하나의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제품이 나왔습니다. Noise Isolator입니다. W LAN-EXT1으로 네트워크 오디오의 노이즈를 잡아 뛰어난 음질개선으로 많은 사용자 분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USB 노이즈를 잡는 W USB-EXT1에 이어서 W COAX-EXT1, W BNC-EXT1까지 출시되었습니다.

웨이버사 Noise Isolator(W LAN-EXT1, W USB-EXT1, W COAX-EXT1, W BNC-EXT1) 시리즈는 단순히 디지털 신호 노이즈의 전기적 신호를 분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전송시 필연적으로 끼어드는 노이즈 만을 분리하는 특허받은 신기술입니다.

 

디지털 오디오를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W LAN-EXT1, W COAX-EXT1, W USB-EXT1, W BNC-EXT1

  • Noise Isolator는 음질을 위해 니켈도금을 하였습니다. 니켈도금 특성상 표면에 약간의 얼룩이나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중에 약간 검게 산화될 수 있습니다.

추가상품

W LAN2-30P와 W USB3-30P는 W LAN-EXT1, W USB-EXT1 전용케이블로 음질을 또 한 번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제품입니다. 

W USB2-30P W LAN2-30P
  • W BNC2-60P는 추후 제작되어 발송됩니다.

컴퓨터 스트리밍과 노이즈

컴퓨터와 네트워크 등을 이용한 스트리밍은 각종 노이즈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섬세한 감성을 전달해주어야 하는 음악에서 디지털은 "차갑다", "거칠다", "음악적이지 못하다" 같은 부정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W Noise Isolator 시리즈전자기장을 이용하여 노이즈를 제거하는 특허기술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로 랜포트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외부에서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제거하여, 음악적인 뉘앙스를 살리는데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아이솔레이터"라고 칭한 것은 단순히 노이즈를 격리한다는 역할에 대한 추상적인 이름이지만 그 내용은 단순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Noise Isolator 내부구조

위 사진처럼 Noise Isolator 내부의 선재는 0.1mm ~ 0.2mm의 아주 얇은 선재이고 모두 32 포인트를 솔더링 해야하기 때문에 작업 난이도가 매우 높고, 제작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마치 포노 카트리지를 만드는 작업을 방불케 합니다.

외관 

제품 외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 웨이버사 제품과 달리 이질감을 느끼실겁니다. 기존 웨이버사 제품의 알루미늄 하우징에 아노다이징으로 스마트한 느낌이 나는 제품이 특색이라면 이 제품은 기존 웨이버사와 다른 금속적인 외관을 강조하여 터프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음질을 위해 니켈 도금을 하였습니다.

사용법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본체와 동봉된 짧은 케이블로 연결을 한 후 기존에 사용하시는 케이블(LAN, USB, Coaxial)을 다른 한쪽에 연결하면 됩니다.

W LAN-EXT1 W USB-EXT1 W COAX-EXT1 W BNC-EXT1

W LAN-EXT1

하나만 사용

  • 방법 1 : W LAN Isolator를 벽체에서 나오는 랜포트에 연결을 해줍니다.

  • 방법 2 : W LAN Isolator를 DAC 랜포트에 연결을 해줍니다.

두 군데의 포인트에서 연결하여 음질을 테스트 한 후 좋은곳에 W LAN Isolator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두 개 사용

  • W LAN Isolator 하나를 벽체에서 나오는 랜포트에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W LAN Isolator를 DAC 랜포트에 연결을 해줍니다.

비용은 추가되지만 가장 좋은 W LAN Isolator의 성능이 극대화 됩니다.

W Smarthub x 1 + W LAN Isolator x 2

  • W LAN Isolator 하나를 벽체에서 나오는 랜포트에 연결을 해줍니다.
  • W Smarthub에 연결하여 줍니다.
  • 나머지 하나의 W LAN Isolator를 DAC 랜포트에 연결을 해줍니다.

다이내믹 레인지와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음악적 뉘앙스가 모두 살아나며 디지털 음원에서 경험하기 힘든 수준의 음질이 구현됩니다.

컴퓨터 스트리밍과 노이즈, 그리고 음질

컴퓨터 스트리밍을 이용한 네트워크 플레이는 노이즈에 의해 음이 거칠어지고 무엇보다 음악성이 떨어집니다. 더 좋은 디지털 스펙의 컴퓨터 스트리밍이 CD보다도 음악적이지 못한 이유입니다.

웨이버사에서는 컴퓨터 스트리밍에서 그동안 노이즈에 의한 음질적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W Smarthub, W Router, W Bridge, W CORE 등의 제품으로 뛰어난 음질적 개선을 가져오는 특별한 제품들을 출시하여 왔으며 W Vshield 케이블도 출시하였습니다.

그러면, 가장 궁금한 것은 이 W LAN Isolator가 네트워크 노이즈를 제거하여 주는 W Smarthub W Routor 등과 어떤 음질적 차이가 있는지 일 것입니다.

 

W Smarthub전체적인 구조물의 변화를 가져온다면
Noise Isolator는 구조물 내부의 정교함을 표현해낸다 할 수 있습니다.

 

EMI / RFI / Impluse Noise

오디오는 노이즈에 매우 취약합니다. 음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노이즈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컴퓨터 스트리밍에 영향을 크게 끼치는 노이즈는 EMI, RFI, Impluse Noise가 있습니다.

Impluse Noise

W Smarthub나 W Router 등이 케이블을 타고 전이되는 EMI 노이즈 차단이 주 역할이라면, 케이블을 피복을 뚫고 들어오는 RFI 노이즈는 케이블단에서의 문제이기 때문에 케이블에서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케이블은 아무리 쉴드를 잘한다 하더라도 RFI 노이즈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습니다.

Noise Isolater특허기술인 전자기장(Electromagnetic) 기술케이블로 들어오는 RFI노이즈와 Impluse 노이즈를 제거하여 더 작은 소리들을 살려내는 장치입니다.

 

RFI, Impluse Noise를 제거하는 기술  Noise Isolater

Noise Isolater를 연결하면 가장 먼저 감지되는 음질변화는 마이크로 다이내믹스 (작은 소리)가 매우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음악적 뉘앙스가 확연하게 살아나며 가수가 더 정성들여 노래를 잘 하는 느낌입니다.

RFI 노이즈나 Impluse NoiseEMI 노이즈에 비해 더 고주파 영역이고 더 작은 에너지입니다. 음악으로 보면 더 높은 차수의 배음영역입니다. 노이즈의 영향으로 안들리던 고차수 배음영역대의 매우 작은 소리들이 살아나며 더 음악적이고 더 풍부한 음색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W Smarthub 등 전기적 방식으로 잡히지 않은 RFI 등, 더 작은 노이즈들을  Noise Isolater가 제거해주기 때문입니다. 즉, W Smarthub가 큰 노이즈를 잡아준다면 Noise Isolater는 매우 작은 미립자의 노이즈까지 잡아주어 작은소리들이 모두 살아나며 음악적 뉘앙스를 극적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음질적 개선

W LAN-EXT1

음질의 변화는 노이즈가 제거되어 "깨끗해졌다", "맑아졌다", "안들리던 소리가 들린다" 등의 일반적인 변화가 아니라 W LAN EXT1 만의 변화가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노이즈에 묻혀서 안들리던 아주 작은 소리들이 살아납니다.
디지털에서는 구현하기 매우 힘들었던 미립자의 작은소리, 배음, 앰비언스가 마치 아날로그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음악성이 떨어지는 컴퓨터 스트리밍에서 음악성을 만들어줍니다.

또 하나의 가장 큰 강점은 일반적인 노이즈 필터류처럼 음을 달콤하게 만들어 착색을 만든다거나, 노이즈가 줄어들어 정숙해졌지만 고역이 롤-오프되어 깎인다거나, 저역이 잘려 초저역이 나오지 않는 등의 필터류의 고질적 단점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W LAN-EXT1은 고역이 살아나며 끝까지 뻗어주어 음의 샤프니스가 좋아지고, 저역이 깨끗하고 매우 기분좋게 떨어지며, 잔향과 앰비언스 등의 작은 소리들이 살아나므로 사운드 스테이지도 입체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W Smarthub사운드 스테이지가 커지며 포커싱, 정숙함, 깨끗해짐, 맑아짐, 세밀해짐, 정교해짐의 음질 개선이라면, W LAN EXT1그보다 더 작은 세밀한 음의 입자를 표현해낸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W LAN-EXT1을 연결하면  마이크로 다이내믹스가 확연하게 좋아집니다.

하나의 덩어리로 나오던 음이 두 개, 세 개로 분리되어
음과 음 경계의 마이크로 영역에서의 변화가 두드러지며,
그렇게 만들어진 빈공간에 아주 미세한 음의 입자들이 유영을 하며,
음들은 마치 속박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음상 안의 밀도가 가득 차오르고, 음의 색이 살아나고, 가수의 호흡소리, 끝까지 이어지는 음의 여운으로 공간감, 공기감이 좋아지며 음색이 좀 더 선명한 색으로 짙어지며, 디지털에서도 음악적 뉘앙스와 감성이 살아나며 음악은 더 음악적으로 들리게 됩니다.

W USB-EXT1

"호렌더"가 된 "오렌더"

W USB-EXT1을 오렌더와 연결하여 테스트 하던 중에 배음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며 보컬의 호흡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며 노래의 호소력이 좋아집니다. 하이파이클럽에서 음질 테스트를 하던 중에 한 사람이 "오렌더가 호렌더가 되었는데요?"라고 표현할 정도로 W USB-EXT1의 효과는 극적입니다.

When I Dream - Carol Kidd

가장 익숙한 곡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소스기기는 오렌더에 USB-DAC를 연결하였습니다.

1. USB케이블 막선

익숙한 디지털 사운드입니다. 고급 USB케이블이나 W USB-EXT1 대비 기타소리는 푸석하고 퍼집니다. 기타의 현과 통울림의 분리가 없이 뭉뚝하고 펑퍼짐하게 나옵니다. 저역 아랫단과 고음끝이 잘려나간 느낌입니다. 캐롤 키드의 목소리는 거칠고 탁성의 느낌으로 둔탁하기만 합니다. 기타와 보컬의 분리도 없이 뒤섞여져 나오며, 흉성과 두성의 존재조차 파악할 수 없습니다.

2. 체르노프 USB 케이블

소란스러움이 많이 줄어듭니다. 음상도 좀 더 선명해지고, 조여지는 느낌으로 작아집니다. 음끝이 살아나며 투명해집니다. 소리도 조금은 맑아지며, 기타와 보컬의 음상도 약간은 구분이 되지만 확연하게 분리까지 되지는 않습니다.

3. 체르노프 USB 케이블 - W USB-EXT1 - 막선

"오 마이 갓!"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분명 USB케이블이 할 수 있는 영역대와는 다른 경향의 음질 개선이 됩니다. 기타소리가 매우 맑아지고, 선명해지며 기타줄을 튕기는 연주느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기타 현의 소리와 울림통의 소리마저 분리되며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냅니다.

캐롤키드 보컬의 생기가 살아나고 맑고 투명하고 화사해집니다. 캐롤 키드의 호흡소리가 갑자기 들립니다. "오렌더"가 "호렌더"가 되었다고 같이 음질평가하던 누군가 소리칩니다. 흉성 깊은곳에서 울려나오는 맑음과 가수의 입모양이 느껴집니다.

기타와 보컬의 분리도도 확실해졌으며, 음의 입자가 매우 작은 부분까지 살아나는 것이 확실합니다. 사운드 스테이지 위/아래의 높이가 확장되며 입체감, 깊이감이 좋아지고 노래 중반부 "When I dream~"의 고음역대에서 흉성에서 두성으로 올라가는 창법이 위치가 위로 올라가며 그대로 표현이 됩니다. 정말로 대단한 변화입니다.

4. 체르노프 USB 케이블 - W USB-EXT1 - 웨이버사 W VShield USB

고음역대가 더 끝까지 뻗어주고 음끝이 마치 아지랭이 피어오르듯 피어오릅니다. 사운드 스테이지 위/아래가 더욱 확장되며 흉성과 두성의 분리도가 더 리얼합니다. 풀바디의 음상이 만들어지며 더 세밀해지고 투명해지고 맑아집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최고급 USB케이블 중에 하나인 웨이버사 W VShield USB케이블을 투입했을 때 변화의 폭은 W USB-EXT1을 투입했을 때가 압도적으로 더 좋다는 것입니다. 분명 패시브장치인 일반 케이블과는 그 접근 방식이 다른 전자기장을 이용한 W USB-EXT1이 월등한 음질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음질개선 폭의 순서를 이야기해본다면..
막선 < 체르노프 USB케이블 < 웨이버사 USB케이블 <<< W USB-EXT1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케이블과 비교해봅니다

1. 웨이버사 W VShield USB (일반 판매가 : 800,000원)

분명 웨이버사 W VShield USB 케이블은 최상위급 음질을 들려주는 하이엔드급 USB케이블입니다. 넓은 대역, 화려한 음색, 투명함과 맑음의 표현이 좋습니다.

2. 막선 - W USB-EXT1 - 막선 (공동구매가 : 800,000 원)

우연히 가격이 같습니다. 음질은 어떨까요? 케이블과 아이솔레이터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분명 W USB-EXT1은 다른 영역대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승자는 "막선 - W USB-EXT1 - 막선" 입니다.

그냥 들어보아도 바로 W USB-EXT1의 압승입니다

사운드 스테지만 평가한다면 2차원대 3차원의 차이라 할 수 있으며 W USB-EXT1이 월등합니다. 그리고, 음질적 차이는 "알맹이"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W VShield USB케이블이 분명 레퍼런스급 USB케이블답게 매우 뛰어난 대역폭과 음의 입자, 해상력과으로 컴퓨터 스트리밍 특유의 화려한 색채감과 질감을 드러냈지만, W USB-EXT1과 상대 비교하면 음상 내부가 텅 비어있는 디지털 음원의 단점까지는 근본적인 극복시켜 주지 못합니다. 즉, 알맹이가 비어있고 음 표면의 텍스쳐만 2차원 평면적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막선 - W USB-EXT1 - 막선"으로 넘어가자 음상의 내부에 알맹이가 들어차며 음상이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컴퓨터 스트리밍의 거칠음이 사라지고,  더 투명해지고 더 맑아지며 큰 소리들과 작은소리들의 대비가 확연해집니다. 분리도가 좋아지는 것도 여러군데서 나타납니다.  기타소리와 보컬의 분리도도 확실해집니다. 캐롤 키드 목소리의 흉성, 두성, 성대 각각의 소리가 분리되며 훨씬 더 사실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기타의 현과 울림통의 분리도 분명해집니다. 분명 노이즈의 영향으로 묻혀서 사라져버렸던 작은 음들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음질 변화의 수준은 "웨이버사 W VShield USB케이블 <<< W USB-EXT1" 라 할수있을 정도로 압도적 차이가 났습니다. 분명한 것은 W USB-EXT1은 기존의 USB케이블로는 도달하지 못한 영역대를 건들인다는 것. 노이즈 아이솔레이터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USB케이블의 수준을 올릴 수록 고역의 음끝이 더 끝까지 살아나고, 저역이 더 깊게 내려가며, 사운드 스테이지의 앰비언스가 더 세밀하게 들리며 음악성이 올라가는것도 분명합니다. 더 작은 미세한 음들이 더 많이 살아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음질을 위해 고급 USB케이블을 찾으시는 분은
무조건 W USB-EXT1 부터 장만하시라고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컴퓨터에 직결하시는 분들께도 W USB-EXT1이 분명 뛰어난 음질개선을 가져다 주겠지만, 오렌더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정말로 강추하고 싶은 W USB-EXT1 입니다. 오렌더도 노이즈에 무척 신경을 쓴 제품이므로 W USB-EXT1이 들어가면 더더욱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게 됩니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노이즈들을 잡아주는 W USB-EXT1은 작은 소리들을 살려주어 분명 디지털 음악에 음악성이라는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W COAX-EXT1

또 다른 방향으로의 음질개선

노이즈가 음질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하이엔드 디지털 오디오를 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노이즈가 영향을 주는 것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어쩔 수 없이 네트워크나 USB에 연결된 디지털 스트리머(컴퓨터)에서 동축케이블 역시 영향을 그대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Coaxial 케이블에 노이즈가 어떤 음질적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는지는 W COAX-EXT1을 테스트해보고 비로서 알게되었습니다.

 

W COAX-EXT1은 W LAN-EXT1 이나 W USB-EXT1과는
다소 상반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W LAN-EXT1이나 W USB-EXT1이 시끄러운 노이즈들이 사라지며 차분해지고 맑아지며 투명해졌다면, W COAX-EXT1은 무엇인가 반투명의 막에 둘러쌓여있던 소리들에 막이 벋겨지며 속살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맑고 투명해지고 깨끗해집니다. 뿌옇던 막에 둘러쌓여 답답하고 뭉뚝했던 음끝이 모두 벗겨지며 묻혀있던 그 안에 작은 음들이 다 살아나며 디테일을 살려줍니다.

사운드 스테이지도 Coaxial 케이블 직결이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며 앞뒤 구분없이 뭉치며 나온다면, W COAX-EXT1을 끼우자 스피커 뒤로 물러나며 안정된 사운드 스테이지를 만들어냅니다. 현파트 연주부분에서 직결이 다소 뭉치며 거칠게 나오던 음들이 W COAX-EXT1을 끼우자 질감이 살아나고, 거칠음이 없어지며, 소리들이 분해되며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하이엔드급 Coaxial 케이블로 W COAX-EXT1처럼 이렇게 막이 벗겨지고
속살이 들어나며 맑은 원음의 음색을 내주는 케이블은 적어도 없었습니다.

 

만일 음악성 때문에 CD나 S/PDIF 연결을 선호하셨던 분들에게 W COAX-EXT1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적어도 그동안 테스트하며 들어왔던 수많은 하이엔드급 Coaxial 케이블에 비해 W COAX-EXT1이 압도적으로 좋다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분명 패시브 케이블과는 다른 역할을 하는 W COAX-EXT1이기에 가능한 음질 변화 차이입니다.

재미있는 테스트 Coaxial(EXT1) vs USB(EXT1)

  • A : Coaxial 직결
  • B : Coaxial + W COAX-EXT1
  • C : USB 직결
  • D : USB + W USB-EXT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클래식 오케스트라 음악에서는 "B > D > C > A"의 순이었으며, 여성 보컬에서는 "D > B > C > A" 순이었습니다. USB가 해상도 좋고 화려한 음색이지만 다소 거칠고 소란스럽다면, Coaxial은 다소 소극적이고 소리가 닫혀있는 답답함은 있지만 음악적으로는 더 좋습니다. 거기에 웨이버사 Isolator가 들어가면 정말로 현격한 차이가 나며 음질이 좋아지며, 공통점은 디지털오디오에서 맑아지고, 깨끗해지며 부산함이 사라져 음악적으로 장족의 발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W BNC-EXT1

시스템 구성

  • Roon Nucleus - 체르노프 레퍼런스 USB - Chord M Scaler - BNC케이블 - W BNC-EXT1 - BNC케이블 - Chord Hugo TT

W BNC-EXT1을 테스트하기 위해 Chord M Scaler 사이와 Hugo TT 사이의 BNC케이블에 W BNC-EXT1을 연결하였습니다. 테스트용으로 W BNC-EXT1이 하나만 왔기 때문에 Dual BNC가 아닌 Single BNC로 하였습니다. Chord M Scaler의 경우 Dual BNC일 경우 768kHz로 업스테일링을 해주고, 하나의 BNC는 384kHz만 하므로 스펙적으로는 더 떨어집니다.

하지만 하나의 BNC케이블로만 W BNC-EXT1을 적용한 음질이 Dual BNC보다 더 좋았습니다. Chord M Scaler에서 W BNC-EXT1의 차이는 스케일입니다. 갑자기 중.저역대에 무게감이 생기며 사운드 스테이지 하단에 저역의 에너지가 깔립니다. 고역이 투명해지고, 사운드 스테이지가 정교해지고, 음상이 맑아지는 것은 다른 EXT1 시리즈와 같지만, W BNC-EXT1은 마치 DAC를 상급으로 업그레이드 한 느낌으로 에너지감, 스케일이 좋아집니다.

웨이버사에 요청해 W BNC-EXT1을 하나 더 받았습니다. DUAL BNC까지 테스트해보기 위함입니다. M Scale의 장점은 디지털에서 정확한 포커싱과 공기감, 입체적 사운드 스테이지가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 성능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거기에 거대한 스케일과 중역대의 밀도, 빈공간감, 저역의 임팩트가 월등하게 좋아집니다. 

같이 듣던 사람들이 "변화의 폭은 W BNC-EXT1이 가장 큰 것 같다.", "DAC가 바뀐게 아니라 마치 앰프가 바뀐 것 같다.", "이건 사기캐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듭니다.

 

Chord M Scaler나 BNC케이블 사용자
외부 클럭을 사용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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