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국제오디오쇼 개막 준비 모습
2011서울국제오디오쇼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완벽한 행사 준비를 위해 각 부스별로 오늘 오후 1시부터 밤 늦게까지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행사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업체별로 철저한 준비로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행사전 치열한 준비 모습을 사진으로 몇컷 담아 봤습니다.
행사장 입구에 걸린 2011서울오디오쇼 현수막입니다.
복도 디스플레이에는 각 부스별 업체명이 디스플레이 됩니다.
부스 입구에 안내판은 해당 업체명이 LCD 패널에 디스플레이 됩니다.
행사장 밖의 입구에 걸려진 포스터.
윌슨 삼형제(맥스, 샤샤, 소피아)가 세팅되는 케이원 부스.
피크컨설트 스피커와 각종 기기세팅으로 분주한 소노리스 부스.
아스트리 스피커와 바쿤 앰프 세팅으로 바쁜 바쿤 부스.
1차 세팅을 마치고 음을 테스트 하는 서병익오디오.
신기하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질 M2 STUDIO 부스.
ATC 스피커와 에어타이트로 세팅되는 DST Korea 부스. 여기서 에어타이트사 미우라 사장의 시연회가 열린다.
검은 천을 위하여 완벅한 시어터를 조성하고 있는 GLV 부스. 아마 오늘밤을 꼬박 세워 세팅할 듯.
락포트 미라그랜드에 VTL이 세팅되는 코포사운드 부스.
각종 스피커와 여러가지 기기들로 채워지고 있는 오디오키드 부스.
흰색 커튼을 이용해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아방가르드 태인기기 부스.,
에밀레(광우전자)는 B&W 802 다이아몬드 스피커와 연결되어 시연된다.
각종 기기들이 설치되기 위한 사전작업이 열심인 야마하뮤직코리아.
음반부스 6개와 파워테크, 코스모텍이 참여한 300호 오픈부스의 분주한 모습.
300호 앞에는 조선호텔 카페가 설치되어 만남의 광장으로 운영된다. 서울오디오쇼에서 만나기로 하신 분들은 여기 "만남의 광장"에서 약속하시면 될듯.
내일 오시면 완벽하게 세팅된 오디오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