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실사입니다

2년전에 수입가구 매장에 가구 구입하러 같다가 특별해 보이는 스피커가 있어서 구입 했읍니다 그당시 스피커에 대한 자료가 있었는데여 현재 싸이트 뒤저 봐도 안나오네여... 제가 하이앤드 유저는 아니고 걍 음악 듣는걸 좋아하는 정도 인데여 사무실에서 쓰다가 현재는 집에 방치되어 있어 스피커 스펙을 확인후 판매든 교환이든 해보려구 합니다 참조로 구입처에서는 담당자가 바뀌어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 깍고깍아서 300만원 줬는데 이놈이 고민 되게 하네여 여러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근자에 프래티넘 솔로 라는 북쉘프형 스피커를 구입하여 급한대로 마일스톤 sa-300 인티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 소리는 기본은 하는것같은데 자료에 의하면 이구동성으로 질 좋고 힘좋은 앰프를 붙혀야 제소리 낸다고 하는데,도대체 그런앰프가 구체적으로 어떤 앰프를 말하는 것인지 경험자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가격도 참한 질좋고 힘좋은 넘 추천해 주십시요.

소리가 그닥 고급스럽지 않네요.. 기존 컴퓨터용 스피커가 로지텍 Z-4 인데 (15만원정도) 아무리 이동 스피커라지만 소리가 별반 다르지 않네요. ㅠㅠ 에이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일까요 ㅠㅠ 이돈으로 컴패니언5 나 살껄 그랬나 ㅠㅠㅠㅠㅠㅠㅠ 신혼집인데 스피커가 없어서 하나 샀습니다만 ㅠㅠ 컴패니언5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ㅠㅠ

AR 스피커 아래사진 참조 장터에 게시 흔적이 없어 알고싶습니다 95년 후반 보스901 생산때 잠깐 발매했다네요 가격도 보스 901보다 보금높게 판매되었고 합니다. 동일스피커 사용하고 계시는 동호인께서나 잘아시는분 고견 부탁 드립니다. 010-3566-4079

감사합니다....

사놓고 두달동안 엄두도 못내던 B&W 802D에 스파이크를 드디어 설치했습니다. B&W에서 나온 순정 스파이크가 아니라 하이파이스테이 만든 B&W 802D 전용 스파이크와 받침대입니다. 혼자서는 못하는 작업이기에 아내와 장모님, 10살짜리 큰딸의 도움까지(?) 받아 가면서 간신히 했습니다. 스파이크 밑에 받치는 원목 받침대 밑바닥이 스파이크와 슈즈로 되어 있는데 기특하게도 이 슈즈가 높이가 조절되서 기울어지는 쪽이 생겨도 동전따위를 바치지 않고 받침대를 수평이 되도록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설치하고 소리를 들어 봅니다. 첫 테스트 음반으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라는 곡이 실린 양희은 1991 이라는 음반을 들어보는데 소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소리가 술술

1. 일단 제 취향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스피커에 대해 문외한이란 소리 듣기 딱좋은 귀를 갖고 있어요/ 제 취향은 고음에서는 찢어질듯 날카롭고 , 저음은 쿵쿵 울리고, 아나운서목소리는 뚜렸하게 들렸으면 좋겠어요...비오는 소리나 바이올린현 긁는 소리 피아노 퉁퉁거리는 소리들 아주 사실적으로 들리는 스피커 찾고 있어요.. 50만원 이하, 5-100, 100-200사이에서 각각 추천 부탁합니다. 2. 알아본 것들이 와파데일, 콰드, BOSS, KEF, B&W JBL Monitor audio 각각 음색이 어떄요? 물론 한 회사 안에서도 천차만별이지만요.... 3. 북쉘프 와 스탠드의 음색의 차이가 큰가요? 차이없으면 북셀프로가려고합니다.

좀전 와싸다 경매에서 찜해놓은 물건 놓쳐버렸어염.. 첨에는 와피데일 에보2로 갈려다 경매낙찰실패로 포기하구 다시금 미션 엘레강트 E54로 가려했는데 놓치고는 반품몰에 가보니 미션 그넘이 5채널 198마넌으로 판매되네여 예전에 MTB자전거 3번의 업글을 통해서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의 업글을 통해서 느낀거지만 소스기기는 업글이 쉬워도 자전거의 프레임이나 컴의 모니터처럼 스피커는 오래가야될 부분이기에 AV 입문 초보이면서두 무리하게 투자하려는데 이리저리 뒤져두 이것두 좋다 저것두 좋다하니 선택에 있어 어려움이 많네여. 본론으로 들어가 영화와 음악의 비중이 8:2정도이고 중고 신품가리지않구 200마넌이하에서 구입할수 있는 메이커 추천 부탁바랍니다. 글읽어 주신 선배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999년에 ProAC Tablette 2000을 새걸 구입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요.. 혹시 중고로 내놓으면 얼마정도 거래되나요? 시작한지도 오래되고 안한지도 오래되서 시세도 잘 모르겠고.. 중고장터 검색을 해 보니 가격을 알 수가 없네요...ㅜ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탄노이 옛날 괘짝형 스피커를 함 들여볼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비교적 올라운드 성향으로.. 팝이나 가요.. 비트있는 음악도 듣고.. 재즈,클래식까지... 그래서 말인데요. 탄노이 버클리와 DMT12가 서로 비교 가능할까요? 서로의 소리성향도 궁금하고요.. 추가로, 탄노이 버클리 형격인 아덴과 DMT15와도 비교가 가능할까요? PS) 사실, 직접 들어본겐 아니라 그냥 추측으로 구입하기에는... 소리가 제 마음에 들지 걱정이 되어서.. 그리고 너무 오래되었고.. 또 정통 탄노이(스털링, GRF메모리, 웨스트민스터 등)에서 벗어난 소리라면 어떤 소리인지?.. 그냥 타 스피커가 나은지?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세팅을 해놓고 나서 사라스트로에 대한 몇가지 제 경우의 경험을 남기고자 합니다. 베리티에 대한 자료가 너무 없어 많이 미흡하지만 기초적인 팁을 남겨두면 혹시라도 읽어서 도움되실 분도 있을것 같아서^^.... 이 스피커는 중역의 실체감이 아주 뚜렷하며 저역은 룸에서 운용한다면 십중팔구 과잉이 될만큼 후면방사형 우퍼통제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이 저역의 통제에 가장 힘을 쏟아야 이음매가 좋은 사운드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한편 리본트위터와 미드간의 하모니가 의외로 좋은데. 미드레인지와의 하모니에서 리본만의 묘하게 중독적인 고역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역통제를 잘해서 깨끗한 중,저역을 얻었을때 가능한데 저역이 탁하게 되면 밸런스가 깨져 순도높은 고역재생이 안되게 되지요. 룸에서

회원님들의 의견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현재 과르네리 오마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체 그릴의 고무줄이 오래 사용하면 느슨해진다는 이야기는 몇 차례 글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스탠드의 고무줄이 오래 사용하다보니 조금씩 늘어지네요. 그 때마다 다시 길이를 조절하면서 사용해왔는데 이제는 탄성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수입원에서 구입하여 새로 갈아야 하는지요? 경험이 있거나 알고 계신 회원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가격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질문을 마무리하고보니 3062글에 마침 고무줄 이야기가 나오네요. 이 글은 스피커 그릴의 가는 고무줄에 대한 질문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REL 서브우퍼를 구입해 가지고 놀고 있는데 튜닝 knowhow 좀 알려 주십사 하고 글을 올립니다. (하이파이 용으로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는 있는데 고수님들 의견을 좀 참고하고 싶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옵션이 1. 그냥 바닥에 논다 2. 아고라 매직 헥사 3. 오디오데코 스파이크 뭐 이 정도 있는데 어떤 옵션이 좋을 지... 그리고 방진펜스 같은 걸 사서 올려보면 어떨지도 궁금하고요... 경험담 좀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결은 하이레벨과 로우레벨이 있던데 하이레벨만 하는 것과 하이/로우 둘다 하는게 어떤 차이가 있을 까요? 제가 듣기에는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얼마전 지인의 집에서 ATC scm 20sl을 듣고 엄청난 감동을 받아 그 스피커를 수소문하던 중 드디어 정말 어렵게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sl은 앰프와의 매칭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특히 출력이 굉장히 좋아야 한다고.. 제가 현재 파워: Mcintosh MC 402 (채널당 400W), 프리: Mcintosh C46을 쓰고 있는데 저의 파워와 프리로 20sl을 울릴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왕초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