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그룹 덴마크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 마이클 페더슨(Michael Pedersen) 인터뷰

대체 덴마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오디오 그룹 덴마크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 마이클 페더슨(Michael Pedersen) 인터뷰

인터뷰어 : 이 종학(Johnny Lee)인터뷰이 : 마이클 페더슨(Michael Pedersen) 약 5-6년 전에 싱가포르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KL) 오디오 쇼에 참관하고 나서 시간이 좀 남아 이곳으로 날아간 것이다. 한데 두 나라가 참 사이가 좋지 않다고 느낀 것이, KL의 공항 면세점에서 싱가포르로 갈 경우, 술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품을 살 수 없었다. 또 KL에서 온 입국자들을 싱가포르에서는 약간 무시하는 경향도 있었다. 그러나 말거나. 아무튼 이 도시 국가에 온 것은, 오디오 숍이 잔뜩 포진한 상가를 방문하기 위함이었다. 대체 어떤 브랜드가 사랑받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거기서 나는 참 우연히 반가운 인물들을 만났다. 이번 브랜드의 주인공 라스와 마이클을 마주했던 것이다. 하긴 그들도 꽤나 놀랐을 것이다. 한국의 오디오 평론가가 갑자기 싱가포르의 오디오 상가에 나타났으니 말이다. 이를 계기로 더욱 친한 사이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이종학
니들 클리닉 앤디킴 대표 인터뷰

“카트리지 리팁은 수리가 아니라 업그레이드" 니들 클리닉 앤디킴 대표 인터뷰

인터뷰어 : 김편인터뷰이 : 앤디 김(Andy Kim) 니들 클리닉(Needle Clinic)은 미국의 대표적인 포노 카트리지 리팁(retipping) 전문 회사다. 오디오곤 등 유명 해외 오디오 포럼을 보면, 니들 클리닉의 빠른 리팁과 리팁 후 놀라운 음질 업그레이드를 칭찬하는 글들이 줄을 잇는다. 특히 남들 1, 2개월 걸리는 일을 어떻게 2, 3일 만에 끝내는지 놀랍기만 하다는 평이 많다. 눈길을 끄는 것은 니들 클리닉을 이끄는 주인공이 한국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군 복무까지 끝낸 앤디 킴(Andy Kim. 김종수) 씨라는 것. 지난 1983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2008년에 니들 클리닉을 설립했다. 지금까지 한 달에 40개가량 리팁을 해왔으니 그의 손을 거쳐간 카트리지만 대략 7200개에 달한다. 2023 서울국제오디오쇼 니들 클리닉 부스 현장 이런 그가 3월 3~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오디오쇼에서 부스를 마련, 처음으로 국내 아날로그 오디오 애

김편
에소테릭 히로시 오시마 CEO 인터뷰

최고의 품질을 향한 끝없는 도전, 에소테릭 히로시 오시마 CEO 인터뷰

인터뷰어 : 이 종학(Johnny Lee)인터뷰이 : 히로시 오시마(Hiroshi Oshima) 서울 오디오 쇼가 한참 진행되는 동안, 나는 아주 특별한 귀빈을 만났다. 바로 에소테릭의 수장인 히로시 오시마(Hiroshi Oshima) 씨가 그 주인공이다. SACD/CD 플레이어로 명성이 높은 에소테릭이지만, 최근에는 앰프와 스트리머 등으로 주가가 높은 데다가 그란디오소 T1이라는 턴테이블까지 발매한 터라, 아무튼 묻고 싶은 말이 많았다. 일본어를 능숙하게 하는 분이 중간에 통역을 해줘서 정말 쾌적한 환경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편의상 오시마 씨의 영문 이니셜인 HO로 표기하도록 하겠다. - 반갑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경력을 소개해 주시죠. HO : 저는 1985년에 티악에 입사했습니다. 주로 해외 공장에서 일을 했고, 영업 쪽 업무도 많이 처리했습니다. 거의 40년 가까이 티악에서 일한 셈이네요. 그 사이 홍콩에서 8년, 호주에서 2년간 지...

이종학
CH 프리시전 케빈 울프 인터내셔널 세일즈 디렉터 인터뷰

신기술로 무장한 CH의 최신작들, CH 프리시전 케빈 울프 인터내셔널 세일즈 디렉터 인터뷰

인터뷰어 : 이 종학(Johnny Lee)인터뷰이 : 케빈 울프(Kevin Wolff) 정말 반가운 분을 만났다. 10여 년 전부터 아는 사이가 되어, 그간 많은 오디오 쇼에서 인사를 나눈 바 있다. 예전에 도쿄 오디오 쇼에 갔다가, 행사가 끝난 후 월요일에 시부야의 타워 레코드에서 불쑥 만난 적도 있다. 이분 역시 대단한 음악광으로, 나처럼 음반을 구입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이다. 그 덕분에 더욱 반가운 사이가 되었으면 물론이다. 이 분의 이름은 케빈 울프(Kevin Wolff). 현재 CH 프리시전의 인터내셔널 세일즈 디렉터로 활약 중이다. 코비드의 어려움을 겪고 다시 만난 터라 더없이 반가웠는데, 덕분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편의상 울프 씨의 영문 이니셜 KW로 표기하도록 하겠다. - 반갑습니다. 그간 어떤 시간을 보내고 CH에 합류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KW : 원래 저는 배나(Vana Ltd.)라는 수입상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미국인인

이종학
Diptyque Audio

스피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Diptyque Audio

박스가 없는 스피커 현대 투수들의 구종은 정말 다양하다. 직구도 포심, 투심 등으로 나뉘고, 포크, 스크루볼, 커브, 싱커, 슬라이더 등 알면 알수록 복잡하기만 하다. 어떻게 타자가 이런 공을 치나, 경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10번 중 3번만 안타를 치면, 이른바 3할 타자라고 해서 칭송하는가 보다. 한편 투구 스타일도 제각각이다. 위에서 아래로 던지는 오버드로우부터 옆에서 던지거나 밑에서 던지기도 한다. 팔의 각도나 킥의 모션 등 세밀히 살펴보면, 정말 투수마다 폼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정말 희한한 것이 바로 너클 볼이라 본다. 손가락으로 툭 튕겨서 던지는 스타일인데, 물론 정통파 강속구처럼 강력한 구위나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허공에서 넘실넘실 춤을 춘다. 정작 공을 던진 당사자도 어떤 궤적을 갖고 공이 포수 미트에 꽂힐지 알지 못한다. 던져봐야 안다. 그러니 타자의 방망이는 허공을 가르기 일쑤다. 스피커에도 이런 너클 볼이 있다. 흔히

이종학
YG 어쿠스틱스 딕 다이아몬드 마케팅 이사 인터뷰

2세대 엔지니어로 전성기에 돌입하다! YG 어쿠스틱스 딕 다이아몬드 마케팅 이사 인터뷰

인터뷰어 : 이 종학(Johnny Lee)인터뷰이 : 딕 다이아몬드(Dick Diamond) 60년대 말, 비틀즈와 자웅을 겨루던 롤링 스톤즈에게 비극이 닥친다. 초기 멤버로서 리드 기타를 치던 브라이언 존스가 탈퇴한 후 곧바로 사망한 것이다. 1969년의 일이다. 하지만 밴드는 이런 비극을 수습하고, 브라이언과 함께 했던 작업을 진행시켜 걸작 ⟨Let It Bleed⟩를 완성한다. 당연히 나도 좋아하는 앨범이다. 이후 2대째 기타리스트 믹 테일러가 가입하면서, 실질적인 전성기가 시작된다. ⟨Beggars Banquet⟩ ⟨Sticky Fingers⟩ 등은 역사에 남는 명반들이다. 나도 이 시기의 스톤즈를 최고로 친다. YG 어쿠스틱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창업자 요아브 게바를 빼놓고 이 브랜드를 어찌 이야기할 수 있을까? 하지만 창업 당시의 작은 회사에서 어느덧 성인이 된 Y...

이종학
Acrolink

6N, 7N 고순도 동선의 범접할 수 없는 원조 Acrolink

오디오에서도 업계 표준이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케이블은 독립 제품이든 스피커 배선이나 카트리지 코일이든 6N 등급 이상이면 상급으로 인정받는다. 동이든 은이든 그 재질에 상관없이 선재의 순도가 99.9999% 정도 되면 신호 전송에 아주 유리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4N(99.99%) 선재조차 귀했던 1980년대 말에 세계 최초로 6N 고순도 동선 케이블을 세상에 선보인 제작사가 있다. 바로 일본의 아크로텍(Acrotec)이다. 이들의 6N-S1010 스피커 케이블은 그야말로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4N 선재보다 순도가 100배 높은 선재를, 그것도 자신들이 캐낸 구리를 직접 제련해 뽑아냈으니 그럴 만도 했다.  미국 스테레오파일(Stereophile)의 2019, 2020년 추천 기기 목록에 아크로링크 7N-DA2090 인터케이블이 선정되었다. 아크로텍의 바통은 2003년에 아크로링크(Acrolink)가 이어받았다. 이들은 고순도 등급을

김편
AudioQuest

케이블의 근본을 세우다 AudioQuest

우리는 감출 게 없다! 어느덧 오디오퀘스트(이하 AQ) 본사를 방문한지 10년째가 된다. 방문 이전에 만난 몇 번의 인터뷰와 시연 그리고 나름대로 공부를 통해, 이 회사에 대한 믿음은 두툼하기만 하다. 내 시스템의 케이블 대부분은 현재 AQ로 채워져 있다. 만일 누군가 신뢰할 만하고, 가격대도 적절한 케이블을 의뢰한다면 주저없이 AQ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스피커를 개발하거나, 앰프, 소스기 등을 만드는 분들에게도 어김없이 추천하고 있다. 그만큼 신뢰할 만한 케이블이다. 제품 자체의 능력이나 가성비도 뛰어나지만, 개인적으로 AQ를 좋아하는 첫 번째 이유는 아낌없이 제조법과 비법을 공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무 것도 감추지 않는다. 왜 그럴까? AQ를 창업한 윌리엄 E. 로우(이하 빌)과 조 할리 모두 오디오파일로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사는 케이블이 대체 뭘로 만들어졌고, 어떤 방식이 도입되었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사실 요즘 3만불, 4만불짜리 케이블

이종학
Kronos Audio 루이스 드자르뎅 인터뷰

새로운 플래그쉽 디스커버리(Discovery) 턴테이블 소개 Kronos Audio 루이스 드자르뎅 인터뷰

인터뷰어 : 이 종학(Johnny Lee)인터뷰이 : 루이스 드자르뎅(Louis Desjardins) - 반갑습니다. 루이 씨 루이스 : 한국에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종학 씨 - 저도요. 이런 편안한 공간에서 다시 뵙게 될 줄을 몰랐네요. 제품도 함께 있는데, 정말 크고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아직 크로노스라는 브랜드를 모르고 계신 분도 많으실 것 같은데,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커리어를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디스커버리 턴테이블에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스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이종학 씨도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요, 우리가 서로 알고 지낸 지 한 10년 정도 됐나요? - 10년이 넘었죠. 루이스 : LA에서 만나게 처음이었죠? - 네, CES에서요. 루이스 : 그래요 그 LA에서 열렸던 박람회에서... 어쨌든, 꽤 오래전 일이고 같이 얘기를 나눈 ...

HIFICLUB
Electrocompaniet

곁에 두고 오래 쓸 만한 오디오 Electrocompaniet

곁에 오래 두고 쓸 만한 오디오. 사실 이러면 된다. 바꿈질이 천직이 아닌 이상, 오디오 기기는 좋은 소리를 오랫동안 들려주면 그만이다. 이러한 기기로 필자가 자신 있게 꼽는 브랜드가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노르웨이의 일렉트로콤파니에(Electrocompaniet)다. 파워앰프 AW250R을 정확히 4년째 쓰면서 이 브랜드의 됨됨이에 계속해서 감탄하고 있다. 일렉트로콤파니에와 모조 블루스, 페르 아브라함센 모조 블루스(Mojo Blues) 1960년대에 모조 블루스(Mojo Blues)라는 노르웨이 팝 밴드가 있었다. 기타리스트이자 프런트맨 페르 아브라함센(Per Abrahamsen)을 비롯한 4인 밴드였는데 롤링 스톤즈의 동명 곡을 커버한 이들의 싱글 ‘Lady Jane’은 1966년 노르웨이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들은 이후 수차례 해체와 재결합을 거듭하다가 2000년에 ‘Heepsterial&...

김편
Avalon Acoustics

닐 파텔이라고 쓰고, 스피커의 신이라고 읽는다. Avalon Acoustics

대체 음악계에 무슨 일이? 1990년대 말, 나는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당시 오디오 관련 정보는 <스테레오 사운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으므로, 일종의 바이블과 같았다. 거기서 고바야시 신이치로라는 분이 흥미로운 토픽을 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원래 그는 음악 평론가로, 그중에서도 최신의 록과 팝에 정통했다. 상당 기간 이쪽 분야에서 활동해온 그가 나름대로 고충을 토로한 것이다. 그전까지 익히 알았던 싱어송라이터나 여러 뮤지션의 음악이 점차 귀에 들리지 않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감수성이 무디어진 줄 알았단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감각이 날카롭다고 해도 나이가 먹으면 한계가 있는 법. 하지만 어느 순간 잘 알았던 아티스트의 음악이 생소하게 다가온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우연히 최신의 하이엔드 오디오를 접하면서, 이윽고 자신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

이종학
Parasound

진짜 숨은 고수를 찾아서 Parasound

숨은 맛집을 찾아서 얼마 전에 지방을 며칠 돈 적이 있었다. 서울로 올라오면서 양지에 잠깐 들러, 석쇠불고기 전문점에서 식사를 했다. 지역이 외진만큼,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았지만, 의외로 이 가게엔 손님이 많았다. 아마도 백반 기행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여러 먹방을 보지만, 백반 기행을 꽤 높이 평가한다. 특별히 호들갑을 떨지 않고, 자신의 취향을 분명히 밝히면서, 해당 음식의 맛과 풍미를 멋지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진행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평은 꽤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그런 믿음 때문인지 모르지만, 여기서 상당히 만족스런 식사를 했다. 고소하게 구워져서 나온 석쇠 불고기도 맛있었지만, 함께 시킨 김치찌개에서 넉아웃되고 말았다. 사실 우리 주변에 흔한 게 김치찌개지만, 의외로 맛있게 만드는 가게는 드문 편이다. 돼지고기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후하게 넣어줬는데, 거기에 라면 사리 하나를 첨가시키니 절로 식욕이 돋았다. 파라사운드...

이종학
Denon

카트리지부터 AV 리시버까지 - 2부 Denon

데논(Denon)의 라인업은 MC 카트리지부터 턴테이블, SACD 플레이어, 앰프, AV 리시버, 무선 스피커, 사운드바, 헤드폰을 망라한다. 그야말로 하이파이 오디오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데 이들 제품 곳곳에는 데논이 112년 동안 축적해온 각종 기술과 노하우가 베풀어졌다. 2022년 8월 현재 데논의 라인업별 주요 모델을 살펴봤다. 출시 라인업은 나라별로 다른 만큼 대한민국 출시 모델을 기준으로 했다. Denon Home 무선 스피커 시리즈 데논 홈 시리즈(Denon Home Series) 데논 홈 시리즈는 데논의 스트리밍 및 멀티룸 재생 플랫폼 HEOS를 채택한 무선 액티브 스피커 3기종과 사운드바 1기종이 포진했다. Home Sound Bar 550 : HEOS 사운드바. 6유닛+3패시브 라디에이터 Home 350 : HEOS 액티브 스피커. 6유닛 Home 250 : HEOS 액티브 스피커. 4유닛+패시브 라디에이터 Ho...

김편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 인터뷰

정확한 스튜디오 모니터를 위한 선택 HIFISTAY Stella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대표 인터뷰

인터뷰어 : 하이파이클럽인터뷰이 : 사운드미러코리아 황병준 2017년 인터뷰 당시 사운드미러 스튜디오 시스템 2022년 현재 사운드미러 스튜디오 시스템 HIFICLUB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뵙는군요. 사운드미러 스튜디오에 다시 와봤는데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군요. 황병준 : 네. 오래간만이네요.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죠. 가장 큰 변화는 B&W 800 D3 스피커가 최신 버전인 B&W 801 D4로 바뀌었습니다. 2채널 하이파이 모니터링 시스템을 잠깐 소개 드리면 브리카스티 M28 파워앰프에 마스터링 시 사용하는 SPL 프리앰프와 소스는 Chord DAVE와 M Scal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IFICLUB : 오늘은 하이파이스테이 Stella Triple Swing 받침대를 이야기하려 온 것인데요. 하이파이스테이 제품과는 인연이 어떻게 시작했나요? 황병준 : 4년 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광고를 보고 제가 먼저 하...

HIFICLUB
Denon

112년 오디오 외길 - 1부 Denon

데논(Denon)은 ‘세계 최초’ 혹은 ‘일본 최초'' 수식어가 많은 오디오 전문 기업이다. 1910년에 설립됐으니 그럴 만도 싶지만, 그 가짓수와 범위가 예사롭지 않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이다. 1910년 니포노폰(Nipponophone) : 일본 최초 축음기 1939년 TPR-14-C : 세계 최초 다이렉트 드라이브 레코드 플레이어 1941년 P16A : 일본 최초 모노 MM 카트리지 1951년 R-26-F : 세계 최초 휴대용 테이프 레코더 1951년 모델명 불명 : 세계 최초 스테레오 MC 카트리지 1972년 DN-023R : 세계 최초 PCM 레코더 1972년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LP : 세계 최초 디지털 녹음 LP 1981년 DN-3000F : 세계 최초 PA용 CD플레이어 1987년 DN-950F : 세계 최초 CD 카트 플레이어 1995년 AVR-5600 : 세계 최초 돌비 디지털 및...

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