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좀 격했나 봄니다 그리고 어쩨다 보니 진주에 사시는 모든분 이 되어 버렸내요, 선훈님 글 잃고 저가 올린글 다시 보았슴니다 선훈님 말씀대로.............진주시민 여러분!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 함니다......................................아 실은 그사람과 오전중으로 저히집에 오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오후에는 경주로 벚꽃 나들이를 가기로 식구들과 약속을 했었는데 (식구중에 막내가 또다시 공부를 더 하기위해 유럽쪽으로 곧 가야하고 해서(3년간)) 그 약속이 깨어지는 바람에 아버지 체면이 여-엉....... 아뭍든 물의를 일으킨 건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좋은 음악 생활 되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서재관님 별다른 감정은 없습니다. 앞으로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괜히 풍파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파워코드 있잖아요... 고거 엠프에 꼽는 소켓 일자말구.ㄱ자로 되어있는거 구입하려면 어디서 가능한가요? 오디오파트에도 없는 모양이던데... 좀 알려주세요.. 고거 구해야하는데... 일자로 되어있는거 꼽으니 엠프가 너무많이 앞으로 나와서 그럽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정말 사람들 성의 없더군여... 그래도 저는 다행인것이 못사겠다고 연락줘서... 시간 아꼈씁니다.^^ 예약되었던데.... 상무님 엠푸.. 그리고 프리하나 사시겠다고.. 실용에 올라와있던데요... 고거 괜찮던가요? 모양은 그럴듯하던데...
그냥 보냈슴니다, 작천정 벚꽃,불국사벚꽃,토욜저녁에 요락자님 댁에서 모임도 있은것 같은데............... 아무데도 못가고 약속 지키려 기다렸는데.... 결국은 안오데요,전화 한통 없고.. ㅇ어휴.....조금 시원하네. 좋은 하루 되세요..
있는데 누구신가??? 추천의 의미는????^^ 고거 되게 궁금하네...
이자리를 빌어 3000번 선물을 선뜻?내어주신 여러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직 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제가 미쳐 챙기지 못해 아직 가지고계신 선배님들도 또한 있을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그것은 차차 시간날때 제가 가져갈것이므로.. 너무 부담안가지셔도 됩니다.^^ 어제 백종택님 어머님의 환갑이셨습니다. 불미스런? 사건으로 말미암아 끝까지 자리를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lp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주신 김부장님과 cdp와 몬스터발란스케이블을 선뜻 선물로 주신 이건우 원장님께 또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cdp를 선물로 줬다? 안믿으시겠다고요...?? 정말이라니깐요???
Bose 의 Life Style 시리즈는 99년도인가 하이파이쇼에서 본적이 있거든요.. 주먹만한 스피커에 A/V 를 달아서 시연하는 걸 보고 놀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으론 약 400? 정도 했던 것 같던데요... 줄서서 영화 한편보고 Bose 이름이 새겨진 머그컵을 받아왔던 기억이 새롭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그 자금은요 제가 몇년간에 걸쳐 꼬불쳐 둔 돈입니다요.. 한마디로 제 전재산 인데요. 이 걸 모을려고 얼마나 악전고투를 했는지... -- 참고로 전 수당, 상여금 등은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살신성인하여 나의 모든 것을 던지고.. 훨씬 더 큰 것을 얻는다..( 小失大貪) 예쁘게 봐 주세용..
대망의 3000번 따기가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고 흠흠.. 타고난 인품과, 재주가 있어야 되는 것 인데.... 아니 !! 옛날에 시골 마을에서 장원급제하면.. 온 마을사람 모아놓고 술이며 떡이며, 잔치를 햿는걸로 아는데... 3000 번 달성한 총무님은 언제 우리 회원들을 한번 부를 것인지 참 궁금하구먼.. 근데 아까 전화에선 언제 초대한다는 말은 아예 없고 기세 등등한 협박^^전화만 있네요. 오됴계가 언제부터 살벌한 전쟁터가 되었는지..... 오늘 협박전화 받은 건 저 뿐만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