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깨끗한 신호가 가는길, 베르테르 USB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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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i, 디지털 음원의 시대가 오디오의 영역에 이미 거센 폭풍우처럼
와 있는 시대입니다. 디지털 오디오로 넘어가도 가장 중요한 것은
소스의 순수함이겠지요. 좋은 음원이 일단 정해지면 그 다음은
성능이 좋은 usb DAC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둘을 연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앰프 케이블도 아니고 스피커 케이블도 아닙니다.
소스기와 DAC를 연결하는 USB 케이블의 중요성이 오디오의
전기와 진동만큼이나 중요해졌습니다.
디지털 파일이 DAC로 넘어갈 때 각종 여러가지 신호가 섞이게
되는데 영국의 베르테르 usb 케이블 D-fi V2는 왓하이파이닷컴이나
하이파이-초이스 같은 각종 매체에서 별 5개를 획득하며 케이블
사용시 음질의 순도와 해상력, 정보력이 증가하는 것을 인정받은 케이블입니다.
반오디오 뮤직센터 제로마크3, 파이어버드 DAC, 앰프는
디아블로 300, 스피커는 다인의 C4시그네쳐를 준비해 일반 막선 usb와
베르테르 D-fi V2를 비교해 들어봅니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1악장에서 막선은 클라이버의 빛나는
광채를 떨어뜨리고 악기들의 혼란을 가져오는데 반해 베르테르로
교체하니 악기들과의 거리와 공간감이 명징해지고 투명해집니다.
실로 대단히 음악감상에 집중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소콜로프의 쇼팽 소나타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넓어지면서도
단단해지고 윤곽이 잡히며 비로소 피아노의 전설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야신타가 부르는 Danny Boy에서는 야신타의
호흡소리나 침을 삼키는 소리등이 더욱 사실적으로 들립니다.
비로소 음악이 가지는 현장감과 사실성을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신품 20만원 상당의 1m 케이블이고 13만원에 판매합니다.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소스의 순수함을 바로 잡는 케이블입니다.
소스가 흔들리면 오디오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서초 금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