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클라스 100W출력 크렐의 50S와 같은 명기 입니다 중고로 동호인구매해서 히스토리는 잘 모르지만 오래된 앰프입니다 한 10년 정도 지난 제품 같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가볍더군요 샵에서 보긴 고철덩어리 같이 무거워 보이던데,,,,,, 뒤에 손잡이가 있어서 핸드링하기는 매우 편했습니다 발란스 언발란스 입력이 있는데 언발란스 입력시 주의를 요합니다 험이 생길수 있더군요 물론 방법은 있지만,,,,,전 현재 발란스로 사용중입니다 무시무시한 소리가 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섬세하고 부드럽고 봄날의 향기같은 엾은 소리가 나더군요 선입관을 완전히 깨는소리입니다 현의 질감이 좋고 에이지이 충분히 되어서인지 매우 부드럽고 편한소리더군요 하지만 굻지않은 가운데 아주 해상력이 좋고 실타레를 완전히 풀어헤친듯 하나하나 섬
음질보다는 연주를 우선하는 사람들이 선택해야 할거 같습니다. XRCD 이지만... EMI 의 바네사메이 바이올린플레이어 란 앨범 보다도 음질이 못합니다. 50년대 녹음 음반이라 어쩔수 없다 하겠지만... 정말 XRCD 란 문구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헤이페츠의 연주가 좋으시면 선택을 음질을 우선 하시다면 선택 하지 마시길...
깔끔한 마무리의 해상력을 제공하는 아테미츠 암과 EMT의 표준을 적용, 찰기와 온기로 표현력을 마무리하는 쉴라즈 카트리지 그리고 여기에 TMS의 플레이이가 환상의 콤비를 이룬다, LP에서 아직은 빼 보지 못한 소리, 그저 그루브에 끼인 먼지나 스크래치라도 피해보려는 여타의 기기와는 차이가 다른 소리를 만들어 낸다. 적시즈에서의 찰기보다는 약간은 뽀송뽀송한 맛이 강해 한결 넓은 차원의 시야를 확보하는 듯 하다. 적시즈의 매카니즘은 거의 그대로 적용하고 있고 데크를 이루는 부분에 많은 개선이 있다. 사실 턴테이블에서의 소리의 차별화는 이 데크 부분과 암이다. 거기에 플래터도 한 몫을 하곤 있다. 그렇다면 록산의 플레이어는 정말로 완벽한 모습이다. 데크의 표면은 하이그로쉬 피아노 마감이고 3겹의 피
MD 108 을 600만원대로 두번이나 구입하여 12년째 사용하는 열열한 팬이자 유저입니다 MD 90 이 MD 108 의 리뷰로 착각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어요 조치하셔야 합니다.
MD90이 없어서 108자리에 대신 리뷰를 올립니다 150만원대 튜너입니다 디자인이 매우 좋고 특히 밤에 보면 야광 디스플레이 부분이은은하게 빛이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소리경향은 튜너전문회사답게 메우 또렸하고 좋습니다 감도가 좋을때 들어 보면 흡사 CDP와 구별이 안갈때도 있지만 역시, 아쉽게도 고가 내지 분리형 CDP소리는 아닙니다 약간 엾은듯한 소리가 아쉽습니다 하지만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듣기에 참 편안합니다 전작 FT101보다는 역시 나은소리를 들려줍니다(가격이 좀 올랐죠) 하지만 에튜더의 촉촉하고 윤기있는소리는 안납니다 솔직히,,,,,,, 가격대로인것 같고 역시 싸고 좋은건 없는 오디오현실입니다 애튜더의 윤기있는소리는 안되지만 전작보다 소리가 많이 비싼만큼 업그레이드 된건사실이고
린12 턴테이블에서 받는 신뢰감을 바탕으로 구입하여 보았다. 첫인상은 깔끔한 외모에 비하여 너무 가벼워서..별 물건의 가치가 없어 보인다..그러나 소리는 아주 좋다.. 이름 그대로 건강하고 활달한 20대 초반의 발랄한 소리이다.. 24비트/96khz의 스펰그대로 해상력도 훌륭하다..클래식의 바이올린을 잘 표현하나 고급기종에 비하여서는 역시 고역의 투명감이 떨어지고 여운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클래식도 잘 풀어나가지만 역시 이름대로 팝이나 재즈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다.. HDCD의 저역은 상당히 잘 나온다.. 진동방지 대책을 철저히 해 주어야 하겠다. A/B test 좋아하는 마이아들에게는 고정볼륨2조/ 가변볼륨 2조의 총 4조의 출력단은 아주 반가운 일일 것이다.. 상급기인
이런.... 플레닛이 그렇게 맘에 안 드셨다니... 아마도 매칭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진공관 앰프 쓰다가 단촐한 시스템을 구상하면서... 플라나 턴테이블을 워낙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관계로 레가로 통일키로 하고 ELICIT 인티앰프와 플레닛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CDP 사용법도 간단한 것이 편리하고 소리 또한 매우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시스템을 일괄 교체해서 세세한 부분의 평가는 할 수 없지만 왠만한 중가 CDP와 비교될만한 성능은 뛰어넘고 가격대 성능비로 최상급 수준의 해상도와 음악적인 느낌을 전해줍니다. 좋은 기기가 평가절하 되는 느낌이라. 한마디 적었습니다.
ElectroStatic스피커의 마력에 빠진 사람들은 다시 혜어나오질 못한다고 한다. 잘아는 오디오/음악 애호가 한분도 10년전 쿼드 esl63을 방출하고 여지껏 후회를 하시고 있다. 마틴로간도 그런 스피커중하나인것 같다. 맨처음 접한 것은 Sequel II였다. 당시엔 공간이 협소해서 결국 KEF레퍼런스 시리즈로 갔었다. 그러나 그 매력은 뇌리에서 계속 사라지지 않아 돌고 돌아 퀘스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지금 같이 한지 거의 7년이 되어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스피커다. 해상도, 음장감 정말 나무랄데 없다. 넓디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는 정말 일품이다. 간단히 말해서 이 스피커를 듣고 있으면 음악만 들린다. 어느새 소리에 대한 분석은 사라져 버린다. 현장에 와있는 느낌 그 자체다. 단점도 있다. 저역
먼저 CDP라는 100만원 미만의 CDP는 차이점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 대부분 거기가 거기 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100만원 대의 씨디피는 그 기계의 성향을 보고 사는거지 CDP바꿨다고 소리가 엄청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 하면 오산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음악을 듣는데 시끄럽지 않고 편안하게 듣을수 있도록 한다면 거기서 만족할뿐 더 이상의 욕심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욕심을 바란다면 맑은 소리와 청아한 소리를 내주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할 뿐이다. 어떤분이 언급했지만 CDP에서 소리의 힘이라는것이 과연 미드파이에서 존재 하느냐 그것은 의문문 이다. 제품이 잘 나왔다 저건 거품이다 라고 말하는것은 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