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랩소디 파워, 코랄 프리앰프 시청실전시
다시 부활한 첼로의 신제품 랩소디 파워와 코랄 프리가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 전시되었습니다. 마크레빈슨 시절의 첼로에서 근무했던
짐 맥컬로씨가 2000년부터 메튜 제임스사라는 회사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 현재의 첼로입니다.
회로는 첼로에 남아있던 불세출의 회로도를 바탕으로 하지만, 이전의 첼로 제품들을 뛰어넘기 위해 보다 견고한 샤시와 각종 진동
차단 방안을 적용하고 기존 제품들과의 철저한 비교 분석을 거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음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오니 편안하게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코랄 프리앰프 : 좌측은 셀렉터, 가운데는 볼륨, 우측은 게인조절
분리형 전원부를 채택하였고, 볼베어링 받침을 기본으로 장착하였다.
입력 임피던스는 1메가 옴이며, 게인과 임피던스 조절이 가능한 포노단을 내장하였다.
랩소디 파워앰프 : 8옴시 채널당 200와트 출력, 1대를 더 추가하여
브릿지 연결을 하면 채널 당 800와트의 괴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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