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동안 많은 기운을 불어넣어준 대선배님들,형님,아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직을 하기로 맘을 먹고는 여러방면으로 일자리를 알아봤으나,다른 업종및 동종업종업체들도 경쟁력재고로 인력보충이 없는지라,더이상은 포기했읍니다.
그럼 뭐할거냐고요?^.^
한가지 아이템이 있어 조그맣게 해볼계획입니다.
중국 사람들의 특성과 지역적 문화적인 차이를 적절히 이용하여 틈새작전으로 해볼려고하는데,기존 한국분들이 중국에 많이 들어와서 사업들을 하고는 있지만,제가 하고자하는것은 처음 시도되는것같습니다.(현지 하얼빈에서는)
선발 주자로써 열심히 해보겠읍니다.
또한 그동안 일보다 더열심히 해왔던 동호회활동이 사업하는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계획과 희망은 가슴에 그득한데,만만치않은 중국인들과 사업하는게 결코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생활만하다 처음으로 개인사업을 시작하는데 다소 두려운마음은 있지만,열심히 해보겠읍니다.
나중에 돈벌면 동호회님들을 모시고,저희 시골집에서 한턱 쏘겠읍니다.
앞으로 자주는 못오지만,자주 글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읍니다.
참고로 제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가 있어 소개를 합니다.
몇달간은 거기서 죽을치면서 있을것같습니다.
동생과 같이 사업을 시작할것입니다.동생의 기술과 저희 현지6년간 생활노하우,오디오를 통한 음을 추가하고....한번 방문해주세요...ㅎㅎㅎ
http://cafe.daum.net/iro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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