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4년여 동안 아날로그를 즐기면서 마음 한 구석에 항상 업그레이드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소스에 무개를 더 두는 편이라 좋은 음반을 4천여장을 (대부분 클래식입니다)모으면서도 "이소리가 아닌데~"라는... 현재 제 상태입니다. AMP : 맥킨토시 MA6500 인티앰프(MM포노단 포함) Turn. : Rega P3 w/RB300 arm Cat. : Sumiko Bluepoint Special III(highout MC) Goldring 1042 MM Speaker : Medowlark Blue Heron2 음반을 듣다보면 LP의 원심안쪽으로 들어가면서 고음의 소리가 갈라지는 경향이
턴테이블은 sme 30/2 에 V 암을 사용하고 있는데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V 암에 들어있는 세팅자(암모양이 그려져 있고 바늘 놓는 위치그려있는...) 그것의 정확한 세팅이 바늘은 + 의 중심에 오게끔 L 렌치로 암을 앞뒤로 움직여서 맞추면 되는가요? 그림과 암이 평행을 이루는 상태에서... 여기서 궁금한것은 바늘마다 바늘의 위치가 다 다른데요... 어떤건 쉘 안에 바늘이 있고 어떤것은 쉘앞으로 나와서 달려있는데 세팅자에 있는것처럼 바늘놓는 + 위에 바늘이 떨어지고 암모양과 일치하게 자를 놓으면 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곳에서 제공되어지는 세팅자를 이용하여 맞추는것이 맞는지요? 중심축에서 가로줄과 세로줄이 그려져 있어서 바늘 놓는점
현재 숏암(세컨드용)을 하나 구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머니 사정상 레가암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가장 보편적이라는 레가암이 어떤 방식인지 찾을 수가 없네요. 즉, 레가암이 스태틱밸런스 방식인지 다이나믹밸런스 방식인지 말입니다.(물론, 가격으로보자면 당근 스태틱밸런스 방식이거니 생각도 들지만....) 직접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니 RB300은 레버를 돌려 스프링 강도를 조절해 침압조정한다는 것 같고....그러면 다이나믹밸런스 방식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면서.... 하여간 도통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RB300보다는 침압조정다이얼이 없는(이게 음질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된다고...) 오히려 아래급인 RB250이 더 좋다는 말이
프로젝트오디오 턴테이블 사용자 입니다. 이사중에 턴테이블 부품중 일부가 부러져 교체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입니다. 프로젝트오디오 수입처나 수리가능한 곳 연락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유 모델은 퍼스펙티브 에니버서리입니다.
프리앰프에 장착된 헤드앰프 포노단 세팅이 궁굼하여 질문드려 봅니다. 카트리지 : 반덴헐 balck beauty SP Load Imp : 200 ohm ~ 47 Kohm Opt Load : 500 ohm output level : 0.45 mV 프리앰프 포노단 세팅은 사진과 같은 내용으로 세팅하는데 아무리 여러가지 해보아도 볼륨단 CD 라인단 11 시정도의 음량이 포노단 4 시경에 나오는 걸로 보아 적합한 세팅이 아닌듯 합니다. 위 카트리지의 로드/ 게인 세팅을 어떻게 해야 최적이며 그럴경우 CD 의 음량과 동일한 음량을 얻기는 어려운 것인지요 ??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김 상무 배
현재 시스템은 오디오넷 아트 v2 씨디피하고 코플랜드 cta 405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아큐톤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인티앰프에 포노단이 있다고 해서 턴테이블을 시도하고 싶은데 아는게 전무합니다.. 일단은 코플랜드 CTA405의 포노단이 어느정도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궁굼하고 아니면 아예 포노앰프도 생각을 해야 하는지... 선택이 참 어렵네여 MM 방식의 카트리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던데 추천도 좀 해주시고여.. MC를 사용할려면 승압트랜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이제부터 하나하나 장만해나가려 합니다..LP판 하나도 없읍니다..ㅋㅋ 넘 무모해 보이지만...함 해보고 싶읍니다... 고수님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날로그 기기를 세팅 함에 있어서 매우 어려운 일중 하나가 VTA 와 Azimuth의 정확한 조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정에 도움이 될만한 툴을 제작 하였습니다. 몇몇 톤암의 경우는 사용방법을 약간 변경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와 제 아시는 분들이 사용하려고 몇십조 만들었습니다.. 거의 완벽한 조정이 가능 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사진이 많아 제 홈피 하드웨어 리뷰난에 올려 놓았습니다.. ^^ www.htclub.co.kr
제가 scott 333B 진공관 튜너를 가지고 있는데요, 상태도 세월의 흔적을 무색케 할많큼 깨끗하고 좋은데, 자꾸 오버홀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괜시리 긁어 부스럼 만드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어디 이제품 오버홀 믿고 맏길 수 있는데 있으면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며칠전 lp12를 구입하여 현재 소리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카트리지를 장착하려 보니까 현재 리드선이 끊어질듯 말듯 좀 달랑거리는 느낌이 들어 이번참에 리드선을 교체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현재 장착리드선 수준은 잘은 모르겠구 어떤 것이 보편적으로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헤드셀부분에서 간단히 꼽아서 교체하면 될 것 같은데... 톤암까지 분리해서 세팅할 필요는 없겠지요..? ^^ 현재 플래터도 수평문제 조용히 잘 돌아가고 있어 다시 세팅할 필요성은 못 느끼는데... 그럼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요번에 새로 구입한 턴 받침대 입니다. 턴 밑에 뭘 받쳐 놓으까는 항상 음악 듣는분 들에게 재밎는 고민 거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바꿈질한 HRS사의 아이솔레이션 베이스라는 것이 그 동안 사용했던 많은 것 들에 비해 아주 우수한 특징이 있어 한번 글을 올려 봅니다. HRS(harmonic resolution system)사는 진동방지에 관련된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이미 해외에서는 상당히 명성이 있는 제품 이었습니다. 최상급 턴으로 알려진 독일의 브링만이나 red point같은 회사들도 자사제품에 사용을 권장하는 모델 입니다. 우선 기존밑에 있던 자석을 사용하여 공중에 부양하는 방식의 받침을 빼버리고 HRS를 깔고난뒤 가장 큰 느낌은 앰프를 바꾼듯 합니다. 공중 부양,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