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命狀
任命狀 성명 : 노이사 귀하를 황사모 회장으로 임명 함 2005년 7월 29일 하클 인경방 좌장 이기하, 우장 김경해 
Re: 봉창은 두들겨야 열린다...
정치야그라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노아무개씨를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아주 많은 지지층들의 답답함을 속시원히 표현하였네여......^^
Re: 3탄은 무효
삼각꼬깔은 무효로 처리 한다는 좌우장의 심야 회동결과를 말씸드립니다. 사유는 첫째 이미 개봉동 응아성이 특허 출원을 했으며 둘째 황사모(황훈장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기대와 달리 너무 평범하고 세째 이정도로는 사모님께서 아부지 출장가신다고 말씸안하시고 네째 두루마리 휴지 음향판 내지는 화장대 거을 띠내고 보도지 붙이기의 메가톤급 3탄을 기대하는 바, 삼각꼬깔은 예고편으로 한다는 좌우장님의 하명입니다 diego
아~! 긍께 성님
벼농사행님의 말씀은 이 험난한 시상 걍~~~ 열심히 맴 맞는 사라들끼지 가끔 뫼서 멀쩡한 가구 뒷구녁 작살내고 慰藉酒 한잔에 세상시름 날려버리고 ^^ "잘 먹고 잘 듣고 잘 바꾸고 잘 자자 " 라는 말씀입니다요 diego
훈장님! 아침 기침이 늦으시네!
. 훈장님! 요즘 몇일째 등청시간이 늦는데 밤에 잠안자고 "뭔일을 하시기에"매일 지각을 하시나요? 출근하시는데로 본문에 들어가보셔요. 반"알"씩 먹으라고 했더니, 말뚝방장님 말듣고 세"알"을 한입에 털어넣으셨나!?
저는 노사모입니다
1년반전쯤에 국내 모 대기업 시스템 영업을 가서 결과가 좋아 그 기업의 담당 부장, 과장들과 술자리를 같이 하겠되었습니다. 애기 꽃을 피우다가 정치 애기가 나왔고 놈현 애기도 나왔습니다. 이애기 저애기하다가 놈현은 같은 "노"씨로서 많이 부끄럽다로 시작하여 거의 묵사발을 냈는데 그 기업의 과장이라는 사람이 옆구리를 꾹꾹찔르는 겁니다. 영문을 몰라서 물으니 부장이 "저! 노사모 입니다" 하는겁니다. 바로 직전까지 씹었던거 다시 되돌려 애기하고 무마하는라고 진땀뺐던 기억이 납니다. 늘 조심해야겠어요. 참고로 저는 정치와 종교에는 무심한 사람입니다. 아직도 먹고 사는거 해결하기도 힘겹고 지식도 모잘라서 복잡하면 머리에 쥐가 나거든요.ㅎㅎㅎ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리 오래가지는 못하지요. 그래도 잘하는 구석이 한두가지는 있을터인데.. 쩝
Re:리플이안되서 여기다가..
올림니다. 벼농사님... 눈때문에 본문은 못보았슴니만.. 慰藉酒 (이것두안보여서 복사했슴),,,주세요
오디오하다가 봉창두둘기는 소리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히 정말로 제 생각과 100% 일치하는 글을 보았네요. 정치 얘기라 퍼올릴까 말까 무지하게, 근 1시간이나 깊이 고민하다가, 돌맞더라 도 꼭 퍼날라와야 요즘 더위에 따따블된 스트레스를 그나마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퍼오고야 말았습니다. 왜 이런 글 올리냐 진정으로 항의하시는 분께는 두둑한 慰藉酒 올리겠습니다. ==================================================================================================================================================== 짜증이 나다가 헛웃음이 날 지경이다. 노대통령은 아무래도 그를 밀어주고
잘 사먹는 방법?
다들 퇴청 하셨슈! 전 아직도 한참 멀었는디.... 인자 다음주 부터 본격적인 휴가 시즌인데 나들이 계획들은 다 세우셨겠죠 멀리 않가시는 분들은 외식이 잦을텐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듯해서요... 가끔 식당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이 찾아 분위기도 파악을 않고 자신의 식성만을 고집하여 주문을 하는 경우 십중팔구 낭패를 보게 됩니다. ※요령 없이 주문하기 음식에 대한 지식이 약간씩 쌓이면 주문의 요령이 생깁니다. 5) 설렁탕/곰탕이 메뉴에 있지만 수육은 메뉴에 없다 : 설렁탕 국물을 내려면 고기를 삶아야 하고 그러면 수육이 나오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수육이 없다면 그 국물의 정체는 당연히 프림이나 탈지분유로 만든 것이라는 것은 당근이죠. 6) 순대국은 있는데 머릿고기 메뉴가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