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전압이 낮아서... 예전에 파워뱅큰가 먼가를 만들어 부쳤다가 벨효과가없어서 떼어버린 예가 있었슴니다. 아시는분덜은 다아시는걸로 사료됨 근데 ... 그누믜 전압이 자꾸만 목에걸려서 쏘스기기하구 프리에만 연결해볼려구 500와트짜리를 하나 맹글구있는 중 임니다. 모양을 우리집 에소테릭 파워서플라이허구 비스므리허게... 휴가가기전까지 맹글려구허는데... 잘안되네요. 완성되서 효과만쩜이면 공개허것슴니다. 1차가공이 완료되어 이제 표면 처리만 깔끔하게 처리하믄 예쁜 전원장치가....흐흐흐
구할려구 여기저기 뒤져보니 모두 품절이네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에세이시디도 있는거같던데....
임무수행 완료 fly0001@chol.com 멜 보냈읍니다요 블끈~!~~~~충성~! diego
3000번 행운의 회원님께 멀 준비를 해야되는디... 머가 좋을까... 칫솔,치약, 아니,,,떡볶기,,,순대... 아니면 씨디음반, 아,,그건 상식하고... 그라면,, 아이 머가 좋을까..생각이 안떠올르내 증 없으면 부킹이라도 시켜드릴까?
. "신정식 방장"이 아니옵고 인경방 "말뚝 방장님" => "말방님" or "말짱님" 이렇게 변경하시면 됨니다. 죄송합니다!
-왠 대낮에 전화기가 꺼져 있데요?~~~ 그때 거시기 헌거 거시기 헐라고 하니....전화좀 거시기 해줘요~ 잉!! 양~
며칠 전 홍대와 회현동을 들렸다가 오래 전 제가 방출한 음반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묘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왜 오래 전 보다가 버린 책을 헌 책방에서 다시 발견하는 느낌 같은 것 있지요 무조건 다시 샀지요. 주인장 왈, "그냥 가져 가세요" 종합병원이란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쓰여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성시완씨가 엘피로 발매를 했었던 CATERINA CASELLI의 PRIMAVERA란 음반입니다. 어떻게 이런 명반을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을까란 생각에 지인 선물로 주려고 가져왔지요. 게다가 곁에 놓여있는 클래식 음반은 더 큰 횡재였습니다. 제가 가진 기억으로 디지탈 미디어 도입이래 즉 엘피로는 발매되지 않고 시디로만 제작된 음반 중에서 위대한 타이틀 100선으로 꼽으라면 감히 그
지난한주는 너무나 바빴던한주였슴니다. 그바쁜와중에도 책상에 앉자마자 인경방을 검색하는것이 이제 컴터의 폐인으로 가는건지 아니면 인경방의 골수 방원으로가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하게함니다. 이번주는 목요일 빼고는 좀 한가할것같네요. 2004-09-06 오후 1:05:59 박철원 (drpcw) 폐인입니다.^^ 04-09-06 13:23 최일 (dww12) 동감입니다. ^^ 04-09-06 13:33 신정식 (legend) 동의합니다.^^ 04-09-06 13:39 김은환 (finger) ㅋㅋ 나두 이거 보구있응께 두말 할꺼엄씨 폐인이군요. 쩝 04-09-06 13:41 전준권 (june050
011-9072-6530으로 빨리 전화 요망 훈장님의 열열한 팬이 선물 주신다고 함 Diego
내가 요즘 제정신이 아닌것이 너무도 확실하다. 일하는것은 하나도 정신이 없고 이놈의 인경방 게시판만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으니, 그 도가 너무 쎄지는것같다. 옆에 직원들도 이상하게 변했다하고, 이상한 사람들과 이상한 연애만 한다고 아주 대놓고 뭐라 그래는데, 이것은 내가 생각해도 정상의 내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된다. 어찌해야 하나, 이놈의 인터넷을 꿇어버리자니 밥줄이 안되고 그냥 놔두자니 미친놈 소리듣는것 아주 뻔하고, 슬슬 지원들의 존경심도 없어지는것같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