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즐음들 하고 계신지요 동해안으로 온지 두달, 눈치우고, 업무파악하고 하는 둥 했습니다. 오디오가 아닌 일출사진 하나 올립니다. 즐음하시고 건강하세요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The Angry Traveler's Guide to Obscene Gestures'입니다.... '손가락 욕' 쯤 되겠습니다~~~~~ 터키는 역시 '형제의 나라'이네요~~~~~~~~~~~~~^^ 우리가 하는 낯익은 행동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해선 안되는 것들이 좀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초 새로운 마음으로, 좋으신 분들 뵙고자 합니다........ 일시 : 1/12(수) 저녁 7시 장소 : 보신명가 (536-5990) 태평동 5거리에서 삼부플라자 지나서 태평초등학교 맞은편 골목 총장님께서 더 좋은 놀이터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 및 뽐뿌 부탁드립니다~~~~~~~~~^^

금년에도 승승장구 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리옵나이다~~~~ 역시 문 전 방장님의 예술솜씨는 추종을 불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바쁘신 일이 있기전에 미리 해볼려고 합니다~~~^^ 일자 : 12월3일(금) 저녁 6시반~7시쯤 장소 : "미스터왕" 중국집 (867-1688) 전민동지점 (둔산 쪽에서 엑스포아파트 가시는 방향으로 4단지 가기전 사이언스빌딩 근처) 모처럼만에 박연규 님께서 장소를 추천해 주시고, 저녁식사 후 박연규 님 댁에 들러서 요즘 운용하시는 피씨파이 를 견학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참석가능하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언제쯤 시간이 좋으실른지요~~~?? 총장님 드릴것도 있고~~~~~~~~~^^;

안녕하세요.... 지난 두주일동안의 귀중한 해외연수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하였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만, 아직까지 시차적응이 완전히 회복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새벽에 깨면 잠이 안오고, 낮에 졸리고........화장실 다녀오는 시간이 바뀌고......... 그간 별고들 없으셨는지요~~~~~~ 문 전방장님께서는 잘 땡기셔서 많이 벌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날씨가 이젠 겨울로 가는 중이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조만간 함 뵙기를 희망합니다~~~~~~ 보너스로 스웨덴 아카펠라 그룹인 "The Voca People"의 동영상을 링크합니다.........만, 링크가 안되네요..... 아래 링크를 주소창에 넣어보세요~~~~~~~~ 쥑입니다~~~~^

조촐하게 핵심멤버(?) 네분 모였습니다.... 사리원 돼지석갈비에 소맥으로~~~~~~~~~~~^^ 2차는 생맥~~~~~~~~~~~~ 총장님의 해박하신 지식과 열정이 부러웠습니다.......... 문 전 방장님 미쿡 잘 다녀오시고요~~~~~~~~~ 잘 땡기셔서 백만불 벌어오셔요~~~~~~~~~~~~~~~~~~~^^ 저도 출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갔다와서 박연규 님의 피씨파이 내공을(허락해 주신다면) 전수받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담에 뵙겠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일시 : 2010.10.20(수) 저녁 7시쯤 장소 : 둔산동 사리원 면옥 참석하실수 있으신분 거수하세요~~~~~~~~~~~

안녕하세요...... 엊그제 국정감사가 끝났습니다. 그동안 감사준비에 날밤새느라고 요즘 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걸어다닐때도 구름을 밟는거 같고, 가끔씩 환청(?)이 들리고, 시도때도 없이 정신이 육체를 이탈하고..... 조금 있으면 신선의 경지에 오를 거 같습니다~~~~~^^; 큰일이 끝나긴 했는데, 이거이거 후속조치 할게 또 장난이 아니네요.... 해서 담주까지 계속 월화수목금금금 야근모드 입니다.... 지난번에 뵙지도 못했는데.... 가을전어랑 대하가 눈앞에 왔다갔다 하는데..... 인조이 12집 만들어 놨는데..... 언제 뵐수 있을라나요~~~~???

안녕하세요..... 날씨도 더웠다 비왔다가를 반복하는 요즈음에..... 여러분들께서는 몸건강히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벌써 횟집에는 전어가 돌아다니고 있네요.....^^ 궁금해서 한접시 구워달라고 했더니, 서울에서는 굵은 멸치만한 것들로 7~8마리가 3만원 달라네요..... 맛은....에.... 흙냄새 납니다.... 양식한건가 봅니다~~~~~ 지난번에 몇분들만 얼굴 뵙기도 했고, 요즘 거의 매날 출장이어서 집에 들어가 오됴에 불지필 일이 없어 먼지만 소복소복 쌓이는 중이라서요..... 그냥 여러분들 근황이 궁금해서 잠시 안부인사 드립니다....... 추석 전에 함 뵙고 싶기도 한데...... 여건이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건

안녕하세요..... 이번 금요일에 뵙기로 했던 모임을 사정에 의해서 다음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죄송하단 말씀 드리구요~~~~~ 다음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쯤 연기하겠습니다. 정확한 일자는 다시 알려드릴게요...... 다음주 중에는 저희 집으로 모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혼자거든요~~~^^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내용이 재미있네요.....^^ 1. 반찬투정을 안하게 된다. : 엄마가 해 주시는 반찬이 맛이 없는가? 군대에 가보라 :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이 제일 맛있다. 2. 여자가 다 이뻐보인다. : 내가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보다 다른 여자들이 더 예뻐보이나? : 그렇다면 군대에 가라 치마만 두루면 아줌마도 이뻐보인다. 3. 축구를 사랑하게 된다. : 축구라면 밤에 잠을 안 자도 중계방송을 보게 된다. 4. 뻥이 는다. : 좋은 말로 하면 넉살이 좋아진다고 해야 하나? : 암튼 군대만 가면 "내가 있던 부대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힘든 부대가 된다." 5. 낭만보다는 실리를... : 그렇다 군대가기전에는 낭만이 있어 좋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안녕히 계신지요......^^ 지난번에 뵌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재미있었던 축구경기도 이젠 지나가고, 점쟁이문어 보는 재미도 없어졌고, 해서 이번주 금요일 정도에 션~하게 뵙고 싶습니다만..... 좋으신 장소 알고 계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