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모임 안내

동호인 모임 안내

안녕하십니까 바쁘단 핑계로 오래동안 뜸했습니다. 진공관 앰프에 불지피기 딱 좋은 계절인데요. 좋은 소식을 전하며 모임을 안내드립니다. 드라곤성님께서 음악감상실과 작업실을 신축하셔서 음악듣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셨구요. 조금만 더 넓었드래면 음악카페를 해도될 좋은 위치인데 약간은 아깝다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해봤구요.. 십여일전 이사할 때 구경한 소감입니다. 어제까지 짐정리가 완료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에 급번개 때려봅니다. ㅇ 일시 ㅡ 2014.10.11 토요일 16시~18시 음악감상후 석식 예정 ㅇ 장소 ㅡ 광양시 중동 중앙로 177번지 대어 3층 ㅇ 참고 ㅡ 도깨비도로 4차선 대로변 위치, 대어라는 식당 3층인데 뒷문 계단 이용 해주세욤 오른쪽에는 보리스튜디오

진민장 댓글 3
베네딕도수녀원의 음악

베네딕도수녀원의 음악

전광방에 글 올린지 1년 이상되었는데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소식을 전하는 이유는 지난 주말에 우리동네 성당의 성가대에서 1박2일의 피정을 대구에 있는 베네딕도수녀원에서 하고 왔는데 그 과정에서 겪은 희안한 음악감상 경험을 말씀드리고자 함입니다.   2일 동안에 여러가지 교육을 받으면서 그곳에 계시는 수녀님들의 기도 및 미사에도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100명 정도되는 수녀님들이 기도를 하루 세번씩 모여서 드릴 때 노래로 표현하는 기도 방식은 저에게 아주 각별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글에서 보는 표현중에 천상의 소리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 표현이 이전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번에 실감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마치 지상낙원이라는 표현이

진민장 댓글 4

16개월 손녀의 음악과 오디오 사랑.

태어나서 16개월만에 첨 할아버지 집에 온 예쁜 우리 손녀  *은효*가  로얄 스피커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를 스피커 바로 앞에서 신기하게 쳐다 보고 듣더니만  아침에 일어나 이 하비(할아버지를 못하고 하비라함) 에게 스피커를 가리키며 소리가 나오게 하라는 군요. 잠시 꺼두면 또 소리나게 하라 하고  참!  기특하지만  혹시 성장해 지름신이 왕림 하실지 쪼금 걱정도.... 은효가 좋은 녀석 만나서 시집 갈 때 까지 내가 이 세상에 있을지 모르지만(아마 불가능) 결혼 선물로 존 오디오를 꼬~옥 사줘야지,  그래서 장기 적립식 펀드 하나 들어야겠습니다. 이 가을이 시작하니 음악들 마니 마니  멋있

최장선 댓글 4
감사 말씀

감사 말씀

먼저 융슝한 대접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 아파트의 쾌적함에다 넓은 공간에 오됴를 늘어 놓으신걸 보니 배가 실실 꼬이더군요^^   석식 만찬후에 재집결해서 물린 벌교 오박사님제 소형 톨보이의(?) 위력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대단한 음장감에 명료함, 공간 장악력까지... 블루레이 아랑훼즈협주곡이 (Canizares 연주, 베를린필, 래틀 지휘) 귀와 눈에 착착 달라붙더군요.   즐거운 주말 밤을 보내게해주신 방장님께 재삼 감사드리며.. 근데 이제 몸이 안따라주네요ㅠㅠ.

염원용 댓글 2
토욜 벙개

토욜 벙개

24평에 살다 46평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공간 업그레이드에 따른 소리 변화가 상상했던 것보다 큽니다.   이사하기 전에는 거실과 안방에 각각의 시스템을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만 거실에서 소리 만족도가 높아서 안방에 별도 시스템을 구성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아래층이 빈공간이라서 밤11시에도 볼륨을 올리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짐정리가 대충 되어서 이번주 토요일에 벙개 제안드립니다.   그리고, 벙개 팁으로 청주의 K선생님께서 울집 altec 604d에 궁합이 잘맞는 프리를 갖고 방문해주시기로 했으니 귀밝은 성님&아우님들 시간을 쪼개서 벙개 모임에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 일시: 2012.6.2(토) 16:00~

진민장 댓글 7
봄비가 흡족하게 내리네요.

봄비가 흡족하게 내리네요.

토요일 오후,, 이삿짐을 싸고 있는중인데.. 봄비가 흠뻑 내리네요.   비가 적게 오면 진공관 앰프류 등 몇가지는 제가 미리 옮겨 놓을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오길레 비가 그치길 기다리다 창밖을 보니 아름다운 연초록 새잎사귀들이 활짝핀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공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니 새벽마다 잠에서 깨면 마치 어린시절 소풍갈 때의 설레임을 느껴봅니다.   최근 어느 아파트 단지에 구경갔다가 1,2층이 빈공간으로 되어있는 3층을 보고 홀딱 반해서 곧바로 계약까지 해버렸네요. 실연 때의 음량으로 올려도 아랫집에서 전화 올 일은 없을꺼 같아서요. 기대를 충족시켜 줄지 아니면 별

진민장 댓글 6

Re:뒷풀이

음악 감상후    해물탕에 저녁식사....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세시봉 라이브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섹스폰 소리와 어우러진 드라곤 성님의 신중현 음악은 정말 좋았습니다.             민장성님은 아직도 식지 않은 열창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전광방 벙개모임은 정말 오랜만에 모였지만 무척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방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인수 댓글 2
벙개 음악감상중.....

벙개 음악감상중.....

오랜만에 벙개모임에 참석하여 현재 음악감상중 입니다.... 장소:드라곤 성님 작업실 시간 되시는 분 늦게라도 참석 가능합니다.  

이인수 댓글 4
봄맞이 벙개 제안

봄맞이 벙개 제안

작년 가을에 글 올린뒤에 겨울 한철 내내 동면에 들어갔다.. 산수유가 피어나는 봄이 되어 간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집앞에 산수유가 한그루 있는데 요즘 노오란 병아리 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오랫만에 생명력의 활기를 느껴봅니다. 조금 있으면 섬진강가 매화꽃도 만발하고 뒤따라 개나리와 벚꽃도 봄소식을 전하겠지요.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고, 소식 또한 뜸했던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말로만 하는 사과는 심심하니까 이번주 토요일 저녁 식사 한끼 모시는 것으로 대신할까 하고요..   글 올리는 것이 별건 아닌데 한동안 올리지 않으니까 점점 더 귀찮아 지는 것도 있더군요.   산수유

진민장 댓글 4

매킨토시 청음회 알려드립니다.

 macintosh c22 + mc275LE / LINN NEW ACURATE DS 청음회    매킨토시의 전설을 소생시킨 창립 60주년 기념 시스템 c22 프리앰프 /  MC275 발매 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MC275 진공관 파워앰프   시연회...... 장소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1187-7 proAV (금호아파트1차 옆)        예약문의 : 062-681-2247 / 010-3624-2370일시 : 2012.03.21 - 03.27 (7일간) 청음기기      = mcIntosh C22 프리앰프  

김경인

우찌 전광벙이 썰렁한가요

우찌 전광방 게시판이 초겨울 마냥 썰렁합니다. 동면 준비를 하시는지다들 안녕하신지요..제가 누구냐면 예전에 무늬만 광주시민?이신 신계호 형님 광주집에서 정모할때 잠깐 얼굴을 비치고 먼저나섰던 훈남 입니다. ㅎㅎㅎㅎㅎ저는 이제 광주시민이 아닙니다. 8월 말에 김포로 이사를 했습니다.안부차 게시판에 글 남기고 갑니다.

백경훈 댓글 2

브람스를....

방장님?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커피 마시며 브람스 4번(체코필 연주) 들으며 지나가는 세월이나 느껴 봅시다.

최장선 댓글 6

메리 추석

달은 보기 힘들겠지만.... 다들 추석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신계호 댓글 2
헤이리예술마을의 카메라타

헤이리예술마을의 카메라타

엊그제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갑자기 집사람이 서울에 있는 애들한테 다녀온다는 겁니다. 다녀온지 몇달되었으니 냉장고속 반찬이며 청소상태 등을 점검하러 간다면서 동행을 해주면 좋겠다는데.. 당신은 오디오나 음반에는 관심이 많지만 애들한테는 관심이 부족하다는 둥.. 둥둥.. 완죤히 껄쩍지근하게 만들더군요.   그동안 애들한테 보낸 반찬통만 해도 몇보따리 되겠다는둥.. 짐정리하고 가져올 것이 많을꺼 같은데 우리차를 가져가면 좋겠다는 말을 하면서 말이죵..   그래서 결국은.. 일요일 아침 일찍 한남동에 있는 애들 자취방으로 향했고, 집사람이 냉장고 정리하는 동안 저도 화장실 청소 등 거들면서 점수를 좀 땄습니다.   이왕 차를 가져왔으니 10여년 전

진민장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