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전방 식구들께선 주로 밴드에서 대화하고 있어서 이 곳이 썰렁~~~~~ 하네요. 그래서 최근 신음방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 새 해 첫 정모가 1월 24일 금욜로 거짐 결정이 됐고요 장소는 신음방이라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식사는 명태찜이 유력한데..... 더 맛난 거 있음 변경해도 되지요.^^ 헤밍웨이 케이블 공구에 참여해서 인터, 파워, 스픽 까지 다 장만했습니다. 오랫만에 맛난 거 먹고 음악도 듣고 그르게요^^
밴드하느라 그런지 하클 전전방 게시판이 하도 조용하여... 맨 윗 사진 내용 해석좀 부탁합니다 돵최 먼말인지 몰라서리 ^^ 언제가 라디오에서 나오던 La Bamba - (los Lobos) 가 수록된 음반입니다 언제적 오래인지 옛 향수가 자극받습니다 LP, 시디, DVD 랑 다같이 다 모였습니다 비디오 테잎같은 구닥다리 화질이겠지만 이제 저 녀석들 같이 짜릿한 젊은 시절 느낌을 나도 회상해보는 일만.... 자슥덜^^씨익~
좋은 소식이 있어 알립니다. 우리 총무님이신 이혜정님께서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을 하신다고 합니다. 11월 23일 토요일 1시 전주 알펜시아 웨딩컨벤션 입니다. 축하메세지 보내주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정모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방장님하고 상의 했구요. 신음방에 새로운 신음소리를 내는 츠자가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슴다. 어떤 츠자인지는 와보시믄 아시겄지요,^^ 담주 수욜 27일 저녁 7시 40분 군산 나운동 차병원 골목 우정명태 (신음방 바로 옆)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도 보고, 빨간 원피스 츠자도 보고 그러게요.ㅎㅎ
어째 조용합니다 우리방... 어제 2013.11.14 장일범의 가정음악 입니다 3. Schubert * Polonaise D.580* Thomas Zehetmair/바이올린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5:38]이 음반 말고 방송에 나온 음반 검색해도 잘 안보입니다Schubert * Polonaise D.580* Thomas Zehetmair/바이올린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5:38] 3. Schubert * Polonaise D.580* Thomas Zehetmair/바이올린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5:38]이 음반 말고 방송에 나온 음반 검색해도 잘 안보입니다 음반 소개 부탁합니다다른방 선생님도 혹 아시면 부탁합니다 미리 감사드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소리,,점점 진공관에 익숙해지는 듯 합니다 방장님이 추천한 아날로그 포닉중에서 viktoria mullova 연주 중에서
오는 28일 벙개 모임을 할까 합니다. 신음방에서요. 인디고 파워도 도착했고 전체적인 세팅도 안정되고 해서요.^^ 병수형님이 코드 들고 오심 좋을 텐데 워낙 바쁘셔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참가자가 확인이 되는대로 다시 알려 드리께여.
이제 Pc-fi를 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Foobar2000이라는 프리웨어가 있긴 하지만 J River Media Center라는 프로그램이 좀 더 음질이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적당한 가격에 공동구매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PC-Fi 정보도 많고, 셋팅에 대한 정보도 많습니다. 공동구매 가격은 윈도우용, 맥용 모두 25,000원(원래는 49.98$)입니다. 윈도우 전용 http://www.pcaudio.kr/bbs/board.php?bo_table=forum01&wr_id=6109 MacOS 전용 http://www.pcaudio.kr/bbs/board.php?bo_table=forum01&wr_id=6111
안녕하세요... 모임했는데.. 모임 후기도 안올라오고... 게시판이 분위기가 좀 그렇네요..ㅋㅋ PC-FI한다고 이러저리 헤매다 다 걷어치운지가 한 1년은 넘은 것 갔네요... 워낙에 이 분야도 빨리 바뀌는지라.. 아날로그 전념할려고 다 치웠는데... 다시 슬슬 발동이 걸려.. 최근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 시도하다 보니.. DAC만 3개가 되었네요... 스텔로 DA-100S를 구입해서 좀 듣다가.. 96 입력을 위해 스텔로 U2 DDC 추가하고... 바로 스텔로 DA-220 mkII 들였는데... 병수형 집에 갔다고 코드 보고 DSD가 궁금해서... 오늘 티악 UD-501까지 들이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쪽은 이제 투자하기가 좀
진공관을 첨으로 입문했습니다. ㅎㅎ 장족의 발전입니다. 진공관은 이형재 원장님이 저렴한 가격으로 양도,,설치는 제가 했습니다..무려 간단한 작업이지만 저는 한시간 반동안 했습니다. 대형배기량에 토이타워(소형차--토이는 장난감이라고 어제 이형재 원장이 저에게 귀뜸) 그런데 대배기량에 차체가 적으니 소리들이 으르렁 거리면서 서로 튀어나올려고 하는게,, 벤츠 c클에 고성능 에이엠쥐를 장착한듯한(ㅎㅎㅎ 그냥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을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