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시판이 이쁘게 정리된 것 너무 좋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들은 Break-In 시간이 지나면
곧 눈에 편하게 보이리라 믿습니다. ^^
(그런데, 마이클님의 캐롤키드의 키는 몇센치? 강좌는 어디에?...)
현재 저는 나의 오디오 소개에도 업로드되어 있듯이...
인티앰프인 Creek 4330S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Stereophile 4월호의 추천기기 List를 보면
A 클래스에 올라있는 Creek 5350SE를 혹시 들어보신분이
계시면 간단한(?) 리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Stereophile에 있는 Review를 보니...
정말.. 칭찬 일색이더군요... 원래 Stereophile의 Review가 다들
그런건지... 아님, Reviewer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Creek사가 20년 동안 축적되온 기술력의 개가로서
흠잡을 부분이 없다고 하도.. 칭찬 일색이라...
고수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요... 헤헤...
아직 국내에는 수입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 클럽의 자랑인 해외주재 고수님들의 훈수를 얻어야 겠군요..
답변에 머리숙여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