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앰프 문의드립니다 지역에서 오디오 생활을 하고 주위에 오디오를 즐기는 사람도 없다보니 많은 장비들을 접할기회가 없어서 프리앰프 선정이 너무 힘듭니다 중고제품들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말씀드리면 스피커 : KEF 104/2 파워앰프 : 마크레빈슨 27L 프리앰프 : 임시로 포르테오디오 모델2 사용 CDP : 태광TCD-1 선재 : 막선을 벋어난 수준의 선재 기존에 파워앰프 : 포르테오디오 모델1A 프리앰프 : 포르테오디오 모델2 를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 중인데 프리앰프 선정이 너무 어렵네요 즐겨듣는 음악은 잡식성이긴하지만 팝, 가요 : 60% 클래식 : 30%
나이 탓인가... 저와 20년 넘게 함께 해온 Threshold amp 좌측에서 험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프리를 바꿔도 동일하고... 파워의 문제인것 같은데요. 실력 좋은 수리점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이나 수원이면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어쩌다보니 인터M POP-120라는 방송용 앰프가 수중에...나름 아름답습니다.데크도있고 라됴도 되고...제가 오디오에 문외한이라서요^^;; 티악ud501에 연결해 사용해도 될까요? kef 300에 연결해서요
인티앰프는 제 생각엔 거의 오라노트가 정답일것 같네요 클래식 라디오 채널도 들을수 있고
여러분께 도움 구합니다. 다소 미술관적 느낌이 드는, 큰(60평 정도) 곳입니다. 소리를 빵빵하게 올릴 것도 아니지만 레스토랑과 전시공간이 같이 있으니 공간 전체에 은은하게 울려야할텐데 말이죠... 그런데 이 음악을 선곡하거나(cd나 라디오, IPTV에서 공급하는 음악 등) 관리할 인력은 없습니다. 그냥 USB에 담긴 음악을 틀게 되죠. 컴퓨터 연결도 운영하기 곤란합니다. 사실상 MP3나 FLAC 몇 천곡 넣어두고 듣게 되죠 음악 장르는 클래식부터 월드뮤직까지 거의 모든 장르입니다. 이런 상황에 맞는 앰프와 스피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원하는 앰프 - 음악이 든 USB를 직접 꽂아 출력할 수 있
태안에서 네버마인드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계신 분의 네이버 블로그가 네버마인드 입니다 오디오에 관한 해박한 지식, 재치있고 직설적인 입담으로 유용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청이라 여행삼아 카페를 방문하신다면 좋은 경험이 될지도.. 좋은 소리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용산에 문테크가 잘하구요 명문전자도 잘 하십니다
현재 골드문트 미메시스 9.5사용 중인데 소리가 이상해서 좌측 출력석은 몇개월전 교체 하였는데 괜찮다고 또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수리를 맡기려고 하는데 전에 수리 한 곳에 문의를 해보니 수리비용이 많이들어서 그 당시 문제있는것만 교체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괜찮은 수리점 추천해주시면 그곳에서 점검 받고 수리를 진행해볼까 해서 글 올립니다. 많은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디오리서치, 마크레빈슨, 패스, 크렐 앰프를 소리결로 비교한다면 어떤가요? 저,중,고음의 성향이라든지, 질감, 음장감, 해상력 정도로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앰프땜에 고민이 많습니다. 들어볼수도없고, 들어본적도 없으면서 업글은 해야겠고.. 해상력보다는 질감있는 소리, 무대가 펼쳐지는 소리, 저음이 과하지는 않지만 깊은소리를 원하며, 클래식 위주입니다. 도와주세요.
클래식 감상 경력은 20년 가까이 돼 가고 LP와 CD가 2000장이 넘습니다만그동안 소프트웨어인 음반에만 관심을 두고 소리 자체에는 크게 신경을 안 써서프로젝트 오디오 턴테이블과 마란츠 CD , 그리고 마란츠 앰프 (pm 7003)에 B&W(685) 북셀프로 만족해 왔습니다.B&W 685가 북셀프임에도 워낙 힘이 좋아 말러나 브루크너를 듣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마란츠 앰프가 8옴에70W, 4옴에 100W 출력)청음하는 거실이 10평이 넘는 꽤 큰 공간이고 이제 톨보이를 한번 듣고 싶어서 장터를 열심히 두리번 거리다가일단 무리하지 않고 시험삼아 Dynaudio의 저가 입문형인 Audience 72se를 들였는데요.마란츠 pm7003이랑 매칭해서 들어보니 피아노와 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