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레빈슨 채널 디바이더 lnc-2를 구입 했는데 내부안에 장착되어있는 모듈이 4개(low ,high ,좌.우)가 100hz로 되어 있읍니다.. 사용할 스피커는 jbl 4344이고 2way경우 커팅 주파수가 290hz인데 이렇게 되면 내부 모듈를 바꿔야 하지 싶어서요.. 아니면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거라도 있는지요...? 혹 이쪽의 전문서비스 센터라도 알고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010-9481-9891 광주에서 오명관 입니다
안녕하세요..B&W 노틸러스 801 스피커에..브라이스턴 14BSST 파워앰프 + 오더블일류젼 MA3A 프리앰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매칭을 생각한 이유는 - 노틸러스 801 스피커가 앰프의 구동력이 아주 좋지 않으면, 15인치 우퍼에서 저역이 나오는둥 마는둥 한다하여.. 구동력 좋은 앰프가 필수고.. - 또 구동력 좋은 브라이스턴 앰프의 건조하고 현장감있는 소리성향을 진공관 프리앰프로 중화시키기 위해서..생각한 조합입니다.. 아직 노틸러스 801 스피커를 못 들어봤습니다. 대형스피커이고 모양이 이뻐서..질문인데요...1) 상기 조합이 어떨지요?2) 노틸러스 801은 저역이 풍성하고 부드러워 클래식에만 적합하는 말이 있어(저역이 단단하지는 않다함),팝, 가요, 락 등 비트있는 음악에는 별루인가요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장만 하려고 하는대요 괜찮은 거 추천 바랍니다. 전 참고로 여성이라 이쁜거이면서 소리 좋은거요ㅎ 초보라 하나하나 살 때 뭉클뭉클 합니다.
당장은 아니고... 얼마후에 중,대형기 시스템으로 바꿔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현재는 다인 크래프트 스피커 + 리복스 E-450 인티앰프 등으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몇년동안 소형스피커와 인티앰프의 여러조합으로 방황하다가.. 가격 대비 괜찮은 소리를 만들었다고 자부하며 이제 나름 안정도 찾았는데... 최근 조금 여유가 생기니.. 대형기에 대한 기대와 욕망이 다시 나타나네요..지금 생각하고 있는 조합은...1) JBL K2 5500 스피커 + 오디오리서치 VT100MK3 파워앰프 + 오디오리서치 LS25MK2 프리앰프 + 크랠 20i cdp(또는&
1989년초 신품 구입한 79000대 LP12를 사용해오다 1990년대 중반 트램폴린과 서커스 그리고 링고를 영국에 주문해서 장착했습니다. 그러면서 원래 붙어있던 이톡 LV2톤암은 헐값에 팔아버리고 SME5 톤암을 붙여보니 처음 들을땐 저역이 풍성해 좋았자만 어느 순간 저역이 과잉돼 중고역이 묻히는듯 하면서 미스매칭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크업4 톤암을 달아볼 생각도 했지만 보류하고 2006년 분해, 박스에 포장해놓고 10년동안 서브 턴테이블인 린 액시스+아키토와 미셸 자이로+ SME5로 음악을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LP12를 다시 사용하려고 작정하면서 박스를 열고 세팅하려고 보니 결국 포장 당시 미결상태였던 톤암문제에 부닥치네요. 임시방편으로 원래 자이로
전문점 안녕하세요 "아트 오디오" 대표 신순철 입니다. 이번 300B모노 블럭 앰프 출시를 기념하여 청음 행사를 시행 합니다. 1.청음 기간 및 장소 2015. 11.10~12.30 까지 서울 은평구 진관동 277-17호 "아트 오디오" 청음실 2.청음 취지 이번 출시 될 앰프에 대한 매니아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아트 오디오" 의 제작 방향에 많은 참고가 되길 바라는 취지 입니다. 3.청음실 환경 메인 스피커 "바이타 복스" 서브 스피커 "굿맨 풀레인지" 스피커
안녕하세요 하이파이클럽 회원님들! 오늘가입한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을 만드는 23살 청년입니다ㅎㅎ 첫글부터 질문이라 가시방석이네요 ㅎㅎ 아버지가 쓰시던 intel858v가 있는데요ㅎㅎ 버릴려고 선을 다빼놧는데.. 언젠가부터 어렷을떄 아버지가 들려주던 lp소리가 너무좋앗어서 다시듣고싶습니다.. 스테레오앰프,스피커1조,턴테이블,PHONO 스테레오 Eq가 잇는데요! 연결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ㅠㅜ 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ㅜ 부탁드립니다 ㅠㅜ
pc fi 입문자 입니다. mini dac 를 구입했는데 사용법을 모르겠습니다. 매뉴얼도 없고 컴퓨터랑 연결했는데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대경방 남우선입니다. 회사 6개월 안식년으로 지난 3월부터 액면가는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 후면 출판될 제 책 <남자의 취미>의 후속작 <여자의 취미>원고를 쓰느라 지난 3월부터 꼬박3개월을 묶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 시간이 좀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드뎌 원고를 넘기고 책을 읽을 시간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오랜만에 우리 덕후들을 기쁘게 할 마음의 양서를 한 권 소개합니다. 경북 김천에 사는 작가 박균호씨가 쓴 <수집의 즐거움>이란 책입니다. 아랍계 거부로부터 피규어 컬렉션을 13억 원에 인수하겠다는 제의를 받고도 단칼에 거절했다는 유명한 피규어 수집가로부터
독일에 오디오 샵 가볼만 한 곳 알려주세요. 중고도 좋고 새거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