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가 아니라 새벽 5시 기상,6시 출근-밤 10시 퇴근의 일과를 보내고 있는
저의 일과가 저를 자동으로 일상으로부터의 자유와 하클에서 노닐 기쁨을 박탈
하고 있습니다. 6월 중순이 돼야 이<지옥>으로 부터 해방될거 같습니다.
자꾸 저를 방장으로 내몰려는 일부의 음모가 있던데 이는 저의 능력을 높이
사서가 결코 아니라 온라인의 편의를 빙자한 괜한 (회사 동료들의) '여론몰이'임을 지적코자 합니다. ㅋㅋㅋ...
사실 임시방장도 시간이 나고 몸에 기력이 남아 있어야 되는디 요즘은 <특집
선거방송>에다 기존에 하던 2시간짜리 매일 생방송까지 겹쳐 괜한 고사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일임을 밝힙니다.
그러고 어디 방장을 아무나 추대해서야 되나유???
시간을 두고 <인물>을 모셔야죠. 저는 회원의 자격으로 족합니다요.
초보가 방장이 되어 그자리가 발하는 광휘를
떨어뜨릴 필요가 없다는게 저의 일관된 생각입니다.
대구,경북의 동호인 여러분, 자주 놀러와 주셔요.
저는 누렇게 뜬 얼굴로 일하러 갑니다.
음악 못들은지 5일이 넘었군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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