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er Audio Z1

위대한 발명품 MST 소리에 감탄했다 Manger Audio Z1

세상에는 많은 스피커가 있고, 그보다 더 많은 드라이버가 있다. 드라이버 작동원리만 따져봐도 다이내믹, AMT, 동축, 리본, 컴프레션, 정전형, 평판 마그네틱, 쿼지 리본, 라디알슈트랄러 등이 지금 이 시간에도 열일하고 있다. 이들 드라이버 모두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꿔준다는 의미에서 변환기, 즉 트랜스듀서(transducer)다. 1982년 혁신적인 발명가와 기업가에 수여되는 독일 최고 영예의 루돌프 디젤 메달을 수여받은 요제프 W. 망거(Josef W. Manger) 이러한 트랜스듀서 중에서 가장 혁명적인 것 중 하나가 독일의 망거 오디오(Manger Audio) 드라이버 유닛이다. 플라스틱 진동판이 동심원상으로 물결처럼 떨리며 소리를 낸다는 발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망거 사운드 트랜스듀서(MST)를 개발한 요제프 W. 망거(Josef W. Manger. 1929~2016)에게 1982년 혁신적인 발명가와 기업가에...

김편
Transrotor Artus 리뷰 (번역)

High Fidelity - Wojciech Pacula Transrotor Artus 리뷰 (번역)

‘럭셔리 제품’에는 대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그건 누구든지 거기에 빠진 만큼 그만큼의 돈을 지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제품 가격은 예술 작품의 경매와 약간 비슷합니다: 그들의 실제 가치는 보통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슷한 품목의 최고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럭셔리 제품은 한편으로는 자본 투자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명성입니다. 그리고 값을 매길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디오 세계에서 우리는 럭셔리 제품을 계속해서 취급합니다. 천문학적으로 비싼 부품이나 스피커, 케이블만 단지 애기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어느 오디오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디오필리즘(오디오애호주의?)은 음악 산업의 한 부분으로 오로지 “소리” 한 가지만을 향상시키고 완벽에 이르게 시도하는데 초점을 둡니다. 모든 전문적인 활동들처럼, 여기에는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블루레이, 멀티채널 수신기, 스피커 5개...

HIFICLUB
Waversa Systems W Streamer 2.0

순수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스트리머라는 순도 높은 메신저 Waversa Systems W Streamer 2.0

Streamer. ‘스트리머’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나온 지는 조금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가끔 돌이켜 보면 조금은 생경한 부분이 있다. 음악이라는 것을 매체에서 파일로, 또 파일에서 네트워크 이동이라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요즘 시대에서, 어찌 보면 당연히 자리 잡았을 법한 스트리밍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모든 음악 재생의 시작이었던 아날로그적인 재생방법에서 시대에 따라 바뀔 수밖에 없었기는 하지만 여전히 어떤 물질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 것들을 유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조금 낯설게 다가왔던 것 같다.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의 통신망만 사용 가능한 것이라면 어떤 곳. 어떤 장소에서도 음악이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대에 발맞추어 음악방송이나 감상의 형태도 단순히 흘러나오는 것을 듣던 일방적인 방식에서 유기적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에 따라 양질의 많은 음악 데이터들을 보유하고 또 대중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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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ntosh C12000

포노단까지 빼어난 프리앰프를 찾는다면 McIntosh C12000

최근 근사한 3단 오디오 랙이 생겼다. 만약 이 랙에 필자의 현행 아날로그 오디오 시스템을 수납한다면 과연 어떤 조합이 가능할까 궁리해 봤다. 일단 맨 위 단은 당연히 쿠즈마 Stabi S 턴테이블. 맨 아래 단 역시 오롯이 일렉트로콤파니에 AW250R 파워앰프 몫이다. 남은 것은 가운데 단인데 여기서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다. 현재 쓰고 있는 올닉 H-5500 진공관 포노앰프와 패스 XP-12 솔리드 프리앰프를 한 공간에 집어넣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결국 포노 스테이지를 내장한 프리앰프가 필요하다는 것. 점점 얘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만약 괜찮은 포노 내장 프리앰프를 구매해야 한다면 어떤 브랜드가 좋을지, 마침 옆에 있던 동료 리뷰어 코난과 이야기를 나눴다. 요즘 프리앰프가 구색 맞추기용으로 포노단을 포함시킨다, 똘똘한 포노 내장 프리앰프 찾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포노단은 진...

김편
GutWire SV-8 Power Cable

캐나다에서 날아온 강렬한 하드펀처 GutWire SV-8 Power Cable

Gutwire 하이파이 오디오에서의 케이블은 중요한 역할의 비중이 생각보다 크게 자리 잡는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혈관 같은 것이라고도 비유할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보자면 이보다는 전반적인 형체의 성질을 바꾸어 주는 중요한 신호 또는 에너지의 이동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양질의 케이블을 통해서 효율적인 신호전달과 그에 따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를 지닌 만큼 많은 메이커들이 효율성과 그 순수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에 따른 철학과 노력으로 그 결과를 이루어 낸 많은 제품들이 자리한다. 그중에서 이 거트와이어를 떠올려보면 이는 반드시 거론되어야 할 덕목을 두루 갖춘 메이커임에는 확실하다는 생각이 우선 앞선다. 이름부터 익숙하지 않았던 이 케이블 업체는 이미 많은 매체의 호평이 가득한 리뷰와 애호가들에 의해서 자리를 굳건히 자리 잡으며 그 어떤 메이커들의 제품들보다도 빠르게 퍼져나갔다. 거트와이어. 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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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Canterbury GR

또 한 차례 진화한 대영제국의 보물 Tannoy Canterbury GR

가장 아름다운 음 지금부터 약 20여 년 전의 일이다. 우연히 지인과 명동 거리를 걷다가, 문득 잘 아는 오디오 숍을 지나게 되었다. 동행한 분도 음악을 좋아했던 터라, 자연스럽게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마침 평소 동경하던 탄노이의 캔터베리가 보였다. 최근에 입하한 것이라고 한다. 조심스럽게 들어보자고 했더니, 주인께서 쾌히 틀어주셨다. 당시 매칭한 앰프는 마크 레빈슨. 26 프리와 23 파워였던 것 같다. 거기서 나오는 엘레강스하고 아름다운 음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특히, 클래식의 현악이 매혹적이어서, 거의 한 시간가량을 들었던 것 같다. 그냥 넋을 잃고 말았다고나 할까? 당시 ⟨스테레오 사운드⟩, 그중에서도 스가노가 진행하는 애호가 탐방란이 큰 인기였다. 그중에 젊어 보이는 친구 한 명이 바로 캔터베리를 쓰고 있었다. 그는 일본인답게 우에스기 앰프를 물려서 듣고 있는데, 스피커 위에 놓인 브람스의 사진이 꽤 인상적이었다. 그는 캔터베리

이종학
Diptyque Audio DP77A

일반 거실에서 더욱 빛날 평판 스피커 Diptyque Audio DP77A

우리가 듣는 스피커 대부분은 박스형이다. 회절을 줄이기 위해 비대칭 곡면이나 물방울 형상을 취해도 박스는 박스다. 3차원 부피가 있다는 얘기다. 또한 우리가 듣는 스피커 유닛 대부분은 다이내믹 드라이버다. 진동판 뒤 포머에 보이스코일이 감겨있고 이것이 마그넷 틈새에서 움직여 소리를 내는 원리다. 이는 돔형 트위터든 콘형 우퍼든 매한가지다. 이런 일상의 제작 문법에서 벗어난 스피커 브랜드가 하나 있다. 바로 이번에 들은 딥티크(Diptyque Audio)다. 2011년에 설립된 프랑스 제작사인데, 부피가 없는 2차원 프레임에 고역용 리본 트위터와 중저역용 평판 드라이버를 장착한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 시청기는 10주년 기념작으로 나온 DP77A(Anniversary). 흔치 않은 외모에서 나온 소리는 깨끗하고 정확했다. 평판 드라이버는 저역의 펀치감이 약하다? 헛짚으셨다.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Wake Up’을 들어보면...

김편
McIntosh MC3500 Mk II

오리지널의 몸을 빌린 매킨토시의 현재 McIntosh MC3500 Mk II

1969년 8월 16일 미국 뉴욕주 베델에서 열린 우드스탁 페스티벌 둘째 날 공연. 40만 명의 인파가 몰린 이날, 역사적인 록밴드 공연이 쉼 없이 펼쳐졌다. 저녁때부터 다음 날인 일요일 오전까지 무대에 오른 이들의 면면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다. 산타나, 그레이트풀 데드,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재니스 조플린,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더 후, 제퍼슨 에어플레인 등등. 1969년 미국 뉴욕주 베델에서 열린 우드스탁 페스티벌 이날 무대가 뜨거웠던 것은 화려한 출연진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운드 엔지니어 빌 핸리가 작정하고 선보인 무대 음향 덕분이기도 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 10만 명 정도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 높이가 2.1m에 달하는 대형 3웨이 혼 스피커 HSI 410을 멀티로 동원, 이들을 트라이앰핑하기로 결정했다. 파워앰프는 매킨토시의 MC3500, MC275, MC40, MC2105. 매킨토시 오리지널 MC3500 ...

김편
MBL Radialstrahler 116F & N51 & N31

독일 하이엔드의 대표 주자! MBL Radialstrahler 116F & N51 & N31

오늘은 MBL 116F 스피커와 N51 인티앰프, N31 CD-DAC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소개하기에 앞서 최근 필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MBL을 다룬 적이 있는데, 오늘 다시 이렇게 MBL 제품을 만나게 되어 개인적으로 되게 반갑게 느껴진다. 여담으로 오디오쇼나 오디오 페어를 다녀온 사람들, 특히 오디오를 진짜로 거의 모르고 그냥 한번 구경해보고 싶어서 다녀온 친구들을 대상으로 필자 나름의 흥미로운 방식으로 조사를 해 본 적이 있다. 그들이 설령 오디오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음악은 굉장히 많이 듣기 때문에 이런 조사를 해 봤는데, 가장 좋았던 제품, 정말 음악이 잘 들리고 소리가 좋았던 곳이 어디냐고 물어본 것이다. 정말로 독특한 현상 중에 하나가 세 개를 뽑으면 꼭 MBL이 들어간다. 놀라울 따름이다.무슨 얘기냐면 오디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MBL 소리가 좋게 들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많은 분들이 MBL을 ...

HIFICLUB
Revival Audio Atalante 3, Atalante 5

스피커의 명인이 만든 새로운 작품 Revival Audio Atalante 3, Atalante 5

올해 2월에 런칭하고 아주 빠르게 주목을 받고 있는 스피커 브랜드인 Revival Audio(리바이벌 오디오)이다. 현재 Atalante 3(아탈란테 3)와 Atalante 5(아탈란테 5) 두 모델이 런칭되어 있는데 이 회사가 왜 소개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소개하도록 하겠다. Daniel Emonts(다니엘 에몽) Daniel Emonts(다니엘 에몽)이라는 설계자가 있는데 한마디로 현재 현존하는 스피커의 도사, ‘스피커의 신’이라고 불릴만한 몇 분 중에 한 명이라고 볼 수 있다. 리바이벌 오디오는 이번에 처음 접하고 신생 브랜드이기도 해서 사실 눈여겨보지도 않았는데 다니엘 에몽의 경력을 보니까 절로 탄성이 나오고 만일 필자가 수입하는 사람이라면 이 브랜드는 무조건 가져올 정도로 가치가 있다. 쉽게 얘기해서 다니엘 에몽이 활동한 수많은 경력 중에 대개 알만한 브랜드인 Dynaudio(다인오디오) 그리고 ...

HIFICLUB
Bowers & Wilkins 705 S3

세 번의 진화로 걸작이 되다. Bowers & Wilkins 705 S3

이번 리뷰는 최근에 출시한 B&W의 705 S3 모델이다. 700 시리즈는 이전부터 소개를 했었는데 이번엔 S3로 3세대 스피커로 진화했다. 새롭게 외관도 멋있고 또 다양한 정보로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차근차근 이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음악 쪽만 봐도 듀오로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그런 음악들이 주옥과 같은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사이먼 앤 가펑클과 같은 듀오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먼 앤 가펑클에 버금가는 인기가 있는 트윈 폴리오가 있다. 송창식 씨하고 윤형주 씨가 했던 정말 전설적인 듀오였고 또 비틀즈만 하더라도 핵심 멤버는 존 레논하고 폴 매카트니다. 레논 앤 매카트니 콤비로 만든 곡들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거였고 롤링 스톤즈만 해도 믹 재거랑 키스 리처드 두 사람이 작사/작곡 콤비인 것처럼 혼자서 슈퍼스타의 그런 세계도 있지만 알고 보면 보이든 보이지 않든 조력자가 있어 결국은 어떤 두 사람이 만들어 갔을 때 더 강한 시너지 효

HIFICLUB
Lumin T3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강자 Lumin T3

이제는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사용하는 네트워크 플레이어인 루민 제품이다. 루민의 제품들을 떠올려 보면 개인적으로 대중적이고 혁신적이었던 모델 T2와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새로운 이정표 같은 제품인 X1 모델이 먼저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이 제품에서 그치지 않고 새롭게 진화된 제품이 새로 출시되었는데 이번 리뷰의 제품인 T3다. 루민 제품의 놀라운 점은 뻔할 것 같은 사운드를 생각하고 듣게 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뛰어난 사운드에 놀란다는 점이다. 말끔하고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표방하고 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섬세한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단단하고 예리할 것 같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자연스러운 디테일에 아마 놀랄 수밖에 없을 거다. 그래서 그때부터였던지 이 루민의 제품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당시에 유수의 네트워크 플레이어인 Linn의 Klimax DS, Meitner, EMM Labs 등을 분석하고 비교해서 굉장히 오랫동안 벤치마크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기

HIFICLUB
JBL 4305P Studio Monitor

올인원 타입이라 해도 모자라지 않을 성능 JBL 4305P Studio Monitor

공연장에서 많이 쓰이는 스피커, 극장에서 많이 마주 볼 수 있는 스피커라는 생각이 드는 JBL은 홈 오디오도 유명한데 오디오를 즐기지 않는 분도 JBL 마크는 어디선가 한 번씩은 봤다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그게 공연장이나 극장 같은 곳에서 줄곧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의 마크다. 공연장 얘기를 하니 홈 오디오에서도 JBL의 역사는 상당히 대단하다. 43 시리즈만 설명하더라도 너무나 많아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고 덧붙여서 오랜 시간 동안 43 시리즈가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끊임없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JBL을 정리해 보면 공연장에서의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잘 재현해 주는 이미지가 있기도 하고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한테 사랑받았던 시리즈를 롱런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면서 극장에서도 널리 애용하며 다방면에서 활용되는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 리뷰인 JBL 제품은 특별한 점이 있다. JBL에서 최초로 발매한 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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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ergistic Research SRX Speaker Cable & XLR Interconnect Cable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듣게 될 것이다. Synergistic Research SRX Speaker Cable & XLR Interconnect Cable

Synergistic Research 30년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자리잡은 이들의 시작은 생각보다 오래되었다. 가볍게 시작되어진 케이블 회사가 아닌 이름에서부터 무엇을 만들고 있는 회사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체성이 분명한 이들은 이미 30여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그에 따른 기준을 정립하며 많은 오디오 팬들에게 깊숙이 다가왔던 것이다. 그들의 이런 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과학적 탐구와 끊임없는 발견에서 오는 기술의 반향에 그핵심이 있다. 그들은 단순히 케이블만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며 하이엔드 사운드를 근간으로 전기적인 시그널 또는 소리에 관한 모든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 것이다. 이 회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조금만 살펴보면 우선 그 카테고리에 놀랄 것이다. 퓨즈, 트랜스듀어, 레조네이터의 엑세서리 및 접지에 관련된 기기들과 전기 장치들. 그리고 케이블과 소리에 관련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놀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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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606 S2 Anniversary Edition & Denon RCD-N10

작지만 강한 미니 하이파이 오디오 B&W 606 S2 Anniversary Edition & Denon RCD-N10

작지만 짱짱한 제품 일본 Denon RCD-N10 하이파이 미니 오디오와 B&W 606 S2 Anniversary 스피커 시스템을 소개해 보려 한다. 일체형 컴포넌트라고 할 수 있는데 일체형 컴포넌트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다. 뮤직 박스, 전축 등에서 미니 컴포넌트, 하이파이 컴포넌트로 넘어오면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것 같다. 한동안 가정집에 이런 컴포넌트의 시스템이 하나씩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음악을 듣지 않더라도 집 장만할 때, 이사할 때, 혼수로도 조그마한 시스템을 장만하려고 샀던 추억들이 있는 제품들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이런 시스템들이 조금씩 쇠퇴되긴 했지만 아직도 꾸준히 생산을 해오고 있다. 건재한 오디오 메이커인 Denon, Marantz, Onkyo 등 꾸준히 생산을 해오고 있긴 하지만 트렌드가 변하면서 형태 같은 것들이 조금 변했다. Denon RCD-N10을 보면서 느낀 것은 형태가 변했지만 새로운 리시버 형태라고 말할...

HIFI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