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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4

IP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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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말씀 주신 님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사실 제가 깊은 저역을 즐겨하는 편이라서 그렇지 사실은 들어줄만은 합니다. "힘들게끌고가는" 이라고 표현하신 말씀이 지금의 저로서는 타당합니다. 다만 마란쯔7의 베이스를 2~3단계 업해서 듣고는 있습니다만은 그것은 전체의 소리가 언 발란스되는 결과를 가져오는군요. 그리고 박사장님..ipc앰프는 9일에 보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사진으로는 매우 양호한 편이고 셀러의 얘기로도 체크가 필요할거라는 말만 있었지 작동은 무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일단은 도착하는데로 사장님께 곱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채널 디바이더 좋은것좀 구해주세요. (그리고 30~40년도 생산된 오리지널 웨스턴 케이블(20~24게이지)이 들어와 있으니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회로나 트랜스에 의해 막강하여진다면 이 이상의 파워앰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00B의 고운 고음과 투명한 소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300B 파워앰프중 이 힘 부족을 극복하려고 엄청 노력한 제품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도 몇배가 될 만큼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내가 일반적인 300B 앰프에 알텍계열 스피커로 매칭하여 들어본 결론은 힘이 없는 사람이 억지로 수례를 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특히 음악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앰프의 파워는 결국 따지고 보면 스피커의 구동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앰프 제작회사가 이 파워을 증강하기 위하여 무슨 회로를 개발하였다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회로의 개발로 인한 스피커 구동력 증가에 대하여는 난 사실상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

얼마전 통화 했던 박준후입니다 상태가 좀 험한 1001 1조가 클리닉을 위해 제게 와있있고 중간 클리닉결과 별로 상태가안 좋은 데도 불구 하고 ar3a,와트 퍼피를 매우 훌륭하게 울리고 있으며 제대로 튜닝이 된다면 아주 훌륭한 앰프일것으로 확신합니다 출력트랜스는 웨스턴 정통적인 모양을 하고 있으며 6L6 사이에 콘덴서를 배치해서 열때문에 콘덴서수명이 짧아지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지만 밀도감이 대단한 중음과 자연스럽고도 구동력이 받쳐주는 저역 아직튜닝중이라 고역에 대해는 뭐라 말씀드리기그렇지만 고역에대한 기본은 살아잇습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번 거쳐간 알텍 126이나 127보다 한수 위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앰프를 구하신것 같습니다 300비싱글도 만들기에 따라선 저역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는 다윗이라합니다. IPC 1001에 대한 답변이 없기에 제가 아주 조금 알고있는것을 말씀드리지요. IPC (International Projector Corporation) AM-1001로 기억되는데....옛날옛적에 극장에서 사용했던 앰프로 알고있습니다. 예기로만들었지 한번도 미국에서는 직접 본 경험은 없었는데, 한 5-6년전쯤 일본 후쿠오카에 방문했을때, 아주 조그마한 째즈바에서 알텍(모델이 기억이...)을 울리고 있어서 주인에게 물어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리는 아주 좋았구요... 어쨋든 극장용 앰프로서, 옛날에는 극장에서 대부분 알텍을 썼으니, 넓은 공간에서 알텍과 좋은 매칭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안되셨겠지만... Hap

냉면을 못 잡수시다니요? 그렇게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도 말입니까? 아주 감사 드립니다. 실은 마란쯔7은 약 6년전에 오버홀 시킨것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300비에서의 저역은 아쉬운대로 프리 베이스를 3단계 올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역이 괜찮게 나오는데요 저도 1001로 바꿀려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 300비의 중고역에 깊히 빠져서 힘들것 같습니다. 한번 멀티로 꾸밀려고 맘을 굳혔습니다만 채널 디바이더 좋은걸 어떻게 찾아야할지 난감합니다. 하여간 좋은말씀 주신 님께는 냉면 곱배기 두그릇과 보쌈 큰것을 드리겠아오니 오시면 꼭 말씀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00B 파워앰프와 알텍 820c을 매칭하여 사용해 보지는 못하였지만 아주 심도 있게 들어본 적이 있어 답변드려 봅니다만 아무래도 사용해 보지 못한 기기에 대하여 언급한다는 것은 불확실한 답변 밖에 되지 못하겠지요 내가 들어본 바로서는 알텍 820c는 요즘 스피커와는 달리 빈티지 스피커로서 능률이 굉장히 높아 일반적인 300B 파워앰프로서도 충분히 울려줄 줄 알았는데 힘 부족으로 저음을 이끌어 내지는 못하였습니다 특히 관현악곡에 있어서 힘 부족 현상은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였습니다 300B PP 앰프나 300B 보다 출력이 좋은 출력관(6L6, PX25 등)을 사용한 앰프를 사용해 보심이 어떨지요? 그런데 나는 일반적인 300B싱글 앰프로서는 풀렌지 스피커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안녕하세요.. 경기도 평택에 사는 이희원이라고합니다. 나이는 이제 5학년 3반이 되어가구요.. 조그마한 냉면집을 하고있지요. 우선 제 라인업을 말씀드리죠 tnt vpi 턴테이블 알텍 tbb 103 크렐 dsp cdp 마란쯔 7(12800번대) 신도 300b 모노블럭 알텍 820c 이게 전부인데 정확히 정통 빈티지인가요? (언 발란스에 대한 자문을 주시면 감사) 이번에 이베이를 통해 IPC 1001 모노블럭을 구했습니다. 인풋 트랜스까지 붙은 놈이군요 그런데 이 앰프를 제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지요.. 그럼 왜 알지도 못하는 기계를 샀느냐면요.. 300삐로는 820의 저역에 힘이 모자랍니다. 하기야 8와트의 출력으로 15인치 더블을 울리기란.

빈티지 앰프는 저출력 MC 카트리지용 포노단은 없습니다. 고출력 MC 카트리지를 사용하거나, MM 카트리지를 사용해야합니다. 저출력 MC 카트리지를 사용하시려면 승압 트랜스포머를 사용해야합니다. Happy Listening!

다윗님의 정확하고 상세한 답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문을 드릴 때 한가지 빠뜨린 것이 있습니다.299B 앰프에 MC형 포노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즐음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H.H. Scott 299 인티앰프는 A, B, C, D 네 종류가 있습니다. 299A는 Scott의 첫 스테레오 인티앰프로서, 1958-1960에 제작되었고, 7189 출력관 4개를 쓰며, 채널당 17-18와트 정도의 출력입니다. 299B는 1960-1961에 제작됬고, 트랜트포머가 커져서 21-22와트정도의 출력입니다. 그후 제작된 299C와 299D는 출력관이 7591로 바뀌어, 출력이 더 커졌습니다. 현재 7591관은 구하기 힘들뿐 아니라, 299A 또는 299B가 포노단이 더 좋습니다. 조금 기다리시다가 299B로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Capacitor를 Auricap으로 바꾸시고, register도 괜찬은걸로 바꾸시고, NOS관으로 교

하이파이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새해에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저번에 다윗님이 jbl4344와 매칭이 좋다고 답신주신 scott299B와 scott299A와의 차이점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침 이베이에 보니 scott299A가 올라와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혹시 scott299A 사용하시는 분이나 다윗님이 보시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히계십시요.

문교수님께서도 좋은 수퍼 트위터구하시어 좋은 매칭 이루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쓸만한 골드라이온 보이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모송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