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품 반열에 도전하다
오렌더 이경국 대표 인터뷰

인터뷰어 : 하이파이클럽
인터뷰이 : 이경국 대표

- 안녕하십니까 하이파이클럽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이제 오렌더 대표님 인터뷰를 좀 준비해 봤는데요, 오렌더 대표님 저희 구독자님께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국 대표 : 안녕하십니까 오렌더 대표 이경국입니다. 오렌더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저희가 개발해온 제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V Logic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렌더라는 제품을 만들기까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국 대표 : 저는 한 25년 정도 KBS에 근무하면서 방송 장비 개발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2002년도에 우리나라가 디지털 방송으로 바뀌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방송 장비가 너무 외산 일색으로 돼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국산 제품을 개발해보자'라는 의욕을 갖고 TV Logic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 당시 방송장비 중에서 방송용 모니터를 시작했는데요, 스튜디오에는 항상 소니 모니터가 달려있는 그 상황에서 아날로그 방송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되고, CRT 모니터가 LCD 모니터로 바뀌는 시점에서 새로운 제품은 사실 소니나 저희 TV Logic이나 시작점이 비슷하다고 보고 TV Logic을 설립해서 방송 장비 모니터를 만들었습니다.

- 그러니까 브라운관 시장에서 LCD 혹은 LED 시장으로 넘어가는 중간에 소니가 장악하고 있던 시장을 TV Logic이라는 브랜드를 만드셔서 같이 경쟁을 시작하신 거네요.

이경국 대표 : 그 당시 소니는 트리니트론이라는 CRT 모니터로 전체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때였고요 저희는 뭐 그쪽 기술, CRT 기술은 없으니까. 그런데 마침 우리나라에서 LCD 모니터가 힘을 받게 한 시점이었고 또 한 가지는 방송 방식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면서 모든 제작 장비가 바뀌게 되는 시점에 새로운 시장이 있다고 보고 제가 TV Logic을 설립했습니다.

다른 회사가 거의 시작하지 않은 시점이었고 물론 소니도 시작은 했지만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은, 왜냐하면 기존 제품에 대한 시장을 오래 갖고 가고자 하는 그러한 의지가 있었고 그런 이유 때문에 일본의 소니가 삼성한테 밀리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기존의 갖고 있던 기술을 통해 좀 더 오래 시장을 유지하고자 하는 그 당시에 제가 방송용 모니터를 처음 개발을 해 서 시장에는 단지 소니밖에 없는 그런 시장에서 싸우기 시작했는데요. 디지털 모니터라는 건 사실 새로운 제품이고 새로운 시장이기 때문에 소니나 TV Logic이나 시작점이 별로 그렇게 큰 차이가 안 났고 오히려 한국이 일본보다 디지털 TV 쪽에 더 적극적인 관계로 오히려 한국 시장이 더 빨리 나갈 수 있던 계기였고요.

- 그렇게 해서 회사가 차츰차츰 성장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 오렌더라는 음향장비 분야로 넘어가게 되신 건가요.

이경국 대표 : 2002년도부터 TV Logic을 하면서 상당히 빠르게 발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2011년도에 저희가 코스닥 상장을 할 정도로 성장을 급격하게 했고요. 사실 그렇게 성장하게 된 동력은 그 당시 우리나라가 선두에 서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을 했고요, 물론 미국이 같이 앞서서 가고 있었고 그 외 모든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후발로 디지털 TV 전환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시장이 우리나라부터 시작해서 시장이 형성이 돼서 해외시장을 저희가 같이 석권하면서 매출도 많이 늘고 그래서 코스닥 상장을 상당히 빨리 했는데 그러고 한 10년 쯤 지나니까 이제 그 시장도 어느 정도 성숙이 됐고, 성숙된 시장이다 보니까 뭔가 새로운 다른 아이템을 좀 더 생각해 보고 있는 차에 이혁 이사가 오랜더 전에 미디어랩 이라는 회사에서 서버를 개발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실 이 시장이 그렇게 쉽지 않은 시장이기 때문에 개발을 했다고 그게 매출로 금방 이어지지 않다 보니까 저에게 도움 요청을 했고 또 TV Logic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장을 한번 시작 해보자는 의미에서 이혁 이사가 시작했던 미디어렙을 TV Logic이 인수해서 저희의 한 부서화 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면 이미 기획단계에 있던 어떤 제품을 M&A 하셔가지고 이제 TV Logic 안에서 이제 좀 제품 키워가고 있던 시점이였군요. 제가 알기로는 오렌더가 나오기 전에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에서 네트워크 플레이어라고 내세울 만한 게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한국 제품이 잖아요. 이게 한국 제품인데 순식간에 전 세계에 상당히 높은 인지도로 퍼져 버렸잖아요. 혹시 뭐 그런 계기가 있었나요.

이경국 대표 : 네트워크 플레이라는게 사실은 그거 역시 제가 TV Logic 때 새로운 디지털 모니터를 한 것처럼 시장에 아직 나오기 전, 아주 초창기 제품이고 남들보다 조금 먼저 그 시장에 저희가 관심을 갖고 개발을 적극적으로 해온 게 1차적인 이유가 되겠고요.

저희 지금 하고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도 처음에 제품을 만들어서 전시회를 시작했을 때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 제품에 대해서 알지 못 했는데 몇몇 오디오파일러 들이 저희 제품을 사용해 보고 그거를 여기저기 소개를 해 준 덕분에 저희 브랜드가 빨리 이렇게 확산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건 역시 제품에 대해서 시간적으로 타이밍이 맞았고 또 그 제품에 어느정도 성능을 인정을 받아서 소문이 빨리 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좀 갖고 있습니다.

- 그 당시만 해도 사실 오렌더 급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없던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왜 그렇게 높은 가격대의 제품부터 출시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이경국 대표 : 디지털이란 기술은 사실은 있는 데이터 그대로 다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이걸로 음질이 좋다고 할 수가 있는지 또 그거에 대해서 인정을 받을 지에 대해서 처음엔 사실 좀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인제 저는 항상 좀 데이터로 증명을 하고싶어가지고 여러 가지 측정도 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사실 오디오파일이 아니어서 음질에 대해서 이렇게 명확하게 금방 금방 알아채지는 못 했는데, 이제 저희가 개발하면서 디지털 플레이어에 있어서 음질이 어떤 부분에 있어서 차이가 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계속 연구해왔고, 그런 부분들이 지금 많이들 아시겠지만 저희 제품을 쓰면은 좀 더 정숙해 지고 더 선명해지고 그렇다는 얘기들을 하는데 그게 그러면 어떤 데서부터 기인하느냐를 많이 연구해 왔습니다.

W20을 만들면서 노이즈에 있어서 어떻게든 최소화 해 보자해서, 저희가 거기 최초로 배터리를 채용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고, 그 다음에 거기에 사용되는 클럭에 있어서 아주 고가인 OCXO를 저희가 처음 채택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좀 더 높은 비트레이트에 음원을 내기 위해서 Dual-Wire 도 채용을 하고,

- 그당시 Dual-AES/EBU는 사실 처음이였죠.

오렌더 W20

그래서 그러한 모든 이제 기술적으로 개발을 해서 저희가 W20을 출시를 했습니다. 8년 이상 된 제품이 아직도 호평을 받고 있을 정도로 그렇게 저희 나름대로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 그 당시에도 디지털 소스에서 노이즈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라는 걸 이미 알고 계셨던 거네요.

이경국 대표 : 네 그렇습니다. 그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었죠. 사실 TV Logic이 잘 나가고 있었지만 처음에 10년에 비해서 어느 정도 시장이 성숙단계에 들어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는 뭔가 새로운 걸 추구하는 그러한 엔지니어라서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은 사실은 방송용 시장하고 달리 기술적인 변화가 사실 그동안 크게 없었어요.

오랜 세월 오디오 시장은 거의 비슷한 업체들이 아직까지 계속 하고 있고 그래서 이 시장은 그렇게 변화가 크진 않는데 대신 한번 자리 잡으면 오래 갈 수 있는 시장. 그래서 일반적으로 그냥 IT에 대한 제품이 아니고 이건 진짜 명품을 만들기 위한 그런 제품이 되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그랬을 때 이 오랜더는 저말고 다음에 누가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여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앞으로 이쪽 분야를 더 키워 보자 하는 생각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작년 실적이라던지 혹시 뭐 성장세라던지 그런걸 좀 많이 궁금해 하시거든요 간단히 조금 말씀해 주세요.

이경국 대표 : 저희가 작년에 한 백억 좀 안되는 정도 수준, 근데 그 중에 80% 이상이 수출로 매출이 일어나고 있고요. 물론 국내에서도 열심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그렇긴 하지만 그 규모는 아주 크진 않기 때문에 저희는 해외시장에서 지금 아주 적극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기존에 W20으로 시작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다 X 시리즈가 나왔고 그러다가 N시리즈가 나왔죠. 그리고 마지막에 A시리즈 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각각 W, X, N, A 이런 것들이 이제 의미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왼쪽부터 오렌더 X100L, X725

이경국 대표 : 저희가 뭐 처음부터 사실은 아주 하이엔드인 W20을 판매를 함으로써 저희가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가격대가 워낙 높다 보니까 수량이 많이 나갈 수 있는 시장은 아니였어요. 그러면 조금 가격대를 좀 낮춰서 제품화 해보자 그래 갖고 X 시리즈를 시작은 했는데 사실은 X시리즈는 X100이나 이런 정도에서 그 제품은 추가 후속모델이 안 나오고 있어서 X 시리즈 이제 과도기적인 그런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X100에서 N100으로 넘어가는 중간단계 정도로 해석이 되는 거네요.

오렌더 N10

왼쪽부터 오렌더 N100H, N100C, N100SC

왼쪽부터 오렌더 N20, N30

이경국 대표 : 플래그쉽 모델로 W 시리즈 후에 W 시리즈는 Dual-Wire 출력의 배터리 오퍼레이션 이라는 특징은 갖고 있는 데 Dual-Wire를 사용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배터리 오퍼레이션을 하지만 그거보다 또 더 리니어파워 로써 그 성능을 낼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만들고자 N 시리즈를 기획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N 시리즈의 N10, N100 그런 걸 만들고 그 다음에 그 이후에 N20, N30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N 시리즈는 W 시리즈에서 조금 더 보편적으로 널리좀 보급해 보고자 기획을 해서 만든 제품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디지털 기술만 갖고 하면서 이게 결국은 사람들이 아날로그로 듣는데 아날로그 쪽에 저희가 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보다가 아날로그 DA컨버터쪽 기술 개발을 계속 해 왔습니다.

왼쪽부터 오렌더 A10, A30, A100

그래서 사용자가 DAC을 선택하는데 고민하지 말고 아주 좋은 음질로 저희 제품에서 들을 수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A 시리즈에는 아날로그 컨버터인 DAC를 내장을 해서 A10, A30 그 다음에 조금 저가 모델로 A100 모델을 저희가 개발했습니다. 근데 사용자들이 A10 같은 게 음질이 상당히 좋아서 그 가격대에 전용 DAC만 사는 거 보다 서버까지 포함한 A10이 음질면에 있어서 더 좋다는 평을 받는 정도까지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 그럼 최근에 N30이 이제 플래그십 N 시리즈중에서 플래그십으로 나왔는데 그 N30에 대해서 간단히 좀 설명해 주시죠.

이경국 대표 : N30은 저희가 N 시리즈 중에서 최상위 모델입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는데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본체를 두 개로 나눠서, 노이즈가 발생되는 부분과 노이즈의 영향을 제일 적게 받고 오디오를 출력하는 부분 그렇게 본체를 둘로 나눴고, 그리고 차폐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샷시도 W20에 사용된 그러한 샷시를 사용해서 음질면에서 저희가 갖고 있는 기술을 충분히 집어넣은 새로운 제품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렌더 N30 전원부(더티박스) 내부

오렌더 N30 오디오부(클린박스) 내부

- 그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걸 더티 박스라고 해가지고 그쪽에 인제 뭐 전기 노이즈라던지 저장장치라든지 그런 노이즈 발생 되고 있는 부분을 다 위쪽으로 몰았고, 그 다음에 이제 디스플레이가 없는 부분을 클린박스 라고 해서 오직 신호처리 부 만 넣어서 만들었더라구요.

샷시도 처음에는 N10 샷시를 사용했었는데 그게 이제 저희가 계속 피드백을 하면서 W20급으로 올렸잖아요 그러면서 소리가 엄청 많이 좋아졌던 걸 제가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N30을 좋아하시는 분은 오히려 뭐 더 튜닝 하기에 따라서 자기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제품이 나온 거 같다 이렇게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거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좀 N30을 기억하시고 좋아해 주시는 거 같아요.

오렌더 N30

이경국 대표 : 네 사실 요즘 저희가 N30은 주문 양이 좀 많이 해외에서 많이 들어오고 있고 물론 다른 모델도 있고, 요즘 저희는 오히려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해외 주문이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예상 외로 많이 들어와서 저희가 아까 아마 공장도 가보셨지만 생산이 좀 딸리는 지금 상황이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도 그렇고, 국내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 주셔갖고 저희가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 아 그렇군요. N30이 가격대가 거의 W20SE에 육박하는데 주문량이 상당한가 보네요?

이경국 대표 : 그게 프로모션도 아직 해외에 적극적으로 안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알고 찾고 계십니다.

- 사업을 할때 3가지 조건이나 이런 것들을 생각하셔서 하신다 그랬는데 좀 궁금하네요.

이경국 대표 : 아주 중요한건 아닌데 저는 제품 개발에 있어서 세 가지 중에 하나는 충족해야 "이게 시장성이 있다, 성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고 많이 얘기를 했는데요. 첫 번째로 남들이 시작하지 않은 제품을 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이미 남들이 다 해 놓은 거를 뒤에서 쫓아 갈 때는 아무래도 후발주자로서 성공 가능성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시도하는 제품들은 남들이 아직 안 해 봤던 것들을 지금 시도를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이게 시장에서 성공했을 때 또 수익도 많이 얻을 수 있고요.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군요.

이경국 대표 : 네(웃음).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남들이 안 한 걸 해서 성공한 성취감에 있어서도 저는 아주 좋게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그게 아니면 남들이 이미 한 게 있다면 그 다음에는 남들이 한 거와 뭔가 다르게 만들어야 된다.

차별점이 있지 않고 남들이 한 걸 비슷하게 쫓아가서는 그것 역시 성공하기 어렵다. 그리고 아니면 그것도 안 돼서 남들하고 거의 같게 만들어야 된다면 다음번에는 가격이다. 싸게 만들어야 된다. 근데 우리나라는 이미 세 번째 제품은 할 수 없는 구조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 제품, 새로운 제품이나 아니면 차별화된 제품을 그렇게 개발하고자 하는게 제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러고 보니까 TV Logic에서도 그랬고 오렌더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였네요.

이경국 대표 : 그렇습니다. 네 그렇죠. 저도 엔지니어 입장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개인적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있고요. 아직 제품화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서 이런저런 것들을 직원들이나 연구하시는 분들한테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보기를 계속 요청하고 있고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실패하면 실패한 데서 얻는 교훈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걸 자꾸 해 보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 오디오파일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이경국 대표 : 저희 오렌더 제품에 대해서 한국의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사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저희 제품이 한국 제품이라는 것에 대한 디스카운트는 이제 저는 거의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제품이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지만 한국에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해 주신다고 생각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이 정도의 제품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세계적인 명품 반열에 오르는 제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