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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
참여업체소개 - 아울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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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사 명 : (주)아울로스미디어
주 소 :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98-38번지 삼흥빌딩 2층
전 화 : 02) 9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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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울로스 미디어는 해외 음반의 수입유통과 자체 기획 음반의 제작을 병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주 사업 장르로 삼고 있으며, 그 외에도 뉴에이지, 월드뮤직과 같은 다양한 음악 장르에 걸친 CD 및 DVD, Blu-ray들을 수입 및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클래식 음반시장의 최대 점유 레이블인 낙소스(Naxos)의 국내 독점 수입사이며, 클래식 영상물 분야의 주요 레이블로 손꼽히는 오푸스아르테(OpusArte), 아트하우스(Arthaus), 씨-메이저(C-major), 유로아츠(EuroArts), 다이나믹(Dynamic)등을 본사에서 국내 시장에 수입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울로스 미디어는 국내외 문화 컨텐츠들의 저작권을 위탁받아 관리 및 대행하고 있으며, 음악 문화 컨텐츠 전반에 걸쳐 다양한 비즈니스를 해나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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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o Verdi Highlights - 베르디 오페라의 명장면들
725608[DVD], 705704[BD]

베르디가 남긴 26편의 오페라들 중에서 정성껏 골라 모은 명장면들
 
2013년은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인 베르디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다. 오페라 애호가들이라면 그 누구도 그냥 넘길 수 없는 이 뜻 깊은 한 해를 기념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C Major를 통해 완성되었다. 바로 베르디가 남긴 27편의 걸작(26편의 오페라 + 레퀴엠)들을 모두 영상물로 선보이는 야심찬 프로젝트인 Tutto Verdi가 그것이다.
 
본 영상물은 Tutto Verdi 시리즈의 하이라이트 모음집에 해당하는 것으로, 베르디의 첫 오페라였던 <오베르토>의 서곡에서부터 <나부코>중의 히브리 포로들의 합창, <리골레토>중의 4중창 ‘아름다운 아가씨여’, <일 트로바트레> 중의 아리아 ‘저 타오르는 불길을 보라’, <라 트라비아타>중의 ‘프로벤자, 네 고향으로’, <아이다>중의 개선행진곡 등등을 거쳐서 최후의 걸작 <팔스타프>의 피날레에 이르기까지 26편의 오페라들에서 골라 모은 20개의 대표적인 명장면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오페라 초심자들을 위한 베르디 입문 음반으로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C Major 레이블의 DVD/Blu-ray 카탈로그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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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첼리스트의 40주년 기념 콘서트와 이들에 관한 특별한 다큐멘터리
베를린 필 12첼리스트 창립 40주년 기념 콘서트[ 한글자막제공 ]
ADVD-043[DVD], 2059314[BD]
 
피아졸라: 천사의 모음곡, 비틀즈: 예스터데이, 피아프: 장밋빛 인생, 포레: 파반느 외 아네테 다슈(sop)/ 틸 브뢰너(trp)/ 베를린 필12 첼리스트
 
베를린 필의 첼로 단원들이 함께하는 독특한 챔버 앙상블인 ‘12 첼리스트’는 1972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간 중에 처음 결성된 이후 40년의 긴 시간 동안 수많은 클래식 명곡들의 첼로 앙상블 편곡과 자신들만을 위해 위촉된 다양한 현대작품들은 물론, 피아졸라의 탱고나 비틀즈의 히트송과 같은 대중적인 영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이 자신들의 결성 40주년을 기념하는 본 영상물과 함께 서울과 대구를 포함하는 월드 투어를 시작하였다. 본 영상물에는 2012년 5월 9일 필하모니에서 있었던 40주년 기념 콘서트와 이 단체의 과거와 현재를 한글자막과 함께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인 ‘The 12 Cellists’가 함께 수록되었다. 포레의 ‘파반느’, 라벨의 ‘보칼리스-에튀드’, 비틀즈의 ‘Yesterday’, 에디트 피아프의 ‘La vie en rose', 듀크 엘링턴의 ’Caravan', 피아졸라의 ’천사 3부작‘, 미셀 르그랑과 엔리오 모리코네의 영화음악 등등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이 수록되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내한공연에서도 연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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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전집
마리스 얀손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BR Klassik 900118 [ 5 for 3.5 ]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은 창단 이후 지금까지 요훔, 뵘, 쿠벨릭, 켐페, 번스타인, 콜린 데이비스 등의 거장들과 더불어 걸출한 베토벤 교향곡 음반들을 다수 완성하였지만, 21세기에 들어선 이후에는 베토벤 교향곡 레코딩이 극히 드물었기에 이 전집에 대한 관심이 더한층 각별할 것이다.
 
마리스 얀손스는 최근 들어서 베토벤, 브람스, 브루크너, 말러, R.슈트라우스와 같은 메인스트림 심포니스트들의 작품들에서도 괄목할 만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교향곡 9번 ‘합창’은 기존에 단품으로 발매되었던 바티칸 실황이지만, 다른 여덟 교향곡들은 최초로 음반화되는 최신 실황녹음이다.
ES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