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디오 소개 135 페이지 | HIFICLUB

스탠드옆에 노란색 딱지비슷한것은 뭐래유? 이사하면서 도배안하셨나요? 시디 앞장에 있는 그림같기두허구....

같은 기기,자세히보니 시디피같은데.....그거 버리실려고 비켜놓으셨다면 저나 주세요. 요새 버릴려면 돈들어가니께요.

앰프빛깔이....

커녕 제가 느끼기에는 노리끼리한데요. 왜냐구요.... . . . . . . 스완스피커의 노란유니트땜시. 그렇다고 센타바꾸지마세요..^.^

영화보다보면 한편당 2~3시간은 후딱인데..... 헉 바늘은 그래도 판중간에 올려놓여져 있네요. 사진찍을려고 파워꺼놓고 바늘갖다가 놓은거죠. 일종의 눈속임(?) 찬밥신세 턴테이블.... 이장님 돈준비하고 계세요.

집안이 오디오를 위한 공간인지,이사후에는 집안이 난리가 아닌것같은데요. 냉장고좀 자리이동 시켜주세요. 지는 스피커인줄 알았어요....서브용^.^

리어스피커까징.....

생각하셨다면 제것과 교환도 가능합니다.조금 밑지는감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들을만한데....회장님 득음을 위해 꼭 200와트급 앰프가 필요하다면 제것을 1:1로 드리겠읍니다

그러더군요. 난 비숍은 싫어한다고......헉! 왜냐면 새벽에 잠자다 일어나면 강도가 들어와 서있는것같다나요...^.^

있네요. 센타로 스완시리즈를 채택하셨다니...헐. 이사한지도 얼마안됬는데 벌써 완벽한 배치를 해놓으셨네요. 저녁에 식사하고 오됴만 가지고 노시나봐~~~. 경비아저씨 고생좀 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