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에 갔을때 들어보고 샀었던 CD입니다
1....재즈의 이상, 재즈 미학의 절대 기준! Blue Note 재탄생 20주년 기념 음반 BLUE NOTE - A STORY OF JAZZ
1985년 2월 'Blue Note'의 부활을 알리는 역사적인 공연('One Night With Blue Note'라고 불리워지는 뉴욕의 타운 홀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Blue Note 레이블이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39년부터 현재까지 'Blue Note' 레이블의 이름을 빛낸 14곡의 힛트곡을 엄선하여 'Blue Note'의 과거 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한 앨범을 선보입니다.
2...Billie Holidays Great Hits!
3...Puff Daddy(현 P.Diddy)의 레이블 Bad Boy가 배출한 최고의 R&B 보컬 그룹 112의 데뷔 앨범. Bad Boy의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깨끗하고 깔끔한 노래와 이미지로 큰 인기를 모은바 있다. 새 레이블은 Def Jam에서 발매된 본작은, 이들의 본래 색채를 잘 간직하고 있는 강한 흡입력의 싱글곡들을 위주로 T.I, Ludacris, Chingy, Super Car등이 참여, 중간 중간 흥겨운 랩을 양념으로 결들여주고 있다. 사운드적인 측면에서도 고심한 흔적이 역력한 하이파이-R&B 앨범.
다 좋아요 ^^..
동호인댁에 방문 할때 즐겨 듣는 CD를 들려 달라고 하고서 그중에 마음에 드는것을 사면 거의다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