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국제오디오쇼 프리뷰 2
10 층
10층은 수입 하이엔드 오디오와 국내 제작사의 부스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양한 수입 하이엔드 오디오사의 CEO와 매니저들이 참여해 시연과 설명회를 가졌고, 다양한 국내 업체들의 약진이 돋보였습니다.
한지를 이용한 유닛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소노다인 부스는 무지향성 스피커 시스템인 로메 트라이앵글을 주축으로 시연 하고, SONO H401, SONO 4-2 등의 북쉘프 스피커를 전시하였습니다.
우신텍스와 SR그룹의 부스는 SR그룹 대표이자 백두산의 드러머 최소리씨의 스피커와 앰프, 공동으로 제작한 룸튜닝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시연했습니다.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는 HDV 솔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원키 프로덕션 부스는 자사의 아프로디테 솔루션과 아테나 솔루션 등을 시연하였고, 칼라스 스피커, 하이파이 스테이 자이로텐션 베가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시연했습니다.
코포사운드 / 원키프로덕션 부스는 아테나 솔루션을 소스 기기로 사용하였고, 락포트 테크놀로지의 신제품으로 국내에 첫 런칭한 아트리아 스피커를 선보였습니다.
에이리얼 어쿠스틱스 스피커와 브라이스턴 세트로 시연을 한 GLV의 첫번째 부스.
같이 참여한 씨웍스의 크로노스 턴테이블과 VTL 포노앰프를 사용한 아날로그 시연과 메트로놈 테크놀로지의 CDT, DAC 세트로 디지털 소스를 시연한 GLV&씨웍스 부스.
에소테릭의 다양한 제품과 PS 오디오, 매지코 Q1 스피커를 시연한 극동음향의 부스.
YG 어쿠스틱스의 Hailey™ 1.2 스피커와 크렐의 라인업을 시연한 디자인앤오디오 부스.
아발론 스피커와 밸런스드 오디오 테크놀로지의 앰프를 매칭한 디자인앤오디오 부스2.
윌슨 베네시의 다양한 스피커와 오디오넷 시스템을 선보인 디자인앤오디오 부스3.
윌슨 베네시의 스피커와 BAT의 앰프로 선야타 리서치의 케이블 및 전원장치, 스틸포인트의 오디오랙과 액세서리를 시연한 디자인앤오디오 부스4.
토템 스피커와 린데만 뮤직북, 루민 네트워크 플레이어, 오디오넷 DNP, 크렐 등 다양한 제품을 시연한 디자인앤오디오 부스5.
와디아 시스템으로 시연한 헤밍웨이 부스.
최근 오디오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헤밍웨이 케이블은 이번 오디오쇼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실력을 뽐냈습니다.
키소 어쿠스틱의 스피커를 시연한 탑오디오 부스.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저역 컨트롤을 보여줬습니다.
국내 진공관 앰프 제작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메타뮤직사운드의 부스.
트라이앵글 스피커와 자사의 앰프를 매칭하여 시연했습니다.
자사의 Forte 미니오디오 세트를 시연한 DCT 부스. 작은크기에 뛰어난 성능을 보유해 데스크파이 유저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받은 부스로 헤드폰앰프를 내장한 DAC와 분리형 파워앰프를 세트로 다양한 조합을 시연했습니다.
자사의 Soavo 시리즈 스피커와 S3000 시리즈 앰프로 시연한 야마하 부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조음패널로 룸튜닝을 했습니다.
LG전자에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본상을 수상한 사운드바를 시연했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간결한 편리성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질로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메스터 풀시스템으로 HFPA 블루레이 오디오를 시연한 오디오매거진 부스.
아름다운 디자인의 정전형 스피커를 선보인 아큐브 부스.
한지로 제작된 정전형 스피커인 아큐브의 스피커는 정전형스피커의 단점인 작은 진폭을 해결하여 특허를 받은 제품입니다.
최근 성능과 유려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베럼어쿠스틱 부스.
다양한 액세서리와 신제품을 전시했습니다.
국내 멀티탭 제작 업체인 모세 오디오. 베럼어쿠스틱과 합동 부스로 나와 다양한 멀티탭을 비교해 볼 수있었습니다.
자사의 신제품 오디오랙과 스피커, 스파이크 슈즈, 룸튜닝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코디아 부스.
작년 오디오쇼에도 참가한 박여숙 갤러리의 미술 작품도 전시되었습니다.
WHT 스피커와 어쿠스틱 아츠의 앰프를 매칭한 사운드스터디 부스.
PSC, 스텔스, 하이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하이엔드 케이블도 선보였습니다.
TESLA앰프와 턴테이블로 시연을 한 하이엔드뮤직 부스.
재밌는 입담과 멋진 아날로그 사운드로 청중을 사로잡고, 테이블 셋팅에 따른 음질의 변화에 대해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알찬 부스였습니다.
B1층 샤르도네룸에서 전시한 디자인앤오디오 부스.
다양한 제작사와 평론가가 참여해 세미나를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