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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오디오쇼와 시청회에서 아큐톤유닛을 사용한 스피커를 들어보며 유닛 재질의 특성 때문인지 기존의 스피커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대표적인 마르텐의콜트레인이나 듀크부터에이프릴뮤직, 사운드포럼의 제품들까지 아큐톤유닛을 사용했다는 공통점 외에는 각기 다른 제품들이지만 저역 재생에서 비슷한 느낌이 있더군요. 아큐톤이 재생하는 저역은 윤곽이 또렷하면서도 양감이 풍부하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큐톤의유닛은트위터보다미드레인지와우퍼가매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스피커 업그레이드를 구상하면서 우선순위에 두었던 부분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보다는 올라운드적인 성향이었습니다. 사운드가 선명하면서도 소리의 질감이 살아있는 제품이 어떤 것이 있
너무 예쁜 미니 파라곤이네요? 공구하셔도 될듯합니다^^
자작입니다. 자작합판 9mm,,,다리,,혼은 목조각,,,우레탄 무광 마감,,, 유닛은 산들바람 브리즈 4인치 풀레인지,,, w598 d138 h198mm 사운드 링크 https://youtu.be/o8JE2cWaEZshttps://youtu.be/dnq-PkWKgyQ 주문제작 http://blog.naver.com/klimt731
r.e.k 아이들러 턴에 12"롱암을 달아 봤는데 평가 좀 주세요 보기는 어떨지몰라도 분석하면 상당히 과학적으로 설계 됬어요 오버행이나 카드릿지에 따라 변화를 아주 쉽게 맞출수있게 .... 20150718 190941 유튜브에 올려봤습니다
2채널에서 3채널로 오니, 또 다른 세상이네요.(과장 좀 해서..^.^) 느낌으로는 멀티는 최소 3채널은 해야 효과가 있는것같습니다. 고음 - 4인치 나팔혼 (1.5인치 묻지마 드라이버) 앰프는 TR앰프 - 진공관과 비교를 하니 고역은 TR이 좋게 들렸음 중음 - JBL 2360혼과 12인치 나팔혼(드라이버 2인치)으로 두개 사용. 2360혼에 음을 보다 분석적으로 보강하고자 12인치 혼 나팔혼(2인치 드라이버)사용 &nbs
사무실이 30평인데 기존에 jbl 어레이1400으로 듣고 있으면 꽉찬 느낌이 없어서 jbl극장용 스피커로 바꾸니 확실히 공간 장악력은 틀림니다 기존 어레이1400도 혼타입이긴하나 진짜 물리적 스펙은 거슬를수 없나 봄니다 18인치 두발의 저음과 중음은 말할것 없고 고음의 트위터에서발사 하는 소리가 30평을 다 휘어 잡네요 우퍼가 바이앰핑 전용이라 그런지 약간 울리는 구간이 있어 좀더 보정해야 되긴하나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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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급하게 하느라, 앞으로 세부적으로 다듬어야합니다. 채널디바이더라든가, 전원부, 3/4앰핑등등... 이제 겨우 멀티앰핑에 발을 들었습니다. 전자크로스오버 가지고 장난(?)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현재 크로스오버 350헬즈에 정도에 맞추고 있는데, 3채널로가면 또 다르겠죠. 이넘들 들여오느라 이동대차까지 사고..... 46인치 TV가 JBL2360혼 옆에 있다보니 작아보이네요. 혼드라이버 무게가 장난아니더군요. 이상한건 18인치 우퍼라도, 현대적인 스피커8인치보다 부밍이 적게 느껴집니다.
아리스토크랏통을 만들어 넣어봤습니다. 9mm핀란드산 자작합판에 악기칠 도장. http://www.youtube.com/watch?v=-2tZVcIaSLY
안녕하세요? 당진 서해대교 남단 촌동네에 서식하는 유령 비슷한 회원입니다.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저물어갑니다. 세월호 사고, 청와대 문건유출, 공무원 연금개혁 등 굵직한 사건들이 먼저 떠오르네요. 여기에 유명가수인 신해철씨 사망, 중견연예인인 국민공주 김자옥씨 사망 등등...여러가지 사건들과 이슈들로 점철되었던 올 해도 벌써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쯤이면 해마다 각자의 다짐과 목표를 하나씩 떠올리며 반성도 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하죠. 저도 올 한해를 의미있고 보람되게 보냈는지 반성하며 시스템 소개를 할까 합니다.먼저 기기들을 소개합니다.ㅇ 청음실 구조 : 2.8*4m의 직사각형 아파트 골방ㅇ 오디오랙 : 해송 2열 2단랙 짙은 체리목재(들인지는 10개월)ㅇ 스피커 : 힘사운드 K72 톨보이(들인
거실에서 제방으로 옮긴 제 시스템입니다. 스피커는 자비안 xn-360 프리는 심오디오 p-7 파워는 프라이메어 a32 소스기기는 노스스타dac 192와 오디오 아날로그 롯시니를 운요앟고 있습니다. 아직 오디오에 빠져 들지는 않았지만 수많은 바꿈질과 소리의 미묘한 차이의 재미를 느끼며 지금까지 집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 왔습니다. 얼마전 프리를 프라이메어,엠페러c-01에서 심오디오로 바꾸니 소리가 한 층 정갈하게 나고 있습니다. 역시 레벨의 차이를 느낄수 가 있었습니다. 깊으가는 가을 건강유의하시고 즐음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