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 창석입니다.
말씀하시던 얼짱여자 오디오파일 봤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 집으로 쳐들어가서 CD도 2장 드리고 다음날엔 제 차에 태워 수경방 정모까지,2차로 저희 집에서 청음까지...
얼짱이라 그런지 서울방 아이콘이시더군요.
저는 얼꽝인데...
요즘 다른 방에서 노느라 제가 해외방에 문우를 여쭈지 못했습니다.
고 동진님도 안녕하시죠.
리턴매치 족구에서 패퇴하셨는 지 경기 후일담이 없네요.
혹시 다음에 부평에 오시거들랑 저희 집사람이 좋아하는 월병 사 가지고 오심 제가 감동 먹고 혹시 뇌사상태로 이끄는 감동의 음반 드릴지도...
그럼 즐음들 하세요.
원 창석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