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dysi*****
2004-05-15 09:40
이선훈 방장님, 개원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굉장히 바쁘실 줄 아나 서울방을 위해 힘 좀 써 주셔야 됩니다. ^.* 홧팅!!!
김**
dysi*****
2004-05-15 09:46
오수진님께서 아마도 하클 전지역방을 통해 처음 여성 총무가 아닌가 싶네요... 축하드리구요 살림 잘 살아 주세요^^ 수진님 미모에 회원 가입이 늘어 날것 같은 생각이 마구 드네요...ㅎㅎ
최*
dww1**
2004-05-15 10:04
추카ㅡ드립니다...~ ^^:
심**
shim*****
2004-05-15 12:00
새방장님과 총무님의 등극을 추카합니다.!!
전**
june*****
2004-05-15 12:10
신입이어서 뵌 적이 없는 분들이지만, 그간 고생하는 분들에겐 고생을 하셨다는 말씀을, 새롭게 선출되신 분들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
dysi*****
2004-05-15 12:17
심원장님, 추카건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궁굼????
김**
damo*****
2004-05-15 12:17
허이고, 맨날 장터만 들락거리다 이제야 정모와 임원선출 건을 보았네요... 전임 방장님, 이제 훨훨 날라다니시고, 정 총무님, 뵙지도 못했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신임 방장님과 오 총무님, 마니마니 추카합니다.
김**
dysi*****
2004-05-15 12:19
전준권님, 5월 정모는 모 회원집에서 집들이겸 진급 축하 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얼굴 함 보여주시죠?
전**
june*****
2004-05-15 13:39
알겠습니다, 김명수님, 거의 무조건 나가서 뵙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요
김**
smil****
2004-05-15 13:46
새로운 방장님과 총무님이 결정되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분 축하드리구요. 그동안 조용로 방장님과 정구환 총무님께서도 고생 많으셨어요..
김**
dysi*****
2004-05-15 14:12
김효정님, 이름은 생각나는데 얼굴이... 흑흑~~
김**
smil****
2004-05-15 14:47
대장님.. 보고싶은 얼굴에 제 이름이 없어서 내내 삐져있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어쩌지요. 저는 대장님 얼굴을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요. 으~앙~ 다음 정모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때까지 제 이름만은 잊어버리지 마세요..후~울~쩍~
김**
dysi*****
2004-05-15 15:04
보고 싶은 얼굴 이름 올린 분들은 20대 회원님들에 한해서였는데...눈치 못채셨어요?? 그러니 20대로 나이를 돌리시든지 아니면 삐지실 마시든지...ㅎㅎ 그리고 온라인 글에서 훌쩍거리시면 제가 오해받습니다. 이름 + 얼굴 잘 매칭해서 기억하고 있으니 다음 모임에서 꼭 뵙도록 하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apri*****
2004-05-15 18:45
조-정 체제가 가고.....이-오 체제로 바뀌었군요. 선훈님, 수진님 맡으신 일,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상은 누가 줄지 저는 아직 모릅니다.
조용로님, 정구환님 수고 많으셨구요.
그리고, 모든 일에 뒤에서 굳굳히 밀어주시는 명수대장님..께 아호라도 하나 지어 바쳐야 할텐데......정말 감사드립니다.
조**
reds****
2004-05-15 22:28
축하드려요. ^^
심**
miss****
2004-05-17 09:22
두 분 축하드립니다. 고생문이 훤~하시지만 소생은 문열어 드리는데 노력해야겠지요..^^
김**
fago***
2004-05-18 10:44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