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됴 생활들 하시기를 빕니다. 입문자로서 어느정도 소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설치지역이 거실이다 보니 낸장고에서 나는 아주 낮은 저음과 진공관 앰프로 인하여 스피커에서 나는 저음이 아파트 거실 어디에선가 합세하여 각각은 우-웅 하는 소리가 일정한데 합쳐저서 우-웅 우-웅 하면서 규칙적으로 웁니다. 거실 3곳의 모서리를 흡음처리하면 좀더 낳아질까요? 어디서 합쳐 지는지 도저히 찾기가 힘드네요.. 방의 구조등은 대구경북방에서 제 이름치면 그림이 나옵니다. 냉장고가 안돌아 갈때는 스피커의 작은 웅 소리만 나는데 견딜만 하고요 냉장고 소리를 들어보면 이것도 따로는 들을만한데 합쳐지니 문제네요 ㅎㅎㅎ 룸 튜닝제인 구석에 세우는 [로사]나 천정 모서리에 붙이는 [비코
CD음질 개선용 악세사리가 시중에 여러종 나와있다. CD테두리 깎는 기계(사용중)를 비롯해서 후루텍 RD2 탈자기(사용중) 네스파(효과 확인, 구입 고려중임) 바르고 문지르는 액체 종류로는 광택제 계열로 하클에서 파는 비비드, 가구광택제 프레지, 오릭 일루미네이터 등이 있고 정전기 제거제겸 클리닝액으로서 isoclean(샘플을 얻어 사용중이나 판매처는?)과 리버맨에서 개발한 은나노 입자 포함 클리닝겸 정전기 방지액 '마스터'가 있다. 그외 해외에서 여러종의 CD처리액이 나와있고 이들의 효과가 어느 정도 공인되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이런 기계나 처리액의 효과를 비교시청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 리버맨에서 흥미로운 물건이 나온 김에 다른 처리제와의 상대적
패스 알래프 1.2 117V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20V로 개조(?)하려하는데.. 수입원에 문의하여 (좀 불쾌할 정도로) 거절 당했습니다. 미국으로 보내지 않고 국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파워앰프의 트랜스 험이 영듣기 싫어서 dc 필터를 사용해봤습니다 전혀 험이 들리질 않더군요 대단히 만족스러운데..소리가 선입관인지 약간 부드러워진듯합니다 디시필터의 음질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파워앰프만 연결하고 소스기는 벽전원그대로 사용하고 다른 전원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전압은 저녁기준으로 평균207~210V가 나온다 예전에는 파워텍으로 어느정도 전압을 마춰서 사용했지만 뭐가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느 동호인이 B사 전원장치를 사용해보라 권유해서 5년전에 R500을 들여 소스는 여기에 연결 사용해본 결과 이전에 비하여 많이 좋아졌지만 크렐FPB650으로 거구 메킨스피커를 드라이브하기는 역 부족이었다 다시 주변 동호인이 파워도 B사 전원장치를 연결해야 된다 권유 어떤일에나 집착하는 내 성격 때문에 고민하다가 IR3000SE를 들여 듣는 순간 이전 음과는 차원이 달랐다 상쾌해지고 정숙하며 생동감이 늘어났다 (모든사람이 하는 예기지만) 이제 맘을 비우고 음에 몰두해 8~9개월 잘 듣다가 어느날 발전기가 퓨즈가 나가기 시작했
스피커 네트워크를 손좀 볼려 합니다. 바이와이어링 설계된 네트워크인데, 이 부품들을 떼어내고 이보다 더 나은 고급 부품들로 교체하고자 께획중입니다. 혹시 경험 많으신 고수님들게서는 어떤 부품으로 교체하니 업글이 되셨는지 조언이나 충고를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문드로프나 젠센코일로 교체할가 생각합니다만....... 더 나은 것이 있다면...... 고수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rpgkorea company에서 룸 튜닝을 받으신 분 있으신지요 만족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다른 업체 추천할 만 한 곳이 있으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호님 스피커 받침대의 스파이크 와 대리석 사이에는 아무것도 넣는것이 아니랍니다. 그냥 실험해보심은 어떠하신지요? 그냥두시는걸 기본으로하고요....그럼 건투를 빌겠습니다. 아차차...실수 ^^* 김경호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였는데 이곳에 와서 실리네요!!!!
아주 특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기가 아니라면 유럽산 기기들은 대부분 그 기준 전압이 234볼트 입니다. 미국 제품은 117볼트, 일제는 100볼트로 생각하시면 헛갈릴 일이 없습니다. 여기에 +/- 5볼트를 리밋으로 알고 쓰시면 되십니다. 이 이상 차이가 나면 청감상 그 느낌도 달라지지만, 기기에도 무리가 가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모자라는 것은 5볼트 정도, 넘치는 것은 15볼트 까지는 기기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 강한것이 더 좋습니다. 더 다이나믹하고, 스피커를 장악하는 힘도 늡니다. 그러나 이 한계를 넘어가면 소리가 경직됩니다. 이는 인입되는 전기를 1차 전원부에서 가공하여 직류로 만들때, 들어오는 량이 적으면 암페어를 올려 2차 직류 전압의 절대량을 맞
하클에서 많은 조언을 받아서 열심히 하이파이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은, - CDP : 오디오에어로 프리마( AVR은 반오디오 500SE ) - 프리: 그리폰 라인스테이지( AVR은 반오디오 R-1200 ) - 파워: 몬순 ( AVR은 유진오디오 3500MK2 ) 입니다. 1.현재의 AVR 출력전압은 220V로 맞추어 놓았는데, - CDP 프리마는 220V ~240V라고 적혀있고, - 그리폰 라인스테이지도 220V~240V라고 적혀있습니다. - 몬순 파워앰프는 240V라고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은 프리마와 라인스테이지는 220V와 240V의 중간값인 230V가 최적값이고, 몬순은 240V가 최적값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