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햇살'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이제 봄이 왔나 봅니다.
제가 어줍잖게 LP를 듣다보니 이제 서서히 듣지 않은 LP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뉴욕이나 뉴저지 근처에서 LP를 처음 들으시려는 분 계시면 제가 몇장 그냥 드리려고 합니다. 하오니 이 근처에 계시면 제게 연락 주시고 직접 가져가시면 될 것 같네요. 뭐 대단한 앨범들은 아니지만 - MONO도 일부- 처음 LP 시작하시면서 '몸' 풀기에는 괜찮을 겁니다. 그러면 모두들 좋은 봄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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