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대로된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알아보다가, 얼마전 Linn 의 Akurate 242 를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전율을 느낄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청취했던 음반 (탈리스 스콜라스 - 교황 마르첼리 미사, 스콧 로스 - 골드베르그 변주곡) 을 다른 스피커에서도 들어봤는데 (PMC - Twenty 24, 다인오디오 - Focus 260, Elac - SF249) 제 취향하고는 많이 차이가 나네요. 음색, 느낌, 취향은 Akurate 242 가 딱인데,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되네요. 1) 300 ~ 500 정도에서, Akurate 242 와 비슷한 성향(느낌)의 스피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Akurate 242 의 하위 모델들은, 느
JM Lab 유토피아에 급관심이 생겼는데요.. 중고로 메조 유토피아, 디바 유토피아를 구하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험자분들의 1) 다른 스피커와 비교한 성향 2) 무게감이나 밸런스 면에서는 메조가, 고음의 투명성 면에서는 디바가 앞설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비교 평가 3) 디바는 저음 우퍼가 위와 아래 옆(?)에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 기존 배치와 달라 혹시 거부감은 없을런지요? 4) 맥 275, 오리 SP-11 과의 매칭은 어떨런지요? 선험자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PMC Tb2i 에 매칭할 앰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DAC를 따로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싼 듯 해서 가급적 DAC내장 혹은 옵션으로 DAC 모듈이 장착 가능한 제품들 위주로 보고 있는데요, 물망에 오른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SIMAUDIO ㅡ i3.3(340i) BRYSTON ㅡ BP25 + 4BST KRELL ㅡ 300il NAD ㅡ M3 PRIMARE ㅡ i32 MUSICALFIDELITY ㅡ M6i TEAC ㅡ AI-2000 ESOTERIC ㅡ AI-10 -------------------------------------------
음 일단 저는 음악 전공할 학생입니다. 지금 연습실을 빈 방에 만들고 있는데요.. 밤이나 이럴때는 헤드폰으로 들을 생각이지만 낮에는 편하게 들을 생각으로 스피커를 놓을까 합니다. 사실 제가 스피커 세계는 잘 몰라요^^;; 막 엄청~ 좋은 거, 이런거 아니구요 그냥 한 20만원 전후? 였으면 합니다. (사실 이 가격대도 어느 레벨에 속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ㅋㅋ) 일단 제 목적은 여러개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와서 웅장하게? 듣고 싶습니다. 그냥 일반 컴퓨터 스피커처럼 두 개에서 나오는 소리 말구요 추천해주세요!!
MA6900과 컨셉이 맞는 스피커 추천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가지고 있는 스피커는 로저스를 쓰고 있습니다.
삼성 파브(LN32B360)랑 같이 쓸 스피커 하나 찾습니다. TV에 스피커(2채널짜리) 하나 연결해서 쓰려고 알아봤더니 "스피커 리시버"라는게 필요하다더군요. 근데 제가 어떻게 쓰려고 하냐면요. TV 바로 옆에 컴퓨터가 있거든요. 이 컴퓨터에서 HDMI로 영화를 볼 때는 TV쪽으로 확장해서 보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저는 TV의 소리를 스피커로 빼든지 컴퓨터쪽 스피커로 빼서 듣든지 하는 약간 멀티주의성향이 있는데요. 줄여서 말하자면 이놈의 "스피커 리시버"라는게 꼭 필요한가? 입니다. 리시버 없이 TV소리를 스피커로 뺄 수 있는 놈이 있나요? 혹시 뺄 수 있으면서 블루투스도 되는 놈이 있으면 더 좋겠군요. 가격은 30만원 미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컴퓨터용 스피커이냐 TV용 스
아파트 평수가 얼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서민인지라 34평형 아파트에 서식합니다.동안 모니터오디오 S6 부터 시작해서,에이리얼어쿠어스틱 10T탄노이 턴베리펜오디오 세레나데현재 하베스모니터40에 이르고 있습니다.하베스를 한 5년 정도 가고 있는데 딱히 싫은것이 아닌데예전부터 저출력 진공관에 웨스턴이나 알텍 클립쉬 같은 혼형 스피커를 들여보고 싶었습니다.웨스턴은 꿈도 못 꾸고, 알텍a5, 클립쉬 라스칼라나 벨클립쉬 같은 스피커는 해볼만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했는데 대부분 공간이 협소하니 포기 하는게 좋다고 하시고 어떤분들은 할만하다 라고 하시니가능성을 두고 도전 해볼지 아니면 뻔한 삽질이니 일찌감치 포기를 해야 할지확신이 서지 않네요..만일 삽질이라면 구체적인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주로 듣는게 클래식(협주곡
B&W실버시그니쳐25가 어떤가요? 요즘 나오는 B&W 805시그니쳐와는 어떤차이가 나는지요? 아니면 다인 스패셜25주년 등 다른 스피커와 비교시에는 어떨가요? 제가 알기로 B&W실버 시그니쳐 25주년은... B&W 805시그니쳐 보다 출시가격은 훨씬 높지만, 제품 성능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못하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즉 요즘 나오는 스피커는 더 저렴한것도 이보다 더 좋은 성능이 많다고 들었음) 그리고 관리가 좀 어렵고(내부은선이 잘 끊어짐, 트윗 엄청 잘 눌림 등), 전용 스피커케이블만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들었음.. 그리고 앰프도 상당히 좀 가린다고 들었는데.. 출력좋은 파워앰프에는 강성??의 소리 등... 자연스럽고 중고역은 유려하지만 저역은 별로라는 얘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av구성하면서 스픽을 다인 오디언스 시리즈로 생각하고 있는대요... 오디언스 72, 72se, 122 요런 애들 중고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자료가 많이 없네요 부탁드립니다.
스피커 높이가 낮아 어떻게 높일까 고민하다가, 국산 "하이파이 스테이"에 받침대 주문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빈티지 스피커는 스파이크를 쓰면 않좋은 결과가 나올꺼란 이야기가 있어서 어떻게 할 까 고민이 됩니다. 제 스피커는 유닛은 Trusonic 이고 통 앞면에 SOUNDELAY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유닛은 고음부 트위터가 유닛의 중앙에 있는 동축형이고 스피커 통의 윗쪽 반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통 뒷면은 막혀 있고, 앞면의 밑 반쪽은 가리개가 있어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북셀프 스피커인데 전용 받침대에 양면테이프로 붙여져 있습니다. 아주 강력히 붙어 있어 떼어지지가 않네요. 누구는 휘발유를 부어라, 양면테이프 제거제 3M 스프레이를 뿌려라 하는데 도색이 변할까 염려스러워서... 조심스럽게 떼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과르네리 사용자입니다. 스피커 그릴 고무줄 늘어나는 것에 관한 글이 밑에 몇개 보이는 군요.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줄이 워낙 늘어져서 기존 줄보다는 새로운 줄을 구입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수입업체인 (오디오***)에 문의했더니 30만원에 구입가능하나 줄은 제가 직접 묶어야 한다는 군요. 업체에선 이런일 하지 않는다고... 그릴 통채로 살라고 했더니 예전모델이라 없다고 합니다. 고객이 사정하는 형국입니다. 응답콜 절대 없구요. 정확히 아는 직원도 없구 매번 말이 바뀝니다. 소너스파베르 본사에 멜을 보냈는데 리플도 없구요. 전화했더니 이태리 액센트라 대체 뭔 말인지... 일이만원짜리도 아니고 정말 기분 나쁘네요. 제가 직접 묶는 방법은 수월한 작업인지요? 되도록이면 같은 재질의
아래 사진의 스피커를 친구에게 빌렸는데, 유닛은 이소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클로져가 자작인지 이소폰에서 인클로져를 포함한 완성품으로 판매하던 것인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아시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오른쪽 스피커에서 지지직 하는 노이즈가 발생하는군요.좌우 케이블 바꿔 달고, 앰프 좌우 바꿔 달아보고, 소스 바꿔보고, 단자에 wd40 뿌려 보고 해도 여전히 오른쪽 스피커 에서 고음 올라 갈떄 지지직 하는 노이즈가 발생하는데 여간 거슬리지 않는군요. 제 스피커가 높이가 거의 170 cm 되는 대형이라 고치러 가기도 힘든데, 방문 수리 하는 곳은 있을까요? 없다면, 수리 잘하는 스피커 업체 추천 부탁 드려요. 참고로 제스피커는 duntech marquis 이며, 지역은 서울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퍼 kef htb2 와 데논 dht-fs5를 연결하려 하는데 케이블을 어떤걸 사야 하는건지 몰라 서요. 어떤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는건지 여기 고수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차례대로 우퍼, 스피커, 스피커 뒷면 케이블 꽂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