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복각 211M
케리 복각 211M의 잔여분 판매를합니다. 현재 3대분의 자재가 남아 일반주문판매를합니다. 금액은 전화주시거나 홈페이지에 리플 해주시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주소는 www.kapaaudio.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곡선형의 북쉘프입니다.
http://myhome.naver.com/ohkt1112/ 창작성은 없지만 그래도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큐톤 세라믹 트위터와 막강 스카닝의 유닛조합의 북쉘프입니다. 투웨이지만 여타의 톨보이의 소리보다 더 자연스럽게 내주는게 참으로 매력을 혼자 느껴봅니다. 이번 동호회에서 번개할때 잘만들어졌는가 시험도 해보고...재미있긴 있습니다. 이젠 그만만든다 그만만든다 하면서도 계속 시도해지는게 오디오인의 습성입니다. 끝까지 가지고 가신다해놓고 바로 또 눈돌리는것 처럼 저도 계속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인정받지 못한 자작스피커일지라도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작 스피커
초보 회원 인사드립니다. 저의 자작 스피커를 소개할까 합니다. 작년 여름에 고생해서 만든 자작스피커 사진 입니다. 유닛은 스캔스픽의 9900 트윗터와 8545k 우퍼2발을 넣었습니다. 3웨이는 아니구요....2.5웨이 입니다. 네트워크는 문도르프로 모두 사용했구요...실버까지 장착하였습니다. 내부선재는 카다스를 사용하였습니다. 허접하지만..이뿌게 봐주세요.....
또 자작스피커입니다.
이건 모디파이라고 하기엔 그러고..평범한 스타일의 스피커입니다. 마감제를 제가 엄선해서 골라 조화를 이루어 보았는데 산뜻합니다. 스캔스픽의 레볼레이터 트위터와 다인 6.5인치 우퍼 세발인데요. 전 다인의 우퍼에서 자연스럽고 풍만한저음에 누낌이 달랐습니다. 구경해주세요.
저의 자작스피커입니다.
자작의 끝이라고 한다는게 더 할게 많습니다. 멋지게 만든다고 만들었던게 이건데..더 노력해서 좋은 스피커 만들겁니다. 이미지 올립니다. 구경하세요. http://myhome.naver.com/ohkt1112/
audghk
111
최고급 부품 판매 싸이트
http://www.thlaudio.com/indexE.htm http://www2.ocn.ne.jp/~san-ei/menu_01.htm
Re:pcb 는 double side
양면 입니다 아주오랫적에는 핸드메이드로 만들었고요 그당시는 실크스크린도 해보았는데 지금은 캐드로 그려서 gerber file 로 주면 업체에서 그냥공짜로 샘플받았고요 샤시도옛날에 드릴로 가공해서 홀카터로? 구멍확장공사? 를 해서 만들었는데 지금만든것은 그때의 어려움이 생생해서........... 박창영씨 만든 유리디체샤시에 tr amp 만들었죠.. 샤시만 ( 볼륨, 스위치,노브 ) 약 27만원 정도들었고 일부부품은 업체지원? 도있고 시장구매한것도있읍니다 피시비는 양면인데 샤시가 동박면을 볼수없어 s/n DISTORTION 잡는데 좀 걸렸읍니다 특히S/N 은 입력피드벡저항이 출력쪽 GROUND 로 패턴이가서 .... 입력그라운드쪽으로 하니까 CHANNEL SEPARATION
Re:
저도 아주 오래전에 Tr Amp들을 만들곤 했었는데, 알미늄샤시 가공, 청계천에서 파워 트렌스 감아오기, 컴퓨터용 대용량 전해콘을 사용한 전원부 제작등 엄청 힘이 들었답니다. 프리암프는 시그널 부는 모두 필름타입으로 사용하고, 다 만든 후 매킨토시 프리와 비교하곤 비발디의 사계같은 음악에서 그투명함에 반하긴 하였지만, 그때 처음으로 소리의 투명함이 좋은 암프를 만드는 것이 아님을 실감하고 결국 그투명함에 실증을 내고 말았습니다. 암프 만드는것은 회로 이해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좋은 암프를 만들기는 정말 어렶다는 것을 깨닫고는 관심에서 멀어졌죠. 예전에는 모든 회로 패턴을 직접 기판에 그리고 염화철로 녹여내고 하는 작업을 직접하였는데, 이상호님도 직접 기판작업을 하셨는
Re: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경로로 알아보니 0.03 정도의 차이는 귀로 들어서는 그 차이를 알수없으며 측정기로 측정을 해도 차이가 발견되기 힘들 정도라고 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