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초대] 가수 박강수 콘서트...
안녕하세요..
회원님들을 가수 박강수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아는 지인께서 전주콘서트 공연 티켓을 주셨습니다.
물론 무료 공연은 아닌데... 지인께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초대인원은 저포함 9명이니.. 우리 회원님들을 모시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연 일시 : 2012년 9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전주 덕진동 우진문화공간
그날 적당한 시간에 앞에서 같이 만나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기회이니 만큼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방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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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안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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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소극장 콘서트 전주
장소:우진 문화공간 일시: 9/5일 수)pm7:30 공연문의 안내 T) 02-718-3487 엔터테인먼트 pom 담당자 010-2799-2064 예매:인터파크 1544-1555 ticket 35.000원 조기예매 (공연 일주일 전) 30.000원 (단체10인 이상 25.000원)  싱어송 라이터 박.강.수 전주공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애청자들과 포크음악의 마니아들이 찾아듣는 노래 포크음악의 맥을 잇고 있는 가수박 강수는 이미 전주 “판”소극장과 “한솔 문화 공간”에서 공연으로 전주의 관객들을 만난 적이 있다. 작은 무대이지만 열정을 아끼지 않고 박수를 보냈던 관객들의 기다림이 다시 2012년 그녀의 소극장 무대를 준비하게 9월 “가을을 두드리다”라는 공연 주제답게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그녀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노래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최근 2012년 상반기 소극장 4개 도시 투어에서 평일공연 연속 매진 행렬을 기록하면서 가을을 준비하는 마음이 앵콜을 받은 듯 즐겁다고 박 강수는 말한다. 가수 박 강수의 소속사는 바로 객석의 관객들이라고 주저하지 않고 말하는 그녀는 작은 무대가 만드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고 .. 대형화 된 화려한 무대만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박 강수는 증명하고 있다. 소극장 공연은 이해타산적인 수익성과 계산을 떠나 누군가는 계속 가꾸어야할 소중한 무대라고 더 많은 연예인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꿈꾸는 무대 소극장 공연이 많아 졌으면 하는 게 그녀의 바람이라고 말한다. 포크음악의 대를 잇는 singer song writer 가수 박.강.수 한국의 존 바에즈라 불리 우는 가수 박 강수!! 포크음악의 1세대 들이 인정한 목소리 싱어송라이터 박강수는 많은 가요평론가들과 기자들이 인정한 여자 한 대수 .김광석!! 그 수식어가 어색함이 없는 솔직 담백한 음성과 서정성이 짙은 자연을 닮은 가수로 라이브무대를 통한 관객들의 사랑으로 콘서트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서정성이 짙은 자연치유적인 노랫말들도 차별성이 있지만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함 포크음악에서 구심점 같은 음색과 가사전달력은 최근 가수들에게서는 만나보기 힘들만큼 섬세함을 간직하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포크싱어부분을 수상한 박강수 박강수의 음반 및 대외적인 공연, 방송활동을 비추어 새롭게 주목하게 된 포크음악의 신인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대뷔 12년차의 라이브공연 횟수를 보면 때늦은 감이 없진 않았다. 대중음악의 흐름이 아이돌과 걸그룹에 주목하고 있어 그녀는 가수로서 큰상을 수상하고도 다양한 무대에는 제한적인 활동을 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고.. 7080음악의 연장선으로 포크라는 장르를 구분하고 있는 현실이 새로운 포크신인들에겐 어쩌면 다양한 새노래를 발표할 기회를 차단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진 않는가 하는 생각에 이르는 결과이다. 포크싱어 박.강.수를 인정한 수많은 대외적 축제와 무대들.. 전국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는 축제에 포크가수 박 강수를 만나다. 최근 하동 야생차 축제 주제곡을 부르고 외국인을 비롯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행사 첫 무대를 장식할 만큼 관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라이브 형 가수 박강수!!! 완도장보고축제 3회 출연, 강진 청자문화축제 4회, 한산 모시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4회, 광주 김치축제 및 무안백련축제 ,남원 춘향제, 장성 홍길동 축제, 영암 왕인박사 축제, 아시아 암벽등반대회 페막 공연 등 각 지역의 자연친화적인 야외무대와 가장 어울리는 가수로 섭외 되고 있다. 2010년 벤쿠버 동계 페럴 림픽의 참가 선수들의 응원 곡으로 선정된 4집 음반의 “다시 힘을 내어라”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청각장애 합창단과 함께 감동의 무대로 공연을 갖기도 했다. 정규음반 발매일정 및 ost참여 2001년 12월 - 1집 “부족한 사랑”으로 방송 데뷔 2003년 영화 ”최후의 만찬” OST ‘부족한 사랑’ 주사위 참여 2004년 1월 – 2집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발표 2005년 영화 “마파도” OST ‘비둘기에게’참여 2006년 4월 - 2.5음반 old&new 발매기념 공연 3회 2007년 3월 - 3집 음반 “작은 섬”콘서트 대학로 라이브극장 공연 2008년 1월 19일 박강수 포토에세이 출간기념 및 사진전시 2009년 4집음반 “노래가 된 이야기”정규음반 발매 2011년 5집음반 “소녀” 발매 2012년 시집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