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분위기의 깔끔한 인테리어 리스닝 룸
시청실2 룸 어쿠스틱 소개.

오디오 시청실(리스닝룸)은 과도한 룸튜닝재가 들어가는 경우 일반인들이 보기에 산만한 인테리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도한 룸튜닝재가 들어가면 "과유불급"이 되어버려 음질를 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이파이클럽에서는 최소한의 룸튜닝재 사용으로 음질적 룸 어쿠스틱과 인테리어적으로도 깔끔한 리스닝 룸을 연구하였습니다.


 

일반적 룸튜닝재를 이용하여 시공한 리스닝 룸 사진

(하이파이클럽 방배 시청실 모습)

 

 

 

깔끔한 인테리어로 마감된 하이파이클럽 청담 시청실2(로이코 전시장)의 리스닝 룸

 
 


 

하이파이클럽 청담시청실의 제2시청실(로이코 전시장)은 일반 서재분위기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어쿠스틱 콘트롤이 가능하도록 시공된 룸입니다.

 

 

서재 분위기의 제2시청실

 

용도에 따라 저렇게 깔끔한 벽 마감 만으로도 어쿠스틱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벽체는 투바이 목공 시공을 하여 콘크리트 벽과 마감재 사이에 공간을 만을어 주고, 내부에는 흡음용 충진재를 넣어 내부 울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룸 튜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도한 흡음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반 건축자재(흡음보드, 목로보드, 타공 흡음판 등)의 흡음재는 500 Hz 이상의 모든 음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배음과 앰비언스가 모두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조심히야 합니다. 그에 비해 잘 만들어진 오디오용 흡음재는 500 ~ 1,000 Hz대는 흡음을 하고 그 위에 대역은 분산을 시켜주기 때문에 음의 정보 손실이 적어집니다.

 

 

 

외관은 말끔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흡음재를 표시 안나게 시공하여 넣어 어쿠스틱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룸 어쿠스틱 전용 마감재를 이용해도 좋으나, 가격이 매우 고가라는 것이 단점입니다. 흡음 영역의 경우 흡음재를 벽에 매립하고 타공흡음판을 이용하여 마감을 한 후 페브릭으로 마감을 하면 깔끔한 흡음 벽면이 완성됩니다.  단, 분산재의 경우 흡음재처럼 완전 매립은 불가능 하며 디퓨져 등을 노출로 시공하여야 합니다.

 

 

 

옆벽 모습입니다. 나무 몰딩을 이용하여 액제 프레임 처리를 하여 믿믿해보일 수 있는 옆벽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필요에 따라 내부에 부분적으로 흡음처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빈 방의 상태에서는 어느정도 울림이 발생해야 합니다. 오디오 및 가구, 카페트 등이 들어오면서 음이 데드해지기 때문입니다.

 

 

 

뒷벽 모습입니다. 뒷벽에 책장이나 가구 등을 배치하여 자연스러운 음의 분산을 유도하도록 합니다.

 

 

 

간접등을 꺼서 이용하여 방의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기기가 세팅된 모습입니다. 최소한의 룸 어쿠스틱으로 편하게 음악을 듣기에 전혀 무리없는 리스닝 룸이 가능합니다.

 
 

 

 

바닥의 러그, 천 소파 등을 이용하여 음의 반사를 줄여줍니다. 이로서, 깔끔한 인테리어의 리스닝 룸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최소한의 룸튜닝재 사용

 

시청실2(로이코 룸)은 위의 설명처럼 벽에 흠음처리를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저런 깔끔한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오디오룸을 원하신다면 위의 사진처럼 룸 어쿠스틱도 가능합니다.)  전시장의 특성상 다양한 룸튜닝재를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청실2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은 깔끔하고, 최소한의 디자인적으로도 좋은 룸튜닝재를 사용하여 시공하였습니다.

 

 

 

아트노비용 룸튜닝재는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벽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걸어놓으면 되므로, 매우 간편한 시공이 됩니다.

 

 

 

아트노비용 Tua mobile Wall이 설치된 옆벽 모습입니다. 흰색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맞추어 흰색을 사용했습니다. 옆벽 1차 반사지점은 흡음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커의 1차반사지점 옆벽에는 Artnovion Tua mobile Wall을 이용하여 흡음처리를 하였습니다. 아트노비용 제품중에서 가장 흡음계수가 높은 제품이지만 룸 자체가 라이브하기 때문에 사용하였습니다.

 

 

 

 

 

스피커 뒷벽 중앙에는 오펙트 디퓨져를 이용하여 분산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스피커 뒷벽은 "흡음-반사-흡음"이나 "반사-흡음-반사"의 형식으로 해줄 수 있습니다. 시청실 2는 "흡음-반사-흡음" 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경우 사운드 스테이지의 깊이가 좋아지고, 포커싱이 명료해집니다.

 

 

 

오펙트 스웰 디퓨져를 이용하여 스피커 뒷벽 중앙에 설치된 모습입니다. 디자인적 효과도 뛰어나 시청실2 인테리어와 잘 조화를 이룹니다.

 


 

뒷벽 좌우에는 아트노비용 사하라를 사용하여 흡음 처리를 하였습니다. 아트노비용 사하라는 흡음 어쿠스틱 효과는 물론, 매우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적 효과도 만점인 룸튜닝재 입니다.

 


 

사하라 흡음계수 그래프 입니다. 350 Hz에서 4,000Hz 대역까지 흡음을 합니다. 500 ~ 1,000 Hz대를 집중적으로 흡음을 하여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대역의 흡음을 담당합니다. 이후 2,000 Hz 대역부터 적당히 흡음을 하여 자연스러운 고역특성을 만들어 줍니다.

 

 

 

아트노비용 룸튜닝재는 룸 어쿠스틱 효과는 물론, 디자인이나 마감 등이 매우 뛰어난 룸튜닝재입니다.

 

 

 

룸튜닝재가 모두 설치된 모습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벽보다 오히려 시각적으로도 더 안정감 있는 리스닝 룸이 만들어졌습니다.

 

 


 

시너지스틱 리서치 HFT 로 마무리

 

 

이제 마무리 공사를 들어갑니다. 바로 시너지스틱 리서치 HFT입니다. HFT는 공명을 이용하는 룸튜닝재로 성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가장 큰 효과는 앰비언스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어쿠스틱 룸의 자연스러운 잔향과 앰비언스를 만들어 주려면 디퓨져(분산재)를 많이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디퓨져는 기본적으로 뎁스(높이)가 20 Cm이상 되어야 원하는 룸 어쿠스틱 효과가 나타나며, 많은 디퓨져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레어저를 이용하여 정확한 위치에 HFT를 설치합니다.

 

 

 

시청실2에 설치된 HFT 모습입니다. 뒷벽에 4개, 옆벽에 2개, 천장에 1개, 스피커 맞는편 벽에 하나를 붙였습니다. 거의 보이지 않은 작은 사이즈로 미관적으로 헤치지도 않는것도 큰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HFT는 그런 디퓨져 없이 자연스러운 초고역의 정보를 살려내 줍니다. 일반적인 룸의 특성상 고역의 정보가 손실되어버려 고음끝이 잘려버려 뭉툭하고 답답한 소리가 나기 쉽습니다. HFT를 잘 활용하면 공명효과로 고역의 정보가 다 살아나며 매우 자연스럽고 크리스피한 사운드가 나오며, 정숙해집니다. 

 

 

 

 

인테리어가 모두 완성된 모습입니다. 조도가 조절이 되는 조명으로 조명에 따라 방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매우 완성도 높은 뛰어난 사운드가 나와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전용 리스닝 룸을 생각하고 계신 분은 하이파이클럽으로 연락을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