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많은 1인으로써

부산 벡스코에서 하이엔드오디오를 전시한것을 우연히 보고 pcfi를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알게 되었네요 장소와 주촌이면 가깝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25년전에 총각시절 듣던 아이와 1800w (뻥인것같은듯)를 라즈베리파이+ 하이파이베리 dac에 물려서 들을려고 해외구매 들어간 상태에서 배송을 기다리며 하이엔드에 검색하는 수준입니다

딸부자

atc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서브로 하나 들이고 싶은데요. atc나 pmc 둘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혹시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한번 초대좀 부탁드릴께요 저녁 같이 하시면서 이야기도 같이 나눠 보고 싶기도 하구요. atc7 11 19 20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ㅎ;

조승원

울산수리업체-마크CD39트레이

안녕하십니까? 울산지역의 오디오수리업체 추천바랍니다 마크레빈슨 CD39. 트레이작동불량/ 수리요함. 010-3712-8912

박삼정 댓글 1

Adios Amigo!

13년 1개월!   깊이 정든 하클 부경방에서 웃고 떠들며 즐거워한 세월! 그럴 수 있게 해 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설익은 글들을 읽어 주시고 저의 삶에 위로를 주신 수많은 분들에게 이 생에 다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고 이 동네에서 이사를 갑니다! 마음 여기 오래 남겨둘 것이고, 여기 남으실 좋은 분들 멋진 오디오 생활하시기를 늘 빌겠습니다.   아무도 그런 분 안계시리라 믿지만, 혹 제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신분은http://cafe.naver.com/soeumdong  ->여기로 오시면 ‘베이비시터’라는 별명의 저를 만나실 것입니다.   ADIOS AMIGO (AMIGA

(이요락)
드디어 시험운영시작!!

드디어 시험운영시작!!

완벽하게 꾸미려고 하면 일년은 족히 걸릴것 같아 일단 오픈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 보완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시작합니다.^^ 주소창에 cafe.naver.com/soeumdong 을 치시면 되고 검색엔진 이용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할듯 합니다. (카페 검색란에 소음을 치시면 수백개가....ㅠㅠ)

(핸디맨) 댓글 2
정모후기-도약을 위하여

정모후기-도약을 위하여

월요일 아침이다. 방금 30초만에 스스로 후딱 끓여내온 내 오랜 애호물인  믹스커피 한잔을 혀가 채 음미할 사이도 없이 밤새 불 안 넣어 차가워진  집안 공기에 시달려 메마르고 시린 목구멍으로 흘려 넣고선 혼자 어이없어  하고 있다. 겉에 달린 입은 그저 깔때기일 뿐 내 미각은 위 속에 있는가 보다.  생각해보니 지나온 내 삶이 이를 빼어 닮았다. 결과만이 정답이고 전부였던…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이 즈음에도 목적지는 항상 저 멀리 있고, 이를 향한  내 주마간산의 뜀박질이 늘 턱까지 숨찬 현재로 존재한다. 반성은 모든 변화의  시작이라던가. 산천경개를 둘러보며 걸어보자! 이제!   토요일

(이요락) 댓글 1

11월 정모 공지!

총무님이 무지 바쁜 관계로 늦게나마 대리 공지 합니다 이번 정모는 김해 서용교 사장의 개업식과 맞물려 특별하게 토요일(11/8) 점심때 치루게 되었습니다 양해 바라옵고 많은분들 참석 하셔서 서사장 공장 확장 이전을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점심은 야외 부폐가 준비 될듯 합니다 그날 전 정모에 논의했던 카페 이름도 정해야 할듯 합니다 그럼 정모때 뵙죠~ 일시:  11/8(토) 11:30~ 장소:김해시 주촌면 망덕리 872-4  (주)지피텍 네비: 한일용접기산업(옆) 전번:055-326-7600

백종택
적응???

적응???

하고 싶은 말은... 예전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것을 들여다놓고 고심?하던중 어느 사이엔가 어! 괜찮네 하는 수순으로 가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불과 2년전에 가져왔다가, 모씨의 한 달도 안 갈걸 하는 악담?에 이를 악물고 한 달을, 아니 한 달만^^ 채우고 바로 던진 그 놈인데 말입니다. 이제 청력도 내리막길에 접어선지 오래여선지 아래 위 뻗어나가지 못하는 망통?스핔이지만 듣다보니 적응도 되고, 무엇보다 LP를 올리면 꽤 좋은 소리가 나온다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 새로 들인 DAC 덕분인지 시디던,PC던 아나로틱하게 흐르는 소리에 요 얼마동안 소리통 바꿔볼까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던 것을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절대! 안 바꿔하는 소리는 예전의 이야기고,

박미영 댓글 3
오우 대발이!

오우 대발이!

긴말 필요없지요^^ a2보단 훨조아요^^ 요즘 이넘 듣는 재미로 살아요^^    

(하이에나) 댓글 2

새로운 이름.2^^

시계바늘은 혼자서도 잘 돌아, 부지불식간에 시월의 마지막 밤을 지우고 11월의 첫날 아침을 가차없이 밝히고 있다. 잿빛 하늘에 점점이 박힌 푸른 조각들만 제외하면 저 어둑함을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 간밤의 꽤난 세찬 빗줄기로 아직 젖어있는 길바닥처럼 내 마음도 어둡고 차분하다. 용솟음쳐 일어나떨칠 기력도13시간을 넘긴 공복상태에서는 기대하기 어렵다. 늦은 시간까지의 붓질로 인해 우리집 화백님은 아직도 곤한 잠에 빠져 있고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음악외에는 다만 나이들어 얻은 가벼운 이명만이 내 귀를 자극하고 있다. 굳이 손을 꼽아 헤아려보니 토요일이다. 베토벤선생의 피아노음악 ‘비창’이 무겁고 흐릿한 내 방의 공기를 진동시키고 있다. 익은 소리 익숙한 멜

(이요락) 댓글 3

정모후기-사라져가는 오디오인의 사회에 붙여

엊저녁, 늦은시간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내자와 함께 부실한 대접에 대해 송구하단 말씀을 올립니다. 모임에서 느낀점을 허접하나마 몇자 적어 우리의 기억에 남기고자 합니다. ----------------------------------------------------- 우리가 여기에 둥지를 틀어 첫 목소리를 낸지 13년.  그동안 거의 150회에 이르는 정모중의 한 번일 수도, 어쩌면 이 터에서의  마지막 정모일 수도 있는 모임이 어제 저의 누옥에서 조촐하나마 진지하고  한편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가운데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준비 못한  저의 소홀한 대접에도 재관 형님을 비롯 이창복 방장님, 최상현, 배종문,  백종택,

(이요락) 댓글 6

10월 모임 공지

 나뭇잎의 색이 바래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 계절입니다. 이 번 모임은 한 주 연기하여 10월 18일(토) 에 갖습니다. 많은 분들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일시: 10/18 5시  장소: 이요락님댁

평균율 댓글 1
이 한장의 사진

이 한장의 사진

모임이 두어달 빠진것 같군요... 머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갰지요... 그런데 거시기 때문인지 이곳이 너무 허허 하네요 다행이 늦게나마 정모가 있다니 다행 입니다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청살비) 댓글 2

무변일기.33

세수하러 들어간 욕실 거울 속에서 예기치 못하게  불현듯 찾아온 서글픈 노년처럼, 올해 가을은 슬며시  해 넘어가며 짙어지는 땅거미가 되어 내 곁에 다가왔다.  집안에 새 생명 둘을 얻고 이런 저런 잡사에 신경을 쓰다 보니  9월이 다 가고 있고, 친구들에게 인사   드리는 일도  가물가물 꼭 총각시절 내 잘못으로 멀어진 여자친구의  얼굴만큼이나 애매하고 생경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어제 몇 달 읽으려 주문한 책 일곱 권이 도착해,  ‘유리감옥’이란 책의 첫 몇 페이지를 넘기는데  오래 벗하지 못한 탓인지 이조차도 어쩌면 빌려 입은  옷처럼 불편하다. 호흡 같았던 책 읽기와도

(이요락)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