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싸움구경 중에 하나가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인 것 같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과 맞짱뜨고 있는 삼성을 보니 격세지감이라고만 감탄만하기에 삼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단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애증이 복잡다단하기 때문이겠지요. 이번 소송전에서 애플이 미국민에게 주는 이미지도 우리나라 대기업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소비자를 고려하기보다는 극단적이 비논리적인기업의 이기심을 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보셨겠지만 이와 관련된 몇가지 재미있는(?) 그림을 모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삼성이 아이폰도 결국은 모방이라는 증거로 제시한 오래전 판매된 소니 기기입니다
잘계시쥬,,, 다름이 아니라...지가 바늘을 좀 다른걸 물리고 싶은디 머 적당한 가격의 물건좀 추천해주세요... SPU는 너무 늘근것 같아 실코,,,그렇다고 너무 야리 야리한것은 그렇고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선택하면 너무 비싸고,,,, 지금은 데농103R을 아시다시피 흑단 헤드셑에다 붙였는디,,, 데농이 수명이 다 된것 같아서 교체하려고 합니다. 시간나시는데로 알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9월10일 저의 빙부님 빈소에 찾아와주시고 마음으로 위로해주신 여러 회원님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삼우제를 마치고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팔순이 넘으셨고 몇년간 투병하시다 이제 편한 안식을 하시게 되었지만 서운하고 슬픈마음이 컸었는데 찾아와주신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것이 당연한 도리이지만 먼저 글로써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회원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장인욱, 황은주 배상
요즘 심심한가...?? 아래있는 넘이 무자게 땡김니다. 누가 이거 하나 빌려줄사람 어디 읍나요...??
아니... 이거 가꾸온다구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가꾸 와....???
이제 배도 부르고 하니 감상좀 해봐야 겠죠~ 음악감상에 열중이신 회원님들~ 우리의 바황이신 영교님~ 나도 린풀셋으로 가야 하나 하고 베시시 웃고 있는데.... 옆에서 방장님~ 바까야지~ 에이 뭘고민 하시나?? 진짜요? 바꾸까요?~ 그래 바까야제~ ㅋㅋ 앗싸~ 오늘도 한껀 했다~.... 영수님 린당 한명 늘었다고 매우 즐겁당~~ 한편 희소성 떨어지는데.... 고민하고 있으신 손쌤~....ㅋㅋ 자~ 이젠 음악이나 좀 들어 볼까? 헛~ 뒤에서 누가 베시시.... &n
이번에는 시스템을 살펴 볼까요~ 먼저 분위기 사진 몇장 더 올리구요~ 상석에 앉아 계시는 김교수님~ 몸짱 서준혁 쌤은 눈을 감아 버렸네욤~ 분위기 무르 익어 가는 회원님들.... 대한독립 만쉐이를 외치시는 김선상님~ㅎㅎ 캬~ 오늘 맥주 맛나다~ 조으다~ 전체시스템 전경 와~ 멋지당 진짜 조으당~~ 고급소리의 원조~ 린클라이막스 솔로.... 내츄럴사운드를 지향하는 와디아 381 플
깊어가는 가을밤에 대경방 정모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1차로 홍구원에서 맛있는 요리와 식사로 배를 채운후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권기현 원장님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안주인께서 정성스럽게 차려주신 과일과 안주~ 정말 감사 드려용~ ^^ 맥주는 하이네켄 케그로 하는걸로~..... 대경방 미남스타일 손영헌 쌤~ 대경방 바황의 자리에 일찌감치 등극하신 이영교님~ 오늘은 쵸금 피곤한 모습 but 24시간 상담 대기.... 귀요미 버전으로 찍힌 장지점장님~ㅋㅋ 왔다~ 방장님 인물이 훤 하십니다~
어즈께 바늘집 택배가 왔다는 문자를 받고 무단 조퇴하고 부리나케 집에 가서 에이스 턴에다 드뎌,,,긴팔뚝을 붙였습니다... 머,,신 구의 조화라 할까요,,,현대적인 슈 맷돌에다 구시대의 유물 에세미를 붙였습니다.. 소리,,,,,,머 소리라 할꺼이 있나요,,, 거냥 듣는 거지요,,, 근디,,,거 기천마넌짜리 턴테이블 쳐다보기가 영 그러네요...히~~~쭉,,,허벌네...
유리 바슈메츠가 이끄는 "모스크바 솔리스츠"의 실황연주 01.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츠 - Symfonie, op. 110a, "Kamersymfonie” (26:43)02. 프란츠 슈베르트 - Sonate voor arpeggione en piano D.821,"Arpeggione-sonate" (25:58) 03. 표트르 챠이콥스키 - Strijksextet op.70 in d kl.t. "Souvenir de Florence” (33:57)04 Benda Jiri Antonin & Benda George - Concert voor viool en strijkkers in G gr.t. deel II "Grave” Arr. (04:45)05 Schnittke Alfr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