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미답의 사운드 스펙트럼
Magico M2

 

 

 


 

 

진화의 기록

 

 

음악을 음악답게 즐기는 일이란 쉬운 것 같지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표면적으로 음악 듣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더 음악답게, 더 즐겁게 영혼을 울리는 것일 수 있다. 때론 두루뭉술하게 음악성(Musicality)라고 얼버무리기도 하지만 음악의 감동이란 오디오 파일에겐 더 힘든 일이 되고 있다. 갈수록 음질에 대한 목표치는 높아지며 갈수록 전 세계 몇 개 되지 않는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들은 갈수록 그 이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한 눈 파는 사이 음향적 재생음의 세계는 저 멀리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처럼 멀어지고 있다.

 

 

 

 

이 음향적 이상의 끝단에 놓여있는 스피커 메이커가 바로 연일 이슈를 몰고 다니는 매지코라는 브랜드다. 캘리포니아 헤이워드에 위치한 매지코는 단 10여년 사이에 최고 수준의 가정용 하이엔드 오디오의 음질 수준을 저 멀리 피안의 세계로 인도했다. 그리고 여타 메이커들이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설계 방식과 기술 그리고 제조 기술을 도입해 울트라 하이엔드 오디오의 기준을 재정의 하고 있다.

 

음악성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는 스피커에 있어서 각 주파수 대역 간 이물감이 없는 완벽한 밸런스, 어떤 과도한 피크나 딥도 발견할 수 없는 선형성 그리고 낮은 왜곡과 투명도로 치환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도한 저역의 한 방이나 과장된 주파주 특성 그리고 저역의 시간축 딜레이에 의한 음악의 실체감 훼손을 그들은 과연 어떻게 다루고 해결했을까? 그것은 지난 시절 매지코가 달려온 시간의 역사를 역추적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매지코를 하이엔드 스피커의 새로운 왕좌에 올려놓은 Q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S 시리즈 그리고 M 프로젝트와 그 뒤를 잇는 M 시리즈 및 최근의 A 라인업까지. 그들의 진화의 기록은 곧 21세기 새로운 하이엔드 스피커의 족적을 의미한다.

 

 


 

 

전통의 부정으로부터

 

 

스피커를 구성하는 각 요소를 드라이브 유닛, 캐비닛 그리고 크로스오버로 나눌 때 매지코의 소리에 대한 이데아는 안개가 걷히듯 뚜렷하게 드러나기 시작한다. 매지코의 대표 아론 울프는 기존 스피커들의 모든 것들을 부정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굴었고 모든 설계를 백지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했다. 이들에게 일반적인 드라이브 유닛은 재생 성능에서 문제가 많았고 포트가 설치되어 있는 저음 반사형 인클로저는 끔찍한 왜곡을 만들어내는 문제작들에 불과했다.

 

 

 

 

포트에서 분출하는 에너지는 저역을 과장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노이즈를 줄일 수 없었으며 결국 음악을 듣는 룸을 울려 혼탁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뭉치는 중간 저역을 빵빵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 중간 저역 이후 급격한 롤 오프는 매지코에서 재앙이었다. 게다가 크기만 하고 속도가 늦은 베이스 우퍼는 풍부하고 낮은 저역 재생 성능에도 불구하고 그룹 딜레이의 원흉이었다.

 

매지코는 이런 모든 현상들, 때론 음악적인 울림이라고 말하는 것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음향적으로 완벽한, 새로운 차원의 신개념 스피커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일단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스피커 유닛은 저음 반사형 인클로저 사용을 전제로 깔고 만든 것이므로 직접 제작하기로 했다. 인클로저는 무조건 밀폐형으로 제작하되 내부 정재파 및 진동에 대한 제어 측면을 고려해 알루미늄은 물론 카본을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입력된 신호를 각 유닛에 정확히 분배시키기 위해 독자적인 ‘엘립티컬 시메트리’ 크로스오버 회로를 개발, 적용했다.

 

 


 

 

M6와 M3 그리고 M2

 

 

 

 

매지코의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에서 처음 포문을 연 M3는 기존 라인업에서 또 한 번 커다란 점프였다. 그리고 이후 드디어 전 세계 하이엔드 오디오 그루들의 부푼 기대 속에 발표한 M6는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이 스피커는 기존의 Q 시리즈나 S 시리즈의 모든 것을 다시 한번 진화시켜 태어난 매지코의 최상위 모델이자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의 쾌거였다. 그리고 이제 M2가 그 염색체를 이어받고 적통 후계자로 태어났다.

 

 

 

왼쪽부터 Magico M6, M3, M2

 

 

 

다이아몬드 코팅 베릴륨 트위터

 

 

M2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M6의 직계 후손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우선 드라이브 유닛이 상위 M3, M6의 그것과 동일하며 구경 및 구성만 다르다. 사실 M3에서 저역 유닛을 하나 뺀 구성을 하고 있다. 우선 다이아몬드 코팅 베릴륨 트위터가 눈에 띄는데 이는 물리학자이자 매지코의 CTO로 재직 중인 야이어 타맘(Yair Tammam)의 연구 결과로 탄생한 것이다. 매지코에 의하면 무게 대비 강성 비율에 있어서 그 어떤 트위터도 이에 필적한 만한 것은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매우 넓은 방사 특성 및 극도로 낮은 왜곡 특성을 가진 것으로 M2의 파워 핸들링 및 능률에 최적화된 네오디뮴 모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소재 그래핀

 

 

그 아래에 위치해 트위터와 콤비를 이루는 미드레인지는 하이엔드 스피커 업계 최초로 그래핀이라는 신소재를 진동판에 적용하고 있다. 강철보다 백 배 더 강력한 강도를 가지면 구경은 6인치를 자랑한다. 그 아래에 위치한 베이스 우퍼 7인치 우퍼 두 발 또한 나노그래핀을 진동판에 적용하고 있다. 더 자세히 말하면 여러 겹의 카본 및 XG 나노그래핀을 사용한 것으로 기존 매지코에 사용한 것들보다 20% 더 가벼우면서도 세 배 더 높은 강도를 갖는다. 유닛 진동판으로서 아마도 이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갖는 진동판을 현재 없을 것이다.

 

 

 

 

두 발의 7인치 베이스 우퍼는 트위터 및 미드레인지와 함께 매지코 사운드를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FEA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이 저역 유닛은 주파수 및 시간축 특성 양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왜곡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는 매지코의 소리에 대한 이상 및 플래처-먼슨 커브 같은 이론과도 결부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1kHz에서 5kHz 사이 대역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저역 및 고역의 경우 이보다 덜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 이 때문에 여러 엔지니어나 또는 오디오 제작사들이 저역과 고역을 강조하지만 사실 그것은 원래 소리를 왜곡하는 단초가 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매지코는 모든 스피커를 밀폐형으로 설계한다. 밀폐형을 고집하는 이유는 볼륨의 크기와 관계없이 고역부터 저역까지 과장이나 축소 없이 정확한 크기로 소리를 재생하기 위함이다. 이미 1950년대 에드가 M 발처 박사가 만들어 파란을 일으켰던 AR1 또는 BBC 방송국의 아나운서 목소리 검청용으로 개발된 LS3/5a 그리고 ATC 등으로 기억되는 밀폐형. 그러나 그들의 설계와 매지코 스피커의 공통점은 포트가 없다는 것 외엔 없다.

 

매지코 M2는 마치 바닥을 박차고 허공으로 비상하는 전투기 같은 모양으로 알루미늄을 모노코크 방식으로 가공해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최상위 M 시리즈에서만 추가로 3/8인치 카본으로 무장하고 있다. 커브 형태로 디자인된 내벽과 외벽 디자인은 인클로저 내부의 정재파와 외부의 회절 현상을 최소화하게 되었다. 인클로저에서 하위 S 시리즈나 기존 Q 시리즈와도 확실히 장점이 많은 부분이며 이는 음질적으로도 드러난다.

 

 

 

 

인클로저 설계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또 있다. 일단 매지코는 M2 내부를 총 세 개의 체임버로 나누고 있다. 각 대역 간 내부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다. 특히 인간이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중역과 고역은 아예 내부에 별도의 인클로저로 감싸 여타 유닛의 후방 에너지가 중, 고역을 훼손시키는 현상을 애초에 막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인클로저의 전/후 패널을 가로질러 총 세 개의 텐션 로드를 설치, 강도를 높이는 한편 인클로저로의 진동으로 인한 착색 등을 피하고 있다.

 

 

 

CLD(Constrained Layer Damping)라는 과학적 개념을 기반으로 제작한 MPOD

 

 

크로스오버 부분은 매지코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오면서 각 모델에 최적화시킨 ‘에립티컬 시메트리’ 토폴로지를 M2에도 어김없이 적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24dB Linkwitz-Riley 설계로서 문드로프 커패시터 등 고품질 소자의 적용이 돋보인다. 한편 매지코는 진동에 관해 거의 결벽증에 가까운 노력을 기하고 있는데 인클로저의 하단에 MPOD이라는 액세서리를 제작해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이는 CLD(Constrained Layer Damping)라는 과학적 개념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으로 진동 차단에 무척 효과적이다.

 

 


 

 

셋업 & 리스닝 테스트

 

 

이번 시청은 린 클라이맥스 DS3 및 댄 다고스티노 프로그레션 프리/모노 블럭 파워앰프를 동원한 시스템에서 이루어졌다. 참고로 이번 테스트에서 전원 장치는 선야타 리서치 하이드라를 사용했다. 이 외에 케이블은 스피커 케이블은 XLO 그리고 이외에 선야타 리서치 케이블을 주로 사용했으며 시청 공간은 서초동 AV 플라자에서 진행했다. 재생은 린 전용 리모트 컨트롤 앱을 사용했으며 직접 USB 메모리에 저장해서 가지고 간 음원을 NAS에 저장한 후 들어보며 진행했다.

 

 

Daft Punk - Within (feat. Chilly Gonzales)

Random Access Memories

 

피아노 소리는 스피커의 가장 기본적인 성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므로 오디오 테스트를 진행할 경우 보컬 레코딩과 함께 가장 처음 재생해보는데 매지코 M2는 최근 들었던 그 어떤 스피커보다 정확하고 명징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예를 들어 다프트 펑크의 ‘Within’ 같은 곡을 들어보면 이 스피커는 멀티웨이지만 마치 2웨이나 정전형에 필적하는 정확한 음정과 음상을 만들어낸다. 타건의 정확한 옥타브, 음색은 음악을 눈에 보일 듯 선명하게 그려낸다. 악기 소리는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마치 악기가 청취자의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현상은 또렷하고 빠른 어택의 기음은 물론 배음의 정교한 구조와 잔향의 지속시간이 만들어낸 결과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 이 외에도 드럼 스틱과 하이햇의 위치가 눈앞에 선연해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manu katche - Lo

Playground

 

매지코 M2는 주변에 있었던 그 어떤 스피커보다도 높은 디테일을 지녔다. 따라서 음원의 정보를 밑바닥까지 훑어내 웬만한 스피커에선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려주었다. 예를 들어 마누 카체의 ‘Lo’에서 보여주는 해상도는 낮은 볼륨에서도 절대 사라지지 않으며 매우 빠른, 마치 번개 같은 속도의 과도 응답 특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색소폰은 피아노와 함께 가장 돋보이는 표현력으로 귀를 잡아끌었다. 분명 피아노와 함께 어우러지면서도 정확한 위치에 존재하며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도 어지럽게 섞이지 않는다. 단순히 테크닉 차원을 넘어서 음향이 아닌 음악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잠시 비교해보았던 S1 MK2는 이런 소편성 음악에서 상당히 뛰어난 소리를 들려주었지만 음색적으로 M2가 더 사실적이며 더 듣기 편하게 재생해 주어 그 수준 차이를 실감했다.

 

 

Ensemble Masques - Weichlein: Encaenia Musices I

Romanus Weichlein Opus I, 1695

 

매지코 M2 블랙 마감 버전은 마치 전투복을 입은 검투사 같은 이미지다. 하지만 직접 그 마감과 표면 질감을 보고 만져보면 그것은 고급스러운 검은 슈트 같은 인상이다. 음악 재생에서도 이런 양면성은 확인된다. 올리비에 포르탱의 앙상블 마스크가 연주한 바이클라인의 ‘엔카에니아 무지체스’를 들어보면 얼음처럼 냉정해 보이는 검음 외피 속에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차갑다는 인상은 예상보다 적다. 과거 금속 스피커는 금속성의 차가운 소리를 낸다는 말은 적어도 매지코 M 시리즈에선 적용되지 않는다. 검은 배경 위에 손에 잡힐 듯한 현악의 홍수를 목도할 수 있다.

 

 

Marcus Miller - Laid Black

Laid Black

 

이 스피커는 마치 2웨이 북셀프 같은 민첩한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총 네 개의 유닛을 가지고 있지만 마치 발음원이 하나인 듯 통일감을 실현하고 있다.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매지코 M2에선 아무렇지 않게 전 대역에 걸쳐 균질한 토널 밸런스와 스피드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마커스 밀러의 ‘Trip trap’의 일렉트릭 베이스 연주에서 드러난다. 모드 유닛 및 그 유닛의 후방 에너지까지 완벽에 가깝게 통제된 M2는 어떤 스피커보다 소리를 빠르게 시작해 빨리 멈추어준다. 역기전력 제거를 위한 액세서리 같은 것 없이도 막힘없이 빠르게 최대의 다이내믹스 낙폭을 그려내며 리듬감에 흠씬 빠져들 수 있으며 뒷맛도 개운하다.

 

 

Ivan fischer - Track9 : The Infernal Dance

Stravinsky : The Rite of Spring & Firebird Suite

 

아마 기존에 다른 스피커로 듣다가 매지코 M2로 대편성 음악을 재생한다면 뭔가 확실히 다른 매지코만의 음악 재생 특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역부터 저역까지 과장 없이 정말 평탄하다는 느낌이 지배적이다. 높은 중역대 약간 도드라지는 모습이 있지만 공간의 세팅에 따라서 무시해도 좋을 정도다. 이반 피셔 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연주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중 ‘Infernal dance’를 들어보면 높은 다이내믹스를 보여주면서도 저역은 철저히 단속되어 있다. 같은 베릴륨을 썼지만 포칼 같은 스피커와 다른 고역이다. 더불어 커다란 무대 속에서 피로감이 없으면서도 악기 하나하나를 분명한 포커스 안에서 분리해서 눈앞에 도열시킨다.

 

 


 

 

총평

 

 

아마도 과거 유명 하이엔드 스피커들을 듣다가 매지코 M2 같은 스피커를 처음 들으면 상당히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다이아몬드를 코팅한 베릴륨 유닛은 그 화려한 진동판 소재만큼이나 엄청나게 높은 대역까지 빠르게 그리고 선형적으로 재생해 준다. 거의 현기증이 날 정도의 해상력과 디테일이 번뜩인다. 게다가 저역의 경우는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선형적 주파수 특성을 보인다. 이는 절대 과장하거나 축소된 저역이 아니라 음원이 담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특성을 정확히 그려낸다고 판단된다.

 

 

 

 

물론 그 이전 단계에서 소스 기기와 앰프의 성능에 따라 어느 정도 변화 폭은 있지만 스피커 자체 특성은 포트가 있는 스피커와 다른 차원의 재생 특성을 보인다. 혹시 동일한 유사한 구성의 스피커와 비교해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기존에 들어본 S3MKII와 비교해도 다르다. M2는 아주 자연스럽게 저역 하강 곡선을 그리며 절대 급격한 데시벨 하락 없이 선형적으로 하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깊고 반듯하게 그러나 낮은 볼륨에서도 감쇄가 덜하며 높은 볼륨에서도 과장되어 부스트를 일으키는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한편 매지코 M2는 4옴에 88dB 특성을 갖는다. 스펙만 보고 판단할 땐 절대 제어가 쉬운 스피커가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기존 매지코 스피커들에 비하면 청감상 능률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단, 출력보다는 강력한 전원부를 통한 선형적 증폭 특성을 보이는, 순도 높은 앰프가 필수다. 그만큼 예민하다. 더불어 뒷벽과 옆벽을 충분히 확보해야 M2 본연의 드넓고 입체적인 환상적 사운드 스테이지를 만끽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부분을 단점이라고 지적하지만 이런 설계와 사운드를 내기 위한 필연적 특성이며 이는 오히려 취미성을 높여주어 재미를 배가시켜주기도 한다.

 

요컨대 M6, M3는 모두 어떤 스피커와 비교해도 탁월한 하이엔드 사운드의 정점에 위치한다. 그리고 M2는 그 형질에 있어 오히려 M6의 그것을 물려받은 모델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M3나 M6보다 M2에 더 마음이 끌린다. 만일 필자가 직접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가격적인 부분도 고려할 때) 전체적인 밸런스 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단언컨대 매지코 M2는 이전에 어떤 스피커 메이커에서도 불가능했던 전인미답의 사운드 스펙트럼을 창조해냈다.

 

 

 

Written by 오디오 칼럼니스트 코난

 


Specifications

Driver Complement

1 X 1” (2.8cm) Diamond Coated Beryllium Dome Tweeter

1 X 6” (12.24cm) Graphene Nano-Tec Midrange

2 X 7” (17.78cm) Graphene Nano-Tec Bass

Sensitivity

88dB

Impedance

4 Ohms

Recommended Power

Minimum 50W rms

Dimensions

45"H x 17.5"D x 18W

(114.3cm x 44.45cm x 20.32cm)

(including MPod 3-Pt Stand)

Weight

165 lbs. (75 kg)

 


Magico M2

수입사

사운드트레이드

수입사 홈페이지

www.soundtra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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