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guyt***
2011-03-23 20:20
안녕하세요.. 당연 기억나지요... 저희 집에 두번 정도 방문하셨지요..^^
좋은 판들은 다 팔아먹고 지금은 몇장 가진게 없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좋은 판들 많았는데 가끔 생각 납니다. 요즈음은 그냥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듣고 있습니다..^^
진**
JIN2****
2011-03-24 10:11
최선생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좋은 음반을 소개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오랫만에 글 올리려면 약간 쑥스럽지요.
저도 지난번에 두어달만에 올릴 때 쑥스럽더라고요.
쑥 불구하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우리 동호인들의 재미는 쑥쑥 올라갑니다.^^
하클 게시판에 그림을 올리는 것은 500kb 미만이면 된다고 하지만 500kb에 가까울 때는 올라가지 않을 때도 있더군요.
저는 알씨 프로그램에서 사진용량을 300kb 정도로 줄이고 올리니까 잘되더군요.
용량의 문제가 아닐 때는 저도 방법을 잘 모릅니다.
잘 아시는 분 손들지 마시고 갈켜주세요.
SOS~
최**
sjbm**
2011-03-24 10:39
저는 경주인데 반갑습니다.
신**
Phar****
2011-03-24 11:19
반갑습니다....
좋은글 자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신**
Phar****
2011-03-24 13:12
장선형님 경주에는 무슨일이신가요?
나도 따라가고싶은데요...ㅋㅋㅋㅋ
오**
ohkt*****
2011-03-24 14:58
반갑습니다..
한번 사진 올릴때 용량이 커서 올라가지 않을경우에 용량을 줄여서 파일 이름을 달리하면 올라갑니다.
용량 미만에 걸려 파일 용량을 줄이더라도 같은 파일 이름이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21세기 음악사에 그런 일이 있었네요...
신**
Phar****
2011-03-24 15:32
나만....희안한 생각을 하고 있었구만요....ㅋㅋㅋ
머리가 딸리믄 수족이 고생인디....ㅎㅎㅎ
그나저나 21세기 사장님 예술을 그만 하셔야 할랑가요? 에궁....
그냥 팔아서 생활 하셔야 할랑가요? 쩝....
선일이도 많이 컷을듯한데....
갸들도 아부지 한분쯤은 봉양 가능할텐데요? 안그런가요?
최**
sjbm**
2011-03-25 09:52
나이먹어서 자식들에게 부담전혀 안주는 부모만 된다면 그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난 생각하는데.
난 집사람하고 75세때 무조건 실버타운 입소하기로 약속했지.
이게 호상간(북한표현방식임 군대서 교육받음) 편하고 좋을것 같아.
신**
Phar****
2011-03-25 09:54
75세는 너무 이릅니다.
제가 노인분들 많이 접해보니 좀 알고있습니다만....입소가 능사는 아니더라고요.
물론 고급화된곳은 좀 다르긴 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