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classic
GENUINE All Music Edition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초고음질 팝 음악 에디션이 발매되었습니다. 이에 기존의 통합본이 All Music Edition으로 새롭게 발매됩니다. 올뮤직 에디션(All Music Edition)은 기존의 Genuine3800 + Jazz HD 250 + Classic HD 250 제품에 POP HD 250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이로써 초고음질 POP, JAZZ, CLASSIC 세가지를 모두 갖춘 올뮤직 제품이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새로 발매되는 올뮤직 에디션의 경우 범용 음원으로 구성되어 미디어 서버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는 편리한 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오디오가이드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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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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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UINE All Music Edition (CD3800 & Classic HD 250 & Jazz HD 250 & Pop HD 250) | |
| 회원 특가 | 2,400,000원 -> 925,000원 |
| 제품 발송 | 구매자 라이센스 등록으로 배송까지 1주일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
| 제품 문의 | 오디오아울렛 02-582-9848 hificlub7@hificlub.co.kr |
※ 유의사항
탁월한 경제적 가치
올 뮤직 에디션은 채널클래식 시리즈 제품들을 모두 통합한 제품으로 탁월한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CD3800을 CD 음원으로 환산하면 5,000만원이 넘고 음원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도 2,500만원에 이릅니다. 거기에 고음질 음원도 비슷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적어도 총합 9,000만원의 음원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각종 태그 정보까지 담겨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번 모델의 경제적 가치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약 9,000만원 | 할인가 : 92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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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음질 음원 (장당 15,000원 환산시 5,000만원 상당) 고음질 음원 (50,000원 환산시 4,000만원 상당) |
전설적인 연주가가 남긴 위대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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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음악사에 있어 역사와도 같은 전설적 명반들을 담았습니다. 초기 팝음악사는 프랑크 시나트라, 아레사 프랭클린과 같은 스탠다드 팝에서 시작해 레이 찰스 같은 R&B로 변화했습니다. 그리고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즈 같은 놀라운 뮤지션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밥 딜런의 포크와 롤링 스톤스나 레드 제플린, 비치보이스 등 록음악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POP HD 250은 이와 같은 팝음악 역사를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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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HD250은 초고음질 음원일 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 연주사에 남는 전설적인 지휘자와 연주자들의 명연을 담았습니다. 초고음질 음원들 중 일부는 연주력이나 음악에 대한 깊이보다 음질만으로 평가받으려 하곤 합니다.이에 비해 Classic HD250은 명연주가들의 명연을 선별하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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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HD250에 담긴 음반들은 녹음 연대가 1950~1980년대까지입니다. 이 시기 재즈는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과 놀라운 연주기교 그리고 새로운 기법으로 그 황금기를 이루었습니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마일스 데이비스, 루이 암스트롱, 엘라 피츠제럴드, 빌 에반스, 스탄 게츠 등은 모두 이 시기에 전성기를 보냈던 재즈 아티스트들입니다. 재즈의 황금기, 그 찬란했던 역사를 초고음질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SACD, Studio HD Remaster
CD의 규격은 16bit/44.1kHz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CD도 이러한 기본 규격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그에 비해 SACD 또는 DVD-A, Blu-ray, HD Remaster 등은 이런 한계를 완전히 넘어섭니다. HD 250은 24bit/96kHz 또는 24bit/192kHz로 CD와 차별화된 규격의 음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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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bit/192kHz 초고음질의 새로운 세계 HD 250은 CD 음질을 완전히 넘어선 24bit/192kHz 포맷으로 완전히 새로운 음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CD 규격은 16bit/44.1kHz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CD도 이러한 기본 규격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그에 비해 SACD 또는 DVD-A, Blu-ray, HD Remaster는 이런 한계를 완전히 넘어섭니다. 옆의 그래프는 오리지널 사운드와 CD 그리고 HD 규격의 차이를 드러내는 그래프입니다. 오리지널 사운드에 비해 CD는 16bit/44.1kHz라는 한계 때문에 그래프가 부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비해 HD 음원(24bit/192kHz)의 경우 샘플링 레이트는 4.5배 향상되며, 비트레이트는 8비트 256배 상승되어 오리지널 사운드와 거의 거의 차이가 없는 초고음질이 구현됩니다. (그래프의 경우 가로축인 샘플링 레이트는 CD와 HD의 차이가 그대로 표현되어 있으나, 세로축인 비트레이트의 경우 256배가 모두 표현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는 50배 더 촘촘한 그물망 구조가 구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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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MP3와 CD 그리고 HD 음질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MP3는 기본적으로 CD의 음질을 손실 압축하여 만들어집니다. CD를 원본 WAV 파일로 추철할 경우 700MB 정도의 용량이 됩니다. 이에 비해 MP3는 50~100MB 정도로 압축되는데 이렇게 큰 압축률이 가능한 것은 고음역대와 저음역대 그리고 다이나믹 레인지를 손상시키며 압축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HD 음원은 24bit/192kHz의 경우 음반 한 장의 용량이 5GB에 이릅니다. 이는 CD에 비해 월등한 정보량을 가졌기 때문으로 위의 그래프에서 나타냈던 것과 같이 세로축 비트레이트의 경우 256배가 증가하게 되며, 가로축 샘플링 레이트의 경우 4.5배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CD에 비해 훨씬 해상도 높은 음질이 가능해집니다.
HD 음원의 경우 1TB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며 250장의 초고음질 음반을 담을 수 있는데, CD 추출 WAV의 경우 1,300장을 담을 수 있으며 FLAC의 경우 3,800장, MP3의 경우 15,000장을 담을 수 있습니다.
고품질 음반, 858장 수록
고품질 음원은 24bit/192kHz 음원과 69장의 24bit/96kHz 음원으로 구성된 100% HD 음원의 컬렉션입니다. 수록 음원이 오리지널 미디어는 SACD, Blu-ray, DVD-A, 스튜디오 HD Remaster로 다양하지만 모두 CD 보다 정보량이 3~6배에 이르는 초고음질 음원입니다. 특히 오디오 애호가에게 선호되는 SACD 음원이 102장이 수록되어 있으며 CD로 마스터링되기 이전에 스튜디오 HD 리마스터링 음반을 100여장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HD 리마스터링 음원은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음원도 포함되지만 채널클래식이 라이선스를 통해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음반도 50여장 포함하고 있습니다.
음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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