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시스템과 테레비 그림만 따로^^ 시스템 옆에 보이는 무식한 나무 상자는 Decca Decola 임다 넘 무거워 전혀 도난 걱정을 하지 않는 기기입니다 면빨

저희집 썩다리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전 열심히 소리가 상당히 좋다고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거실에 꾸민 시스템으로 디지털소스만(CDP)을 위한 겁니다 cdp Linn Karik pre-Amp Audio Research LS5 Power Amp quad II Spekers quad ESL 57 처음으로 그림을 올리려니 쑥시럽네용 면빨 *스피커 가운데 위에 있는건 에디슨 실린더입니다

두분다 안녕하시온지요. 반가운 이름들이 한꺼번에 뜨니 참 반갑네요. 호성님은 사진을 전면을 찍지 그러셨어요. 여전에 저희집 tnt사진은 잘 찍어주시고선,,, 글고,,은석님댁 다녀온지 2-3개월 전일인것 같은데.. 벌써 아기가 나오다니용-- 아기는 10개월만에 나온답니다. 이 부분에서는 예쁜 새색시가 입덧은 끝났는지요..라고 물어야 할 것 같은데.. 은석님은 시간이 되시는 대로 저희 신당동에 놀러오셔요.언제든지 환영한답니다. 저녁에 잠안오면 늦게 12시 넘어서도 괞챦답니다. 은석님의 예쁜 색시에게도 안부 꼭 전해주시구요. 호성님은 이따 봐용---

안녕하세요 곽은석님^^ 곽은석님께 이사가면 초대한다고 해놓구선.. 이사도 늦어지고하는 바람에 여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참..슬슬 아기가 나올때가 되지않았나싶은데요.. 궁금하네요..^^ 정리가 어느정도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예쁜 신부님 잘 보살펴드리시구요..^.^ 그럼..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천호성님 잘 지내시지요? 사진을 보니깐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하셨나 보군요..축하드립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네요... 빨리 세팅을 마치셔서 좋은 소리 만들길 바라겠습니다.

재밌는 모습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스피커 가지고 할 놀이는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그리고 굳이 CDP, 앰프를 바꾸실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좀 더 유닛의 성능을 끌어 내신담에 하셔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만일 김치통 스피커가 제 손에 있다 가정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더 가지고 놀건가를 볼까요? 우선은 김치통을 열고 안에 흠읍재를 넣어 봅니다. 통울림을 억제하고 보다 음을 단정하게 하기 위해서죠. 흡음재 굳이 살필요 없지요. 집에 못쓰게된 이불있음 그거 튿어서 안의 솜을 넣으면 되고, 그럴 이불이 없음 그정도 크기면 약국가서 탈지면으로 대체해도 되지요. 김치통은 얇은 플라스틱 이라서 인클로져 재료로는 좀 무리가 있으므로 스캔스픽 사이트에 가서 해당 유닛의

아! 제가 이제는 나의 오디오 소개란에서 빠져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이렇게 토를 달게 되는 점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냥 말썽꾸러기 한 명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주십시오. 글을 읽고 느낀 바가 있어서 저도 제 시스템을 바꾸어 봤습니다. 저는 랙은 없었지만 서브우퍼가 좀 튼튼한 것 같아서 우퍼 위에 여러 기기들을 포게어 놨었는데 사진처럼 바꾸고 나니 저음이 좀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power amp는 a,b 단자가 있어서 이 또한 어느 분이 충고하신대로 a,b를 극성대로 합쳐서 결선한 뒤 연결하였더니 흠!! 좀 더 나은 소리가 나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를.....

두 분께서 칭찬을 너무 많이 해 주셔서 그저 감지덕지할 뿐입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사진기를 훔쳐(?)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올리긴 올렸는데 잘 나오지를 않았군요. 너무 크게 올리면 괜히 서버관리자님께 죄송하니까 ... 내친 김에 몇 가지 더 여쭈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토요일에 업무상 서울에 올라갈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가고 싶었던 곳이 용산이라서(대학 때는 정말 일주일에 한번 씩은 청계천에 살았었는데 이제는 부산인지라... ) 해 뜨자마자 용산에 도착해서 전자상가를 한 다섯 번 돌은 것 같습니다. (전자랜드 3층만) 한 10여군데의 hifi 매장이 있었는데 워낙 주인들 눈초리가 무서워서 제대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결국 두 군데 들어가서 거의 빌면서 시청을 했습니다. 한

글을 올리려해도 아는 것이 없으니 올릴수도 없구해서.. 사진이나마 올리려합니다. 저도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보는 부분이고해서 조금이나마 시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매니아탐방때와는 꽤 변화가 있습니다. 일단 오디오 랙이 없어졌구요.. 프리앰프가 바뀌었구, 하클 고수님들의 도움..아니 뽐뿌로 아날로그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역시 공간의 변화입니다. 하클의 여러분들께 이사가면 초대한다고 해놓구 아직 초대못하고 있는 이유는 정리가 마무리되지않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소리가 멍청해졌기때문입니 다ㅜㅜ. 온 사방이 음이 튀는 재질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제 음악친구들입니다. 1. CDP : Audionet ART V2 2. 앰프 : Audionet SAM V2 3. 스피커 : Ruark Solus 4. 케이블류 : 리버맨 Gothic 파워코드, 킴버 PK10 파워코드, 리버맨 Gothic 인터케이블, 리버맨 Gothic 스피커케이블 적고 나니 리버맨 것이 참 많네요 하지만 저는 리버맨과는 별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요 이 중 ART V2 CDP는 제가 2주에 걸쳐 다른 CDP들과 비교를 하여 구입한 것이라 제일 애착이 갑니다 (샾마다 돌아다니며 하루에 한 4, 5개를 듣고 비교를 하자니 정말 머리가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