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열반에 들게 만드는 아방가르드 트리오 XD를 권합니다.

브랜드 Avantgarde(아방가르드) 제품명 Trio XD Classico 가격 123,456만원
카테고리 스피커 제품 구분 신품 제품 상태 신품 상태
구분 팝니다 업체명 금강전자-서초 현황 판매 진행중

업체 거래간 개인 정보 유출에 주의하시고 본문의 연락처보단 상단의 업체 연락처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업체 주소지로 방문해서 직거래하여 안전한 거래되시기 바랍니다.

하이파이클럽 직거래장터에 등록된 판매, 구매, 교환 물품은 개인 또는 업체가 등록한 것으로 하이파이클럽은 등록을 위한 시스템만 제공하고 내용이나 당사자간 거래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흥부 마누라가 식구들이 굶고 있으니까

형님한테 먹을 것 좀 달라고

부탁하라며 흥부를 보냈습니다.

흥부가 놀부집에 갔는데 형님은 없고

형수님만 식사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형수님~"

하고 불렀으나 대답이 없자

형수님 뒤에 가서

"흥분데요......"

그러자 형수가 주걱으로 흥부 뺨을 때렸답니다.

---------------------------------

잘 아시는 유머일 것입니다.

왜 맞았을까요?

아무 데서나 흥분을 하니.......ㅋ

웃자고 한 마디 한 것이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

최근 들어와 전시한 지 며칠되지 않은

아방가르드 트리오 XD 클래시코입니다.

오렌지 칼라는 옵션가가 추가됩니다.

가장 눈에 잘 띄는 아름다운 칼라입니다.

가운데에는 베이스혼이 두 개 있습니다.

베이스혼은 두 개, 네 개, 여섯 개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트리오혼도 컴팩트 트리오가 있고

사진처럼 멋진 클래시코 트리오도

있으며 클래시코가 좀 더 비쌉니다.

베이스혼 6 개와 클래시코 트리오이면

트리오의 풀 옵션이 됩니다.

현재 베이스혼은 두 개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아방가르드 트리오의 베이스는 처음엔

스위스 목동들의 알프호른(Alphorn)처럼

설계하였습니다만 너무도 길어서 사용하기에

아주 불편한, 상품이 아닌 작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저역에서도 끊임없는 Horn에

대한 연구 결과 베이스혼이 탄생한 것입니다.

베이스혼은 12인치 우퍼 2개에

1000와트의 앰프를 장착하여,

외부의 앰프에서 증폭된 신호가

내장된 1000W의 앰프에 입력되어

두 번 증폭된 강력한 힘으로 구동됩니다.

그래서 베이스혼에는 전원을 꽂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검은 부분이

앰프입니다. 앰프 속에 12인치 우퍼 2 개가

보이지 않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강력한 구동력으로 드라이빙된

저음은 무겁게 제작한 인클로저의

혼을 타고 탄력을 더하여 매우

단단하고 풍성한 저음으로 바뀝니다.

베이스혼 하나의 무게는 100kg이

넘어 장정 넷이 운반해야 합니다.

저음에서 얼마나 양감이 풍부하고

단단한지 테스트하는 음반은

"Jennifer Warnes"의 "Way Down Deep"으로

들어보면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창이 흔들리고 가벽으로 마무리한

벽이 흔들려 지진처럼 진동이 느껴집니다.

이 노래의 도입부에 나오는 북소리를

소화하는 스피커는 많지 않습니다.

사진의 트리오와 베이스혼으로 듣는

제니퍼 원스는 감동을 넘어

흥분의 도가니에 들게 하며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10여 년 전 초여름 어느 날 오후 1시경

속리산 법주사엘 갔더니 충북에서

큰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행사의 하일라이트는 법주사의

법고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스님들이

법고의 양옆으로 줄을 서서 차례로

힘껏 치고 그 모습을 진사들이 카메라에

담는 경진대회를 겸했었습니다.

법고 소리를 직접 듣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業이 소리를 파는 일이라 법고 소리를

듣고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법주사 경내 뿐만 아니라

속리산 골짜기를 쩌렁쩌렁 울리는

그 소리는 뭍에 사는 모든 중생을

제도하고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소리의 열반에 들도록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돌아와 그 법고 소리를

음반에 담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까?

2000만원, 아니 절에 시주도 해야해서

더 들 수도 있을 거야."

생각으로만 그치고 말았지만 아직도

그 법고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송광사"라는 음반이 있지만 송광사와

법주사의 법고를 보신 분들이라면

직접 들은 법주사의 법고 소리는

비교 불가라는 걸 아실 겁니다.

그 법고의 감동을 트리오혼과

베이스혼을 통하여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명량"을 보셨겠지요?

울돌목에서 12척으로 고군분투하시는

우리의 성웅 이순신장군의 모습을

기억하실 겁니다.

명량 해전에서 커다란 북을 울려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킵니다.

북을 울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크게 울리는 저음은 사람을 흥분하게

만듭니다. 전투에 임해서 군사들이

흥분하여 사기가 충천해야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방가르드 트리오로 울리는 소리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하기 때문에

감동을 넘어 흥분의 도가니에 빠집니다.

흥부처럼 아무 데서나 흥분하시면

안되겠지만, 감동을 넘어서는 그 흥분은

법고처럼 소리의 열반에 들게하는 그런

감동이자 흥분이 아닐까 합니다.

흥분하시고 싶어십니까?

소리의 열반에 들고 싶습니까?

아방가르드 트리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금액 : 1억4500만원(칼라옵션)

* 연락처 :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4층 금강전자

* 전화번호 : 02-3465-1575(매장),

010-5442-1575 (고명섭),

010-7386-1333(강진규과장)

(사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갑니다)

<a class="se-link"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cursor: pointer;" href="http://www.kaudio.co.kr/" target="_blank" none;"="" kr","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sans-serif";="" data-cke-saved-href="http://www.kaudio.co.kr/" noto="" sans="" 0px;="" 18.46px;=""><u style="font-family:;" kr","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sans-serif";="" noto="" sans="" 0px;="" 0px;"="" 18.26px;="">금강전자 홈페이지 바로가기