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왔습니다.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몇년간 수도권에서 복작거리며 살다 낳고,커서 살던곳 근처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 다들 덥다고 난리인 것 같은데, 이곳은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 지나기에 오늘 같은날이 시원한 것이 딱 맞습니다. 오두막 이지만 한여름 보내기는 최고입니다. 기기는 평택에서 사용하던 것을 이제 겨우 설치 해봤습니다. 삼복더위를 피하시고 싶으면 놀러 오셔도 좋습니다.

장수익 댓글 7

춘천방 회원은 아닙니다만..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지난 달 너바나 스피커 케이블 (SX 바이와이어 1.5M)를 제게 구입한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박스를 찾다가 없어서 케이블만 택배로 보내드렸는데 얼마 전 침대 밑에서 박스가 나왔습니다. 상태도 좋고 아까워서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 분 연락처를 잃어버렸답니다. 다만 춘천에 살고 계신다는 것 만 알고 있어요 혹시 이 분 연락처 알고 계시는 분 께서 이 글 보시면 연결을 부탁 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011-707-0660

김윤

비피해들 없으신지요..

다행히 제가 사는 홍천에는 시내쪽으로는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제나 횡성쪽으로는 꽤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원방에 계신 분들은 피해가 없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제대로된 복구를 해서 내년에는 비피해 걱정 없이 지나갈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김정호
인천 인라인 마라톤 대회 다녀 왔습니다.

인천 인라인 마라톤 대회 다녀 왔습니다.

요새는 또 인라인에 빠져서리 지름신이 쌍으로 와서 죽겠습니다.. 며칠전 일요일에 인천 인라인 마라톤 하프코스(21km) 에 처녀 출전해서 1:00.34 의 기록으로 완주 했습니다. 처녀 출전 치고는 괜찮은 기록이라더군요.. 전날 연습중 트랙에서 심하게 굴러서 무릎에 부상이 있었지만 완주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보람있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같습니다. 인라인이 가족적인 운동이다 보니 어린아이까지 가족이 모두 손잡고 출전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검은 색 수트를 입고 어색한 V자를 그리는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 마지막은 인하대학교 F1(?) 레이싱 팀이 차량 전시를 했는데, 거기에 있던 레이싱 걸입니다. 사진찍을 때까지는 매우 기분이 좋았는데, 외모에 걸맞지 않는 목

김정호
FC 3000 입니다.

FC 3000 입니다.

요새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자주 못들어 왔습니다. 잠깐 짬을 내어서 지금은 어떻게 사는 지 올립니다. 타옥 FC 3000은 아시는 분은 아시고, 생소한 분도 계실 겁니다. 유니슨 리서치 S6 (멀라드 12AU7, 테슬라 E34L) 이 이넘을 울리고 있고, 소스는 메리디안 588 에서 오디오 아날로그 마에스트로 + 스텔로 DA220(with 킴버 D60), 소니 NS9100ES MKR2 로 교체 되었습니다. CDP는 약간 업글의 느낌이고 유니버설기는 당연히 다운이지만, 가격대비로는 매우 선전하고 있습니다. 꽤 괜찮은 넘입니다. 케이블링에서 약간 애를 먹었는데, 싱글 와이어링으로 2% 부족함을 느껴서 고역에는 타라랩 HELIX 6 를 저역에는 PICASO 1 을 물려서 해결을 보았

김정호

5월 중에 제가 식사 대접 한번 합니다.

맨날 혼자 노니 제가 제대로된 소리를 듣고 있는지 머 그런 것도 모르겠고, 여러 선배님들을 모시고 음악적인 식견도 넓힐 겸 거하게 식사 대접 한번 하겠습니다. 지역 관계 없습니다. 사실 머 제가 놀러갈 빌미를 만드는 거지만요...ㅋㅋ 저희 집에서 제 시스템 평가(?) 받는 시간을 가지구요.. 식사는 밖에서 가지겠습니다. 일정은 머 급한 일 없으니 서로 맞추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째주 일요일 오후가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저 놈이 어떻게 사나 관심있으신 분은 굴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김정호 댓글 4

소리가 듀금입니다. ㅋㅋㅋ

오늘 타옥으로 이미자님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타옥이 부르는 이미자의 노래는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그동안 몇몇 스피커를 거쳐 가면서 들어보았지만 이 넘만큼 이미자 노래에 강세를 보인 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북셀프 답지 않게 저음도 잘 떨어지고, 에소타와 스캔스픽이 만들어 내는 음색도 너무 매력적이고, 음장도 적당히 뒤로 빠져 줍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머 현악에는 듀금의 소리가 나구요... 대편성도 그닥 많이 아쉽지 않습니다. 해상력도 좋구요... 다인 1.8MK II 하고는 또 다른 차원의 소리가 납니다. 다인 25주년이 막 땡깁니다. ㅋㅋㅋ 우퍼가 다르니 25주년은 또다른 차원의 소리가 나겠지요?? 하여간 당분간은 소리를 잊고 음악에 빠져 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김정호

타옥을 들이고...

구라파와 북미산 오디오가 하이엔드 오디오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일제 스피커중에 매우 매우 쓸만한 넘이 있다는 지인의 말에 북셀프 한넘을 얼마전 질렀습니다. 이름하여 타옥... 에소타 트위터에 스캔 8545 7" 를 단 넘인네, 크래프트 보다 좋다데요... 맞대 놓고 비교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웬만한 북셀프는 가뿐히 제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약 한달여에 걸친 쌩 쑈 끝에 맘에 드는 소리를 완성했습니다. 함 구경하러 오실래요?

김정호

봄을 맞아 배치를 새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석민입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바쁜 탓도 있었지만, 음악에 몰두하지 못하고 겨울을 보내는 바람에 한동안 좀 소원했습니다. 이제 봄이 되고, 날도 많이 풀렸으니 다시 향긋한 풀내음 나는 음악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본 전환도 할겸... 마침 서울에서 쓰던 오디오 장과 몇가지 기기를 교채한 것을 핑계삼에 오디오의 배치를 조금 바꾸었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기기의 변화는 없었고요... 아, 한가지 변한게 있군요... 스피커가 바뀌었군요. 그동안 사용하던 탄노이 체비옷을 잠시 쉬게하고, 로우더의 피델리오를 연결하였습니다. 탄노이에 비해 로우더가 보칼이나 피아노 소리가 통울림이 경쾌한 것이 듣기가 좋군요. 저음도 조금 줄어든 듯하지만,

권석민 댓글 2

이제 올해의 1/4이 갔습니다.

진짜 시간이 빨리 가네요... 시작하는 듯 싶으면 끝이고... 이달이 언제가나 싶으면 벌써 반은 지나 있고... 이달은 여러가지로 바쁜 가운데, 오됴시스템의 춘계 대 재편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제 새로들인 타옥하고 친해져야 합니다. 아직 알사냥이 조금 남아 있고, 전원장치 보강이 좀 남아 있지만 이건 천천히 지르려고 합니다. 함께 하던 친구는 개인 사정상 잠시 오됴를 쉬었다 간다고 합니다. 이젠 진짜 혼자 놀아야 할 것 같습니다. 2/4 분기는 지금보다 더 나은 시간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정호

역시 오됴는 지름이 있어야....

재미가 배가 되는 모양입니다. 요 며칠 사이에 CDP가 들락 날락하고, 앰프가 들락 날락 했습니다. 그렇게 구하고 싶었던 유니슨 리서치 S6를 매우 매우 민트급으로 구했구요.. S6를 양도해 주신 분 집에서 틸의 투명하고 해상력있는 소리를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사모님이 미인이시더군요...ㅋㅋㅋ 쩐만 되면 거기 서브시스템을 셑트로 들고 오고 싶더만, 주머니가 허락하지 않아 그렇지 못했습니다. 지금 장터에 떠 있는 로저스 3/5a 가 무지 끌립니다... 웬지 S6 하고 잘 맞아 줄 것 같은 생각에... ㅎㅎ 모레면 유니버설 플레이어가 들어 옵니다. 데논 3910, 소니 9100ES MKR2, 마란츠 DV-9500하고 무지 고민중입니다. 낼 결판 내려구

김정호

때 아닌 비가 오네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추적 추적 비가 오니 맴도 꿀꿀해지고.. 해서.. 머 지름이 있어야 오됴하는 낙이 있을 터인데, 도통 낙이 없네요... (ㅋㅋ 사이비 오됴쟁이입니당.) 그래서 요새는 열심이 음악적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 공부 열씨미 해야쥐.. ㅋㅋ 친구가 소리만들어 내려고 애쓰고 있는 카시오페이아 알파 2 도 가끔 한번씩 들러 보면서 지냅니다. 근디 그 넘이 도통 쉽지가 않네요... 문원장님 댁 익스트리마 한번 들어보러 가고 싶은데, 왜이리 시간이 안나는 건지.. 총알 장전차 에소테릭 DV-50 장터에 한 번 내놓아 봤는데, 별로 입질이 없네요.. 걍 끼고 살라는 건지... ㅋㅋ AVI 인티 충동 구매하고, 신세시스 시무스는 충동 판매 했습니다. 머하는 지꺼리인지.

김정호 댓글 3

Re:반갑습니다.

김형우님도 춘천에 사시나요? 가끔 좋은 글 부탁드리고요. 집안 분위기도 한번 올려 주시는 쎈쓰를 발휘해 주심이 어떠하올른지...

김정호

노틸러스800...

하이파이 클럽통해 인사하게되니 만나서 놀때 이상으로 무지 반갑네여. 노틸러스 800 소리는 언제쯤 들려주실건가! - - 메칭상 이전 스피커와의 차이점을 간단히라도 소개해주면 많은이들이 즐겁게 볼텐데... 부톽해요. 감솨합니다!!!

정성주 댓글 2

Re: 한 분야에서 최고라 함은..

낯 익은 이름들이 올라오니 반갑습네다. 원래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그 이름만으로도 상대방의 기를 꺾을 수 있죠 일찌감치 일가를 이루신 JBL가문에서 가장 내공이 강하신 9500을 쓰러뜨리시고 새로이 최고수가 되신 9800님. 이분의 무용담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분야를 안가리고 일합해주시는 그 아량이 가장 돋보입니다 이분의 주인은 얼마나 좋을까?

김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