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모임..
항상 처음은 두려움과 기대 그리고 호기심..뭐 이런거같아요.
저역시..
도균님,우선님 뵙고 그험난한 오됴세계를걸어온 연륜과여정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삭풍이부는 무림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저는 첫사랑이자 사부님으로
모실테니 부디거두어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대구경북에 계시며 오됴를 사랑하는 여러분 주저하지마시고 참석해주세요.
그거 기기가 중요합니까,음악실력이 뭐그리중요합니까..응악을 사랑하는 열정
이중요한거 아니겟습니까.
저는 노래방이 전부인 이세계문외한입니다.
실례를 무릎쓰고 한번 부딪혀 볼려고 나왔습니다.저같은 초보자님들환영합니다.
고수분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열렷습니다.
기다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