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회 시청회 후기
음질변화에 놀라고 사은품 잔치에 즐거웠던 하이파이스테이 사은 시청회

 



 


 

 

 

하이파이스테이 편내원 대표

 

 

정말 뜨겁고 화기애애한 시청회였습니다. 액세서리 교체로 음질이 확확 바뀔 때마다 곳곳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고, 행사 후 무려 80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때는 함박웃음과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난 8일 있었던 제291회 하이파이스테이(HiFiStay) 사은 시청회였습니다. 특히 이날 시청회에는 하이파이스테이의 편내원 대표가 참석, 간단한 제품 설명과 함께 경품 준비 및 추첨 진행 등 여러모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시청회는 평소보다 많은 50여 명의 애호가들이 참석, 하이파이클럽 메인 시청실을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뒤쪽에 서서 시청회를 참관하신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시청회 시작 전 서로 오고 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부분 진동 제어 액세서리로서 하이파이스테이 제품의 성능을 잘 알고 계셨고, 이미 자택 시스템에 투입하신 경우도 많은 듯했습니다.


 


 

 

시청회 세팅

 

 

 

 

시청회에는 소스기기 쪽에 웨이버사 W Router와 W DAC3C, 프리/파워 앰프에 에어의 KX-5와 VX-5(2대 바이앰핑), 스피커에 B&W 800 D3가 동원됐습니다. 각 기기에는 하이파이스테이의 대표 액세서리가 투입됐는데, 그 조합은 이랬습니다.

 

 

 

W Router : 소프트젤리(Soft Jelly), 클라우드 나인(Klaud Nain)

 

 

 

W DAC3C : 세라믹 베이스(Ceramic Base), 클리우드 나인(Klaud Nain)

 

 

 

스피커케이블 : 사운드윙즈(Sound Wings)

 

 

 

800 D3 : 스텔라 55(Stella 55)

 

 

W Router : 소프트젤리(Soft Jelly), 클라우드 나인(Klaud Nain)

W DAC3C : 세라믹 베이스(Ceramic Base), 클리우드 나인(Klaud Nain)

스피커케이블 : 사운드윙즈(Sound Wings)

800 D3 : 스텔라 55(Stella 55)

 

 

 

하이파이스테이의 플래그십 오디오 랙 미쏠로지 트랜스폼(Mythology Transform)

 

 

 

테트라베이스 80 스윙(TetraBase 80 Swing)

 

 

그리고 W DAC3C, KX-5, VX-5 2대는 하이파이스테이의 플래그십 오디오 랙인 미쏠로지 트랜스폼(Mythology Transform)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이날 동원된 미쏠로지 트랜스폼 2기는 모두 2단 구조였고 각 기둥 밑에는 역시 하이파이스테이의 대표 슈즈라 할 테트라베이스 80 스윙(TetraBase 80 Swing)이 세트로 받쳐져 있었습니다.


 


 

 

4곡 연속 시청 : 하이파이스테이 액세서리 투입 vs 제거

 

 

이 상태에서 4곡을 연속해서 들어본 후(A), 미쏠로지 트랜스폼을 제외한 하이파이스테이의 모든 액세서리를 빼고 다시 들어봤습니다(B).

 

 

Eiji Oue, Minnesota Orchestra - Fanfare for the Common Man

Copland 100

 

먼저 하이파이스테이 액세서리가 모두 투입된 상태에서 들어보면, 저역 퀄리티가 상당하면서도 푸근한 느낌을 주는 완성도 높은 재생음입니다. 하지만 액세서리를 빼버리자, 펀치감과 밀도감이 눈에 띄게 줄어든 데다 음 자체도 야위고 수척해진 점이 확연했습니다. 전체적인 재생음이 얌전하고 소극적인 모습으로 바뀌었고 배음과 공간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Jacques Loussier - Little Fugue in G minor

Bach To The Future

 

자크 루시에의 피아노 소리도 좋았지만 벵상 샤르보니에가 연주한 베이스 사운드가 압권이었습니다. 그야말로 펀치감과 에너지가 작렬했습니다. 하지만 이 곡 역시 하이파이스테이 액세서리를 빼버리자 음폭이 좁아지고 음의 볼륨감이 왜소해지더군요. 전체적으로 단조로워서 풍성한 맛이 사라진 점이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특히 800 D3를 받쳐주던 스텔라 55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Nils Lofgren - Keith Don’t Go

Acoustic Live

 

처음부터 순도 높은 기타 사운드가 홀로그래픽하게 펼쳐졌습니다. 하이파이클럽 시청회에서 워낙 많이 들었던 곡이라서 그런지 지금 이 상황이 하이파이스테이 액세서리들 덕분인지, 아니면 에어 프리/파워 앰프나 800 D3 덕분인지는 감을 잡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액세서리를 치워버리자 곧바로 그 차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엣지감이 사라지고 중고역이 밋밋해진 것이죠. 에너지감도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보량 자체가 크게 손실됐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Jacintha - Moon River

Autumn Leaves

 

곡이 시작되자 칠흑 같은 배경, 호흡과 파찰음까지 모조리 들리는 디테일에 많은 분들이 내심 놀라시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이 곡도 하이파이스테이 액세서리를 빼버리자 그 풍성했던 맛이 일순간에 사라지고 음의 순도 역시 대폭 내려간 모습이 확연했습니다. 곡에 담겨있던 마이크로 디테일이 많이 훼손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B 비교를 안 했으면 모를까, 곡이 너무나 단조롭게 들렸습니다.  


 


 

 

스텔라 55 투입에 따른 음질 변화

 

 

4곡을 들어보니, 하이파이스테이 제품의 있고 없고 차이가 생각보다 컸습니다. 하이파이스테이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액세서리'가 아니라 '이센셜'(essential)로 부르는 것이 이해가 갈 정도였습니다. 이후에는 하이파이스테이 '이센셜'을 하나하나 다시 투입하면서 처음 들었던 사운드를 복원해봤습니다. 이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우선 B&W 800 D3에 스텔라 55(Stella 55)를 다시 투입했습니다. 스텔라 55는 최근 하이파이클럽 공동구매를 통해 완판된 스피커 전용 슈즈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새 갤럭시아(Galaxia) 라인의 첫 제품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높은 비중을 갖고 있어 사운드의 밀도가 높고 무게중심이 낮아 음색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재질이지만 가공이 어렵고 마감 완성도를 높이기에는 손실이 많아 제조사에서 꺼려 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이파이스테이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스텔레 55를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스텔라 55에는 또한 하이파이스테이의 대표 기술인 스윙 테크놀로지(Swign Technology)가 투입됐습니다. 스윙 테크놀로지는 슈즈나 인슐레이터 안에 들어간 정밀 가공된 3개의 지르코니아 세라믹 볼이 움직이면서 작용-반작용 원리에 의해 외부 진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입니다. 스텔라 55의 경우 이 세라믹 볼이 가운데 플레이트를 사이에 두고 3개씩 2층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피커 공진을 자연스럽게 감쇄시키며, 바닥 진동이 스피커로 역류하는 현상까지 방지한다고 합니다. 3단에 이르는 복잡한 구조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슈즈 높이로 제작된 점도 장점입니다.

 

 


 

 

Jose Greco And Company - Flamenco Seguiriya

Danzas Flamencas

 

사실 이 곡은 특별한 액세서리가 없어도 두려움이 일 만큼 강력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곡입니다. 스텔라 55가 없는 상태에서 들어도 마치 콘크르트 벽에다 커다란 대못을 계속해서 박는 듯한 소리가 나더군요. 워낙 강력한 저역 사운드여서 스텔라 55를 투입한다 한들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순진한 오판이었습니다. 스텔라 55를 투입하자 저역의 에너지감과 엣지감, 스케일이 몇 단계 업그레이드된 듯했습니다. 앰프 구동력이 증가한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이러다 시청실 벽에 금이 가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까지 했을 정도로 엄청난 음압과 타격감을 선사했습니다. 


 


 

 

소프트젤리/세라믹 베이스+클라우드 나인 투입에 따른 음질 변화

 

 

두 번째 사운드 복원 작업은 인슐레이터인 소프트 젤리(Soft Jelly)와 세라믹 베이스(Ceramic Base), 그리고 레조네이터인 클라우드 나인(Klaud Nain)이 맡았습니다. 소프트 젤리는 W Router 바닥에, 세라믹 베이스는 W DAC3C 바닥에, 클라우드 나인은 두 기기 상판에 투입된 것이죠. 우선 소프트 젤리와 세라믹 베이스는 안에 들어간 세라믹 볼의 원형 진자운동을 통해 진동을 감쇄시키는 인슐레이터입니다. 소프트 젤리에는 4개 두랄루민 레이어 사이마다 작은 세라믹 볼 3개(총 9개)가 들어 있고, 세라믹 베이스는 하단 플레이트와 가운데 플레이트 사이에 세라믹 볼 3개, 상단 플레이트 하단에 세라믹 볼 1개가 투입됐습니다.

 

 

 

 

클라우드 나인은 이번 시청회에서 레조네이터, 즉 진동 감쇄 액세서리로 사용됐지민 레코드 클램프 기능도 있습니다. 밑에 트위스터(Twister)를 꽂으면 기기 위에 올려놓는 레조네이터로, 트위스터를 빼고 턴테이블 스핀들에 올려놓으면 클램프로 변신하는 것이죠. 기기 위에 올려놓으면 기기 진동이 하부 플레이트를 타고 상부 헤드로 전달되는데 이 안에는 5200개의 아주 작은 스테인리스 스틸 베어링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진동이 베어링으로 전달되면 이 베어링이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구조입니다. 한마디로 진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소멸시키는 셈입니다.

 

 


 

 

Stefan Stroissnig, Sebastian Bru - Faure: Elegie, Op. 24

A Deux

 

이들 액세서리를 투입하자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음들이 고와지고 명료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음끝이 깨끗해지고 나긋나긋해졌으며 동시에 노이즈도 대폭 내려간 것이지요. 계속해서 느낀 것인데 제대로 된 오디오 액세서리를 투입하면 무엇보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눈에 띌 만큼 넓어집니다. 악기들의 음색 차이가 분명해지는 점도 특징이죠. 다시 하이파이스테이 액세서리를 빼버리면 갑자기 밋밋하고 먹먹하며 불투명한 음들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음들이 서로 엉키고 윤곽선에서는 색 번짐 현상까지 벌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공진점을 찾아라 : 클라우드 나인 위치에 따른 음질 변화

 

 

시청회 2부에서는 클라우드 나인으로 좀 더 섬세한 사운드 튜닝을 시도해봤습니다. W Router와 W DAC3C 각 기기 상판에 올려놓는 위치를 바꿔가며 음질 변화를 비교한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기의 최대 공진점에 올려놓았을 경우 음질이 가장 좋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W Router와 W DAC3C 모두 토로이달 트랜스포머가 있는 오른쪽 상판 위가 최대 공진점이었습니다.   

 

 


 

 

Anne Bisson - Little Black Lake

Blue Mind

 

우선 원래 놓여있던 오른쪽 상판 위에 클라우드 나인을 올려놓고 들어봤습니다. 명료한 음, 정숙한 배경, 분명한 발음이 돋보입니다. 마치 HDR이 적용된 4K 화면을 보는 듯합니다. 이어 두 기기 모두 클라우드 나인을 상판 왼쪽으로 옮기자, 좋게 말하면 단단한 음, 나쁘게 말하면 경직된 음으로 변합니다. 확실한 것은 소프트한 맛이 없고 정보량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밋밋한 음이었습니다. 다시 오른쪽으로 옮겨보면 배음과 음수가 늘어나고 음끝이 나긋나긋해지며 피아노 소리가 더 잘 들리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클리우드 나인을 아예 치워버리자 안 비송 목소리 자체가 굵어지더군요.   


 


 

 

찬조 출연 : 시너지스틱 리서치 HFT 스피커 키트

 

 

 

 

이날 시청회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 눈썰미가 좋으신 분은 아마 802 D3 스피커 인클로저 바깥쪽 측면과 전면 하단, 스탠드 전면에 아주 작은 원기둥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셨을 것입니다. 미국 시너지스틱 리서치의 HFT 스피커 키트라는 액세서리인데, HFT(High Frequency Transducer)라는 모델명 그대로 리스닝 룸 고유의 고주파 공명을 제거해주는 장치입니다. 하이파이클럽에서 여러 차례 테스트를 해본 결과, 저음이 단단해지고 중역대가 선명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Hans Zimmer - Aggressive Expansion (With James Newton Howard)

The Dark Knight

 

먼저 HFT 스피커 키트를 부착한 상태에서 들어보면, 역시나 박력이 넘치는 극장 사운드가 터져 나옵니다. 음압이 상당하고 초저역이 가슴을 세게 누릅니다. '저 조그만 HFT 키트가 큰일을 했겠어?' 싶지만, 800 D3에 붙어있던 HFT 키트를 떼어내자 좀 전의 펀치감이 안 나옵니다. 물론 대단한 재생음이긴 하지만 음끝이 둥글게 말린 듯한 느낌이 드는 등 좀 전과는 다른 질감입니다. 마치 운전을 하다가 터보 스위치를 '오프' 시킨 듯합니다. 앰프 출력이 갑자기 줄어들었을 때 느끼는 그런 공허함마저 감돌았습니다. 다시 HFT 키트를 부착하면 펀치감 뿐만 아니라 음들이 쏟아지는 단면적 자체가 확 넓어졌습니다. 무게중심이 더욱 낮아진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운드 윙즈 투입에 따른 음질 변화

 

 

사운드 윙즈(Sound Wings)는 케이블 엘리베이터로 이번 시청회에는 스피커케이블 키트가 동원됐습니다. 이 키트는 스피커 커넥터 부근에 놓는 사운드 윙즈 2개, 중간 케이블 밑에 놓는 사운드 윙즈 브릿지(Bridge) 4개로 이뤄진 세트입니다. 사운드 윙즈의 경우 케이블이 올려지는 부분에는 실리콘 밴드가 있어 1차 진동제어(탄성)를 하고, 베이스 부분에는 3중 레이어 하우스 사이에 고정밀 세라믹 볼이 6개가 투입돼 2차 진동제어(진자운동)를 합니다. 살짝 건드려보면 마치 젤리처럼 유연하게 움직이는데, 이를 통해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바이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게 됩니다.

 

 


 

 

정미조 - 개여울

37년

 

사운드 윙즈를 투입해서 들어보면 색소폰 소리의 울림이 무척이 파괴적이고 공격적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브릿지를 포함해 사운드 윙즈 키트 전체를 빼버리자 음의 피치와 무게중심이 갑자기 올라가며 색소폰이 전혀 다른 악기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저역이 먹먹해졌다고나 할까요. 정미조의 감정선도 덜 드러나는 듯합니다. 다시 사운드 윙즈를 투입하면 정보량과 배음이 증가하며 정미조의 표정과 감성이 더욱 잘 느껴지는 듯합니다. 색소폰도 기력을 완전히 회복합니다. 이어 셀틱 우먼(Celtic Woman)의 ‘Ride On’을 들어봐도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사운드 윙즈가 없으면 음들이 밋밋하고 연주를 건성으로 하는 듯하고, 사운드 윙즈가 있으면 북소리가 주도하는 저역의 해상력이 증가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훈훈한 사은품 추첨 스케치

 

 

 

 

 

숨 가쁘게 진행된 시청회 1,2부가 모두 마무리된 후 기대했던 사은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편내원 대표가 특별히 준비하신 ‘800만 원’ 상당의 하이파이스테이 제품이 추첨을 통해 각자 주인을 찾아간 것이죠. 사은품으로는 세라믹 베이스 10조, 소프트 젤리 3조, 클라우드 나인 5개, 사운드 윙즈 3조, 스텔라 55 1조, 하드포인트 트리니아 1조가 준비됐습니다. 뒤로 갈수록 비싼 제품이어서 그런지 박수 소리가 점점 커져 참석자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운을 잡지 못한 분들한테는 하이파이스테이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주기로 편내원 대표가 직접 약속해서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시청회를 마무리하며

 

 

 

 

국내에 이렇게 많은 하이파이스테이 팬들이 계신 줄은 예상도 못 했습니다. 그만큼 이번 시청회는 참석자들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고, 2시간을 꽉 채운 시청회 역시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이 알차게 진행된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AB 테스트를 통해 오디오 액세서리가 더 이상 '액세서리'가 아니라 '필수기기'(이센셜)임을 확인하고, 스윙 테크놀로지를 핵심으로 한 하이파이스테이의 기술력에 다시 한번 감탄한 자리였습니다. 이러한 진동제어 전문 제작사가 대한민국에 있는 점도 자랑스럽습니다. 시청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