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파일 탐방] 존재감 있는 소리를 찾아서 - 2부
하이파이나라 방장 동백꽃단주 님

동백꽃단주 님의 초하이엔드급 시스템에서 안수즈(Ansuz) 전 제품을 데모 시연을 해보았습니다. 전원 장치, 파워코드, 랜 허브, 랜 케이블, 스피커 케이블에 인터커넥터까지 총동원하여 음질의 변화 과정을 같이 즐겨보았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인터뷰어: 하이파이클럽 한창원 대표
인터뷰이: 하이파이나라 동백꽃단주 김민규 님

- 이제부터 여기 동백꽃단주님 시스템에 안수즈의 여러 가지 제품들을 가지고 왔는데요. 이걸 하나씩 투입해 보려고 합니다. 제일 먼저 투입할 것은 Mainz8 D3 멀티탭이 있고 Mainz D2 파워 케이블을 먼저 다 투입해 볼 거예요. 그다음에 네트워크 쪽이 되겠는데요. 지금 동백꽃단주님께서는 PowerSwitch D3를 이미 사용하고 계시기 때문에 Digitalz D2 Ethernet 케이블을 투입시켜볼 것이고 스피커 케이블도 마찬가지로 Speakz D2로 D 시리즈입니다.

또 Signalz D2 XLR 케이블로 액티브 케이블이기 때문에 PowerBox 모델이 있습니다. 그래서 PowerBox까지 최종적으로 투입을 해 안수즈 케이블이 액티브였을 때와 패시브였을 때 어떤 차이가 나는지 그것까지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시고 안수즈 제품들을 여기서 데모해 볼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희가 바꾸기 전에 5곡 정도 들어봤는데 말씀드렸듯이 공간이 넓어지고 룸 어쿠스틱도 되게 잘해놓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자연스러운 음색이 좀 특색이랄까 이전에 마르텐 스피커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조합을 했는데 하여튼 중립적인 밸런스가 좀 인상적이지 않았나 기분 좋은 촉감이라고 그러죠. 음향 촉감 이런 것도 너무 좋았고 물 흐르듯이 매끄럽게 흐르는 음의 전개 이런 게 과함도 없고 부족함도 없고 그런 조화를 잘 이루는 이 시스템에 한마디를 하자면 밸런스라는 단어를 진짜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놀라운 건 서브 우퍼인데요. 다이애나 크롤의 ‘No Moon At All’ 곡에 콘트라베이스가 나오면서 낮은 음계로 내려가며 저역이 쭉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음의 대역의 이음새가 서브 우퍼 존재감을 못 느낄 정도로 아까 존재감이 중요하다고 그랬지만 서브 우퍼가 있는데 서브 우퍼가 안 보일 정도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역이 이어지는 것과 콘트라베이스가 어쿠스틱 악기니까 저역의 어떤 디테일 이런 게 다 표현이 돼야 되는데 퍼리슨 서브 우퍼를 처음 들어보지만 저역의 디테일이 굉장히 뛰어난 서브 우퍼의 어떤 크로스오버를 정말 절묘하게 튜닝 해놓지 않았나 싶어 다섯 곡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현재 바꾸는 건 Ansuz Mainz8 D3 멀티탭이 있거든요. 이걸 하나 추가해서 거기에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연결할 거에요.

동백꽃단주: 파워까지 가도 괜찮은가요?

- 네 그냥 일반 멀티탭이에요. 용량이 있는 차례 트랜스 그런 게 아니니까 그래서 거기에 프리앰프하고 파워 앰프를 연결했고 BOP Quantum Ground는 하나 쓰고 계신데 한 대를 더 추가해서 바꾼 상황이거든요. 음악 한번 들어보시고 느낌을 좀 얘기해 주세요.

동백꽃단주: Ansuz는 저도 좀 할 말이 있는 게 저도 어차피 주력이 네트워크니까 타사 제품의 허브를 꽤 오래 썼었어요. 근데 저 같은 경우 예를 들어 대여도 많이 하는 편이니까 허브는 특히 여러 가지를 많이 경험해 봤는데 그래도 제가 구매까지 이어진 건 Ansuz가 유일했거든요.

뭔가 제 마음을 끄는 점이 있어서 오늘 같은 경우도 허브를 통해 완성도 제품을 만약에 경험을 안 해봤다 그러면 아마 이런 자리도 없었을 것 같은데 제가 이렇게 구매도 하고 대여도 해보고 이번에 상급 허브도 빌려봤지만 그래서 카페에 글 쓴 것도 있어요. 제가 이 상급 써보면 상당히 힘들 텐데 근데 이게 또 오디오파일들이 뭔가 경험을 해보고 새로운 거 접하는 건 저는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을 해서 기대가 많이 되고 있어요.

- 그러면 음악 몇 곡 들어볼까요?

Liberty - Anette Askvik
안수즈 Mainz8 D3 멀티탭, Mainz D2 파워코드 투입
시작시간 5:10

 

 

동백꽃단주: 많은 변화가 있네요.

- 어떤 부분이 변화가 있는 것 같으세요?

동백꽃단주: 일단 인상적인 거는 제가 케이블 같은 걸 볼 때 두 가지를 많이 보거든요. 고역이 열리냐, 중역이 잘 잡히냐 저역은 그다음 문제고 근데 어찌 됐든 제가 지금 제일 좋은 거는 중역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니까 허리가 좀 많이 좋아졌고 그다음에 제가 노이즈 너무 없는 건 싫어하거든요.

노이즈는 아까보다는 확실히 줄은 것 같아요. 배음이나 제가 ‘Liberty’ 곡을 틀은 이유가 뒤에 배경에 여러 가지 소리들이 고요한 상태에서 많이 담기거든요. 그래서 얼마나 나한테 그 소리를 잘 들려줄까 들었는데 배경의 정숙함이라든지 그건 확실히 좋아졌는데 제가 약간 싫은 부분 하나는 화려함은 좀 빠졌어요. 약간 담백해지고 중역이 좋아졌고 그래서 배경이 좀 정숙해졌는데 화려한 맛은 좀 많이 떨어져요.

- 아까 말씀하신 어떤 그런 존재감 이게 아무래도 Ansuz 쪽이 약간 뉴트럴한 성향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좀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아요.

동백꽃단주: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제가 볼 때 악기 고유의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뎁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란스러우면 안 들리니까. 보통 케이블을 고를 때 제가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보통 아까 존재감도 있지만 좀 기교 있고 화려한 소리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지금은 아까보다 되게 덤덤한 소리로 바뀌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고 볼륨을 많이 쓰긴 하는데 고 볼륨에서 편안함은 확실히 아까 세팅보다는 지금 세팅이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지금은 고 볼륨을 안 쓰니까 뭐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확실히 당기는 맛은 있을 것 같아요.

- 제가 이렇게 들어보기에는 아까 것도 굉장히 밸런스가 좋았고 아까보다 약간 더 에어리해진 느낌 그런 건 좀 있는 것 같아요.

동백꽃단주: 저는 아무튼 중역은 확실히 느낌이 좋았어요.

- 그럼 여기서 한번 네트워크 케이블을 바꿔보겠습니다. Digitalz D2 Ethernet 2개를 넣었는데 D2부터는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이 들어가서 액티브 쉴딩이 되는 케이블이거든요. 그래서 PowerSwitch D3에 쉴딩용 노이즈 케이블을 연결하는 단자가 있어서 이제 랜 케이블을 액티브 쉴딩을 한 거죠. 한번 들어보시죠.

Liberty - Anette Askvik
안수즈 Digitalz LAN D2 투입
시작시간 10:09

 

 

동백꽃단주: 아~ 짜증나! 랜 케이블 좋네요!.

- 제가 지난 일요일에 Ansuz 시청회를 했거든요. 그때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뭐라고 했냐면 아날로그 때는 파워 코드가 제일 차이가 크고 스피커 케이블, 인터커넥터 순이었는데 디지털에서는 일단 디지털 케이블, 특히 예전에는 SPDIF 때 그냥 디지털 케이블도 차이가 있다 정도였는데 이게 컴퓨터 스트리밍으로 오고 노이즈가 문제가 되면서 요새는 이더넷 케이블, USB 케이블이 사실 음질 차이가 제일 크고 그다음에 파워 코드일 정도예요.

동백꽃단주: 케이블은 진짜 누구보다 정말 많이 해봤어요. 여러 가지 많이 해봤는데 아까도 파워 케이블 바꿔보고 느낌은 대충 알겠는데 아까 파워 케이블 나쁘진 않았거든요. 근데 사라고 하면 고민을 좀 할 것 같은데 랜 케이블은 그냥 사고 싶다. 어우 랜 케이블 세다.

- 한번 들어보시죠.

야상곡 - 포레스텔라 / Libertango - Fausto Mesolella
안수즈 Digitalz LAN D2 투입
시작시간 11:30 / 12:15

 

 

동백꽃단주: 되게 맑고 청아하네요. 요즘 제가 되게 좋아하는 곡이에요. 듣다 보니 짜증 나요. 오늘 산다면 랜 케이블 사야겠네요. 이렇게 세트로 써야 화려함이 살아나네요. 아까는 뭔가 살짝 부족함이 있었다면 Ansuz 랜 케이블이 들어가면서 나머지를 꽉 채워주네요. 제가 지금 음악을 보면 대부분 배경이 조용한 것들 많이 틀고 있거든요. 근데 이 랜 케이블은 구미가 확 오네요.

- 같은 D2 더라도 케이블이 파워 코드는 아직 액티브가 없어요. 파워 코드는 일반 패시브 D2고 저 이더넷 케이블은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 기술이 들어가면서 케이블 표피에 투입되는 어떤 RF 노이즈 그리고 내부에 흐르는 이런 노이즈를 제거를 하는데 Ansuz 케이블의 노이즈 제거는 저도 BOP Quantum Ground니 Quantum Field니 그런 노이즈에 대해서 되게 많이 저걸 했었잖아요. 근데 보통 노이즈 필터나 트랜스 잘못 쓰면 고역이 약간 깎이고 부드러워지고 약간 롤오프 되는 느낌으로 답답해지는 느낌이 같이 동반될 수 있는데 Ansuz는 진짜로 노이즈를 제거하면서 고요하게 사라졌던 정보를 확 살리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동백꽃단주: 시끄러운 곡 하나만 더 들어볼게요.

해에게서 소년에게 - 신해철 / 안수즈 Digitalz LAN D2 투입
시작시간 13:54

 

 

동백꽃단주: 일단 이게 뭐 오디오 하면서 하이엔드라는 말을 많이 쓰잖아요. 근데 이게 하이엔드 케이블을 대충 보면 보통 유저들이 끌리는 맛이 있으니까 그 케이블을 사는 거잖아요. 근데 얘네들은 이렇게 조합했을 경우에 그 맛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파워 케이블이 되게 크다고 느끼는데 얘네는 확실히 조합이 되게 중요하네요.

-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스피커 케이블하고 인터커넥터까지 한번 교체해서 들어볼까요?

동백꽃단주: 근데 랜 케이블 세다. 세네. 어우 나 왜 엄한 데서 얻어맞았는데요. 훅 들어오네 그냥.

- 사실은 디지털 쪽이 특히 퀀텀 그라운드도 써보고 그다음에 네트워크 허브도 쓰면 좋아지는 게 결국엔 그런 노이즈에 의해서 원음이 많이 손실되는데 그 손실을 안 되게 해주니까 훨씬 더 정보량도 많아지고 음악성도 살아나는 그런 점이 있는 거죠.

동백꽃단주: 예전에 제가 카페에 글 써놓은 게 있는데 뭐 케이블은 대부분 액세서리 취급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저는 케이블을 써보니까 케이블도 기기라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저희가 케이블 매번 얘기하지만 하나라도 빼면 소리가 안 나잖아요.

- 그렇죠.

동백꽃단주: 이 많은 시스템 중에 프리앰프에 있는 전원 코드를 빼면 소리 안 나잖아요. 어쨌든 케이블도 오디오의 필수적인 요소잖아요.

- 그게 이제 하이엔드 오디오로 가면 갈수록 소리의 순도가 높아지니까 훨씬 더 케이블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죠.

동백꽃단주: 근데 그런 거를 좀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 그렇죠. 그러니까 개인의 취향이 다 다양한 거니까 어느 게 옳다 그르다 그 부분이 아닌 거죠. 어쨌든 하이엔드급 이 정도급 하이엔드면 사실 케이블은 액세서리로 분류되면 안 되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거의 스피커나 앰프급의 어떤 메인 컴포넌트로서 어떤 대우를 좀 해줘야 되지 않나 싶어요.

동백꽃단주: 제가 하이파이클럽 시청회에 여러 번 갔었지만 최근에 제일 많이 놀랐던 거는 그 MBL 스피커, 그리고 제가 시청회 때도 들었고 전전날에 먼저 들었었잖아요. 그래서 세팅 전과 후를 들었는데 아까 콜트레인도 주인에 따라서 소리가 다 다르잖아요.

- 완전 다르죠.

동백꽃단주: 이게 세팅의 영역이 어디까지인 건지 참 오디오가 오묘해요.

- 자 드디어 스피커 케이블과 인터커넥터를 바꿔봤습니다. 그래서 스피커 케이블은 Ansuz Speakz D2로 하고 점퍼 케이블도 한번 바꿔봤어요. Ansuz Jumperz C2라는 모델을 꽂았고 그다음에 밸런스 케이블을 Ansuz Signalz D2 XLR로 프리-파워에 연결했고 말씀드렸듯이 D2부터는 액티브 쉴딩이 되기 때문에 PowerBox라는 모델에 D2 스피커 케이블과 인터커넥터를 연결한 상태입니다.

동백꽃단주: 노이즈 저감 장치가 보통 디지털에 많이 쓰잖아요. 근데 아날로그에도 효과가 특출한 거예요?

- 그러니까 제가 BOP 퀀텀 필드랑 퀀텀 그라운드에서 얘기했던 공기 중으로 전이되는 RF 노이즈가 케이블의 표피를 뚫고 들어가서 노이즈가 전이되는데 기존의 테플론이나 일반 쉴드로는 그 RF 노이즈를 다 차단 못하고 Ansuz에서 얘기하는 건 2.5m짜리 케이블은 2.5m짜리 안테나와 똑같아서 전자파를 흡수하니 그거를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액티브 쉴딩을 해서 노이즈가 공기 중으로 전이되는 거를 잡았다고 설명해요.

동백꽃단주: 그럼 인터커넥터 2개와 스피커 케이블 2개로 총 4개가 꽂힌 거죠?

- 네, 그럼 한번 들어보실까요?

1. Liberty - Anette Askvik
2. Libertango - Fausto Mesolella
안수즈 Speakz D2 스피커 케이블, Signalz D2 XLR 투입, PowerBox 액티브 테슬라 코일 연결시작시간 18:31 / 19:51

 

 

동백꽃단주: 노이즈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좋은 것 같으면서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느낌이 지금은 인터커넥터랑 스피커 케이블이 바뀌고 또 노이즈 저감 장치가 들어가서 정확한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 그러면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 한번 빼볼까요?

동백꽃단주: 아까 케이블이 바뀌었으니까 이거를 비포 애프터 해보면 좋겠네요.

- 지금 PowerBox에서 액티브 테슬라 코일을 뺐는데 들어보시죠.

Liberty - Anette Askvik
안수즈 Speakz D2 스피커 케이블, Signalz D2 XLR 투입, PowerBox 액티브 테슬라 코일 연결 해제시작시간 22:12

 

 

동백꽃단주: 전 개인적으로 노이즈가 너무 빠져도 그렇거든요.

- 근데 Ansuz는 노이즈를 빼는 게 아니라 BOP랑 똑같아요. 노이즈를 차폐하는 거기 때문에 일반 노이즈를 빼는 것하고는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다른 방식입니다.

동백꽃단주: 제가 잘 알아서 그래요. 아까랑 지금 뺐을 때랑 차이가 있어서.

- 지금은 저희 시청회 때도 이랬는데 흉성이 없어져 버렸죠. PowerBox에 액티브 테슬라 코일을 빼니까 목소리가 약간 가벼워지는데 이건 Ansuz 케이블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인데 가수의 흉성이 약간 사라지는 느낌, 소리가 약간 가벼워지는 느낌 그게 재밌더라고요.

동백꽃단주: 약간 강성이라고 느껴지기는 하는데..

- 소리가 약간 가늘어졌죠. 오히려.

동백꽃단주: 다시 PowerBox랑 연결해 주실래요? 제가 여기 세팅하면서 제일 마지막에 연결한 게 BOP에요. 왜냐하면 안 하려고 했어요. 귀찮기도 하고 케이블 널브러져 있어서 안 했다가 제일 마지막에 연결했는데 저는 BOP는 못 빼겠어요. BOP는 빼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하이파이클럽하고 시청회 했을 때 10명 이상 다 구매했잖아요.

- 그렇죠.

동백꽃단주: 저도 그래서 설마 그 정도일까 했는데 아무튼 저는 여기도 제일 마지막에 설치한 게 BOP예요.

Libertango - Fausto Mesolella
안수즈 Speakz D2 스피커 케이블, Signalz D2 XLR 투입, PowerBox 액티브 테슬라 코일 연결시작시간 24:10

 

 

동백꽃단주: 느낌은 좋은 클럭 달았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 그렇네요. 좋은 클럭 굉장히 적절한 비유인 것 같습니다.

동백꽃단주: 음악이 좀 더 음악다워지는 느낌은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로 시스템이 표현 못 해주면 말짱 꽝일 것 같은 아무튼 이것도 좀 재미나긴 하네요. 그런데 제일 충격은 랜 케이블..

1. No Moon At All - Diana Krall
2. Liberty - Anette Askvik
3. Libertango - Fausto Mesolella
안수즈 Speakz D2 스피커 케이블, Signalz D2 XLR 투입, PowerBox 액티브 테슬라 코일 연결시작시간 0:00 / 4:03 / 8:09 / 13:50

 

 

- 벌써 저희가 12시에 왔는데 5시로 긴 시간 동안 저도 이런 거 처음 해보고 동백꽃단주님도 이렇게 출연해 주시고 그래서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약간 익숙해졌어요. 그렇죠? 아까처럼 어색하진 않아요. 아무튼 이렇게 긴 시간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장소도 이렇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출연해 주신 거 너무 감사하고 이런 하이엔드 시스템에서 저희가 지금 프로모션 하고 있는 Ansuz 케이블이나 네트워크하고 이런 장치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뭐 그런 것까지 이렇게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시고 평가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어떠셨어요?

동백꽃단주: 일단은 뭐 오디오라는 취미를 하면서 항상 즐거움은 새로운 걸 경험하는 것은 즐겁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이제 제일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역체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오늘 느낌도 상당히 괜찮았고 그래서 또 제가 오늘 더 기분이 좋은 건 어찌 됐든 제가 허브도 사용하고 있잖아요. 허브도 사용하고 있는 이 Ansuz라는 브랜드의 여러 제품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제가 솔직히 얼마나 있겠어요. 그래서 이 경험해 본다는 것 자체가 짧은 시간이지만 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 그러면 마지막으로 하이파이나라 운영자님이시니까 하이파이나라 회원님들이나 하이파이클럽 유튜브 구독자분들께 뭐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동백꽃단주: 일단 저는 하이파이클럽이랑 한 2년 정도 됐는데 아마 오디오 하시는 분들이 제일 궁금한 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하이파이클럽을 통해서 좀 많이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고 저도 여러 업체들 많이 다니고 사장님도 알게 돼서 오디오 하면서 좀 많은 걸 배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물 안 개구리보다는 좀 많은 제품들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개인적으로 상당히 의미 있던 이벤트 같아요.

- 그리고 하이파이나라 운영자로서 하이파이나라 설명도 부탁드릴게요.

동백꽃단주: 저희가 뭐 하이엔드 유저들이 많기는 한데 일반 유저분들도 좀 편하게 오셔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놀 수 있는 카페가 됐으면 하거든요. 그래서 뭐 내년부터는 이벤트도 좀 준비하고 있는데 회원들도 많이 늘어서 개인적으로 기분은 좋기는 한데 앞으로도 많이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교류도 많이 하고요.

- 아무튼 하이파이나라 저도 2년 전에 알게 됐고 하이파이나라에 개인 회원으로 가입이 돼있는데 정말로 분위기 좋고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구나 이렇게 느낌을 받을 때도 많았고 이렇게 어떤 오디오라는 취미 그런 걸 같이 할 수 있는 카페도 이렇게 개설을 하셔서 운영을 해 주시고 또 오늘 같이 이렇게 어떤 열혈 오디오파일로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동백꽃단주: 아무튼 저도 정말로 앞으로도 이렇게 좀 새로운 거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제가 달려갈 수도 있고 또 이렇게 와주시면 감사하고 그래서 오늘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멋진 오디오 시청실 너무 좋았고요. 오디오라는 취미를 굉장히 액티브하게 계시는 하이파이나라 방장님 닉네임은 동백꽃단주로 쓰시고 저희 김민규님과 함께 긴 시간 같이 뵙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동백꽃단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