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잠수 후...

여름내 더웠던 날씨가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좀 선선해진 때.... 먼지만 풀풀 날리던 골방에 전원을 넣어도 될 만한 거 같아서... 아주 오랜만에, 정말 몇달 넘게 오됴기기에 불을 지펴 보니... 정말 못 들어주겠습니다........ 감동은 고사하고... 그 와중에 시디피 리모콘은 건전지 누액이 나와서 맛탱이가 가 버렸고... 앰프 볼륨은 돌릴때 마다 지지직 소리가 들리고.... 이참에 싹 다 정리해야 할라나요~~~~~

이승모 댓글 5

오디오쇼를 보고나서

먼제 아래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안암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초보라고 겸손하게 말씀하셨는데 소통과 교류는 오디오에도 필요하다고봅니다. 시간되시면 연락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3일에서15일까지 코엑스에서 국제하이엔드오디오쇼가 있어 보고 왔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모든 오디오쇼를 지금까지 다 본것 같은데...   전시장에서 들으면 들을수록 하이엔드 소리가 비숫해지고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매지코에서 전세계 50세트 한정발매하는 프로젝트 스피커의 소리를 들을수 있엇습니다....역시 이것도 비슷! 골드문트 전시장에는 뢱 베송(?) 총수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객석에 앉아 프로메테우스(?)를 듣고 계신

(온가쿠)

대전에 모임없나요?

대전 충청 회원님들! 안녕들 하세요? 제가 낯에 시간에 많아서 오디오 모임이 있나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연락처는 010 4927 9511 이니 연락 주세요!!

이홍열 댓글 3

절 지내고 계시죠?

박사장님! 오랜만입니다. 드디어 PC-FI가 다되어 가는것 같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일 때문에 진도에 와 있습니다. 내일 올라가면 8일동안 못들은 음악을 실컷 들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WW(?)의 실버와 논실버의 청감상의 차이가 있는지요? 말씀대로 추석지나고 버드온더와이어 정도에서 한번봅시다. 

(온가쿠) 댓글 1
추석 잘 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아침 저녁으로 음악듣기 참 좋습니다. 봄부터 준비했던 피씨파이도 거의 마무리되어, 요즘은 리모콘 대신 아이패드 들고 삽니다. 임시로 린의 킨스키를 쓰고 있는데 파일 호환성이 떨어져서, 아무래도 다른 어플을 찾아야 할 듯 싶네요.  사진은 고문기님 실버이클립스를 잠시 빌려서 듣고 있습니다. 제 이클립스가 밑에서 우러러보고 있네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명절 끝나면, 오프모임 어떠세요?

박주호 댓글 1

초간단 소리방

대전 산내 시골의 촌부입니다 기기 다팔고 초간단 장전축으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1962년산 피셔 장전축입니다....써브로 AR3 하나 물리면 좋을텐데 그냥 귀차니즘으로 주말에만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라현찬 댓글 2

애물단지 LP들...

지난 수개월 전에 돌아다니다가 충동구매한 고전삘(?) 나는 기기 한대 들인 적이 있습니다. 이게  LP기능이 되어서.... 나름대로 판을 걸어놓으면 운치가 있어 보여서...... 그렇게 기기를 들였습니다. 아직까지 LP를 걸어보지 못하고, 뚜껑만 닫아놓고 라디오나 CD만 틀고 있는데..... (이게 뚜껑 열어놔야 좀 보기 낫더라구요) 하루는 시골의 어르신께서 저희 집에 오셨다가 이걸 보시더니.... 30년 전에 돌리던 LP판이 있다고 가져가라는 겁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태를 봤더니..... 이건 LP가 아니고, 폐품 수준입니다......T.T 앨범 중에는 DECCA의 게오르그 솔티 지휘 베토벤 5번, 슈베르트 미완성교향곡 등 서너개 정도는 클래식 앨범이 보이네요...

이승모 댓글 3
대전 Audiophile의 전당 “객석 클라라하우스(Clara House

대전 Audiophile의 전당 “객석 클라라하우스(Clara House

  Clara Sohumann의 이름을 빌려 공연예술 전문지<객석>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Clara House”를 오픈했네요!!!   Hi-Fi Audio와 영상 시스템을 갖추고 음악칼럼니스트 유혁준님을 비롯한 저명한 강사진이 음악과 인문학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Audiophile 누구나 편하게 하이파이시스템으로 음악을 청취 할 수도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Classic, Pop, Jazz, 가요 등 수많은 음원과 소스를 갖추고 있어 퇴근길 지친 피로를 음악으로 잠시나마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과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소통의 공간.....음악을 향유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 할 수

이기창 댓글 6

Enjoy Music 13호 정말 좋네요.

안녕하세요. 저녁먹고, 커피 한 잔 들고 구석진 방에 처박혀 음악듣는 횟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늘 그래왔지만, 이번 이승모님의 선곡은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어떻게 이런 곡들을 찾아내시는 지... 레퍼런스급 음질이나, 음악적인 즐거움이나,  한곡 한곡 지나갈 때마다, 마치 시원한 밤바람이 스쳐가는 듯 상쾌하고,  짜증스런 열대야도 가을의 이른 새벽마냥 고즈넉하고 차분해져버리는 멋진 선곡 순서까지... 더 이상의 명반이 있을까요? 정말 자~알 듣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언급않는 우리 방이긴 하지만ㅋㅋ 감사드립니다^^

박주호 댓글 3

오됴튜닝보다 더 중요한 귀 튜닝....

요근래 얼마전 부터 음악 들을 때 스테레오 음장 폭이 조금씩 좁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케이블의 문제인가 하고, 고민고민 하다가.... 예전부터 구하려고 했던 젠도 rca인터케이블 을 괜찮은 가격에 구할수 있었습니다. 교체하고 났더니 소리의 품격은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좌우 폭도 좀 넓어지고, 여운도 늘고, 저음의 탄력도 좀 두툼해지고, 밀도감도 붙고, 고역에서도 쏘는 느낌이 덜 나고....등등등 신나게 이것저것 들어봤습니다. 그래도 좌우 균형이 잘 안 맞는 느낌... 게다가 왼쪽 스피커에서 고주파 소리가 좀 심하게 나는 것 같고, 고역이 좀 띵띵거리고.... 기계가 오래돼서 그런가.......했는데... 제 몸이 오래되 가긴 하나 봅니다. 엊그제 이비인후과 갔더니

이승모 댓글 4

근황보고.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세월호 사고만 없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시겠죠ㅠㅠ 올 초부터 시디피가 점점 맛이 가더니... 또 픽업 교체할 때가 됐구나 싶어 수입사에 문의했다가 깜놀했습니다. 비용이 60만원을 훌쩍 넘기더군요. 새로운 시디피를 하나 질러볼까 준비도 했었는데... 유지비가 이래서야!!! 마침 옆 사이트에서 쓸만한 컴퓨터를 공제하길래, 이젠 피씨파이로 돌아서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예산이 넉넉해져서 프로젝터도 교체 진행중이구요. 적당히 쓸만한 usb-dac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간만의 바꿈질이라...참 즐겁고 재밌네요^^ 아마 한달쯤 후면 대충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소리 괜찮으면 번개하고, 아니면 걍 넘어갑니다!! 그나저나

박주호 댓글 4
돌아다니다가 충동구매한 거....

돌아다니다가 충동구매한 거....

지난 주말에 매장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충동구매한 겁니다... 보기에 그럴듯해 보여서..... 마눌님 생일선물로...(사실은 마눌님은 그닥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아무생각 없이 덜컥 들여왔습니다. 소리는....   라디오 소립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틀어놓으면 됩니다. 그냥 듣기 무난합니다.   모양은..... 좀 그럴듯 합니다.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꼴에 LP, 라디오, CD, MP3, SD card, USB, 심지어 테이프까지 먹습니다. 리모콘 됩니다.   이거 비슷한거 중에 나팔 꽂혀있는것도 있습니다...   고전틱 하지요~~~?? 얼마쯤 될까요~~~??^^   LP 몇개 구해봐야겠습니다...

이승모 댓글 4

잘들 계십니까?

완전한 여름입니다. 옷입기가 어중간 합니다. 다들 잘 계신지? 겨울이 길다고 해도 오는 여름은 기필코 오는것 같습니다. 이 여름이 지나면 또 겨울이 반드시 오겠지요... 괜한 무게감...? 쓸데없는 센티멘탈...? 지난 금요일 회의차 서울로 올라갔다가 시간이 되어 오랜만에 용산에 들렀습니다. 오디오매니아의 성지라고나 할까요?  한바퀴 둘러보니 가장 신형제품인 에소테릭의 그란디오소(?)CD플레이어와 YG 어쿠스틱의 헤일리 1.2와 소냐 1.2스피커를 전시해둔 숍이 있더군요. 그란디오소는 신기하게 쳐다보았고, 스피커는 들어가서 들어 보았습니다. 에이징이 전혀 안되어 있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크렐 파워와 에소테일 CDP를 연결했는데도 기대감에 전혀 미치지 못하더군요

(온가쿠)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